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장이 유럽에 비해서 높지는 않아요. 우리나라 천창은 의자 하나 놔두고 올라가면 손이 닿을 정도지만 유럽의 천장은 사다리를 놔야 닿을 수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천장이 낮아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답답한 느낌과 냄새나는 음식물에 취약하죠. 심지어 유럽의 집들은 천장이 높아서 창문 좀 열어두고 담배를 피워도 냄새가 집안에 베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층고가 250이 넘어요. 요즈음 짓는 아파트들은 층고가 다 높습니다. 댁은 빌라라 그런지 더 좀 낮아보입니다.기존아파트들도 230~235는 되었던듯싶습니다.한국 모든 집 층고가 낮다는건 틀린말이예요. 물론 유럽에 비해선 맞는 말이지만요^^.또 오븐 저도 30년가까이 빌트인+자체오븐 써봤지만 다 위아래 열라인 있습니다. 다만 요즈음 렌지기능+오븐+..되면서 열선이 이로만 올라간거예요.한국은 다 이래..는 말보단 "내가 여태경험한 것으론 그런거 같아"가 더 정확할 듯해요.
한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제사상을 차린다는 외국여성을 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허례허식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통을 우리가 스스로 지켜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통을 우리가 지켜가야 하는 것 또한 현시대응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이 후세를 위해서 물려줘야 할 도리가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어설프게 알면서 그걸 자랑질 하면 본인 체면만 깎여요. 40년정도 된 집들은 단열 규제가 약해서 단열이 제대로 안되고 최신 아파트에 비하면 너무 떨어져 빠르게 재개발 하는거고요. 몇몇 부실 건축물 가지고 전체가 그랬다고 매도하는건 지능 의심 받습니다. 한국 건축물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엄청난 규제야 규약으로 만들어지는 까다로운 물건이라구요. 단열, 온돌, 습식화장실 이런게 건축하는데 상당한 장애물이란걸 알고 가세요. 무식한 분
우리 땅과 바다에서 나는 모든 먹거리가 맛있고 향과 성분이 다름은 여름은 엄청 덥고 겨울은 귀코 떨어질 정도로 춥기 때문입니다! 과일 사과,배가 서양산과 향과 당도가 다르고 바다 해삼도 한국산에만 사포닌 성분이 신비롭게 젤 높지요! 산삼도 중국과 캐나다에서 나지만 그냥 잡초에 불과하죠! 이 신비로운 자연의 이치를 누가 알 수 있나요? 그냥 하늘과 조상덕이라 감사해야죠!
현대 문명을 만든 쪽이 유럽이죠. 특히 수세식 변기 발명은 인간이 달나라 가는 것 만큼 획기적인 것이었고, 수백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서 만든 증기기관이 시발점이 되어서 현대 문명까지 오게 되었잖아요. 그런데, 최근 유럽의 사회주의적 분위기 때문에 문명의 리더 자리를 미국에게 내놓고 동아시아에까지 뒤쳐지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러나, 유럽의 저력은 무시 못하죠.
겨울날씨는 바람까지 많이 부는 날은 지긋지긋하게 춥게 느껴지지만 그런 날 겨울동안 몇일 안되고 바람 안불고 옷 따듯하게 입고 귀 덮는 털모자 쓰고 가족과 함께 마음이 행복하면 춥지 않고 추운 날씨도 낭만 있는 계절임. 벌레 들끓어 창문도 못열때가 지긋지긋할때도 있음. 그리고 따듯하든 안따듯하든 따듯한 바다와 강을 보는 것은 행복하지만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음. 기생충이 드글드글해서 물이 좋으면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크게 만들어서 노는게 좋음. 물론 수영장이나 목욕탕에도 온돌 시스템은 반드시 있어야 함. 한국 건축 업자놈들은 집 지을때 왜 욕탕을 안만들지 참 웃기는 놈들이야. 원룸도 목욕탕은 있어야 하거늘 8~12평짜리 남아도는데 쓸데없이 방만 크고 1평정도 목욕탕에 투자해라. 목욕탕이 있어서 땀도 자주 빼주고 해야 건강하다.
