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클래식은 넥슨 직원이 운영,개발 하는게 아니라 메이플 클래식인 메이플월드 아르테일처럼 바람 ip풀고 자유롭게 사용해서 유저들이 게임을 만들수 있게 할거임 이미 아르테일처럼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가장 높음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앞으로 정식으로 ip이용해서 게임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불법사설 서버는 사라지고 넥슨도 사설서버 잡는데 힘안들이고 수수료 받으면서 서로 윈윈하는것, 넥슨이 이걸 노리는듯
님의 생각은 제생각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넥슨 운영자는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사설서버같은경우 경험치도 많이주고 마법데미지나 평타뎀지등 전사 주술사가 지존전에 기존에 한 4배쯤 쎈건로 알고있습니다. 두루마리 경험치도 겁나주고요. 진짜 본래의 육성이 어려운걸 다들 망각하고 있는거죠. 컨텐츠소모? 정신나간소리군요. 클래식이 나오면 과거처럼 1~99를 몇년에 걸쳐서 찍을수도 있는겁니다. 컨텐츠 소모는 커녕 그시절 지존의 위대함을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그 고된 과정중 발생하는 예측불허 좌충우돌 헤프닝들에서 운영진이 만들어낼수 없는 의도하지못하는 육성의 재미와 추억이 탄생하는겁니다. 이걸 왜 지금 운영진은 모를까요. 과연그들이 이해나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바람은 딱 신버전 나오기 전 4차승급 까지가 딱임..... 그리고 딱 바람은 노가다가 있어야 바람임....노가다 느낌 딱좋음.... 북방 일본 환섬 노가다.... 흉노 선비 산적 12지신 백호 등등 모두 노가다로 진행되야됨... 지존 찍는데 몇달을 시간을 투자햇고 1차 승급도 몇달 몇년씩 걸리면서 했던 기억이 너무 좋다 ... 이런 아이템이 없던 시절는 깹방 백현모 백화검 등등... 갯수에 가격이 됬던 시절..... 팔괘하나 모을라면 존나게 힘듬 이런 힘든 과정이 무조건 반영되야됨 ㅡㅡ 개 족같은 캐쉬 나오지말고
추억 느낄려고 불법 프리메이플 서버 돌아다니며 놀았던 사람들 지금 넥슨에 메이플월드 합법 깔리니깐 다 들어와서 즐기고 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라는 말은 다 개소리입니다. 향수병 터지니깐 진짜 재미있죠. 그리고 프리서버 개발자들도 메이플월드에서 소스 주는대로 서버 개발하면 돈 버니깐 지금 자기 서버 만들려고 후발주자 대기중일겁니다. 결론은 IP소스와 합법으로 판이 깔리면 우리끼리 알아서들 잘 논다는겁니다. 넥슨은 굳이 클래식서버 낼 필요없이 메이플월드 던져놓고 알아서 각자 서버 관리하니깐 정말 편하죠. 바람의나라도 판 깔아주면 알아서들 잘 놀겁니다. 손 안대고 코풀기는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산에 오르는데 편하게 갈거면 헬기를 타지 뭐하러 밑에서 부터 힘들게 오르겠습니까? 올라가는 과정의 힘듬과 땀방울들, 그 과정에서 보고 듣는 산의 새와 자연을 마음껏 음미하며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이 있는 것이지요. 노력 없는 성공이 과연 기쁘고 빛나며 멋지겠습니까? 우리가 바라는 바람의나라는 넘치지 않는 수수한 맛으로 했고, 노력으로 하나하나 채워갈 때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성장한 캐릭터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가상세계에 애정을 갖고, 그 세계에서 나의 레벨과 급에 맞게 우정을 키우는 것에서 행복과 낭만이 있었던 것이죠. 그 때가 조미료 없는 자연의 음식이었다면, 지금은 조잡한 가공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먹지 못하는 음식이 되어버린 것 입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그때의 감성과 노력으로 성장하는 그 때의 바람의나라를 다시 느끼고 싶은 것 입니다.
동네백수님 영상에서 "바람의나라는 불편한 게임입니다"라는 얘기가 정말 공감됩니다. RPG의 매력은 노력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취감에있는데, 우리가 추억하는 바람의나라는 1렙업, 1렙업 할 때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했죠 그 시간동안 많은 유저들과의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자체적인(?) 콘텐츠들도 생겨나(따묵, 타밍, 장사, 앵벌, 밀대, 체류, 스샷 등) 그시절 바람을 더욱 풍성하게하고 추억을남긴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 바람에서 정말 클래식을 출시한다면 게임은 불편하게, 어렵게 만들어야 콘텐츠의 빠른 고갈없이 오랫동안 유저들이 즐길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차승급 이후 추가적인 콘텐츠들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도입된다면 유저들 입장에선 현 바람과 유사한콘텐츠라도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아쉬운건 유튜브라는 정보습득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있어, 그 시절 레벨업을하며 호기심가득했던 스킬들, 던전들에대한 로망은 반감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무튼, 유저들이 공감하고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클래식이 출시된다면 게임계의 큰 센세이션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구버전 바람의나라를 즐겨했고 참 좋아했던 91년생의 댓글이었습니다😂
불편함도 하나의 컨텐츠란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시대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여 신국내가서 북방 세시마을 까지 가는데 사람들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가기도 하고 이런것 또한 유저들이 만들어낸 컨텐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바람의 매력이라 보는데.. 아주 잘 찝은것 같습니다.. 우리 다들 그래도 기억하시지 않습니까? "왕출 누구에여?" "선출 있어요?" 아울러 우리는 세시마을 앞에도 가끔씩 출이 있었다는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클래식 해도 1~2년 지나면 힘들고 질려서 다 떠나게됨 좆불홍 어케댔는지 보면 딱 암 또 이러면 사설서버랑 클래식이랑 다르게 하면된다 어째야된다 말하겠지. 난 근데 그시절 본바도 랭커였고 0.5배섭도 해봤고 좆불홍도 주술랭킹 5위까지 다 해봤음. 결론은 어찌댔든 한계는 2년임. 왜냐? 이미 플레이하고있는 사람이 그냥 탐험하는 마인드로 처음 하는 초딩이 아니라 알거 다 알고 막히는거에는 돈 펑펑 쓸 준비가 되어있는 성인이기 때문임. 컨텐츠소모 차이는 배율이나 난이도 따위에서 오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는 유저 그 자체가 달라져서 오는거라는걸 이 채널은 모르고 있음. 0.5배를 하든 2배를 하든 그시절 마인드 그대로 하면 그시절만큼 컨텐츠 소모는 어느정도 느리게 굴러갈수 있음.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벽이 보이면 커뮤니티에서 최적화 사냥법을 공부하고, 스크립트를 짜고, 치엔을 쓰고, 랑7, 황염, 주술황금셋을 살 생각부터 하지. 그래서 그 순수한 시절과는 애초에 다를수밖에 없음 ㅋ
바람의나라 클레식이 나오면 첫째 : 넥슨계정이 아니라 게임내 바람의나라 계정을 아이디 비번 2차비번 생년월일로 아이디 만들게해라 . 둘째 도삭산 이전까지만 나오게 해라 셋째 캐쉬아이템 없을 때로 만들어야 한다 진짜 옛날시절로 만들어야 한다. 흉노족에서 사냥팀 겹치면 사냥경쟁 할때가 그립니다 격수들 사냥컨트롤 못하면 파티 파토 날때가 그립니다. 템없어도 체력마력 만 올리는 시절이 그립니다.
