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이가 진짜 착한 것 같네요,,, 나린이 졸업선물 받을때도 다린이는 영상에서 누나 축하보단 자기 선물은 없냐는 듯이 찡찡대는 모습 많이 보였고 나린이 쇼핑하고 왔을때 하도 다린이는 자기꺼 안 사왔냐고 먼저 물어봐서 나린이가 오죽하면 왜 자기것만 사지 않고 다린이 안 사주면 삐진다고 사줄거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아요,,, 용돈도 마찬가지죠,,, 19살 미자랑 20살 성인이 1살차이여도 차이가 매우 크듯이 중딩이 초딩보다 필요한 것도 많고 친구들이랑 노는 수준, 사는 물건의 퀄리티, 가격들도 엄청 차이나는데 나린이한테 손해인 투표인 것 같아요 ㅠㅠ 내년에 다린이 중딩될 때 다린이 입학선물 받는다고 나린이도 같이 사주실 거 아니잖아요,, 앞으로의 나다린을 위해서 토토부부님이 조금 더 엄격해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선물 받는 사람 입장에선 선물 받을 때 동생이 자기껀 왜 없냐고 찡찡대면 눈치보이고 불편하죠ㅠㅠ 용돈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야 다린이도 남매간의 기본 질서를 받아들일 것 같아요,,,
당연히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살차이더라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아예 다르죠 솔직히 초등학생때도 나이차이가 나면 다르게 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요즘5학년도 4만원받는 친구들 있어서 다린이도 올려주는게 맞아요 하지만 다르게 받는게 맞는것같아요 초등생 중등생 얼마다르게 준다고 다린이가 삐질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 오빠는 10만원 받고 저는 5만원 받았었는데 불만없었어요.. 지금은 나린이가 착해서그럴수 있지만 나중가서 불만이 생길수도 있을거같아요.. 아무리 1살차이여도 중학생,초등학생인데 다르게 줘야될것 같아요.. 애초에 다린이랑 나린이 투표를 똑같이 만들어나서 그런것 같아요..
당연히 나린이하고 다린이하고는 용돈 금액은 적더라도 차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살차이라도 나린이가 누나니까 누나 대접은 해줘야해요 내년에 다린이가 중학생이된다면 그때 올려주면 되죠~! 다린이가 삐진다는 이유로 모든 부탁과 요구사항을 들어주시는 건 다린이의 앞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아이들하고 얘기 나누셔서 다시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솔찍히 말하면 다르게 줘야돼요 아무리 1살차이나도 중1과 초6은 아예다른데 똑같이주는건 에바에요 다린이도 나중에 중학교가면 또물가도 인상되고 친구들이랑도 많이노니까 그때 더 올려주면 돼요 사실상 다린이는 4~5만원 정도면 충분해요 그리고 나린이는 6~7이면 나쁘지않고요 아무리 다린이가 많이 삐질거 알지만 그래도 1만원정도는 차이나도 크게 상관없을것 같네요
놀러갈때 3만원이라고 해도 본인이 조절하면서 노는게 맞는거 같아요 용돈이 놀아라 이러면서 주는게 아니라 한 달 동안 필기구,필요한 물건,간식 등 필요한걸 사라고 주는건데 노는데 바빠 한번 놀때 3만원 써버리면 더달라고,필요하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거의 떡볶이 한 끼가 6~7천원 정도 하던데 밥만 먹는게 아니고 놀고 간식 사먹고 그러면 당연히 많이 쓰겠죠.. 최근에 친구랑 키카 갔었는데 한시간에 6천원이더라고요.. 물가도 오르긴해서 조금은 올려주나 점점 크면서 씀씀이가 달라지기에 할수 있으면 나이 먹을때마다 올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는 두살차이 언니 한명 있는데 언니(고1) 7만원 저(중2) 5만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는 나이 먹을때마다 만원씩 올라요 내년 되면 언니/8만원 저/6만원 이런식 으로요 나다린 만원 차이만 나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니까 뭐그렇다는거에용..
투표에서부터 애들 용돈을 똑같이 정헤뒸는데 다린 나린 둘 다 최소금액이 5만 원이라뇨.. 다린이가 3~4만 원이 최소금액이었어야 했을 거 같은데ㅔ요.. 저도 언니가 중학생, 제가 초딩이랑 때 언니 4~5만 원 저 5000~1만 원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엄마한테 나도 같이 줘라고 많이 했는데 그때 엄마가 딱 끊어서 언니랑 너랑 나이가 다르니 다르게 받는 게 맞는 거야 라고 말해주셔서 돈의 개념 나이의 대한 개념을 알게된 거 같아요! 다린이도 이제는 꼭 알아야 할 거 같아요 지금 안 알려주면 너무 늦습니다.. ( 용돈 같을 때 나린이 기분 별로 안 좋아보였어요.. 하지만 아무말도 안 했죠 용돈이 다르게 나왔으면? 다린이는 엄청 찡찡거렸을 거예요 나린이가 너무 많이 참고있어요 이러다가 사춘기 쎄게 옵니다.. )
나린이가 착해서 아무렇지 않아하는것같아요. 나이는 한 살 차이라도 꾸준히 같은 용돈을 받는다는건 언젠간 나린이도 화날 수 있어요. 다린이가 나이어린걸 생각하지 않고 중학생 누나와 계속 같다고 생각하는건 고쳐야 할 필요가 있어요. 계속 징징대고 삐지고 계속 맞춰주면 애가 나쁜길로 빠져들 수도 있어요. 적어도 1만원이라도 차이를 내는게 좋을것같아요 .
제가 원래 같았으면 댓글을 쓰진 않지만 중학생이 된 나린이와 아직 초등학생인 다린이의 용돈을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다린이는 투표할 때 처음 시작이 5만원부터라 투표를 하지 않았어요.. 3만원이나 4만원부터 시작이면 3,4 만원을 눌렀을거 같아요 나린이는 중학생이고 하다보니 필요한 것도 쓰는 것도 다를 거예요. 저도 남매이고 2살 터울 오빠가 있는데 용돈을 달리 받았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인정 했어요! 오빠가 더 많이 받는 것을 제가 중학교 갔을 때 오빠 용돈 올려줬던 것 같이 똑같이 올려주셨거든요. 갠적으로는 나린이는 용돈을 올릴 필요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용돈을 다르게 준다고 해서 실망하고 삐질 일이 아닌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갖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올해 중2이고, 동생은 초6입니다. 근데 저는 작년부터 한달에 7만원씩 받고 있고, 동생을 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초6이 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도 일주일에 3~4일은 놀러나가지만 저축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축도 하고 놀때 쓰기도 하고 필요한거에 쓰기도 합니다. 용돈은 따로 주는게 맞는거 같고, 저축하는 힘을 길러보기 위해 따로 각각 통장을 만들어 개인이 돈 관리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고, 진짜 필요할때 쓸수도 있어서 권유드립니다.
저는 초4 인데 용돈 만원 입니다..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다 써요 중학생은 5만원 보다 더 많아야 할 거 같아요 한 8만원? 초6은 6만원 정도요 왜냐면 나이가 1살 차이여도 나이가 더 많고 중학생은 친구들과 더 많이 놀다보니까, 밤 늦게까지 8만원은 기본 이어야 할 듯요 초6도 놀긴 하는데 그래도 6만원을 쓰면 제일 나을 듯요 놀아도 늦게 놀지도 않고 초등학생들은 다 대부분 4시 까지 놀지 않나 싶어요 전 초4 이긴 한테 밤 6시까지 놀아도 된다 해서 놀고 있구요
다린이 3만원 나린이 4만원 밥도 다 주고 옷도 사주고 학용품도 사주고 하는데 뭐가 그래 많이 필요한 거죠..? 초6, 중1한테는 3,4만원도 많은 거에요.. 그 외에 돈 필요하면 심부름이나 집안일로 용돈 버는게 좋을 거 같아요 8:10 집안일 하면서 벌어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용돈은 최소한으로만.. 노는 것도 적당히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지 돈을 모으죠.. 9:18 보통 고3이 10~15만원 받아서.. 요즘 mz들은 돈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는거 같기도 해요.. 2010년 이후 세대는.. 5만원은.. 쟤 고3 2월달 까지의 용돈이에요.. 저 고1 때 까지만 해도 용돈 없었어요.. 진짜 초중딩은 용돈 없어도 다 사는데.. 요즘 애들이 놀러도 많이 쓰고 돈 개념이 없는지 팍팍 쓰기도 하니까.. 용돈은 최대한 늦게 주시는게 좋아요..