오~ 한국으로 신혼여행 오는건 처음보네요 ㅎ
와우 제사를 지내는 이쁘신 유럽피언이시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해외 나가보면 그 나라의 문화 생활이 궁굼 하지요
왠만한건 유투브에서 해결하지만 실제로 보는 것 하고는 느낌이 다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생활 모습을 사려 깊게 설명하는게 감동 적입니다.
두 가정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왠X 웬O 이거 틀리는 사람 너무 많네요
왠은 왠지말고는 없어요 웬으로 쓰시길 바라요
집주인 분이나 손님 부부도 사려깊게 서로 상대방의 말 들어주고 설명해주는 방식이 정말 세련돼 보이네요.
며느님이 외국인 인데도
전통을 지키려 노력하는게 기특하시고 감사 합니다
집주인이랑 친구분들 모두 호감형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두가족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가족 모두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소개해주는 사람 누군지 모르겠다만 진짜 한국에 적응도 잘 하고 긍정적이고 괜찮은 사람 같다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 ㅋ
한국 아파트에는 전세계적으로 없는 것들이 많아요
일단 온돌, 도어락, 전기밥솥이 다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최첨단 편리한 인프라는 한국이 최고죠
헐.. 여기 의정부인데 내가 일괄 삼정가전 설치한 집이 나오다니... 설치한지 5년된것같은데 반갑네요 ㅎㅎ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은 음식점, 손님 모두를 위해서 포장해 갔으면 좋겠어요 ㅎ
직접 용기 가지고 다니는거 아니면 배달 용기로 모두 포장해서 가야하는데 그게 훨씬 비효율 아닐까영
가전 lg와 삼성은 축복이에요
외국 생활하다 애국심이 100배 강해졌습니다❤❤❤
🇰🇷🇰🇷
근데 독과점으로 가격이 갈수록 비싸짐.....
대우전자랑 현대전자가 망하고 가격 더 올라감.
17:33 남편,가족이 차례,제사 하지 말자고 했는데 본인이 하자고 했다고요? 대단한분이네
사계의 계절에 따라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는 거지요.
어썸 코리아 ...일 잘 하는구나...!
2편 빨리 보여주세요.
유럽 사람들 대부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프랑스 남부로
많이들 가거나 멀리 가봤자 태국 정도인데
이제는 전세계 트렌디인 한국으로 신혼여행 무조건 오셔야합니다
수돗물 냄새는 물을 소독하기 위한 염소 성분 때문일 듯
한국은 체감온도가 낮은거임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영하30도때를 경험해봤을때 이게 정말 영하30도가 맞는건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바람도 없고 습도 등등 우리나라가 많이 춥게 느껴짐
아니 요즘 한국인도 제사 안지내고 남편도 안지내도 된댔는데 나서서하는 외국인부인은 정말 신기하네요..ㄷㄷ
한국이 좋은데.. 좋은것을 모르고 헬조선이라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경쟁이 심하면서 지기싫어하는 마음때문인듯합니다. 그로인한 상대적 박탈감..외국에도 다있죠..
저도 그런 스트레스도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범사의 감사함을 느낌니다.
제사 지내러 가서 투덜대는 나로서는,
남편이 말려도, 우리 나라 전통이라, 제사 지낸다는 와이프가 계시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게다가 우리 나라 분도 아니시고... 잠깐 울컥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태리와 같은 반도 국가지만 겨울에는 러시아쪽에서는 오는 시베리아 기단 영향으로 엄청 춥고 바람도 강해 훨씬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한국의 일반 가정집의 천장은 높은 편이에요. 다만 이 집이 복층 구조라서 천장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어서 낮은거 뿐이에요.
지구 자전의 영향 때문에 편서풍의 영향으로 대륙의 동쪽은 춥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인 우리나라
미국의 동쪽인 뉴욕이 같은 위도상의 LA보다 훨씬 추운 이유이죠.
난방효율, 건축비... 때문에 그리 높게 만들지 않아요. 요즘 평균키가 커져서 층고가 높아지긴 했어요. 옛날 아파트는 230cm, 최근 250cm 정도로 알고 있어요.
