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시는 해외에 계시는 외국인분들 계시다면 한국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지, 절대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아니예요.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나쁜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여러분이 방심하고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게 당할 수 있어요. Whereever you are, please make sure you are well prepared for any accidents or crimes you might face.
소매치기가 별로 없다니? 언어도단임. 관광사업이 스페인에 제일에 수입인데? 수도. 마드리드는 소매치기가 가징많은 도시중 하나든데? 파리 다음으로, 관광객 뒤에 항상소매치기가 바짝쫓아다니며 기회를 옅보는데? 극심하지않은것처럼 애기하네? 소매치기 요주요국가 1 위 프랑스, 2위 스페인, 3 위. 이탈리아. 통계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분석임.
@@prehistoricangel5063 무슨소리?? 지속적으로 거의 30 ~40 여년간 관광수입 의존도가 거의35%가 넘어 스페인 정부에서 특별히 신경쓰며 내국인들 조차 극심한 소매치때문에 뉴스에 큰비중을 차지하는데 내국인이라 잘모른다고? 도리여 내국인이기에 더욱더 신경쓰임. 스페인 내국인이라 모른다?? 언어도단이고, 자타공인 하는 극심한소매치기는 정부와 국민전체에 걱정과 골칫거리기에 유럽전역에서 다들일고있는사실임.! 통계 자료를 살펴보기를!
도둑질이나 소매치기와 관련해서 자꾸 CCTV 얘기하는데, 약간의 일리가 있긴 하지만 꼭 CCTV가 전부인양 얘기하는 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그러면 CCTV 없는 곳에서는 소매치기나 도둑질 행위가 많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도둑이 훔치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훔칩니다. 하지만 훔쳐도 돈이 안되는 사회입니다. 장물을 받아주는 데가 없고, 그렇다고 갖고 다닌다면 주변에서 다 알게 되니까 그런 짓 아예 안하는 겁니다.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학교 도서관 처럼 CCTV가 없는 곳에서도 실제로 그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실정이지요. 반면 상습적인 도둑질하다 잡힌 사람들 뉴스 간혹 나온 것 보세요. 그들은 CCTV가 있는데도 훔칩니다. 결국 그냥 전체적으로 사회적 수준이 그런 짓을 안 하는 데다가 CCTV로 예방효과까지 추가로 있다고 보는게 정확한 진단이라고 봅니다.
시시티비 없는 길에서 행인과 마주칠때 핸펀 떨어 트려 보세요 뒤에 사람들이 걸어 오고 있을때 가방문 훨쩍 열고 앞에서 걸어가 보세요 99퍼 부르며 핸펀 줏어 줄걸요 가방이 열렸다고 말해 줄거에요 하지만 그사람이 말해 주는 이유는 소매치기 당할까봐 아니고 물건이 떨어 질가봐서요 내 생각에 여권을 잃어 버리면 한국 사람이 줏엇다면 100프로 돌려 줄걸요 왜냐하면 제 생각에 그 여권을 왜 안 돌려주죠 내겐 필요 없고 주인은 엄청 필요한거고 꼭 필요한거고 잃어 버린 사람은 엄청 곤란 한것이니까 반드시 경찰서에 신고해 줄것 같아요 한국 여권을 주엇다면 물론 신고 하겟지만 외국 여권을 주었을때 더 강하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 할것 같아요
스페인 사람이라서 인지 스페인이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 소매치기 가 훨씬 적다고 했는데, 유럽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다 소매치기 가 극성인 나라들로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세 나라가 관광업이 큰 나라들인데 Paris, Rome, Madrid 등 소매치기 가 극성입니다.