아주머니 댓글에서 틀니쉰내나요...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지금이 90년대입니까? 초등학생은 그렇다쳐도, 중학생은 한달 교통비만 2만원 넘게 나가요;; 그리고 중학생이면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가서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게 일반적인데, 배고파서 밥이나 간식 사먹거나 해요. 차라리 옷도 사주고 학용품 사줄돈을 용돈으로 주세요. 요즘애들 사복데이나 현체갔을때 엄마가사준옷 입으면 (엄마가 패션,유행 잘 알거나 하지 않는한) 놀림받아요. 그리고 사복데이나 축제때 친한친구끼리 옷이나 아이템 맞춰입기도 해요. 또 반티를 구매하려해도 보통 학급비가 15만원이고 반 인원수는 20명을 넘어가는게 일반적이라 사비로 사야하거든요? 근데 집안 사정이 안좋거나 사비를 못내거나 하면 어쩔수 없이 학급비에서 그 아이의 반티 비용만 빼서 쓰게되는거예요. (가끔 담임선생님의 사비를 쓸때도 있음) 근데 그러면 사비를 낸 다른 학생들은 당연하게도 못 낸 아이를 뒤에서 엄청 흉보고 싫어하게 되죠ㅋㅋ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요즘 중학교애들 돈 없으면 취미생활도 같이 못하고, 놀러다니지도 못하니깐 절대 안껴줘요.. 님 말대로면 뭐 생활하고 살아갈수는 있겠죠. 근데 일찍부터 또래 애들한테 빈부격차와 박탈감 느끼고 사회성 망쳐놔서 주변친구 없는 왕따되기도 쉬워요. 또 윗댓글분 말씀처럼 집안일에 댓가를 메기면 나중에는 돈을 안받으니 집안일을 안하게 될 수도 있죠. 나중에 사회에 나가 자취를 하게되거나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해서 살게되면 습관 다 망쳐요. 또 학생은 학생이 해야할 일이 있는거고 주부가 해야할일이 있는거예요. 가끔씩 집안일 하는걸 돕거나 하는건 상관없어도, 용돈을 미끼로 집안일을 시키는건 정서 발달에도 안좋고요. 아주머니가 자녀 용돈 좀 빼고 숙제해주실거 아니잖아요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면 5천원,1만원 정도 차이 나게 줘야할거 같아요 제가 아직 초6이라서 중학생 용돈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오빠(중2)는 4만원1천원 정도 받아요 저는 25,000원을 받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2만5천원도 충분해요 제가 주말마다 거의 나가고 평일에도 학원 끝나고 친구들과 만나서 코노,만화카페,다이소,편의점,문방구,아트박스,카페 등등가고 스티커 사진도 찍으려고 가는데 하루에 3~5곳을 돌아다니는데 한달에 15,000~23,000원 정도?썼어요 물론 스티커 사진 돈은 친구가 내줬지만요..😅
저도 언니랑 차이가 않나는데 같이 주는건 나린이 언니가 속상할 것 같아요 다린이도 떼쓰는 거는 고쳐야 하는거 같아요 당연히 둘다 용돈을 다르게 줘야해여 나린이 언니6만원 다린이는3~4만원이면 괜찮울 것 같아요 용돈을 받고 절약해서 쓰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돈이 떨어지면 집안일을해서 돈을 벌 수 도 있구요..🎉😅😊
근데 사실 1살 차이라도 초딩, 중딩의 차이는 레벨 자체가 달라서 다르게 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애초에 나린이는 초딩 때 다린이랑 똑같은 3만원으로 생활했을텐데 현재 초딩인 다린이가 나린이랑 1살 차이 밖에 안난다는 이유로 똑같이 5만원... 나린이가 착해서 그렇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서운했을 거에요. 자기는 6학년때까지 3만원이였는데 동생은 아직 중학생도 아닌데 5만원, 심지어 그래도 본인이 5만원보다 더 많이 받는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똑같은 5만원이라.. 오히려 나다린 용돈을 다르게 주는 것이 더 공평하지 않을까 싶네요.
중딩이랑 초딩인데 같으면 나린이만 너무 손해보는 거 같아요 뭐든 다 나린이가 받으면 나는 없냐고 찡찡대는 다린이를 보면 좀 그렇지만 엄격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어요 나린이를 위해 사준 걸 다린이가 찡찡댄다고 다린이도 사주고 다린이만 사준 건 나린이가 찡찡거리지 않잖아요 다린이는 지금 충분히 교육이 필요해요 원하는 거 다 얻으며 자라는 게 올바른 교육방식이 아니에요 용돈도 마찬가지죠 같은 초딩이면 모를까 초딩과 중딩이잖아요 그럼 용돈에 변화를 주는 게 맞아요 중딩이면 필요한 것도 많고 친구들과 한 번 놀러가는데 4~5만원 나가니까요 서로의 용돈의 변화를 줘야해요
다르게 줘야되는 건 맞아요...다린이는 3만 5천원 4만원 정도가 적당할것 같고 나린이는 5만원 5만 5천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린이 다린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한달에 4천원 입니다 😢 어차피 다린이도 중학교가서 나린이와 같은 용돈을 받을 것 같은데 솔직히 초6한테는 5만원이 큰돈 입니다. 사실 저도 투표하러 갔는데 3만원이 없어서 당황했네요😢 물론 토깽님과 토니님은 둘이 같은 가격으로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다린이는 삐지는 버릇을 조금이라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당연히 다르게 줘야 하는거 아닌가?? 다린이는 아직 초딩인데 중딩인 누나랑 똑같이 받는다면 나린이 입장에서는 중딩 대접을 해주지 않는거랑 같은거죠. 다린이가 삐지고 찡찡대도 이런건 어쩔 수 없죠 다린이도 그런거 습관으로 잡히면 자기 뜻대로 안될 때마다 삐지거나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나린이한테 첫째 대접을 해주면서 용돈은 다르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슨 초6 용돈이 5만원 인가요 차라리 중학생이 5만원 이라면 뭐 괜찮은거 같은데 뭔 초6이 5만원?? 에바인듯 진짜 저는 초6 때 3만원 이였어요. 그리고 애초에 투표할 때 투표목록 중 최소금액부터 최대금액까지 똑같이 하면 당연히 나린이가 속상하죠. 1살차이도 1년이나 차이 많이 나는 겁니다. 나린이가 8월생이고 다린이가 12월생이니까 1년넘게 차이 나는거죠. 나린이한테 중딩 대접 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그래서 제 의견은 다린이는 3만원 나린이는 5만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한달에 35000원 받아요! 다린이는 지금용돈도 충분한것같아요 토니님 말씀대로 씀씀이에 따라 다른거죠 다른분들이 보실때 제 용돈이 적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부족하지않게 잘 쓰고있답니다! 물론 친구랑 놀러도 나가며 지내요ㅎ개인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주는것보다 적절한 돈을 모으며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린이랑 다린이랑은 다르게 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다린이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다린이가 또 중학생이 되면 나린이랑 비슷하게 받을 거니까 다르게 받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2만원을 받고 있어요..! 저는 외동이기도 하고,친구들 보다는 많이 받는데 저보다 많이 받는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구용 다린이는한달에 3~4만원, 나린이는 4~5만원 정도가 좋을것 같아욥 요즘 다린이,나린이 나이가 되면 친구 관계에 신경을 많이써서 친구랑 자주 놀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양은 필요할것 같아요 저는 나다인과 나이가 비슷합니다😊
아니면 아얘 용돈을 2~30 만원 주고 식사비, 생필품(자기가 필요한것), 놀때 필요한 비용 다 자기가 내게 해주시거나 이제 나린이 다린이 한테 각각 다르게 대해주셔야 될것 같아요. 어릴땐 서로 잘 삐지니까 동등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지만 지금은 이제 두명다 거의 청소년이잖아요.. 그렇다고 막 너무 동생이니까, 누나니까 하지마시구 정확하고 확실한 이유를 대서 나다린이 충분히 서로 이해한 후에 대해주세요. 예전부터 다린이 한테 좀 편애하시는게 보여서 불편한적이 너무 많았어요..ㅠ 저도 2살 많은 사촌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용돈 다르게 주세요. 주실때 저한테 사촌은 나이더 많으니까 ch도 이 나이 되면 똑같이 주신다고 말씀해주시고 다독여주신다음에 주세요. 다린이가 삐질때 너무 잘, 많이 삐져서 토깽, 토니 님께서 다린이 편을 조금 더 드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좀 상처 받고 치유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마음도 넓어져야죠. 적어도 나린이가 5천원에서 2만원은 많이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계속 이렇게 나다린 똑같이 용돈 주실거면 그냥 다 부모님 사비로 사주시고 친구들 하고 놀때는 자기가 저축해놓은 용돈으로 놀게 해주세요.