@@붉은다람쥐 손이 닿을 정도로 낮지 않다는 말이고 250cm면 꽤 높은 거에요.
한국 천장이 유럽에 비해서 높지는 않아요. 우리나라 천창은 의자 하나 놔두고 올라가면 손이 닿을 정도지만 유럽의 천장은 사다리를 놔야 닿을 수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천장이 낮아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답답한 느낌과 냄새나는 음식물에 취약하죠. 심지어 유럽의 집들은 천장이 높아서 창문 좀 열어두고 담배를 피워도 냄새가 집안에 베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국겨울이 정말 춥긴춥나봐요. 한국에서 입던 롱패딩을 외국인 친구가 보더니 "그거 침낭이니?"했었어요. 한국에선 겨울에 필수 외투라고 했더니 믿을수없다는 표정이었는데 겨울되니 롱패딩 바로 사더니 왜 입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롱패딩은 솔직히 오번데.... 다리쪽은 추워도 별 차이 없지 않음?
나이 30 이상 먹고 롱패딩 입으면 이상함......
@@chaostar8830넘으면 사람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은 아파트 층고가 250이 넘어요. 요즈음 짓는 아파트들은 층고가 다 높습니다. 댁은 빌라라 그런지 더 좀 낮아보입니다.기존아파트들도 230~235는 되었던듯싶습니다.한국 모든 집 층고가 낮다는건 틀린말이예요. 물론 유럽에 비해선 맞는 말이지만요^^.또 오븐 저도 30년가까이 빌트인+자체오븐 써봤지만 다 위아래 열라인 있습니다. 다만 요즈음 렌지기능+오븐+..되면서 열선이 이로만 올라간거예요.한국은 다 이래..는 말보단 "내가 여태경험한 것으론 그런거 같아"가 더 정확할 듯해요.
이해 하세요.
한국은 빵은 그냥 간식정도예요.
그래서 굳이 오븐을 쓸일이 많지 않아요.
글구 하이브리드 오븐 위아래로 열이 전달되요 열 전도율이 높아 금방 예열되고요 아마 저분 하이브리드 오븐에 길들여지면 재래식 까스오븐 불편할거에요....까스오븐은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요... 근데 우리가 가마솥에 밥을 지어야 맛있다고 느끼는것처럼 유럽인들도 까스오븐에 빵을 구워야 맛있다고 느낄것 같긴하네요....
제사를 지내려 하다니. 대다나다.
15:36 미국 북부의 민속촌 같은 곳을 갔는데 그 나무 집이 천장이 매우 낮아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 였음. 물어보니 겨울에 난방 때문이라고 함.
비데가 읎네요 ㅠㅠ
한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제사상을 차린다는 외국여성을 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허례허식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통을 우리가 스스로 지켜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통을 우리가 지켜가야 하는 것 또한 현시대응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이 후세를 위해서 물려줘야 할 도리가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유럽 에두 이쁜것곳 많은데 신혼여행을 한국으로 오시네 와우
😁😁😁😁😁😁😁😁😁😁😁😁😁😁😁😁😁😁😁😁😁😁😁😁
층고가 높으면 난방비가 더블
유럽부부한테 한번 더 충격받게 아파트 수명이 35년정도라고 말해보세요....더 문화충격받을겁니다....
무슨 35년
유럽집도 다 수리해서 사는데요
울나라 50년 넘은곳도 이제 많아지죠 다만 새집의 열망과 재테크를 위해 때려 부수는거죠
어설프게 알면서 그걸 자랑질 하면 본인 체면만 깎여요.
40년정도 된 집들은 단열 규제가 약해서 단열이 제대로 안되고
최신 아파트에 비하면 너무 떨어져 빠르게 재개발 하는거고요.
몇몇 부실 건축물 가지고 전체가 그랬다고 매도하는건 지능 의심 받습니다.
한국 건축물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엄청난 규제야 규약으로 만들어지는 까다로운 물건이라구요.