어렸을 때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책가방 던져놓고 몇 시간 놀다가 돌아오면서 내 가방 누가 훔쳐갔겠다라고 생각해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나???? Cctv가 있어서 안 훔쳐가는 건 절대 아닌데 전쟁겪고 모두 못 먹고 못 살면서 먹을거 조금이라도 생기면 나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 거 가져가면 안된다는 선한 의식이 자리 잡아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미풍양속 한국 사람 천성이 남의 물건을 안 가지 가는 건데 지금 cctv 다 없애도 우리는 올바르게 살아갈거라 굳게 믿음
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 소매치기 많았음 버스탈때 내 앞뒤로 한명씩 오르면서 앞사람이 기사한테 엉뚱한곳 가는지 물어보는 순간 뒷놈이 내 숄더백을 뒤에서 칼로 죽..그었음 소매치기수법을 아는때라 혹시나 몰라 겨드랑로 가방을 있는 힘껏 누르고 있다가 좌석에 앉아서보니 쭉...찍어짐 다행히 지갑은 못빼감 지하철역에 소매치기범이 많아서 경찰이 잠복했다가 현장에서 검거했다는 뉴스도 종종나옴
한국에도 당연히 나쁜 사람있죠. 그런데 한국은 도덕적 가치를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적어서 더 안전한거죠. 몇년전에 친한 동생이 스페인 여행갔는데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말한 바로 그 날 지갑 소매치기 당해서 카드, 돈 다 잃어버렸네요. 그런 일 당하고는 해외 여행 생각은 꿈도 안꿔요.
이 영상 보시는 해외에 계시는 외국인분들 계시다면 한국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지, 절대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아니예요.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나쁜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여러분이 방심하고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들에게 당할 수 있어요. Whereever you are, please make sure you are well prepared for any accidents or crimes you might face.
😜
친절하신분.ㅎ외국인 손해볼까봐.
맞아요. 비율이 적다는 거지, 절대 없지는 않으니까 조심하세요.
제가 딱 해주고 싶었던 말이네요.
어느나라건 범죄 나쁜놈 없진않죠 다른나라에비해 적을뿐 항시 주시하고 조심해야죠
아차한 순간 사건사고로 연결되니깐요
한국에 한국인만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좀도둑이 줄었을 뿐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ㅎ
암요...어디고 미친 사람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김종숙-g2p 그것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벼라별 사람들이 있어서 범죄원정까지 오는 경우도 있어서 뉴스에 나오기도 했지요. 조심해야죠.
외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가품을 놔두고 다니지는 마세요. 견물생심이예요. 여지껏 안잃어버렸다면 운이 좋은 거예요.
흠...한국사람이 cctv가 무서워서 물건을 안 가져가는 거는 아닙니다.
뭐랄까..그냥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습니다.
내것이 아니니까 안 가져가는 겁니다~~^^
남의집 택배만 훔쳐서 집안에 박스가 잔뜩 쌓였다는 기사도 있네요.
가브리엘님의 행복한 한국생활을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이 다 잘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좋은점은 서로 많이 존중해주고 다 함께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놀랍게도 소매치기 없다는 한국에서 지갑 털려본 1인..만에 하나가 있으니까요 조심요
아마 외국인이었을..
@@백민-j4k분명히 한국인이었음 저한테 악수 하자며 다가옴
@@hey_yogijogi 저도 당해 봄...최근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에..버스에서
소매치기가 있긴하겠지만 한국에서 자기존재를 알리는 악수를 하자면서 다가와서 훔쳐가는 얘기는 좀 신빙성이 없는거같은데..훔쳐간사람이 누군지알면 cctv확인으로 동선추적당하는데
@@smiling8207 직접 당한 사람이 얘기 하는데 안 당해봤으면 조용히 합시다.
그래도 항상 조심은 해야 합니다~
한국에도 선한 사람70% 악한사람30%
섞여삽니다
헐 한국인이시네요.
한국언어 완벽합니다!
외모도 꽃미남이네요.
도착하면 전화해~가
도착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진짜 해본적도 없는데
ㅎㄷㄷㄷㄷ
한국도 8,90년대에는 소매치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셨듯이 잡힌다는 인식이 강해졌고 또 시민의식이 높아졌기에 사라졌습니다. 꼭cctv가 많다고 없어진건 아니고 시민의식이 높아진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매치기가 별로 없다니? 언어도단임.