아니 일단 다린이랑 나린이가 1살 차이라고 해도 다르게 주는게 맞아요 애초에 둘에 기준을 똑같이하면 어떡해하나요 또 다린이도 너무 때쓰네요 솔직히 저도 다린이와 같은 6학년인데 저는 한달에 친구들이랑 많이 놀면 3번이예요 한 번 놀면 친구들과 나눠서 돈을 내거나 각자 내기때문에 한번 놀 때 2만원이 안 들어요 무슨 다린이는 나린이와 나이가 다른데 왜 이렇게 자기 용돈만 생각하나요? 그리고 나린이는 확실히 많이 놀러다닐 시기에요 저는 나린이는 8만원 ~ 10만원 정도를 주고 다린이는 4만원 ~ 6만원 정도를 주는게 나은 것 같아요 확실히 중학생이 되면 돈 쓸 때가 많이 생기고 지금 돈이 들다 5만원 이라고 하는데 다린이는 적당하지만 나린이는 되게 적어요 또 둘다 용돈으로 교통비 노는 비용 간식비 다 해결하게 해주시고 내년에 다린이가 중학생이 되면 그 때 용돈을 올려주새요 다린이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네요 자꾸 자기가 유리한 상황에만 호응하고 영상만 봐도 용돈 둘이 같이 받는 하실이 나올 때 나린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요 막내라고 우쭈쭈 하지 말고 나린이 생각도 하세요
5만원이 적당한거 같아요. 저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동안은 한달 용돈이 5만이 었고, 2학년 올라와서 버스비나, 학원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서 용돈을 10만원으로 올렸어요! 너무 많이 올리면 애들이 친구들이랑만 쓰는거에만 집중이 되어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알바를 통해서 버는 경우도 많아요~ 전 초딩때는 용돈을 받지 않았고 그날 필요할때마다 부모님께 말해서 돈을 썼어요! 중학교 때는 대중교통과, 문제집을 사야해서 돈이 나가기 때문에 용돈을 정한거 같아요!
저는 나린이와 동갑인 중1인데 보통 한달에 15만원씩 받고 있어요. 집안일 같은거 하면 2000원씩 받고 공부 열심히 해도 5000원은 받는것 같아요 (제가 하도 공부를 안해서....ㅋㅋㅋ) 15만원을 받는데도 부족한것 같아요. 이유는 친구들과 놀때 3~4만원 정도 쓰면 5번 놀면 끝이거든요ㅠㅠ 그래서 저는 나린이가 10만원 정도는 받았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친구들과 주말에 잘 안 놀아도 소외당하고 그럴수도 있어서ㅜㅜㅜㅠ
나린이도 다린이처럼 6학년일때가 있었고 어릴때부터 다린이와 동시에 같은 용돈을 받고 살았던건데 다린이랑 1년차이라는 이유로 동등한 대우를 받는건 옳지 않는것 같아요...첫째 대우를 해주셔야죠.물론 영상이 다가 아니겠지만 생일선물 영상,챌린지영상 등에도 나린이가 이기면 다린이가 찡찡대서 양보해주고 그러는데.그리고 애초에 투표도 나다린 전부 선지가 같았잖아요.차라리 나린이를 6만원 정도 주는게 맞을 것 같아요.그리고 댓글보면 다린이 그만 찡찡대라는 댓글이 있고,틱톡에도 그런 댓이 꽤 많던데 다린이가 보면 많이 속상할 것같아요.그러니까 다린이도 이제 좀 누나를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솔직히 다르게 주는게 당연하죠 초등학생 중학생 차이를 떠나서 1살 더 많고 중학생이면 돈이 더 많이 나가는데 같이 받는게 말이 될까요? 다린이도 솔직히 전부터 뭐 침구 바꾼다고 삐지는 것도 그렇고 나이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맞죠 다린이 솔직히 전부터 너무 동등하게 대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악플이 아니라 나이 차이에 대해 다시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나린이 지금 중학생이니 6만원 정도는 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저도 중 1 때 한달 10만원 받았고요 다린이 용돈좀 줄이시는고 나린이 용돈 더 주는게 훨씬 나을 것 같네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은 엄연히 다르죠! 다린이는 3만원은 좀 작고 5만원은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한 4만원 정도가 괜찮을것 같고, 나린이 언니는 6만원은 좀 적고 8만원은 좀 많지만 괜찮을것같은데 7만원정도가 좋을것 같아염 근데 저희 오빠는 중2인데 엄마가 용돈은 따로 안주고 카드에만 넣어 주신다네요 오빠는 지폐를 만원정도 들고 다니느것 같은데 잘안 쓰는것같네요😂 근데 다린이도 중학생 되면 돈 똑같이 올려질건데 불공평 하진 않는것같은데 오히려 나린이 언니가 불공평할것같네염 나린이 언니는 6학년때 3만원이었을것같은데 다린이는 지금 6학년인데 5만원으로 올라갔잖아요 그리고 중학생 되면 더 올라 갈수도 있잖아염!! 지금 다르게 줘야 할것 같네여 오늘두 재밌는 영상 보구 가여~♡
초등학생때까지는 3만원도 적당하다 생각해요 제 친구는 한달에 1만원인데 돈개념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주시면 그게 습관이 될수도 있기에 3만원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학생은 4~45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린님 말 그대로 앞으로 쓸일이 많을거고요!
다린이같은 경우는초등학생 6학년이면 저도 6학년때 세벳돈 과 용돈을 한 5만원6만원 줬었는데 나린이 같은 경우는 중1때는 6만원이랑 7만원을 주는게 맞는데 토니님 과 토깽이님은 어른이지만 저도 직장인 이예요. 대표이나 회장은 그리고 우리는 월급을 주지만 가끔식 초6 중1 다르게 줘야 합니다. 그래서 요세 비밀 투표를 해야 되는데 다린이나 나린이는 할머니 집에 가야 됩니다.제가 초6 때는 집에 있어야 되고 중1때는 친구들이랑 놀아야 됩니다.그래서 돈을 줘야 됩니다.
저는 동생 2명있는 언니에요 토깽이네 4년째 보고있어요 ㅎㅎㅎ 근데 나다린 용돈은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한 살 차이어도 초등과 중등 그리고 누나잖아요 ㅎㅎ 다린이도 중학생 되면 나린이가 받는 돈 그대로 받게 될텐데 나린이 입장에선 억울할거같아요ㅠㅜ 제 의견은 나린 5만원 다린 3만원이 적당할거같네요 다린이가 많이 속상해한다면 3만 5만원정도가 괜찮을거같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동생 2명있는 큰언니로써 나린이랑 다린이 용돈 다르게주세요…🥹🥹
솔직히 요즘 초등학교 4학년들도 한달에 5,6만원 써요….중학생이면 돈 쓸 일이 많고 한참 친구들이랑 돈 쓰는게 재밌을 때 잖아요….제 동생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 동생이 한달에 3만원 받아요….너무 적은거 같고 둘이 똑같이 주는건 아니라 생각하네요..중딩이랑 초딩은 구분을 하면서 용돈을 주시는게 맞는듯….