단열, 온돌, 습식화장실 이런게 건축하는데 상당한 장애물이란걸 알고 가세요. 무식한 분
모두 저런 좋은 집에 살진 안아요
우리 땅과 바다에서 나는 모든 먹거리가 맛있고 향과 성분이 다름은 여름은 엄청 덥고 겨울은 귀코 떨어질 정도로 춥기 때문입니다! 과일 사과,배가 서양산과 향과 당도가 다르고 바다 해삼도 한국산에만 사포닌 성분이 신비롭게 젤 높지요! 산삼도 중국과 캐나다에서 나지만 그냥 잡초에 불과하죠! 이 신비로운 자연의 이치를 누가 알 수 있나요? 그냥 하늘과 조상덕이라 감사해야죠!
쇼파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애길 안해주다니..;; ㅋㅋ
선전문구때문에 자막이안보여서 안보게 되너요
정관?
하 ... 땀난다 이런집을 마련해야 되니까 결혼안하고 마련해도 하우스푸어로 2명낳을걸1명만 낳지 ...
현대 문명을 만든 쪽이 유럽이죠.
특히 수세식 변기 발명은 인간이 달나라 가는 것 만큼 획기적인 것이었고, 수백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서 만든 증기기관이 시발점이 되어서 현대 문명까지 오게 되었잖아요.
그런데, 최근 유럽의 사회주의적 분위기 때문에 문명의 리더 자리를 미국에게 내놓고 동아시아에까지 뒤쳐지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러나, 유럽의 저력은 무시 못하죠.
❤️🩹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지하철 역 길 잊어버린것은 능지 문제
화장실은 안전하게 건식이 더 좋다고 봅니다 많이 미끄러지요
그리고 변기를 욕조쪽에 두고 세면대가 입구에 있어야해요
그래야 청소도 물이 덜 떨어지고 지저분한 변기 청소도 쉬워요
이런것도 건설사나 설계회사는 신경안쓰죠
아직 우리나라 건축은 멀었어요
미끄러워 사고 난 사례가 많아요?
난 아닌걸로 아는데????
변기가 왜 지저분해요?
소변과 대변은 다 변기 안에서 처리되는데?
왜 지저분하지? 그렇게 쓰심?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 보임
요즘 바닥 타일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다 깔아요~
마당에 뭍던 김치항아리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접목시켜 만든게 김치냉장고입니다
요즘 신설아파트는 천장이 쫌더 높아요 ㅎㅎ
남자분은 젊은 산타크로스 관상이시네~~^^
겨울날씨는 바람까지 많이 부는 날은 지긋지긋하게 춥게 느껴지지만 그런 날 겨울동안 몇일 안되고 바람 안불고 옷 따듯하게 입고 귀 덮는 털모자 쓰고 가족과 함께 마음이 행복하면 춥지 않고 추운 날씨도 낭만 있는 계절임. 벌레 들끓어 창문도 못열때가 지긋지긋할때도 있음. 그리고 따듯하든 안따듯하든 따듯한 바다와 강을 보는 것은 행복하지만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음. 기생충이 드글드글해서 물이 좋으면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크게 만들어서 노는게 좋음. 물론 수영장이나 목욕탕에도 온돌 시스템은 반드시 있어야 함.
한국 건축 업자놈들은 집 지을때 왜 욕탕을 안만들지 참 웃기는 놈들이야. 원룸도 목욕탕은 있어야 하거늘 8~12평짜리 남아도는데 쓸데없이 방만 크고 1평정도 목욕탕에 투자해라. 목욕탕이 있어서 땀도 자주 빼주고 해야 건강하다.
일본 택시 자동문 보고 이마 잡는 칠레아저씨 생각나는거 나만 그래? ㅋㅋㅋ
그건 정말 대단한 기술이어서 그렇게 반응하는게 당연한거잖아
중간에 제품 소개는 당연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이 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번영하기길 기원 합니다
(16:47)끝까지 안보여주네. 안보여줄걸 왜 언급하나요??
신혼부부시라구여
금혼식기념여행인듯...
;;;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