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스 이어[𝗗𝗮𝗺𝗼𝗻𝘀 𝗬𝗲𝗮𝗿] - busan (가사) ㅣ 잊지 못할 낯선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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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เม.ย. 2022
  • 눈에 보이는 기억은 찬란하고 분홍빛을 띠어
    내 눈에 비치는 모든 환상을 못 본 체 했었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user-rg2kd4hy5g
    @user-rg2kd4hy5g ปีที่แล้ว +25

    많이 그리워 아직도 이래서 미안

  • @whitefish09
    @whitefish0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하지 못한 말은 전하지 못할 말로 변해버렸고 너는 이제 가고 없어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내가 너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다는 게

  • @dami_805
    @dami_805 ปีที่แล้ว +14

    부산 가고싶다

  • @user-jl7hi2xu8o
    @user-jl7hi2xu8o 5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게 남은 너의 향기가
    이제는 희미해져서
    나는 어떤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하나
    눈에 보이는 기억은
    찬란하고 분홍빛을 띄어
    내눈에 비치는 모든 환상을
    못본 체 했었네
    나의 주변에는 너와 비교되는 것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누구를 만날때마다 빗대어 보고
    쉬운 만남과 이별은 한번도 내겐 없었는데
    텅 빈 곁을 채우기위한 나쁜 생각을 해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시간이 약이라는 건
    누가 뱉은 거짓말이야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간다는
    뻔한 가삿말도
    나의 시간과 기억은 그대로
    거기에 멈춰서
    굳어져가네 잃어져가네
    난 여전히 너의 자리에 서있어
    니가 알던 모습관 달라도
    아무리 다른길을 다시 돌고 돌아도
    나도 모르게 너에게 향하네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 @cos8437
    @cos84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를 잊는게너무 힘들지만 때론사랑으로 잊는게맞지만 너 없으면 안되 하지만 연락을못하겠더라 잘지내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어

  • @user-tg8os5dv4k
    @user-tg8os5dv4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헉 팝이야... 이 좁은 땅떵이에 태어났을텐데... 노래안에 대지가 있네 ㅡㅡ;;; 참... 코리안은 대단해 ㅡㅡ;;; 팝같어... 바람끝에 화한 고독같은게 묻어나는 그런 팝 느낌이 나 ㅡㅡ;;;;

  • @user-yt6ij7wm1t
    @user-yt6ij7wm1t ปีที่แล้ว +1

    위대하이형님

  • @tica3333ify
    @tica3333if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 히카리 처음 우리가 사귄곳이 부산인데 이제는 나의 이기심으로 이별하게 되어버렸네. 이미 너무 늦어버리고 멀리 와버렸다. 대학 졸업 정말 축하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너를 사랑해줄 또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 혹시 아주 혹시라도 나라는 사람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면 언제든 와줘. 정말 고마웠고 행복했고 사랑했어. 이제 정말 안녕 !

  • @sunnyyoo6219
    @sunnyyoo621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토바이 타고 전국여행 가고싶다

  • @user-cd4dl3qc4w
    @user-cd4dl3qc4w ปีที่แล้ว +10

    보고싶어

  • @user-ow5yr9gq5i
    @user-ow5yr9gq5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생각해보면 내가 널 괴롭혔던것 같아

  • @MusicMusic-yt6qy
    @MusicMusic-yt6qy ปีที่แล้ว +11

    갑자기 부산으로 아무 계획없이 너와 떠났던 그 8월
    내가 처음으로 산 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었지
    파도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였고 , 눈 앞에 보이던 수많은 사람들과 웃음소리 , 꿈같던 그 장면들.
    대교가 보이는 앞에서 입맞춤을 하며 사진을 찍었었는데 . 애석하게도 이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구나.
    그때의 부산이 그립다.
    그 기억은
    다른 누구로 대체되지 않겠지

  • @user-xh7tu9np1o
    @user-xh7tu9np1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 에휴.. 보고싶네 어떻게 한번을 우연히 못마주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