투표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용❤
넹😊😊😊😊😊
넵
넹 😂😂
넹 ㅎㅎ💘
넹😊
나린이가 진짜 착한 것 같네요,,, 나린이 졸업선물 받을때도 다린이는 영상에서 누나 축하보단 자기 선물은 없냐는 듯이 찡찡대는 모습 많이 보였고 나린이 쇼핑하고 왔을때 하도 다린이는 자기꺼 안 사왔냐고 먼저 물어봐서 나린이가 오죽하면 왜 자기것만 사지 않고 다린이 안 사주면 삐진다고 사줄거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아요,,, 용돈도 마찬가지죠,,, 19살 미자랑 20살 성인이 1살차이여도 차이가 매우 크듯이 중딩이 초딩보다 필요한 것도 많고 친구들이랑 노는 수준, 사는 물건의 퀄리티, 가격들도 엄청 차이나는데 나린이한테 손해인 투표인 것 같아요 ㅠㅠ 내년에 다린이 중딩될 때 다린이 입학선물 받는다고 나린이도 같이 사주실 거 아니잖아요,, 앞으로의 나다린을 위해서 토토부부님이 조금 더 엄격해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선물 받는 사람 입장에선 선물 받을 때 동생이 자기껀 왜 없냐고 찡찡대면 눈치보이고 불편하죠ㅠㅠ 용돈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야 다린이도 남매간의 기본 질서를 받아들일 것 같아요,,,
맞아요.
ㅇㅈ 맞는것 같음
ㄹㅇ..
나린이 다린이 둘다 착하지만 나린이는 쇼핑가면 다린이꺼도 사고 토토부부도 조금더 안되는거는 안돼고 되는건 돼는거야 라고 하면 더 나을거 같아요
저도 인정합니다.. 어릴 땐 제가 왜 오빠들이랑 용돈을 차이나게 받아야 하는 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집 안에서의 암묵적인 서열? 질서를 자동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솔직히 나린이 가방 사줄때 다린이가 왜 자기는 안사주냐고 찡찡거려서 사준것부터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좀...1살차이라도 둘다 똑같이 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ㅠ큰 차이는 아니라도 조금의 차이는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조금차이는 없어도 솔직 1만원 2만원 정도차이나고 여기선8만원5만원됏고.
다린 : 4만원 나린 : 7만원정도 주세요
이제 3개월지나므로 천원은찐 좋야합니다
전 솔직 용돈 엄빠 한테 안봤아요
어떨떼 1천원봤읍니다 3만원으로도괜찬을거같고 .보면1천원 3만원 찐차원이달라요 .전 카드 4만원있던걸로 대충 사먹었답니다!그러니 거기선 더올리지말고 고등학생 돼어서 올려요 (제 의견이에요 )
1살차이가 큰게 아니라서 똑같이줘도 상관없을듯 해용
@@tv-kk5qo 한국에선 1살차이가 꽤 큽니다 ex) 19살은 미자인데 20살은 성인인것 처럼
당연히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살차이더라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아예 다르죠 솔직히 초등학생때도 나이차이가 나면 다르게 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요즘5학년도 4만원받는 친구들 있어서 다린이도 올려주는게 맞아요 하지만 다르게 받는게 맞는것같아요 초등생 중등생 얼마다르게 준다고 다린이가 삐질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니까요 다린이는 5만원이 맞고 나린이는 조금 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린이는5만원 나린이는6만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Min_nie_LOVE 6학년 용돈이 5만원이 적당한 금액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다르게 주는게 가족의 질서를 세우는일 같아요^^나린이 너무 보고싶어요~나린이랑 다린이랑 함께하는 벼룩시장같은거 해서 실제로 보고싶어요~나린이 화이팅!
저는 중학생 오빠는 10만원 받고 저는 5만원 받았었는데 불만없었어요.. 지금은 나린이가 착해서그럴수 있지만 나중가서 불만이 생길수도 있을거같아요.. 아무리 1살차이여도 중학생,초등학생인데 다르게 줘야될것 같아요.. 애초에 다린이랑 나린이 투표를 똑같이 만들어나서 그런것 같아요..
다르게 줘야죠 1살 차이면 만원정도 차이는 나도 괜찮아요ᩚ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너무 다릅니다 그리고 다린이가 중학생이 된다고 해도 같이 주는 건 불공평 한거 같네요ᩚ 나이가 다른데 다르게 줘야된다고 생각해요
인정입니당
인정
ㅇㅈ
나이가 다르고, 초, 중딩 인데 확실히 다른데
용돈을 다르게 줘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런데..
인정합니다
당연히 나린이하고 다린이하고는 용돈 금액은 적더라도 차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살차이라도 나린이가 누나니까 누나 대접은 해줘야해요
내년에 다린이가 중학생이된다면 그때 올려주면 되죠~!
다린이가 삐진다는 이유로 모든 부탁과 요구사항을 들어주시는 건 다린이의 앞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아이들하고 얘기 나누셔서 다시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용돈 다르게 줘야죠 토깽이네 가족모두 저녁 맛있게 드세요
솔찍히 말하면 다르게 줘야돼요 아무리 1살차이나도 중1과 초6은 아예다른데 똑같이주는건 에바에요 다린이도 나중에 중학교가면 또물가도 인상되고 친구들이랑도 많이노니까 그때 더 올려주면 돼요 사실상 다린이는 4~5만원 정도면 충분해요 그리고 나린이는 6~7이면 나쁘지않고요 아무리 다린이가 많이 삐질거 알지만 그래도 1만원정도는 차이나도 크게 상관없을것 같네요
나다린 물건도 같이 사주시는데 용돈이라도 차이를 둬야, 나린이도 안 억울할 듯 해요😅 대신 나린이가 14살에 5만원을 받았다고 하면, 다린이도 14살에는 5만원으로.. 약간 무슨말인지 아시겟죠?
맞아요😅
맞아요
놀러갈때 3만원이라고 해도 본인이 조절하면서 노는게 맞는거 같아요 용돈이 놀아라 이러면서 주는게 아니라 한 달 동안 필기구,필요한 물건,간식 등 필요한걸 사라고 주는건데 노는데 바빠 한번 놀때 3만원 써버리면 더달라고,필요하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거의 떡볶이 한 끼가 6~7천원 정도 하던데 밥만 먹는게 아니고 놀고 간식 사먹고 그러면 당연히 많이 쓰겠죠.. 최근에 친구랑 키카 갔었는데 한시간에 6천원이더라고요.. 물가도 오르긴해서 조금은 올려주나 점점 크면서 씀씀이가 달라지기에 할수 있으면 나이 먹을때마다 올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는 두살차이 언니 한명 있는데
언니(고1) 7만원
저(중2) 5만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는 나이 먹을때마다 만원씩 올라요 내년 되면
언니/8만원
저/6만원 이런식 으로요
나다린 만원 차이만 나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니까 뭐그렇다는거에용..
다르게 줘야지 나중에 나린이가 성인되서도 뭐라안해요
ㅇㅈ
맞아요..저도 한 때는 동생이랑 같은 금액을 받았어요.. 지금은 저보다 동생이 더 돈을 많이 받아요..
@@나비사랑-w6x맞아요 ㅠㅠ
저 중1인데 3만원 받고 누나 고1인데 10만원 받아요 근데 누나 기숙사 생활 하고 아침 점심 나오는데
@@나는야채빈그게 맞는거죠
투표에서부터 애들 용돈을 똑같이 정헤뒸는데 다린 나린 둘 다 최소금액이 5만 원이라뇨.. 다린이가 3~4만 원이 최소금액이었어야 했을 거 같은데ㅔ요.. 저도 언니가 중학생, 제가 초딩이랑 때 언니 4~5만 원 저 5000~1만 원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엄마한테 나도 같이 줘라고 많이 했는데 그때 엄마가 딱 끊어서 언니랑 너랑 나이가 다르니 다르게 받는 게 맞는 거야 라고 말해주셔서 돈의 개념 나이의 대한 개념을 알게된 거 같아요! 다린이도 이제는 꼭 알아야 할 거 같아요 지금 안 알려주면 너무 늦습니다.. ( 용돈 같을 때 나린이 기분 별로 안 좋아보였어요.. 하지만 아무말도 안 했죠 용돈이 다르게 나왔으면? 다린이는 엄청 찡찡거렸을 거예요 나린이가 너무 많이 참고있어요 이러다가 사춘기 쎄게 옵니다.. )
애초에 나다린 둘다 5만원부터 시작하는데 다린이는 3만원이 적당한듯
니나 잘해 참견 하지 말고
@@박진서-i1x저희한테 조언 해달라고 하신 것 같은데 초면인 분한테 반말 찍찍하지나 마세요
@@박진서-i1xㅉ 그런 말 하는 님이나 잘하세요; 예의를 밥 말아 먹었네;
@@박진서-i1x ㅋ
나린이랑 다린이랑 둘이 겨우 한살 차이인데 용돈을 몇 만원 씩이나 차이나게 줄 필요는 없을거 같고 많이는 차이나지 않게 딱 적당히 만원 정도 차이나게 주는게 딱 알맞을듯 사실 따지고 보면 2만원 차이나는 것도 꽤 큰편인데 그렇게 주면 다린이 입장에서는 좀 삐질수가 있음
다린이는 3만원 주고 나린이를 5만원 줘야죠 그리고 그걸로 삐지는 다린이가 조금 안타깝겠지만 솔직히 신청자분마음은 같아요 다르게 줘야죠라는 마인드에요
나린이가 착해서 아무렇지 않아하는것같아요. 나이는 한 살 차이라도 꾸준히 같은 용돈을 받는다는건 언젠간 나린이도 화날 수 있어요. 다린이가 나이어린걸 생각하지 않고 중학생 누나와 계속 같다고 생각하는건 고쳐야 할 필요가 있어요. 계속 징징대고 삐지고 계속 맞춰주면 애가 나쁜길로 빠져들 수도 있어요. 적어도 1만원이라도 차이를 내는게 좋을것같아요 .