옛날에 했던 바람의나라는 보통 사람들이 레벨 99 찍기도 매우 어려웠었던 게임이죠. 지금처럼 대충 깔짝인다고 경험치를 퍼주지 않았기 때문에 겨우 레벨 1 올라가는 것에도 유저들은 감동과 몰입감이 남달랐습니다. 불편함이 컨텐츠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편의성 위주로 무언가 뜯어고치면 그건 클래식의 탈을 쓴 다른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높고 불편해야 유저들은 게임에 더 몰입하게 됩니다. 다른 게임이지만 이것과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드는게, 레데리2 같은 게임도 빨리빨리 같은 편의성이라곤 없는 시스템이, 그 불편함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게임 속 캐릭터로 하여금 더 자기 자신을 투영하고 몰입하게 만들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현실 삶은 편의성 위주로 돌아가지 않죠. 짜증나고 귀찮고 복잡하고 그런게 현실입니다. 게임 또한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유저들의 삶과 연결되고 오랫동안 계속 게임을 이어가게 만드는 겁니다.
넥슨 알고 있을거임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원한다는거 하지만 문제는 bm임 구버전에서는 바람의 bm은 정액제 시스템하나라 돈이 나올 구멍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그때 당시 부분무료화 패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신버전 패치 반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이유가 캐쉬탬때문인데 과연 넥은 클래식을 만든다고 하면 bm은 어떻게 할것인가가 가장 문제일거라 생각이 듬
환상의섬 까지 콘텐츠가 진짜 구바람이라는점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무료화 이후 신버전으로 바뀌고 유저수는 신기록을 달성하였지만 부분유료화, 게임 자체를 갉아먹는 캐시템 등등 온라인게임이 변화되어가는 트렌트를 바람의나라에 업데이트한 결과 프리서버보다 동접자수가 적은 현재의 바람의나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다른게임에서 본 컨텐츠 이식과 과금유도 캐시템 업데이트 보고있으면 그시절 사랑했던 바람이 너무나 그립고 다시 보고싶습니다. 컨텐츠 소모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셨는데, 사실 클래식 게임을 다시하는 유저로써 메인컨텐츠는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적인 컨텐츠는 게임벨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 예를 들어 색깔별로 다른 바람개비/ 망또, 웨딩드레스 같이 수집용 아이템들을 추가한다거나, 바람의나라 특유의 민속 컨텐츠(세시마을 같은)에서 시즌별로 획득할 수있게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속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동력이 될것 같은 생각이네요. 다른 방법은 디아나 poe처럼 시즌 리셋으로 클래식 서버의 수명을 계속 늘려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PAY TO WIN 요소를 안 섞어야 클래식이 완성된다는건데.. 과연 넥슨이 그걸 할 수 있을까요..? 넥슨도 골치가 아플겁니다. 유저들이 원하는건 분명 월 정액제일텐데.. 넥슨은 월 정액제가 얼마나 돈이 안 되는지 이미 직접 경험했잖아요.. 아무리 유저들의 나이대가 올라갔고, 게임에 대한 시선이 관대하게 변했다하더라도.. 과거 정액제로 크게 데였고, 현재 부분유료화(가챠)로 크게 성공한 넥슨 입장에선.. 월 정액제란 요소를 굳이 고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금모델 외에 바람의나라를 멸망시킨 매크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싶은데.. 이걸 넥슨이 이번에는 잘 잡을 수 있을지.. 아무튼 바람의나라를 즐겼던 유저로서 기대가 되긴하지만 출시도 전에 걱정이 더 큰게 사실입니다..
