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은 진짜 내 인생 드라마 임.. 우리나라의 소리를 이리 아름답게 연출 한 ost들이며, 그냥 다 완벽 했음 ㅠㅠ 요즘도 가끔 정주행 하는데 다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신이와 채경이 역할은 어쩌면 주지훈과 윤은혜가 연기 했기 때문에 그리 완벽했나 싶어서 추억 속에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 옛감성이 그립다~
진짜 궁은 솔직히 당시엔 신인연기자 주연인 세명의 부족함을 나머지가 다 완벽하게 채워줬음... 연출이며 음악이며 미술팀이며 영상이며 김혜자,심혜진,윤유선 등등 선배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안정적이였음... 특히 만화원작이라 왈가닥 전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적인 화면과 대사없이 궁의 풍경같은 영상미로 채우는 여백같은 장면이 틈틈이 많아서 놀라웠음... 특유의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아름다웠던 드라마
진짜 궁은 ost, 미술팀, 촬영팀이 완전 하드캐리했지 대사수준이나 만화스러운 연기 나락으로 이끌뻔한거... 솔직히 저 셋중 뭐하나라도 빠졌으면 완전 망작길 걸을뻔 했는데 ost, 미술팀 촬영팀이 영혼까지 캐리해서 망작을 명작으로 바꿔놓음... 솔직히 대사 빼놓고 그림, 음악감상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더 좋음 촬영 구도나 세트장, 의상, 미술소품은 정말 10년정도 앞서갔고 ost가 화룡점정이였음.
서양 악기로 동양 고전을 느끼게 하는 자체가..너무 멋있어요..되게..피아노, 바이올린..첼로..기타..하면, 무거운 서양 느낌이엇는데..동양적..느낌으로 완전 재해석, 늘 최고라고 찾게되고 보게 돼요ㅠ 진심..짱멋ㅠ 가야금, 해금 아니라도 우리 느낌 할 수 잇거든, 이런 느낌 이어서..아깝..에스카 플로네 담으로..노래가 더 좋아욤..한 건..진심, 글서 두번째 달 찾아서 듣고 보고 해요..노래가 영상보다 더 좋아서 찾아듣게되는..
궁 요약본이 날 여기까지 이끌었네ㅠㅠㅠ 마음이 몽글거린다. 2006년 궁 과몰입러였던 잼민이 시절의 내가 생각나ㅠㅠㅠ 아무튼 반박의 여지 없는 역대급 ost다. 항마력 딸리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찾아보고 추억을 상기하게 되는 건 이 음악 덕분인듯,,, 이게 꽃남과 궁의 큰 차이점이겠지. 비슷한 신데렐라 스토리에 주연들 발연기 논란이지만 꽃남은 정말 그 때나 지금이나 길게는 못 보겠다ㅎ
궁이라는 드라마 OST를 통해 이 뮤지션과 이들의 노래에 대해 처음 알게되고 그 후로 쭉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되어 무척 반갑네요. 국악을 현대적 느낌으로 해석한 곡들 많지만 저는 이 분들의 음악이 가장 제 정서에도 맞고 편하게 듣기가 좋네요. 심각하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한류의 세련된 버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 !
이날치 범이 내려온다에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진짜 드라마 궁은 모든 ost가 최고였죠 요즘 드라마ost들은 가수들이 부른 ost만이 빵 뜨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궁은 지금도 예능이나 다른 tv프로그램에 궁ost 따라라락 촤르륵 가락만 나와도 다 알아들을 정도예요. 아직도 너무 좋은 음악들이예요ㅠ 이 노래들이 드라마 궁을 더 잊혀지지 않게 해주는 거 같네요
How I never get bored listening to Goong's music. It is so powerful that everytime I came back to the music scoring, I feel positively nostalgic. Thanks 2nd moon!
![[온스테이지] 64. 고상지 - Primavera Portena](http://i.ytimg.com/vi/nC2baTIvPNw/mqdefault.jpg)
드라마가 성공한 건 ost를 잘 뽑아서였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 프로에서 궁에서 나온 음악들 bgm으로 많이 깔더라.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음...
맞아요 ost 덕분에 고급스러움이 확 살았죠
내용이오글거려도 의상이나 음악이열일함..
상식적으로 ost로만 어떻게 성공하나요 ㅋㅋ 오바좀요 ㅋㅋ 여러가지로 퀄리티 높았던 드라마였어요
당장 윤은혜 미스 캐스팅ㅇ라고 난리였는데 ㅋㅋㅋ
궁은 진짜 내 인생 드라마 임.. 우리나라의 소리를 이리 아름답게 연출 한 ost들이며, 그냥 다 완벽 했음 ㅠㅠ 요즘도 가끔 정주행 하는데 다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신이와 채경이 역할은 어쩌면 주지훈과 윤은혜가 연기 했기 때문에 그리 완벽했나 싶어서 추억 속에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 옛감성이 그립다~
I was 14 years old when I watched goong. And yes this drama the drama of my life. I'm almost 30 now. But I'll never forget this awesome drama.
2019년에도 듣는분?