나이가 1살 차이라 해도 다르게 줘야죠;; 다린이도 좀 삐지는것도 고쳐야합니다ㅜ 초등학생 중학생인데 좀 그럽니다ㅜ
ㅇㅈ 막내여서 다 오냐오냐 해준거 같아요.. 이제 초6인데 조금 걱정됨..
삐지는게 너무 심하긴한거 같아요ㅠ
근데 중학생 이랑 초등학생은 진짜 용돈 다르게 줘야함 ㅋㅋㅋㅋ😊
다르게줘야줭! 너린이는5만원 다린이는3만원이 좋은거같아여
공평하게줘야지
저는 다르게 줘도 괜찮을거 같아요.나린언니는 엄연히 중학생이고 다린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니..
나이가다른데똑같이받으면안돼줘
다르게 주는게 좋을것같아요 나린이는 중학생이고 다린이는 초등학생인데
@@2002가재당신의 의견도 맞지만,초등학생이랑 중학생 차이는 천지차이인데 다르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를 주시는 건 본인 마음이시지만 아무래도 나린이랑 다린이는 용돈은 다르게 주는게 맞아요☺️☺️
토깽이네 사랑해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NevesMerila여기 어린친구도 많은데..
그리고 이상한 댓글좀 달지마요;
용돈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린이가 싫어해도 어쩔수 없어요...... 다린이는 초등학생이고 나린이는 중학생인데 둘이 용돈이 같으면 안돼죠..!! 중학생 되면 돈 쓸 곳이 훨씬 많아요.... 다린이랑 잘 합의해서 다린이랑 나린이랑 용돈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다린은 좋은집,좋은 차,좋은 폰다가졌는데 너무 많은걸 원하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용돈은 받자마자 쓰는게 아니라 모아서 쓰는거기 때문에 애들이 알아서 잘쓰는게 낳다고생각합니다.그래서 지금이 아주 적당합니다.그리고 중학교때 올리는게 나아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다린아 넌 운 좋은거야.. 다린아 제발 겸손하게 살면서 살길 바래.. 이런말 해서 미안하다... 떼쓰는 모습하고 맨날 삐지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악플 아닌 악플 달아서 미안해❤ 다린아❤😅
초5도한달용돈3만원이 부족한데 나린이 한테5만원이적다 생각함
내 친구들도 한달에5만원 받는데 나린이 한텐 용돈 올려야된다고 생각해용❤❤1살차이라도 중학생초등학색인데 다르게 받아야죠❤❤❤❤❤
제가 원래 같았으면 댓글을 쓰진 않지만 중학생이 된 나린이와 아직 초등학생인 다린이의 용돈을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다린이는 투표할 때 처음 시작이 5만원부터라 투표를 하지 않았어요.. 3만원이나 4만원부터 시작이면 3,4 만원을 눌렀을거 같아요 나린이는 중학생이고 하다보니 필요한 것도 쓰는 것도 다를 거예요. 저도 남매이고 2살 터울 오빠가 있는데 용돈을 달리 받았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인정 했어요! 오빠가 더 많이 받는 것을 제가 중학교 갔을 때 오빠 용돈 올려줬던 것 같이 똑같이 올려주셨거든요. 갠적으로는 나린이는 용돈을 올릴 필요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용돈을 다르게 준다고 해서 실망하고 삐질 일이 아닌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을 갖는게 좋을거 같아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은 당연히 다르게 줘야해요
나린이는 5~7만원 다린이는 3~4만원이 적당할거 같은데요 ㅜㅜ 둘다 같은 용돈은 좀 아닌거 같아요 나린이는 더 슬때도 있고 사춘기도 외모에도 관심이 생길수도 있고 여드름이나 옷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길수도 있고 그거 이외에도 쓸대가 많을텐데요 ㅜ
달라야져.. 다린인 3만원 나린인 5만원..
나린이가 착해서 그런거지 마음속엔 불만이 살짝이라도 있을거에요 영상에서도 말도 잘 없고 아무리 1살 차이라도 나린이는 더 올려줘야 합니다
와 100번째 조아요에요 ㅋㅎㅌ
영상 잘 볼게요!
감삼다ㅏ
근데 다린이는 슬퍼도 14살이면 다린이보다 올리는게 맞을거같아요,,,
나린이 언니가 더 억울한거같은데요ㅛ
1살뒤 동생이랑 같은용돈을 받다가 또 이러니까욘ㄴ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올해 중2이고, 동생은 초6입니다. 근데 저는 작년부터 한달에 7만원씩 받고 있고, 동생을 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초6이 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도 일주일에 3~4일은 놀러나가지만 저축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축도 하고 놀때 쓰기도 하고 필요한거에 쓰기도 합니다. 용돈은 따로 주는게 맞는거 같고, 저축하는 힘을 길러보기 위해 따로 각각 통장을 만들어 개인이 돈 관리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고, 진짜 필요할때 쓸수도 있어서 권유드립니다.
저도 커뮤니티를 투표를 했는데 나린님은 5만원으로하고 그리고 다린님은 사실 3만원도 있을지 알았는데 없고 5만원부터 시작이더라고요...그래서 당황하고 너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두
오늘도 토깽이네 재밌는영상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님
웃음이 넘치셔서 보기좋습니다. 😊
오늘도 나린이가 어머님 도와주셔서
보기좋습니다. 나린이 애교가 많아서
보기좋습니다. 오늘도 어머님 핑그색
옷 너무 잘어울리시고 예뻐요 오늘도
토깽이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토깽이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중학생은 5만원 초등학생은 3~4만원이 괜찮습니다
@NevesMerila뭔,,
님이요즘물가를모르는거같음
친구랑놀다보면다쓰는데5만원이나을뜻함
저는 초4 인데 용돈 만원 입니다..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다 써요 중학생은 5만원 보다 더 많아야 할 거 같아요 한 8만원? 초6은 6만원 정도요 왜냐면 나이가 1살 차이여도 나이가 더 많고 중학생은 친구들과 더 많이 놀다보니까, 밤 늦게까지 8만원은 기본 이어야 할 듯요 초6도 놀긴 하는데 그래도 6만원을 쓰면 제일 나을 듯요 놀아도 늦게 놀지도 않고 초등학생들은 다 대부분 4시 까지 놀지 않나 싶어요 전 초4 이긴 한테 밤 6시까지 놀아도 된다 해서 놀고 있구요
다린이 3만원
나린이 4만원
밥도 다 주고 옷도 사주고
학용품도 사주고 하는데
뭐가 그래 많이 필요한 거죠..?
초6, 중1한테는 3,4만원도 많은 거에요..
그 외에 돈 필요하면 심부름이나 집안일로 용돈 버는게 좋을 거 같아요
8:10 집안일 하면서 벌어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용돈은 최소한으로만..
노는 것도 적당히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지 돈을 모으죠.. 9:18
보통 고3이 10~15만원 받아서..
요즘 mz들은 돈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는거 같기도 해요..
2010년 이후 세대는..
5만원은.. 쟤 고3 2월달 까지의
용돈이에요..
저 고1 때 까지만 해도 용돈 없었어요..
진짜 초중딩은 용돈 없어도
다 사는데..
요즘 애들이 놀러도 많이 쓰고
돈 개념이 없는지 팍팍 쓰기도 하니까..