관광사업이 스페인에 제일에 수입인데?
수도. 마드리드는 소매치기가 가징많은 도시중 하나든데? 파리 다음으로,
관광객 뒤에 항상소매치기가 바짝쫓아다니며 기회를 옅보는데? 극심하지않은것처럼 애기하네?
소매치기 요주요국가 1 위 프랑스, 2위 스페인, 3 위. 이탈리아. 통계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분석임.
그렇게 말 할 수도 있지요 . 저 사람은 스페인에서는 내국인이였으니까 외국인 상대로한 범죄의 대상이 아니잖아요 .
@@prehistoricangel5063
무슨소리??
지속적으로 거의 30 ~40 여년간 관광수입 의존도가 거의35%가 넘어 스페인 정부에서 특별히 신경쓰며 내국인들 조차
극심한 소매치때문에 뉴스에 큰비중을 차지하는데 내국인이라 잘모른다고?
도리여 내국인이기에 더욱더 신경쓰임.
스페인 내국인이라 모른다??
언어도단이고, 자타공인 하는 극심한소매치기는 정부와 국민전체에 걱정과 골칫거리기에 유럽전역에서 다들일고있는사실임.! 통계 자료를 살펴보기를!
@@chow-zz6nv 남의 나라 일에 전쟁치를 일은 없지만....유명관광지의 소매치기는 우선 관광객을 타겥으로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니다 보면 지갑 털린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직접 볼 수있잖아요.
한국말 너무 자연스럽고 발음도 좋아요
CCTV가 여타 국가들 보다 많아서 라고 오해가 있는데
의외로 한국이 cctv설치 갯수가 전세계 기준 10위 밖이였던 거 같던데
못해도 3위 안에는 있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그 수치 보고 놀랐던ᆢ
에로부부에 나온 외국인 아내.
골목길에서 괴한에게 당하고
혼자 못있고 남편에게 집착생겼대요.
한국도 예전에 소매치기 많았고
간혹 나쁜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물건도 잃어버릴 수 있고요.
내 손해니 조심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가져갈까봐 걱정합니다. 너무 방심하지 마세요ㅠㅠ 걱정됩니다.
사건사고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프랑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기억 정말 아찔. 그것도 하루에 두번 당함. 정말 그때 생각하면 프랑스는 두번다시 가기 싫음.
다른분들도 댓글에 쓰셨지만 한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거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요즘 이런 영상들 많아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대한민국에도 소매치기 있고 도둑 강도 다 있어요.
자기 운 시험하지 마시고 본인 소지품은 잘 챙기세요.
예전엔 우리나라도 버스에서나 사람 많은 시장등등 소매치기가 많았어요.
어느순간 부터 없더라고요.
와 나보다 말 잘 하시고 빠르심😄👍
우와 가브리엘 이름 멋지네요 성경 에
가브리엘 천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죠
우리나라 cctv수 세계 도시들에
비해 적은편이랍니다.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
참 매력있고 잘생기셨네요. 볼때마다 뮤지션 윤상 생각나요. 많이 닮았어요.ㅎㅎ
여권에 태극마크는있지만 디자인으로 예쁜태극마크붙이고다니면 잼나겠어요~다른아시아인들이랑 차이나게ㅋ
CCTV 때문 아님
cctv 없을때도 소매치기 노상강도
드물었음
한국말 진짜 잘한다..
그러고보면 정말 한국말이 배우기 쉬운가보다
그냥 언어지능이 좋은거임.
저 분 스페인에서 의대 갈려고
했을 정도로 지적능력이 뛰어나니까
언어능력도 좋은 거임
한국 언어 배우기 어려워요 ..
어릴때부터 가장교육 받지 않나요?
도둑질 하지마라 거짓말 하지마라, 등등... 귀따갑게 ㅋㅋ
했다간 쳐맞고 집에서 쫓겨남 ㅜㅜ
안전한건 맞지만..한국인만 살아가는 세상도 아니고...소재 불분명한 다국적 외국인들도 많아졌고.. 어쨌든 조심 하세요...!