백두산 전까지가 클래식 ㅇㅈ.. 딱 새버전 나오기전 그래픽 그대로 해서 정액제로 출시ㄱㄱ 그리고 나중에 정 만들자싶으면 도트로 클래식만의 새지역을 만들어가면됨 클래식과 현바람 완전히 다른게임으로 분리되어서 (게임 자체가 완전히 다른컨셉 다른운영체계와 다른정책으로) 나아가야함
바람 클래식이 나온다면 넥슨이 직원을 뽑아서 운영자가 제발 직접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메이플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플월드 아르테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1.운영자 욕해도 15일 정지 2. 갑작스럽게 몬스터 리젠 너프 패치와 드랍율 너프 패치를 패치 3일전에 공고함으로써 게임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너프된 드랍율과 경험치를 가지고 어렵게 게임을 했어야했고 3.단풍잎 이벤트로 기존에 얻은 장비 아이템들의 효율이 안좋아지면서 도적 허밋과 전사 용기사는 자신이 끼고있던 청갑충(70제 아대)와 호진공창(80제 창)의 시세가 1/3 토막으로 나버렸고 4.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갑작스럽게 등장한 크리스마스 망토에 기존 옛메이플에는 없었던 능력치를 덕지덕지 발라서 나와서 기존 망토와 메이플 망토를 산 전사 유저는 억지로 크리스마스 망토를 끼도록 유도했고 가장 좋은 얼굴장식인 빛나는 루돌프의 코는 상자깡을 해서 얻어야하는 방식으로 출시했는데 이게 너무 안나오다보니깐 현금 180~200만원이 넘어감;; 5.구글 캐쉬 환불을 악용한 월드코인 환불을 한 작업장을 단속해서 잡아야하는데 이 사람들에게 월드코인 아이템을 산 사람들을 무고밴하는 진짜 머저리같은 운영진 6.표저씨라는 핵 유저가 클라이언트 변조 핵을 이용하여 주문서를 복사하여 기존 템 값 보다 싸게 팔았는데 그걸 구매한 유저들 대거 무고밴하는 운영진 게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은 룰루라는 유저와 그 운영진들이 자기 입맛대로 패치하고 꼬우면 접으라는 식으로 운영하고 기존 옛메이플에는 없던 사기적인 아이템들을 추가하는 것과 메이플랜드가 비제이들과 스트리머들이 많이해서 메이플월드의 게임순위 1등을 하고 아르테일이 2등을 하니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잠수타면 상자를 얻을 수 있는 작업장이 딱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었고 작업장이 월드코인 구글캐쉬 환불을 한 것이면 당연히 판매자를 잡아야하는데 도대체 구매자는 어떻게 이게 작업 된 아이템인지 알 수 가 없는 상황에서 영구정지를 때리는지 이해가 안됨;; 아르테일은 옛날 메이플이 아니라 룰루 월드 라고 불러야합니다 그래서 아르테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절대 일반 유저한테 운영자 권한과 게임 권한을 주면 안됩니다 게임사가 책임을 지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메이플월드의 옛메 표방 버젼들을 보면 답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옛메버전은 2파전으로 나뉘는데 아르테일과 메이플랜드 아르테일의 특징은 옛메를 표방은 하지만 기존 옛메에는 없던 편의성을 추가했고 특히 아이템들을 기존과는 다르게 수정해서 출시하고 있고 메이플랜드의 특징은 똑같이 옛메를 표방하고 정말 옛메의 불편함까지 그대로 이식한게 특징인데 지금 두 버젼의 상황을 보면 결국 아르테일은 사실상 프리메이플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덕에 민심이 하루가 멀다하고 박살나서 후발주자인 메이플랜드에게 인원을 매우 많이 빼앗겨 현재는 제대로 오픈한지 1달정도밖에 안 된 메랜에 1위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즉 불편함마저 재미이고 컨텐츠라는 것 그리고 시스템이나 아이템 등이 옛날 그대로 유지되는 일명 근본의 중요성을 메이플랜드가 실시간으로 증명해내고 있는거죠. 댓글을 보면 바클도 넥슨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메이플월드처럼 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라 무섭습니다. 그렇게 나오는건 정말 최악일테니까요. 아르테일을 2개월 하면서 100렙 넘게 찍고 느낀 점은 결국 rpg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저간의 소통이 기본적으로 제한되는게 많다보니 내가 싱글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온라인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현타가 씨게 오더라구요. 정말 사냥 말고는 할 게 없는 느낌. 분명 기존 옛메때는 헤네시스 공원에서 수다떨고 길드원들과 친목도 쌓고 가끔은 분쟁도 생기고 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컨텐츠인데 그게 사실상 거세되다보니 정말 접속하면 사냥, 장사 말고는 할 게 없어지더라구요. 접속했다고 인사해주는 사람 하나없이.. 그런 점에서 저는 넥슨이 현명한 bm을 바클에 입혀서 넥슨이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그림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bm'을 입힌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월정액도 괜찮다고 보고 사망시 아이템 떨굼or깨짐 방지 아이템 판매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신중하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결론 : 편의성 따지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냈다가는 프리바람꼴 난다. 지금 메랜이 보여주듯 불편함 조차도 재미와 컨텐츠로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있으니 근본의 중요성을 깨닫고 근본 그대로 내는게 중요하며, 유저간의 소통이나 친목도모(최소한 내가 싱글게임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은 안 들 수 있게)를 위해 넥슨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해야한다. 분명 유저간의 친목 또한 rpg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어찌보면 컨텐츠의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코찔찔이때 모뎀에 전화기꼽고 바람의나라 시작해서 신버전 출시전까지 연서버.하자서버에서 하다 접은 늙은이로써 바람의나라의 낭만은 4차승급에 경쟁 시스템있을때까지 이며 그이후는 그냥 코찔찔이 게임에서 NC의 리니지 처럼 어제들.아줌마들 돈뜯어서 누가 비싼돈들여서 케쉬질해서 렙업하나로 변질되어버림.. 만약 구버전 출시한다 하면 환상의섬까지 만 구현해줬음 좋겠어요. 물론 케쉬탬 없이.
그레픽은 신버전 컨텐츠만 클래식으로 나오면 좋겠음 게임망하기 시작한건 기술연마 나오고부터 본격적으로 이상해짐 백두산까지는 나름 괜찮았음 그리고 한서버당 던전이 오직 1개의 채널로 해당서버 모든인원이 던전을 공유하는것도 개선이 필요하다봄(당시엔 정액제라서 많은사람들은 1분1초라도 더오래 게임에 머물게 하는게 수익성을 올리는거 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름) 재화가 되는 핵심 컨텐츠는 10개 남짓 채널로 돌리되 단순반복 경험치 사냥터들은 그것보단 훨씬 많은 채널을 만들어야하고 세시마을같은 이벤트성 맵이나 부여성,국내성 마을같은경우엔 적은수의 채널 혹은 1개의 채널로 통합하고
선비족처럼 1-1~1-13 이런식으로 사냥터확장은 얼마든지 가능해서 사자후로 출도 부르고 가끔 경쟁도 붙는 이게 진짜 클래식한 느낌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메이플도 자연스럽게 자리문화가 생긴거처럼 바람도 출문화가 있었는데 이런것도 같이 어울리는 커뮤니티문화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인던형식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바람의나라 클래식은 마치 거미3끼 3마리 본것과 같은 감동을 줄것이다. 그러나 우려되는것은 각종 매크로와 독점, 사행성캐시가 난무하며 다시 망하는것이다. 나는 각종매크로에 관해서는 복구불가급의 강력한 조치(적발된 계정의 주민에 모든계정 영구제재)와 사냥터 및 보스 독점으로 인한 특정 마법,제작재료 독점을 막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사행성을 해야된다면, 완성아이템을 풀지말고 재료들을 사행성으로 푸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게도 쫄리는맛과 매출에 도움이되며 풀리는 양도 그만큼 적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각방패,보라방패, 백화검,태괘 등등 그때 토나오던거 생각하면 이걸 사행성으로 푸는게 맞다고본다.