용돈은 최대한 늦게 주시는게 좋아요..
집안일 하면서 용돈을 벌게 되면,집안일이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생각 말고,아 오늘 집안일 했으니까 돈 받아야지 이런 생각만 하게 돼서 나중에는 대가가 없다면 집안일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주머니 댓글에서 틀니쉰내나요...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지금이 90년대입니까? 초등학생은 그렇다쳐도, 중학생은 한달 교통비만 2만원 넘게 나가요;; 그리고 중학생이면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가서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게 일반적인데, 배고파서 밥이나 간식 사먹거나 해요. 차라리 옷도 사주고 학용품 사줄돈을 용돈으로 주세요. 요즘애들 사복데이나 현체갔을때 엄마가사준옷 입으면 (엄마가 패션,유행 잘 알거나 하지 않는한) 놀림받아요. 그리고 사복데이나 축제때 친한친구끼리 옷이나 아이템 맞춰입기도 해요. 또 반티를 구매하려해도 보통 학급비가 15만원이고 반 인원수는 20명을 넘어가는게 일반적이라 사비로 사야하거든요? 근데 집안 사정이 안좋거나 사비를 못내거나 하면 어쩔수 없이 학급비에서 그 아이의 반티 비용만 빼서 쓰게되는거예요. (가끔 담임선생님의 사비를 쓸때도 있음) 근데 그러면 사비를 낸 다른 학생들은 당연하게도 못 낸 아이를 뒤에서 엄청 흉보고 싫어하게 되죠ㅋㅋ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요즘 중학교애들 돈 없으면 취미생활도 같이 못하고, 놀러다니지도 못하니깐 절대 안껴줘요.. 님 말대로면 뭐 생활하고 살아갈수는 있겠죠. 근데 일찍부터 또래 애들한테 빈부격차와 박탈감 느끼고 사회성 망쳐놔서 주변친구 없는 왕따되기도 쉬워요. 또 윗댓글분 말씀처럼 집안일에 댓가를 메기면 나중에는 돈을 안받으니 집안일을 안하게 될 수도 있죠. 나중에 사회에 나가 자취를 하게되거나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해서 살게되면 습관 다 망쳐요. 또 학생은 학생이 해야할 일이 있는거고 주부가 해야할일이 있는거예요. 가끔씩 집안일 하는걸 돕거나 하는건 상관없어도, 용돈을 미끼로 집안일을 시키는건 정서 발달에도 안좋고요. 아주머니가 자녀 용돈 좀 빼고 숙제해주실거 아니잖아요ㅋㅋ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는 5월29일~31일 제주도에 가는데 비행기를 처음타서 걱정도 돼고 한편으론 설레기도 하네요ㅎㅎ
?? 저도 5월 29일 부터 5월 31일까지 제주도 가는데??
저희 가족은 일요일에가서 오늘 왔어용
근데 솔직히 말하면 5천원,1만원 정도 차이 나게 줘야할거 같아요 제가 아직 초6이라서 중학생 용돈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오빠(중2)는 4만원1천원 정도 받아요 저는 25,000원을 받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2만5천원도 충분해요 제가 주말마다 거의 나가고 평일에도 학원 끝나고 친구들과 만나서 코노,만화카페,다이소,편의점,문방구,아트박스,카페 등등가고 스티커 사진도 찍으려고 가는데 하루에 3~5곳을 돌아다니는데 한달에 15,000~23,000원 정도?썼어요 물론 스티커 사진 돈은 친구가 내줬지만요..😅
중학생이면 5만원이 적당합니다
초 6이면 3만원이 적당하죠..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다른 차이가 있어요..ㅠ 그리고 중학생은 7교시 까지해서 배고 픕니㉰ …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세요 ㅎㅎ ❤❤❤😊😊
다르게 받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다린이가 섭섭해도 누나랑 똑같이 받는건 나린이가 억울해 할 것 같고 애초에 지금 다린이 용돈은 3만원이 제일 적당하고 나린이는 5만원이 적당해요
당연히 다르게 줘야죠 그럼 나린이언니가 억울하잖아요 나린이언니가 착한거에요 다린이도 삐지면 안되는 부분이고요 너무 삐지니까 그냥 줄께 하면 버릇 나빠질것 같아요.. (다린이가 좀 욕심이없다심히 있는편인것 같아요..) 다린이는 3만원이 좋아요 5만원부터니까 5만원이 당첨된거지 3만원있으면 3만원이 됬을것 같아요 나린이 언니는 5만원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5학년때 부터 용돈 받았는데 동생은 3학년때부터 받아서 속상해서 말로 부모님을 설득했어요 나린이언니가 착해서 말못하는걸수도 있어요😢 다린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달라야된다는거에요 그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2인데 용돈 안 받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엄마께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판단하시고 주시는데,
이렇게 생활해도 괜찮아요.
1년 차이인데 용돈 차이가 왜있냐는 분들 불과 1년전 나린이가 6학년때 3만원 밷았는데 다린이는 나린이가 올랐다고 똑같이 5만원 받으면 쫌 그러죠 물론 물가가 많이는 안변해도 변했죠 그래서 전 다린이 4만 나린이 5만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evesMerila작작 좀 해라..
저도 언니랑 차이가 않나는데 같이 주는건 나린이 언니가 속상할 것 같아요 다린이도 떼쓰는 거는 고쳐야 하는거 같아요 당연히 둘다 용돈을 다르게 줘야해여 나린이 언니6만원 다린이는3~4만원이면 괜찮울 것 같아요 용돈을 받고 절약해서 쓰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돈이 떨어지면 집안일을해서 돈을 벌 수 도 있구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은 아무래도 다른게 좋을거 같아요ㅜㅜ
다르게 줘야죠
다린이가 중학생이 되면 엄마아빠가 알아서 올려주시는데 !!
그게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이고 , 누나랑 동생인데 따로 받아야죠!
아무래도 달라야지죠
나린이도 중학교 가면서 그런 기대
했을텐대 아무래도 다른게 좋죠😊
근데 사실 1살 차이라도 초딩, 중딩의 차이는 레벨 자체가 달라서 다르게 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애초에 나린이는 초딩 때 다린이랑 똑같은 3만원으로 생활했을텐데 현재 초딩인 다린이가 나린이랑 1살 차이 밖에 안난다는 이유로 똑같이 5만원... 나린이가 착해서 그렇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서운했을 거에요. 자기는 6학년때까지 3만원이였는데 동생은 아직 중학생도 아닌데 5만원, 심지어 그래도 본인이 5만원보다 더 많이 받는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똑같은 5만원이라.. 오히려 나다린 용돈을 다르게 주는 것이 더 공평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6 용돈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중학생이랑 똑같이 받울 필요도 없고요.초등학생보다 중학생들이 더 놀러갈 기회가 많고 더욱 많이가기 때문에 초6의 용돈은 많아도 4만원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제 갠적 의견입니다)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2만원도 많음. !! 4만원이 어디임
@@user-eo4eu3sf7z 맞아요.저도 초6인데 2 만원 받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잘보고 가요🩷🩷🩷 토깽이모 몸 항상 건강하세요🩷🩷
나린 다린 토니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다음영상도 만나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데 1시간 전이라니 ㅠㅠ 사랑해용❤토깽이네 최고!
중1이면 3-4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초6은 솔직히 3만원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5학년인데 2만원 받아요
그리고 놀때 3만원이상은 쓰는건 좀 많은 것 같아용
조금 줄여도 좋을 듯 하네용!
저 초6인데 솔직히3만원도 진짜 적게 쓰는겁니다..기본 5만원이에요..😢 요즘 물가가 얼만데..