비율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낮을 뿐이지 우리나라에도 범죄자 있으니 조심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참 잘생겼다 ㅎㅎ
스페인인라니 반갑습니다. 혹시 알리칸테는 아닌가요? ㅎ 세계 어디에나 나쁜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치안이 잘된 우리나라라지만 나쁜사람에게 걸리면 도리없이 당합니다.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CCTV 다른 선진국에 비해 훨씬 적다는 통계를 봤어요
도둑질이나 소매치기와 관련해서 자꾸 CCTV 얘기하는데, 약간의 일리가 있긴 하지만 꼭 CCTV가 전부인양 얘기하는 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그러면 CCTV 없는 곳에서는 소매치기나 도둑질 행위가 많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도둑이 훔치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훔칩니다. 하지만 훔쳐도 돈이 안되는 사회입니다. 장물을 받아주는 데가 없고, 그렇다고 갖고 다닌다면 주변에서 다 알게 되니까 그런 짓 아예 안하는 겁니다.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학교 도서관 처럼 CCTV가 없는 곳에서도 실제로 그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실정이지요.
반면 상습적인 도둑질하다 잡힌 사람들 뉴스 간혹 나온 것 보세요. 그들은 CCTV가 있는데도 훔칩니다. 결국 그냥 전체적으로 사회적 수준이 그런 짓을 안 하는 데다가 CCTV로 예방효과까지 추가로 있다고 보는게 정확한 진단이라고 봅니다.
참 이상하네요. 성경 십계명에 "남의 물건을 탐하지마라."있는데 기독교 국가에서 남의 물건을 쉽게 가져가는거 이해안되네요.
시시티비 없는 길에서 행인과 마주칠때 핸펀 떨어 트려 보세요
뒤에 사람들이 걸어 오고 있을때 가방문 훨쩍 열고 앞에서 걸어가 보세요
99퍼 부르며 핸펀 줏어 줄걸요
가방이 열렸다고 말해 줄거에요
하지만 그사람이 말해 주는 이유는 소매치기 당할까봐 아니고
물건이 떨어 질가봐서요
내 생각에 여권을 잃어 버리면 한국 사람이 줏엇다면 100프로
돌려 줄걸요 왜냐하면 제 생각에 그 여권을 왜 안 돌려주죠
내겐 필요 없고 주인은 엄청 필요한거고 꼭 필요한거고 잃어 버린 사람은 엄청 곤란 한것이니까
반드시 경찰서에 신고해 줄것 같아요
한국 여권을 주엇다면 물론 신고 하겟지만 외국 여권을 주었을때 더 강하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 할것 같아요
스페인 사람이라서 인지 스페인이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 소매치기 가 훨씬 적다고 했는데, 유럽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다 소매치기 가 극성인 나라들로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세 나라가 관광업이 큰 나라들인데 Paris, Rome, Madrid 등 소매치기 가 극성입니다.
CCTV다른나라가 더 많아요. 중국.영국같은 나라들요.
우리나라는10위안에도 못들어요
어느나라를 가도 나쁜사람들존재!! 한국도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잘받아 바른사람 많지만, 자기물건 본인이 철처히 챙겨야합니다 잃어버리고 눈물흘리지말고요
스페인 소매치기
여행가서 안좋은경험 했는덕
그래도 여행을 잘해서
그냥 접고
행복한 여행했음
결론은 여행시 항상 소매치기 조심 해야함
맞아요..저도 스페인 여행가서 둘쨋날 카드랑 핸드폰 소매치기 당해서…남은 여행때문에 앞이 깜깜했어요…😂
희한한게, 한국은 도둑질하지 말라고 가르치는데, 외국은 도둑맞지 말라고 가르치나봐요.
잘 생긴 청년이네...ㅎㅎ
100%는 없으니까 내물건 내가 지킨다 cctv많다고 안가져가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없으니 안가져 가는거지 필요하면 훔쳐갑니다
몇 년 전에도 대학교 도서관 한 번씩 도난사고 났어요
교재나 노트북 싹 털어가요 ㅠㅠ
요즘은 아예 안 그런가요?