바람클래식은 넥슨 직원이 운영,개발 하는게 아니라 메이플 클래식인 메이플월드 아르테일처럼 바람 ip풀고 자유롭게 사용해서 유저들이 게임을 만들수 있게 할거임 이미 아르테일처럼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가장 높음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앞으로 정식으로 ip이용해서 게임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불법사설 서버는 사라지고 넥슨도 사설서버 잡는데 힘안들이고 수수료 받으면서 서로 윈윈하는것, 넥슨이 이걸 노리는듯
그럴리가 업서...
저도 이생각함 ㅋㅋ 메월 하고있기때문에
월드는 좀 극혐인데 한 서버에 35명 밖에 안들어가고
굉장히 아쉬울듯.. 공성 같은 pvp 컨텐츠하려면 한 채널, 서버에 사람이 많아야하는데 메렌이나 아르테일보면서 한서버당 정해진 인원밖에 못들어오던데..
이렇게 나오면 안하지 씹 ㅋㅋㅋ
아르테일도 짭 느낌나서 안하는데
4차승급까지가 클레식마지막
궁사 출시전
안나올듯ㅜㅜ
걍 다 필요없이 불법사설서버 운영자들 잡아다가 묶어놓고 바람클래식 오픈시키면 대박남
05:50 ㄹㅇ 한번 더 하면 진짜 시위할거임
또하나 옛날의 바람의나라는 컨텐츠 같은 건 없음 그냥 사냥해서 체마 사서 랭킹 올리는게 바람의나라엿음
환수 궁수 하우징 다 극혐인데
초상 축지는 진짜 편하긴 한데….
시간도 단축되도
36 아잽니다 클래식 나오면 연차 2주 내고 바로 복귀 합니다
슬프지만 모두 추억입니다ㅡ..
님의 생각은 제생각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넥슨 운영자는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사설서버같은경우 경험치도 많이주고 마법데미지나 평타뎀지등 전사 주술사가 지존전에 기존에 한 4배쯤 쎈건로 알고있습니다. 두루마리 경험치도 겁나주고요. 진짜 본래의 육성이 어려운걸 다들 망각하고 있는거죠.
컨텐츠소모? 정신나간소리군요.
클래식이 나오면 과거처럼 1~99를 몇년에 걸쳐서 찍을수도 있는겁니다. 컨텐츠 소모는 커녕 그시절 지존의 위대함을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그 고된 과정중 발생하는 예측불허 좌충우돌 헤프닝들에서 운영진이 만들어낼수 없는 의도하지못하는 육성의 재미와 추억이 탄생하는겁니다.
이걸 왜 지금 운영진은 모를까요.
과연그들이 이해나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지존의 위대함 ㅇㅈ합니다.. 그냥 지존이 걸어가기만 해도 아우라가 껴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끔 해야됨
현재 바람의나라 운영자들은 구바람
안해봤을거임ㅋㅋ
자이젠 시절까지가 딱임
바람은 딱 신버전 나오기 전 4차승급 까지가 딱임.....
그리고 딱 바람은 노가다가 있어야 바람임....노가다 느낌 딱좋음....
북방 일본 환섬 노가다....
흉노 선비 산적 12지신 백호 등등
모두 노가다로 진행되야됨...
지존 찍는데 몇달을 시간을 투자햇고
1차 승급도 몇달 몇년씩 걸리면서 했던 기억이 너무 좋다 ...
이런 아이템이 없던 시절는 깹방 백현모 백화검 등등... 갯수에 가격이 됬던 시절..... 팔괘하나 모을라면 존나게 힘듬 이런 힘든 과정이 무조건 반영되야됨 ㅡㅡ 개 족같은 캐쉬 나오지말고
돈슨이 잘도그러겟다 서든클래식도 인기많앗는데 한달잇다가 없애드라
추억 느낄려고 불법 프리메이플 서버 돌아다니며 놀았던 사람들
지금 넥슨에 메이플월드 합법 깔리니깐 다 들어와서 즐기고 있어요.
추억은 추억으로... 라는 말은 다 개소리입니다. 향수병 터지니깐 진짜 재미있죠.
그리고 프리서버 개발자들도 메이플월드에서 소스 주는대로 서버 개발하면 돈 버니깐
지금 자기 서버 만들려고 후발주자 대기중일겁니다.
결론은 IP소스와 합법으로 판이 깔리면 우리끼리 알아서들 잘 논다는겁니다.
넥슨은 굳이 클래식서버 낼 필요없이 메이플월드 던져놓고 알아서 각자 서버 관리하니깐 정말 편하죠.
바람의나라도 판 깔아주면 알아서들 잘 놀겁니다.
손 안대고 코풀기는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축초는 무조건 나오면 안된다
편의성 하나는 인정하는데 축초는 나오면 안되는게 맞음
불편함 조차 하나의 컨텐츠인 게임에서 편의성을 핑계로 하나씩 없애는 순간 부터 게임이 갉아 먹혔다는 말은 정말 명언이네요
완전히 공감합니다
제일 구버전은 신버전 나오기전이 제일 흥했다
ㅇㅈ합니다. 백두산 등장전까지가 고티였어요.
아 오늘 꿈에서 월아검들고 사냥하는 꿈꿨음....하...
바람클래식 존버해본다
동포? 혹시 조선족이세요?
북방 아니면 용궁까지
도사 인원수 생각하려면 자동기원은 필수다 다들 틀딱이되었기때문
바람의나라 클래식 리메이크 존버중
산에 오르는데 편하게 갈거면 헬기를 타지 뭐하러 밑에서 부터 힘들게 오르겠습니까? 올라가는 과정의 힘듬과 땀방울들, 그 과정에서 보고 듣는 산의 새와 자연을 마음껏 음미하며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이 있는 것이지요. 노력 없는 성공이 과연 기쁘고 빛나며 멋지겠습니까? 우리가 바라는 바람의나라는 넘치지 않는 수수한 맛으로 했고, 노력으로 하나하나 채워갈 때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성장한 캐릭터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가상세계에 애정을 갖고, 그 세계에서 나의 레벨과 급에 맞게 우정을 키우는 것에서 행복과 낭만이 있었던 것이죠. 그 때가 조미료 없는 자연의 음식이었다면, 지금은 조잡한 가공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먹지 못하는 음식이 되어버린 것 입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그때의 감성과 노력으로 성장하는 그 때의 바람의나라를 다시 느끼고 싶은 것 입니다.