물가가 올라도 5만원은 너무 많네용…
하지만 부모님마다 다 다르니 참견하지 않아도 됄 것 같네용
중딩이랑 초딩인데 같으면 나린이만 너무 손해보는 거 같아요 뭐든 다 나린이가 받으면 나는 없냐고 찡찡대는 다린이를 보면 좀 그렇지만 엄격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어요 나린이를 위해 사준 걸 다린이가 찡찡댄다고 다린이도 사주고 다린이만 사준 건 나린이가 찡찡거리지 않잖아요 다린이는 지금 충분히 교육이 필요해요 원하는 거 다 얻으며 자라는 게 올바른 교육방식이 아니에요 용돈도 마찬가지죠 같은 초딩이면 모를까 초딩과 중딩이잖아요 그럼 용돈에 변화를 주는 게 맞아요 중딩이면 필요한 것도 많고 친구들과 한 번 놀러가는데 4~5만원 나가니까요 서로의 용돈의 변화를 줘야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전 중2인데 한달에 2~3만원 정도인데 충분히 쓰고도 남고요
다린이는 6학년인데 돈을모았다고했으니 3만원으로도 괜찮은거고, 나린이는 중학생이 됬으니까 5만원으로해도 괜찮을것같아요
예전부터 다린이가 고집부리고 우기는게 있는것같아요 게임할때도 그렇고 예전에 나린이 책가방 바꿔줄때도 그렇고 1년만 기다리면 똑같이해줄텐데 막내라고 너무 봐주시는것 같아요 나린이가 양보도 많이하는것같은데 토깽 토니님도 나린이를 신경써서 봐주셔야 될거같아요
좋아요 안받기 2일차
좋아요 구걸하는거잖아그냥
어쩌라고 너 👎이거다@@반현서-z6k
@@빡꾸-q7e님 구걸 싫으면 댓글 달지마셈
구걸이잖아
굳히 지나치면되지....ㅉㅉ...
다르게 줘야되는 건 맞아요...다린이는 3만 5천원 4만원 정도가 적당할것 같고 나린이는 5만원 5만 5천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린이 다린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한달에 4천원 입니다 😢 어차피 다린이도 중학교가서 나린이와 같은 용돈을 받을 것 같은데 솔직히 초6한테는 5만원이 큰돈 입니다. 사실 저도 투표하러 갔는데 3만원이 없어서 당황했네요😢 물론 토깽님과 토니님은 둘이 같은 가격으로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다린이는 삐지는 버릇을 조금이라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토깽이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린이는 긴머리에 안경 벗은거 애플워치 옷 굿이에용 다린이도영 ❤❤❤❤❤❤❤❤❤😊😊😊😊😊😊😊200만 가즈아 용돈 듬뿍 주새용 나린이는
아니 당연히 다르게 줘야 하는거 아닌가?? 다린이는 아직 초딩인데 중딩인 누나랑 똑같이 받는다면 나린이 입장에서는 중딩 대접을 해주지 않는거랑 같은거죠. 다린이가 삐지고 찡찡대도 이런건 어쩔 수 없죠 다린이도 그런거 습관으로 잡히면 자기 뜻대로 안될 때마다 삐지거나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나린이한테 첫째 대접을 해주면서 용돈은 다르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슨 초6 용돈이 5만원 인가요 차라리 중학생이 5만원 이라면 뭐 괜찮은거 같은데 뭔 초6이 5만원?? 에바인듯 진짜 저는 초6 때 3만원 이였어요. 그리고 애초에 투표할 때 투표목록 중 최소금액부터 최대금액까지 똑같이 하면 당연히 나린이가 속상하죠. 1살차이도 1년이나 차이 많이 나는 겁니다. 나린이가 8월생이고 다린이가 12월생이니까 1년넘게 차이 나는거죠. 나린이한테 중딩 대접 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그래서 제 의견은 다린이는 3만원 나린이는 5만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한달에 35000원 받아요!
다린이는 지금용돈도 충분한것같아요 토니님 말씀대로 씀씀이에 따라 다른거죠 다른분들이 보실때 제 용돈이 적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부족하지않게 잘 쓰고있답니다! 물론 친구랑 놀러도 나가며 지내요ㅎ개인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주는것보다 적절한 돈을 모으며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린이랑 다린이랑은 다르게 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제가 다린이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다린이가 또 중학생이 되면 나린이랑 비슷하게 받을 거니까 다르게 받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2만원을 받고 있어요..! 저는 외동이기도 하고,친구들 보다는 많이 받는데 저보다 많이 받는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구용 다린이는한달에 3~4만원, 나린이는 4~5만원 정도가 좋을것 같아욥 요즘 다린이,나린이 나이가 되면 친구 관계에 신경을 많이써서 친구랑 자주 놀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양은 필요할것 같아요 저는 나다인과 나이가 비슷합니다😊
나린이는 5만원 이상이 나을거같고 다린이는 3만원이 적당한거같아요
그리고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용돈은 당연히 다르게 줘야죠 다린이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텐데 ㅎㅎ
맞아여😊😊😊
나린이랑 다린이랑 다르게 줘야 해요
왜야하면 아직 1살 차이 지만 그래도 초 중은 달라서 차이가 나야돼요 다린이는 그런 삐지는 습관을 버려야 해요 그래야지 다음에 툭 하면 안 삐져요 나린이는 그래도 누나 같이 행동 하네요😊
아니면 아얘 용돈을 2~30 만원 주고 식사비, 생필품(자기가 필요한것), 놀때 필요한 비용 다 자기가 내게 해주시거나 이제 나린이 다린이 한테 각각 다르게 대해주셔야 될것 같아요. 어릴땐 서로 잘 삐지니까 동등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지만 지금은 이제 두명다 거의 청소년이잖아요.. 그렇다고 막 너무 동생이니까, 누나니까 하지마시구 정확하고 확실한 이유를 대서 나다린이 충분히 서로 이해한 후에 대해주세요. 예전부터 다린이 한테 좀 편애하시는게 보여서 불편한적이 너무 많았어요..ㅠ
저도 2살 많은 사촌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용돈 다르게 주세요. 주실때 저한테 사촌은 나이더 많으니까 ch도 이 나이 되면 똑같이 주신다고 말씀해주시고 다독여주신다음에 주세요. 다린이가 삐질때 너무 잘, 많이 삐져서 토깽, 토니 님께서 다린이 편을 조금 더 드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좀 상처 받고 치유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마음도 넓어져야죠. 적어도 나린이가 5천원에서 2만원은 많이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계속 이렇게 나다린 똑같이 용돈 주실거면 그냥 다 부모님 사비로 사주시고 친구들 하고 놀때는 자기가 저축해놓은 용돈으로 놀게 해주세요.
용돈은 부모의 재력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남의 가정에 대해 신경쓰는거 아닙니다.
아니 일단 다린이랑 나린이가 1살 차이라고 해도 다르게 주는게 맞아요 애초에 둘에 기준을 똑같이하면 어떡해하나요
또 다린이도 너무 때쓰네요 솔직히 저도 다린이와 같은 6학년인데 저는 한달에 친구들이랑 많이 놀면 3번이예요
한 번 놀면 친구들과 나눠서 돈을 내거나 각자 내기때문에 한번 놀 때 2만원이 안 들어요 무슨 다린이는 나린이와 나이가
다른데 왜 이렇게 자기 용돈만 생각하나요? 그리고 나린이는 확실히 많이 놀러다닐 시기에요 저는 나린이는 8만원 ~ 10만원 정도를 주고
다린이는 4만원 ~ 6만원 정도를 주는게 나은 것 같아요 확실히 중학생이 되면 돈 쓸 때가 많이 생기고 지금 돈이 들다 5만원 이라고 하는데
다린이는 적당하지만 나린이는 되게 적어요 또 둘다 용돈으로 교통비 노는 비용 간식비 다 해결하게 해주시고 내년에 다린이가 중학생이 되면
그 때 용돈을 올려주새요 다린이는 너무 자기 생각만 하네요 자꾸 자기가 유리한 상황에만 호응하고 영상만 봐도 용돈 둘이 같이 받는 하실이 나올 때
나린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요 막내라고 우쭈쭈 하지 말고 나린이 생각도 하세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이랑 다르니
용돈는 다르게 줘야죠
5만원이 적당한거 같아요. 저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동안은 한달 용돈이 5만이 었고, 2학년 올라와서 버스비나, 학원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서 용돈을 10만원으로 올렸어요! 너무 많이 올리면 애들이 친구들이랑만 쓰는거에만 집중이 되어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알바를 통해서 버는 경우도 많아요~ 전 초딩때는 용돈을 받지 않았고 그날 필요할때마다 부모님께 말해서 돈을 썼어요! 중학교 때는 대중교통과, 문제집을 사야해서 돈이 나가기 때문에 용돈을 정한거 같아요!
솔직히 나린이랑 다린이 용돈을 다르게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용.. 아무리 1살 차이밖에 안나더라도 나린이가 누난데 그 누나만큼의 용돈을 받아야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8:35 용돈을 아낄 필요가 있습니답
8:02 너무 많은뎁...