방심은 금물 귀중품 조심
잘생겼다 사귀자💋💋
스페인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당한적있습니다
여러명이 한패거리로 주위를 분산시키는 바람잡이가 있습니다
뭘 물어본척 하면 다른넘이 슬쩍해서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화의식 수준이란게 100% 완벽할것만 같겠지만 그렇게 높지않음.
스타벅스나 버거킹에서 노트북 , 지갑 , 폰 , 시계 올려두고는 자리비우면 그딴것들은 관심없고 빈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탐내한다. 자리도벽
절도나 강력사건등 사회이슈가 대두되거나 발견되는 현장은 체포,재판,행정절차를 생략하고 정의구현 외치면서 사정없이 박살낸다. 무법 & 폭력적
도움이 필요하거나 억울한 딱한사정을 알게죄면 국가예산과 관련기관이 나서기전에 십시일반 잽싸게 해결하고 뻥이면 회수한다. 집단적 이기주의
우리나라가 외국인들이 여행하기좋고 살기좋은 나라는 맞지만 그만큼 외국인들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친구가 화장실에 버즈 놔두고 와서 찾으러 갔더니 없어졌더라고 하네요. 남들이 보는 곳이나 cctv 있는 곳은 그나마 안전하지만 화장실같은 곳은 아직도 가져가는 사람이 있구나...하며 씁쓸해했네요. 알아서 조심해야죠.
아,비정상회담서,봤구나,짐얼굴이편해보이고,좋아보여요
어렸을 때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책가방 던져놓고 몇 시간 놀다가 돌아오면서 내 가방 누가 훔쳐갔겠다라고 생각해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나????
Cctv가 있어서 안 훔쳐가는 건 절대 아닌데
전쟁겪고 모두 못 먹고 못 살면서 먹을거 조금이라도 생기면 나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 거 가져가면 안된다는 선한 의식이 자리 잡아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미풍양속
한국 사람 천성이 남의 물건을 안 가지 가는 건데 지금 cctv 다 없애도 우리는 올바르게 살아갈거라 굳게 믿음
여권 순위는 우리나라가 더 높아서 구지 스페인 여권을 주웠다해도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며 그걸 처분할 필요성은 못 느낄듯 한데..^^;
ㅋㅋㅋㅋㅋ귀여워
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 소매치기 많았음
버스탈때 내 앞뒤로 한명씩 오르면서 앞사람이 기사한테 엉뚱한곳 가는지 물어보는 순간 뒷놈이 내 숄더백을 뒤에서 칼로 죽..그었음
소매치기수법을 아는때라 혹시나 몰라 겨드랑로 가방을
있는 힘껏 누르고 있다가 좌석에 앉아서보니 쭉...찍어짐
다행히 지갑은 못빼감
지하철역에 소매치기범이 많아서 경찰이 잠복했다가 현장에서 검거했다는 뉴스도 종종나옴
Probability is much lower than that in other countries but still accidents may happen in Korea too.
남의 물건 가져간다는 자체가 진심 왜그러고사나 싶음
왜 그렇게 사는지 알수 없음
한국 사람들 그런것들 훔치다 걸려서 쪽당하느니 그냥 건들지 않음 ㅋㅋㅋㅋㅋ
왜 남의걸 가져가는지 생각도 못할걸
어렸을때 엄마주머니에서 50원 몰래 가져갔다고 먼지나게 맞았는데... 남에것은 허락없이 건드리지 않는것이라는것을 확실하게 교육받아서 그런듯...
제목이좀ㅋㅋㅋ 유럽인이 한국인봐도 그냥 지나가는거지 멀 환호를해 ㅋㅋ
어릴적 배워요 도덕성
요번주에 경찰서만 두번갔다 옴. 제발 질질 흘리고 다니지 좀 마라. 경찰서 멀다.