진짜 제발 흉가사냥 그시절,,
나도 프바 구동하면서 5.50 기반으로 프바 돌렷는데 ㅋㅋ
동네백수님 영상에서 "바람의나라는 불편한 게임입니다"라는 얘기가 정말 공감됩니다.
RPG의 매력은 노력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취감에있는데, 우리가 추억하는 바람의나라는 1렙업, 1렙업 할 때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했죠
그 시간동안 많은 유저들과의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자체적인(?) 콘텐츠들도 생겨나(따묵, 타밍, 장사, 앵벌, 밀대, 체류, 스샷 등) 그시절 바람을 더욱 풍성하게하고 추억을남긴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 바람에서 정말 클래식을 출시한다면 게임은 불편하게, 어렵게 만들어야 콘텐츠의 빠른 고갈없이 오랫동안 유저들이 즐길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차승급 이후 추가적인 콘텐츠들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도입된다면 유저들 입장에선 현 바람과 유사한콘텐츠라도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아쉬운건 유튜브라는 정보습득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있어, 그 시절 레벨업을하며 호기심가득했던 스킬들, 던전들에대한 로망은 반감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무튼, 유저들이 공감하고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클래식이 출시된다면 게임계의 큰 센세이션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구버전 바람의나라를 즐겨했고 참 좋아했던 91년생의 댓글이었습니다😂
우린 " 그렇게 불편한 게임 "도 열심히 잘 했었다 ^ㅡ^
이게 정답임.
그 시절 정보공유 없이 하던 것과는 질적으로 달라져서 최적화가 빠르게 되고,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좋은 템을 빠르게 구입해서 사냥속도를 높임. 그래서 그시절과 절대 같은 소모속도가 나올수가 없음 ㅋㅋ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저도 91년생 입니다 ㅎ
클래식 나와라…ㅜ
신수,각인,돋보기 없애면 함
초상 축지 없는게 더 재밌음 시점3에서 초축같은거 업뎃안하고 본섭이랑 다른방향으로 업뎃하면 좋을듯
도사랑 사냥할생각하니 벌써재밌네..ㅋㅋㅋ 전사해야지 3차때 개꿀 이잖어 ㅋㅋㅋ초상비 같은 캐쉬탬 나오고 조졌어 이가닌자검 만들겠다고 일본가서 도적 투비 재료얻을때도 재미있었다
불편함도 하나의 컨텐츠란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시대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여 신국내가서 북방 세시마을 까지 가는데 사람들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가기도 하고 이런것 또한 유저들이 만들어낸 컨텐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바람의 매력이라 보는데.. 아주 잘 찝은것 같습니다.. 우리 다들 그래도 기억하시지 않습니까? "왕출 누구에여?" "선출 있어요?" 아울러 우리는 세시마을 앞에도 가끔씩 출이 있었다는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릴 적 했던 추억 때문인지 저도 바람의나라에 진심인지 이번에 느꼈어요.. 설문 조사하는 거 보고 심장이 막 뛰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클래식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어차피 클래식 해도 1~2년 지나면 힘들고 질려서 다 떠나게됨
좆불홍 어케댔는지 보면 딱 암
또 이러면 사설서버랑 클래식이랑 다르게 하면된다 어째야된다 말하겠지.
난 근데 그시절 본바도 랭커였고 0.5배섭도 해봤고 좆불홍도 주술랭킹 5위까지 다 해봤음. 결론은 어찌댔든 한계는 2년임.
왜냐? 이미 플레이하고있는 사람이 그냥 탐험하는 마인드로 처음 하는 초딩이 아니라 알거 다 알고 막히는거에는 돈 펑펑 쓸 준비가 되어있는 성인이기 때문임.
컨텐츠소모 차이는 배율이나 난이도 따위에서 오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는 유저 그 자체가 달라져서 오는거라는걸 이 채널은 모르고 있음.
0.5배를 하든 2배를 하든 그시절 마인드 그대로 하면 그시절만큼 컨텐츠 소모는 어느정도 느리게 굴러갈수 있음.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벽이 보이면 커뮤니티에서 최적화 사냥법을 공부하고, 스크립트를 짜고, 치엔을 쓰고, 랑7, 황염, 주술황금셋을 살 생각부터 하지. 그래서 그 순수한 시절과는 애초에 다를수밖에 없음 ㅋ
바람의나라 클레식이 나오면 첫째 : 넥슨계정이 아니라 게임내 바람의나라 계정을 아이디 비번 2차비번 생년월일로 아이디 만들게해라 . 둘째 도삭산 이전까지만 나오게 해라 셋째 캐쉬아이템 없을 때로 만들어야 한다 진짜 옛날시절로 만들어야 한다. 흉노족에서 사냥팀 겹치면 사냥경쟁 할때가 그립니다 격수들 사냥컨트롤 못하면 파티 파토 날때가 그립니다. 템없어도 체력마력 만 올리는 시절이 그립니다.
그냥 딱 유료라도 좋으니까 도삭산까지만 만들고 더 이상 유료템이니 뭐니 만들지말고 그대로 둬라. 알아서 사람들 바람 엄청나게 할거다 진짜다
사실 이 영상 다 지켜서 낸다면 수익구조가 너무 노답이라 힘들지 싶네요
설문조사로도 이렇게 심장이 뛰다니…….. 바람은 진짜 역대급 클래식이다
4:58 가운데 닉네임 좀 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오랜만에 흥분되노
제발 무료화되기전 딱 그때로
진짜 어떤것도 개선되어서 나오지도 말길
바람은 낭만임ㅋㅋㅋ
ㅇㄱㄹㅇ 그대로 나왓으면..
기술연마는 없어져야죠 무기공격력에 뎀지비례하는 순간부터 폭망한듯
메월은 본메가 잘나가는게임이라 그렇게 개인한테 던져서하는거고 바람은 잘나가는 게임은아니라서 넥슨에서 돈벌려고 직접할듯
옛날에 했던 바람의나라는 보통 사람들이 레벨 99 찍기도 매우 어려웠었던 게임이죠.
지금처럼 대충 깔짝인다고 경험치를 퍼주지 않았기 때문에 겨우 레벨 1 올라가는 것에도 유저들은 감동과 몰입감이 남달랐습니다.
불편함이 컨텐츠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편의성 위주로 무언가 뜯어고치면 그건 클래식의 탈을 쓴 다른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높고 불편해야 유저들은 게임에 더 몰입하게 됩니다.