솔직히 저도 중1인데 나린이 만큼 받고 다린이 나이 때는 3만원 받았었는데 다린이는 좋겄네요... 하지만 다린이는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당 😆 😄 😘 💕
다르게줘야죠 똑같이쓰면 고집만 커지고 나중에는 당연히 똑같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린이와 동갑인 중1인데 보통 한달에 15만원씩 받고 있어요. 집안일 같은거 하면 2000원씩 받고 공부 열심히 해도 5000원은 받는것 같아요 (제가 하도 공부를 안해서....ㅋㅋㅋ)
15만원을 받는데도 부족한것 같아요. 이유는 친구들과 놀때 3~4만원 정도 쓰면 5번 놀면 끝이거든요ㅠㅠ
그래서 저는 나린이가 10만원 정도는 받았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친구들과 주말에 잘 안 놀아도 소외당하고 그럴수도 있어서ㅜㅜㅜㅠ
나린이도 다린이처럼 6학년일때가 있었고 어릴때부터 다린이와 동시에 같은 용돈을 받고 살았던건데 다린이랑 1년차이라는 이유로 동등한 대우를 받는건 옳지 않는것 같아요...첫째 대우를 해주셔야죠.물론 영상이 다가 아니겠지만 생일선물 영상,챌린지영상 등에도 나린이가 이기면 다린이가 찡찡대서 양보해주고 그러는데.그리고 애초에 투표도 나다린 전부 선지가 같았잖아요.차라리 나린이를 6만원 정도 주는게 맞을 것 같아요.그리고 댓글보면 다린이 그만 찡찡대라는 댓글이 있고,틱톡에도 그런 댓이 꽤 많던데 다린이가 보면 많이 속상할 것같아요.그러니까 다린이도 이제 좀 누나를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솔직히 다르게 주는게 당연하죠 초등학생 중학생 차이를 떠나서 1살 더 많고 중학생이면 돈이 더 많이 나가는데 같이 받는게 말이 될까요? 다린이도 솔직히 전부터 뭐 침구 바꾼다고 삐지는 것도 그렇고 나이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맞죠 다린이 솔직히 전부터 너무 동등하게 대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악플이 아니라 나이 차이에 대해 다시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나린이 지금 중학생이니 6만원 정도는 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저도 중 1 때 한달 10만원 받았고요 다린이 용돈좀 줄이시는고 나린이 용돈 더 주는게 훨씬 나을 것 같네요
나린언니랑 다린오빠랑 다르게 줘야 할거 같아요😅
저도 언니가 있는데 용돈을 다르게 받거든요😅😊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은 엄연히 다르죠! 다린이는 3만원은 좀 작고 5만원은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한 4만원 정도가 괜찮을것 같고, 나린이 언니는 6만원은 좀 적고 8만원은 좀 많지만 괜찮을것같은데 7만원정도가 좋을것 같아염 근데 저희 오빠는 중2인데 엄마가 용돈은 따로 안주고 카드에만 넣어 주신다네요 오빠는 지폐를 만원정도 들고 다니느것 같은데 잘안 쓰는것같네요😂 근데 다린이도 중학생 되면 돈 똑같이 올려질건데 불공평 하진 않는것같은데 오히려 나린이 언니가 불공평할것같네염 나린이 언니는 6학년때 3만원이었을것같은데 다린이는 지금 6학년인데 5만원으로 올라갔잖아요 그리고 중학생 되면 더 올라 갈수도 있잖아염!! 지금 다르게 줘야 할것 같네여 오늘두 재밌는 영상 보구 가여~♡
전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언니 오빠 보다 어리지만 돈을 언니 오빠 서로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요 아무리 1살 차이라도 나이가 확실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초등학생때까지는 3만원도 적당하다 생각해요 제 친구는 한달에 1만원인데 돈개념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주시면 그게 습관이 될수도 있기에 3만원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학생은 4~45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린님 말 그대로 앞으로 쓸일이 많을거고요!
물론 1살차이라도 중학생과 초등학생이라는 개념이 다른데 솔직히 다린이는 용돈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않고 성실히 모으는 면도 있기때문에 한달에 4만원 정도라도 받아도 모아둔 돈으로 충분히 친구들과 놀 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나린이는 여자인데다가 중학생이라 다린이보다는 확실이 돈을 사용할 횟수가 많은건 사실이니까,,다린이와는 용돈을 다르게 주는게 맞는거같아요! 참고로 저도 올해 중학생이 됬는데 한달에 5만원만 받아도 부족하진 않아요.
솔직히 우리집은 중학생 10만원이고 6학년은 6만원인데 솔직히 중학생은 뭐 살껐도 많고 제가 지금 5학년인데 5만원을 받거든요 다린이는 40000원이 적당하고 나린이는 100000원이 적당해요 그리고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져서 애들도 일주일만 놀아도 다 써요 ㅠㅠ😢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다르기때문에
중학생인 나린이한테 더 많이 주고 초딩인 다린이는 나린이보다 적게받아야할것 같아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용돈이 같은거는 아니라고 봐요 쌍둥이도 아니고 1살이 차이나는 동생과 누나 인데요 초등학생 5만원 너무 많아요 친구들 만날때 3~5만원 쓴다 했는데 아껴쓰면 1만원 이하도 충분이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다린이 초등학생이 5만원 너무 많은거 같아요3만원이 딱 좋았던거 같아요 이건 다린이가 때써도 5만원 너무너무 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1살차이라고 하더라도
초딩이랑 중딩이랑 쓰는 금액이 다릅니다..만원이던 이만원이던 삼만원이던 나린이가 더 많은게 정상이죠...그리고 중학생이면 이제 사춘기도 올건데 5만원은 좀..
다린이같은 경우는초등학생
6학년이면
저도 6학년때
세벳돈 과 용돈을
한 5만원6만원 줬었는데
나린이 같은 경우는
중1때는 6만원이랑
7만원을 주는게 맞는데
토니님 과 토깽이님은
어른이지만 저도
직장인 이예요.
대표이나 회장은
그리고 우리는 월급을
주지만 가끔식 초6
중1 다르게 줘야 합니다.
그래서 요세 비밀 투표를 해야 되는데
다린이나 나린이는
할머니 집에 가야 됩니다.제가 초6
때는 집에 있어야
되고 중1때는
친구들이랑 놀아야
됩니다.그래서 돈을 줘야 됩니다.
항상봐도 나린이가 다린이보다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주는거 같은데 또 나이차이도 있고 다린이 3만원 나린이 5만원이 적당한거 같아요. 다린이가 더 받고 싶어하면 설거지 하거나 청소하는걸로 직접 용돈 받는게 적절한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토깽이네 최고!❤❤❤❤❤
저는 동생 2명있는 언니에요 토깽이네 4년째 보고있어요 ㅎㅎㅎ 근데 나다린 용돈은 다르게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한 살 차이어도 초등과 중등 그리고 누나잖아요 ㅎㅎ 다린이도 중학생 되면 나린이가 받는 돈 그대로 받게 될텐데 나린이 입장에선 억울할거같아요ㅠㅜ 제 의견은 나린 5만원 다린 3만원이 적당할거같네요 다린이가 많이 속상해한다면 3만 5만원정도가 괜찮을거같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동생 2명있는 큰언니로써 나린이랑 다린이 용돈 다르게주세요…🥹🥹
저도 항상 열심히 재밋는 영상 올려주시는 토깽 다린 나린 토니 님께 감사해용~♥️
10:33 5만원을 들고 나갔는데 돈이 부족하다고요? 2만원 들고가도 돈 남던데...
솔직히 요즘 초등학교 4학년들도 한달에 5,6만원 써요….중학생이면 돈 쓸 일이 많고 한참 친구들이랑 돈 쓰는게 재밌을 때 잖아요….제 동생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 동생이 한달에 3만원 받아요….너무 적은거 같고 둘이 똑같이 주는건 아니라 생각하네요..중딩이랑 초딩은 구분을 하면서 용돈을 주시는게 맞는듯….
오늘 토깽이네 영상도 역시 재밌네요
다음 토깽이네 영상도 역시 기대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나린이 용돈은 5만원으로 올려주고 다린이는 나린이가 다린이 나이 때 받았던 금액으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거의 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나린이라면 속상할 것 같네요 😢😅
0:01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한하루되세욥. 사랑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