내물건 내가 지킨다 ㅎㅎ
중2병 거하게 걸린애들은.차도훔치고니디지.
도서관에 노트북을 두고 밥먹으러가? 후회한다..
Cctv 많아서 못 훔쳐가요
외국에서 민폐를 일으키면 나라망신이라고 여기는 분위기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구독좋아요
케메라 없어도 안가져 가요 줘도 아가져가요,한국을 뭘로 봐요.
난 우나라에 살아도 사실 저런것은 이해가 안된다 카페에서 화장실갈때 핸폰이나 지갑들고 가고 편의점갈때 차시동끄고 문 잠그고 간다 절대 시동 켜둔채 가진 않는다
CCTV 1도신경안쓰는데
절대 한국에서 밤에 여자혼자돌아다니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술집에서 모르는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조심하셔야해요
위험합니다.
다만 덜위험하죠
범인의 타겟이되면 안됩니더
외국에 비해 안전하고 시민들의 의식이 증가했고. 곳곳에 폐쇄회로 티비가 존재하기에 그런겁니다.
유럽은 난민을 받고, 그 난민들이 깽판을 치니깐 인식이 거지 같아 지는 겁니다.
우리도 난민을 받으면 유럽과 같은 상황이 벌어 질겁니다.
CC TV 타령ㅡ.ㅡ 우리 아파트 복도에 CC TV 없어도 택배가 안없어지는 이유는?
평생 모든 가방 열고 다니는 1인...^^;
"한국인"이 아니라 흠쳐가지 않는 '한국문화'에 환호하는 거죠.
제목으로 영상 낚는 거 그만하세여
흔한 게 노트북인 데 그거 훔쳐가봐야 얼마 번다고 귀찮아서 그냥 자리에 두는 거지.
한국에도 당연히 나쁜 사람있죠. 그런데 한국은 도덕적 가치를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적어서 더 안전한거죠.
몇년전에 친한 동생이 스페인 여행갔는데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말한 바로 그 날 지갑 소매치기 당해서 카드, 돈 다 잃어버렸네요.
그런 일 당하고는 해외 여행 생각은 꿈도 안꿔요.
우리는 cctv 없던 시절도 그리 살았소.
운이 좋아서 안가져 간거에요
한국도 이상한 사람많아요 자기 물건은
두고 다니지 말아요 그냥 좀 다른 나라보다
안전하다는 거죠 잘보고 갑니다
내 지갑은 10년째 왜 안 돌아오는거냐....ㅠㅠ
자전거도둑은많아요
글쎄 신림 에서 택시 타고 가다가 폰을 놓고 내렸는데 못 찾음
한국은 살인을 생각하지 않는 이상 cctv 신경안쓰지
우리나라도 요즘은 여자만 있으면 위험하죠?!이상한 것들이 많아서...ㅋ
얘는 한국어를 어디서 배워서 이렇게 유창하냐 내가 볼 땐 여친한테서 배운 거 같은 데
한국인은 작은것보다 더 스케일이 크게 지능적인 사기도둑질을 잘합니다
종도둑질은 찌질하고 없어보여 모냥빠지는짓이라 생각하거든요 ㅎㅎ
우리나라도 cctv없으면 다훔쳐갈껄
가끔 정신 이상자들이 있으니 방심하지 마세요.
그냥.. 남의 물건 가져가면.. 창피한거지.. 거지냐? 그런생각?
진짜 페로몬은 내 체향과 섞여 본인만의 체향을 만듭니다 존아자르 오리지널 페로몬향수를 만나보세요.
방심 금물 외국인 너문 많음
한국 견찰 그정도로 유능 하지 않는데,ㅋㅋ
해외나가면 한국인은 바보되겠다 ㅜㅜ
한국인이 호구로 보이니 환호하지. 외국인에게도 재닌지원금을 주면서 자국민 12%에겐 란주는 미친 정부.
뭔 미친 정치충이냐?가만히 좀 있어라
가져가는순간 그사람은 중범죄자되는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