다른 게임이지만 이것과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드는게, 레데리2 같은 게임도
빨리빨리 같은 편의성이라곤 없는 시스템이, 그 불편함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게임 속 캐릭터로 하여금
더 자기 자신을 투영하고 몰입하게 만들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현실 삶은 편의성 위주로 돌아가지 않죠.
짜증나고 귀찮고 복잡하고 그런게 현실입니다.
게임 또한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유저들의 삶과 연결되고
오랫동안 계속 게임을 이어가게 만드는 겁니다.
클래식 설문 썰 듣자마자 백수햄부터 떠오름 ㅋㅋㅋ
감사합니다! 동네백수 바람의 나라 클래식 정배 가쥬아~
저도요~
무조건 05년도 구버전 삭제 이전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후는 무근본. 환수 궁수 캐시 이런 것들 없는. 그리고 천천히 업데이트해주길 바랍니다 컨텐츠 소모가 빠를수록 금방 무근본 컨텐츠들 나옵니다
넥슨 알고 있을거임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원한다는거 하지만 문제는 bm임 구버전에서는 바람의 bm은 정액제 시스템하나라 돈이 나올 구멍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그때 당시 부분무료화 패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신버전 패치 반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이유가 캐쉬탬때문인데 과연 넥은 클래식을 만든다고 하면 bm은 어떻게 할것인가가 가장 문제일거라 생각이 듬
뽑기 만듬 치장템에 옵션 붙이고
시즌패스같은걸로 업적 달성할때마다 각종조합재료(가령 북방에서 드랍되는 재료들) 소량의 금전 한정판 치장템,펫 등등 이런걸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냥에 영향 1도 안되는선에서 뽑기같은거도 충분히 만들거야 많죠
환상의섬 까지 콘텐츠가 진짜 구바람이라는점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무료화 이후 신버전으로 바뀌고 유저수는 신기록을 달성하였지만 부분유료화, 게임 자체를 갉아먹는 캐시템 등등 온라인게임이 변화되어가는 트렌트를 바람의나라에 업데이트한 결과 프리서버보다 동접자수가 적은 현재의 바람의나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다른게임에서 본 컨텐츠 이식과 과금유도 캐시템 업데이트 보고있으면 그시절 사랑했던 바람이 너무나 그립고 다시 보고싶습니다.
컨텐츠 소모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셨는데, 사실 클래식 게임을 다시하는 유저로써 메인컨텐츠는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적인 컨텐츠는 게임벨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 예를 들어 색깔별로 다른 바람개비/ 망또, 웨딩드레스 같이 수집용 아이템들을 추가한다거나, 바람의나라 특유의 민속 컨텐츠(세시마을 같은)에서 시즌별로 획득할 수있게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속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동력이 될것 같은 생각이네요.
다른 방법은 디아나 poe처럼 시즌 리셋으로 클래식 서버의 수명을 계속 늘려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 시절 실시간 동접자 랭킹 시스템이 지금 생각 해도 기가 막히는 시스템임;;
무한장에서 노가리나 선필 하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나보다 밑에 있던 놈이 내 위에 떡하니 떠 있으면
아 못 참지; 즉시 도사구인해서 풀사냥;
불편한게임 그 낭만이 있음. 전날 힘들게 먼지역까지 갔는데 24시간 넘어서 접속하면 부여 시골마을 주막으로 귀환 되어있고.. 다시 걸어갈 생각에 아찔하면서도 말타고 이동하면서 채팅 귓말하고 ㅋㅋ
결국 PAY TO WIN 요소를 안 섞어야 클래식이 완성된다는건데.. 과연 넥슨이 그걸 할 수 있을까요..? 넥슨도 골치가 아플겁니다. 유저들이 원하는건 분명 월 정액제일텐데.. 넥슨은 월 정액제가 얼마나 돈이 안 되는지 이미 직접 경험했잖아요.. 아무리 유저들의 나이대가 올라갔고, 게임에 대한 시선이 관대하게 변했다하더라도.. 과거 정액제로 크게 데였고, 현재 부분유료화(가챠)로 크게 성공한 넥슨 입장에선.. 월 정액제란 요소를 굳이 고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금모델 외에 바람의나라를 멸망시킨 매크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싶은데.. 이걸 넥슨이 이번에는 잘 잡을 수 있을지.. 아무튼 바람의나라를 즐겼던 유저로서 기대가 되긴하지만 출시도 전에 걱정이 더 큰게 사실입니다..
선비 흉노까지가 맞는듯
4차까지 이후로는 좀 아닌거같아요
공증 체체쳋 같은 그때가 그 낭만이고 감성인거같아요
환수 황돋 기술연마 는 절대로 안됩니다
딱 선비 흉노 900층 까지가 딱 맞는거같고 채널식이나
서버를 좀 여러개 돌리면 사냥터 문제 해결되요 (인던형식)
옥좌공성까지 이게 딱인거같아요
궁사는 진짜.. 초반 너무사기였어요
선비 경쟁뛰는게 진일든 검성 진선으로도 밀려요 ㅋㅋ
현궁한테 화염시때문에 데미지도 그렇고 궁사직업도 반대에요
딱 4차 4직업까지만 하는게 맞다고봄.
경험치도 공감합니다
도사출신으로 말씀드리면
흉가 경치 1~2억 하는것도 진짜 밤샘 해야 가능하던 시절이죠
이게정답 흉노 900층 격1진3현1 국룰사냥 하.. 그립다
@@코코-d1f 뭘 아시는군요 ㅋㅋ 좋져 연섭이야 사람이 많아서 좀
많이가고 타섭은 소수로 도 많이갔졍 ㅋㅋ 크.. 낭만이쥬 그때 ㅋㅋ
선풍화우
반고 한방 컷....ㅋㅋㅋㅋㅋ
돼
백두산 전까지가 클래식 ㅇㅈ..
딱 새버전 나오기전
그래픽 그대로 해서
정액제로 출시ㄱㄱ
그리고 나중에 정 만들자싶으면
도트로 클래식만의 새지역을 만들어가면됨
클래식과 현바람 완전히 다른게임으로 분리되어서
(게임 자체가 완전히 다른컨셉 다른운영체계와 다른정책으로)
나아가야함
각인황돋나오고 노잼됬지 환수의나라 까진 재밌었는데
뼈 묻습니다. 요양원 가서도 못할줄 알았건만
ㅋㅋ
내년에 바람의나라 클래식이라니 나올때까지 존버!!!!
