[커튼콜] 관객 없어도 개런티 30만 원 챙겨줬던 소극장 '학전' 김민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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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학전을 거쳐간 배우, 관객, 스태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꼭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대학로 소극장을 대표해온 '학전'이 폐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무대에 올랐었던 가수와 배우들이 뭉쳤습니다.
커튼콜 202회에서는 학전과 오랜시간 함께해온 가수 박학기, 배우 이황의와 함께 학전 이야기 나눠봅니다.
학전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커튼콜202] 조승우는 주연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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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대표님 길이길이 존경받으실분
대단하신 학전 김민기 대표님 bbbbb
90년 대학 한학기 등록금 사립이 70만일때
그시대 진짜 어른이셨군요.존경합니다.
생존의 존엄!
싸이 아저씨...어찌생각하세요? 김민기 선생님같은분 보면서....강남스타일 안무가 집 한채는 사줘야 도리임...
미스터 션샤인에서 나쁜 일본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