4직업 체제가 근본 이였죠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딱 여기까지
그냥 환수, 캐시 없애고 해야됨
직접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성취감 느끼던 시절이여야지 지금은 현질에
금방 격차 차이나니까 할맛 별로안남
무조건 시점3 시점4부터는 클래식이 아님
바람 클래식이 나온다면 넥슨이 직원을 뽑아서 운영자가 제발 직접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메이플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플월드 아르테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1.운영자 욕해도 15일 정지 2. 갑작스럽게 몬스터 리젠 너프 패치와 드랍율 너프 패치를 패치 3일전에 공고함으로써 게임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너프된 드랍율과 경험치를 가지고 어렵게 게임을 했어야했고
3.단풍잎 이벤트로 기존에 얻은 장비 아이템들의 효율이 안좋아지면서 도적 허밋과 전사 용기사는 자신이 끼고있던 청갑충(70제 아대)와 호진공창(80제 창)의 시세가 1/3 토막으로 나버렸고
4.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갑작스럽게 등장한 크리스마스 망토에 기존 옛메이플에는 없었던 능력치를 덕지덕지 발라서 나와서 기존 망토와 메이플 망토를 산 전사 유저는 억지로 크리스마스 망토를 끼도록 유도했고 가장 좋은 얼굴장식인 빛나는 루돌프의 코는 상자깡을 해서 얻어야하는 방식으로 출시했는데 이게 너무 안나오다보니깐 현금 180~200만원이 넘어감;;
5.구글 캐쉬 환불을 악용한 월드코인 환불을 한 작업장을 단속해서 잡아야하는데 이 사람들에게 월드코인 아이템을 산 사람들을 무고밴하는 진짜 머저리같은 운영진
6.표저씨라는 핵 유저가 클라이언트 변조 핵을 이용하여 주문서를 복사하여 기존 템 값 보다 싸게 팔았는데 그걸 구매한 유저들 대거 무고밴하는 운영진
게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은 룰루라는 유저와 그 운영진들이 자기 입맛대로 패치하고 꼬우면 접으라는 식으로 운영하고
기존 옛메이플에는 없던 사기적인 아이템들을 추가하는 것과 메이플랜드가 비제이들과 스트리머들이 많이해서 메이플월드의 게임순위 1등을 하고 아르테일이 2등을 하니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잠수타면 상자를 얻을 수 있는 작업장이 딱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었고
작업장이 월드코인 구글캐쉬 환불을 한 것이면 당연히 판매자를 잡아야하는데 도대체 구매자는 어떻게 이게 작업 된 아이템인지 알 수 가 없는 상황에서 영구정지를 때리는지 이해가 안됨;;
아르테일은 옛날 메이플이 아니라 룰루 월드 라고 불러야합니다
그래서 아르테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절대 일반 유저한테 운영자 권한과 게임 권한을 주면 안됩니다
게임사가 책임을 지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이분이 만들게 하자 넥슨아.. 기술자만 붙여줘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도삭산까지가 딱이다 진짜나오면 바람한다 진심으로 클래식으로나오면
월20이여도 한다 나오면 최소동접2천은 예상
환상의섬 나왔던 시절까지 재밌었고 환수때부터 접었네요
컨텐츠의 소모속도라.. 좋은 의견입니다. 확실히 휴경이나 연대기등으로 경험치 인플레가 심해졌지요.. 물론 그만큼 체마 올리기는 쉬워졌지만.. ㅋㅋ 불편함도 컨텐츠다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ㅋㅋㅋ
메이플월드의 옛메 표방 버젼들을 보면 답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옛메버전은 2파전으로 나뉘는데
아르테일과 메이플랜드
아르테일의 특징은 옛메를 표방은 하지만 기존 옛메에는 없던 편의성을 추가했고 특히 아이템들을 기존과는 다르게 수정해서 출시하고 있고
메이플랜드의 특징은 똑같이 옛메를 표방하고 정말 옛메의 불편함까지 그대로 이식한게 특징인데
지금 두 버젼의 상황을 보면
결국 아르테일은 사실상 프리메이플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덕에 민심이 하루가 멀다하고 박살나서
후발주자인 메이플랜드에게 인원을 매우 많이 빼앗겨
현재는 제대로 오픈한지 1달정도밖에 안 된 메랜에 1위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즉 불편함마저 재미이고 컨텐츠라는 것
그리고 시스템이나 아이템 등이 옛날 그대로 유지되는 일명 근본의 중요성을 메이플랜드가 실시간으로 증명해내고 있는거죠.
댓글을 보면 바클도 넥슨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메이플월드처럼 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라 무섭습니다.
그렇게 나오는건 정말 최악일테니까요.
아르테일을 2개월 하면서 100렙 넘게 찍고 느낀 점은
결국 rpg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저간의 소통이 기본적으로 제한되는게 많다보니 내가 싱글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온라인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현타가 씨게 오더라구요.
정말 사냥 말고는 할 게 없는 느낌.
분명 기존 옛메때는 헤네시스 공원에서 수다떨고 길드원들과 친목도 쌓고 가끔은 분쟁도 생기고 하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컨텐츠인데 그게 사실상 거세되다보니 정말 접속하면 사냥, 장사 말고는 할 게 없어지더라구요. 접속했다고 인사해주는 사람 하나없이..
그런 점에서 저는 넥슨이 현명한 bm을 바클에 입혀서
넥슨이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그림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bm'을 입힌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월정액도 괜찮다고 보고
사망시 아이템 떨굼or깨짐 방지 아이템 판매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신중하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결론 : 편의성 따지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냈다가는 프리바람꼴 난다. 지금 메랜이 보여주듯 불편함 조차도 재미와 컨텐츠로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있으니 근본의 중요성을 깨닫고 근본 그대로 내는게 중요하며, 유저간의 소통이나 친목도모(최소한 내가 싱글게임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은 안 들 수 있게)를 위해 넥슨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해야한다. 분명 유저간의 친목 또한 rpg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어찌보면 컨텐츠의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98년에 시작하고 2003년까지 했는데 그때가 최고였음 나에게는
신서버 하나출시할때마다 2~3개월 무료 < 이게지렷슴 초딩들한테는
딱 환상의섬, 신버전말고 구버전으로만 플레이할 때가 너무 좋음, 그떄로 가고 싶다..
선생님같은분이 개인 인터뷰도 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클래식오픈에 힘이되면 좋겠네요 ㅎㅎ
코 묻은 돈 모아 서점에서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서 설레는 마음으로 60시간 무료 쿠폰 질렀던 그시절 너무도 그립다.. 학교 가져가면 수업시간에 친구들끼리 돌려봤던 추억
왜 망했는지 분석 잘하신듯
영상보니까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 이대로만 나왓으면 좋겟다 진짜
정말 이보다 깔끔한 설명이 없다. 운영진측은 정말 클래식 출시할거면 이영상을 참고해야된다.
바람의나라를 제일 좋아하는 게임으로써 동네백수 유튜버님도 이영상에서 바람의나라를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백두촌까지만 딱 하자 궁사 딱 전까지만ㅜ 선퀘 존나하면서 검제키울 때 검황 기준만들고 대기표 뽑던 때가 너무 그립다. 승급한다고하면 몰라도 도와주러오고ㅜ
단계별로 업뎃 할수있는 직원이 남아있을까요...?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유저들의 기억속에도 흐릿할텐데...
그리고 한국유저들이 너무 레벨업이 빨라서...컨텐츠 패치가 옛날 패치때보다 빨리빨리 이뤄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클래식이 나오면 참 좋겠는데...나올지는 좀 회의적이긴함 돈슨이 돈독이 바짝올라버려서...ㅠㅠㅠ 바람이 현질 할만한게 좀 적은거같음...
와 확실히 바람 클래식 기다리는 사람이 많구나.. 조회수 보소
돈이 되어야지 애네도 출시하지 돈 되는거 싹 나오지 말고 우리 입맛대로만 해줘하는 영상..
어설프게 캐시템출시같은거할거면 내놓지말고 그냥 예전처럼 정액권으로 서버유지해라..
구버전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지금 30-40대 아재들일텐데 옛날처럼 게임을 할런지..
메이플처럼 운영자가아닌 사설처럼 운영하는 방법은 너무
개차반임 지금 메이플아르테일 영자 개 ㅄ이라 욕오지게먹고
메이플랜드는 지들맘대로 초기화 하고 다시하는데 뭐
근데 하긴함
궁사 전까지 출시하면 딲 좋을듯. 성려멸주 이 패치 시절 다 없애고, 온리 헬파시절. 백두산도 재밌긴했는데 여긴 좀 애매함.
대신 헬파 쿨 좀.. 9초는 요즘 시대에 너무해요
@@DoubtinThomas 답답해야 삼매진화나올때까지 열심히함
북방,일본,중국,용궁이 구현된 시기가 최고 전성기였다고 생각
96-03이 최고인듯
디아블로처럼 나왔음좋겠당 ㅎ재밌게할거같은뎅 노가다사냥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데 이미 너무 늦었음. 나만 해도 초5때 처음 바람의나라 시작하고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37세. 나온다면 추억팔이로 잠깐은 해보겠지만 20여년전 바람과 지금의 게임의 감성은 안맞음.
설문조사는 하셨습니까. 오프라인 만남 나가셔야 될듯... 제발 하우징 환수 둔귀 멈춰주십쇼. 캐쉬옷도 멈춰주면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환수, 하우징, 생산 때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ㅎ
코찔찔이때 모뎀에 전화기꼽고 바람의나라 시작해서 신버전 출시전까지 연서버.하자서버에서 하다 접은 늙은이로써 바람의나라의 낭만은 4차승급에 경쟁 시스템있을때까지 이며 그이후는 그냥 코찔찔이 게임에서 NC의 리니지 처럼 어제들.아줌마들 돈뜯어서 누가 비싼돈들여서 케쉬질해서 렙업하나로 변질되어버림.. 만약 구버전 출시한다 하면 환상의섬까지 만 구현해줬음 좋겠어요. 물론 케쉬탬 없이.
그레픽은 신버전 컨텐츠만 클래식으로 나오면 좋겠음 게임망하기 시작한건 기술연마 나오고부터 본격적으로 이상해짐
백두산까지는 나름 괜찮았음
그리고 한서버당 던전이 오직 1개의 채널로 해당서버 모든인원이 던전을 공유하는것도 개선이 필요하다봄(당시엔 정액제라서 많은사람들은 1분1초라도 더오래 게임에 머물게 하는게 수익성을 올리는거 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름) 재화가 되는 핵심 컨텐츠는 10개 남짓 채널로 돌리되 단순반복 경험치 사냥터들은 그것보단 훨씬 많은 채널을 만들어야하고 세시마을같은 이벤트성 맵이나 부여성,국내성 마을같은경우엔 적은수의 채널 혹은 1개의 채널로 통합하고
선비족처럼 1-1~1-13 이런식으로 사냥터확장은 얼마든지 가능해서 사자후로 출도 부르고 가끔 경쟁도 붙는 이게 진짜 클래식한 느낌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메이플도 자연스럽게 자리문화가 생긴거처럼 바람도 출문화가 있었는데 이런것도 같이 어울리는 커뮤니티문화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인던형식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 맞말맞말
통찰력
맞습니다 환상의섬까지 딱 좋아여😂😂❤❤❤
이 형님이 진짜베기였네. 내 생각이랑 100% 일치하기 힘든데 그걸 해내신 당신.. 어쩌면 모든 바람러들의 이심전심이 아닐까 싶네요
뭐랄까....바람의나라 클래식은 마치
거미3끼 3마리 본것과 같은 감동을 줄것이다.
그러나 우려되는것은 각종 매크로와 독점,
사행성캐시가 난무하며 다시 망하는것이다.
나는 각종매크로에 관해서는 복구불가급의
강력한 조치(적발된 계정의 주민에 모든계정 영구제재)와 사냥터 및 보스 독점으로 인한
특정 마법,제작재료 독점을 막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사행성을 해야된다면,
완성아이템을 풀지말고 재료들을 사행성으로
푸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게도 쫄리는맛과 매출에 도움이되며 풀리는 양도 그만큼 적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각방패,보라방패, 백화검,태괘 등등 그때
토나오던거 생각하면 이걸 사행성으로 푸는게
맞다고본다.
영상 스샷에 가끔 나오는 요태지라는 전사분이 혹시 프리서버 태지26 통파일 개발하신분인가요?
컨텐츠없다고 생각했는데 정곡찔렸네요ㅎㅎ; 불x서버랑 동일하게 생각함
케시는 넣지않고 유튭처럼광고료로 돈벌어라
배돈이랑 합방 한번하시죠 바람대장끼리
옛버전에 고균도 까지가 진짜바람의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