궁 노래는 아직도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구나
보고싶다 신군 율군😭😭 채경이😭
april han 저욯ㅎ
저는 2020에도 듣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드라마으 ㅣ분위기를 200%이상 살려줄 수 있는지 ~~ 최고예용
2020년에도 들어욥
2021에도 들어요 내 인생에 잊을수없는..ㅠㅠ❤
2023년 체크
10년이지난 곡들인데도 아직도 설레게한다.... 신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넘나좋은것..
중3에 한창 본방사수 할때에는 이런 가사없는 사운드트랙은 관심도 없고 사랑인가요랑 앵무새만 mp3에 넣고 계속 들었었는데 11년이 지나고 난 뒤 오랜만에 궁 정주행 해보니 이런 사운드트랙들조차도 다 명곡이었다는걸 이제서야 느낍니다.
명품 ost가 드라마의 격을 높임
개공감..
조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드라마 ost임 ... 들을때마다 소름끼칠 정도로 아름다운 음악인 것같다.
이런밴드가 탑밴드에서 떨어지다니.. 심사위원 노답
진짜 궁은 솔직히 당시엔 신인연기자 주연인
세명의 부족함을 나머지가 다 완벽하게 채워줬음...
연출이며 음악이며 미술팀이며
영상이며 김혜자,심혜진,윤유선 등등
선배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안정적이였음...
특히 만화원작이라 왈가닥 전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적인 화면과
대사없이 궁의 풍경같은 영상미로 채우는
여백같은 장면이 틈틈이 많아서 놀라웠음...
특유의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아름다웠던 드라마
공감돼요 그 시절 2%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 풋풋하게 느껴졌던것같아요 채경이 신군 율군 ..
다시봐도 음악 ,미술팀 영상 연기자들 다 잘 어우러져서 지금까지도 좋게회자되고있는거겠죠?
@@luckymarche 맞아요... 궁s가 좀 더 잘다듬어져서 나왔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다신 찾기 힘든 모든 파트별로 최고였던 드라마...
@@떠떠굼굼 그러게요 궁s도 기대많이했는데 첫회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하차했던 ㅠㅠ
원래는 궁2로 배우들도 그대로 간다도 들었다가 무산되고 궁2
근데 또 그 네명을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순 없는 ㅠㅠ
진짜 궁은 ost, 미술팀, 촬영팀이 완전 하드캐리했지 대사수준이나 만화스러운 연기 나락으로 이끌뻔한거... 솔직히 저 셋중 뭐하나라도 빠졌으면 완전 망작길 걸을뻔 했는데 ost, 미술팀 촬영팀이 영혼까지 캐리해서 망작을 명작으로 바꿔놓음... 솔직히 대사 빼놓고 그림, 음악감상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더 좋음 촬영 구도나 세트장, 의상, 미술소품은 정말 10년정도 앞서갔고 ost가 화룡점정이였음.
궁의 의상, 미술, 음악은 지금 봐도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이게 ㄹㅇ 다시봐도 배우들만 빼고 보게됨…난 아직도 윤은혜는 미스 캐스팅이라고 본다
근데 궁컬러판웹툰보는데 배우들대사가 오버랩되서 음성지원되긴함..
와씨 서양악기들로 한국적인 느낌을 낼수 있구나...
두번째달의 노래들은 한국의 전통음악을 잘 살려내는 밴드인것같아요...두번째 달의 노래들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울려퍼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전통음악 관련 하나두 없는데용?? 전부 서양음악을 바탕으로 지어진 곡들 ㄷㄷ 전통악기 넣어서 특색주는 것을 잘못말씀하신둣?.?
별헤는밤 이런댓글 보면 실질적 문맹이 뭔지 확 와닿음
궁을 수작으로 만든건 스토리보다도 ost, 테디베어 그리고 컨셉이야. 내용은 기억 잘 안나는데 궁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좋음. 현대식 입헌군주제를 다룬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멋졌어
진짜 음악+세트+의상 덕분에 웰메이드 된 드라마. 아직까지 챙겨본다 ㅠㅠ 정말 좋음
0:00 [궁 OST] 宮
1:19 [궁 OST] 꽃잎이 내린다
2:53 [궁 OST] 내가 선택한 길이야!
4:31 [궁 OST] A Dancing Teddy
5:58 [궁S OST] 궁 이야기
7:36 [궁S OST] Who?
두번째달은 시간이 지나도 모를 아름다운 곡들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이 말을 8년이 지난 지금에도 하고 싶어요!😊
13살부터 사랑한 두번째달... 32살이 되서도 늘 듣는 궁 메들리는 내 추억의 한켠에서 늘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서양 악기로 동양 고전을 느끼게 하는 자체가..너무 멋있어요..되게..피아노, 바이올린..첼로..기타..하면, 무거운 서양 느낌이엇는데..동양적..느낌으로 완전 재해석, 늘 최고라고 찾게되고 보게 돼요ㅠ 진심..짱멋ㅠ 가야금, 해금 아니라도 우리 느낌 할 수 잇거든, 이런 느낌 이어서..아깝..에스카 플로네 담으로..노래가 더 좋아욤..한 건..진심, 글서 두번째 달 찾아서 듣고 보고 해요..노래가 영상보다 더 좋아서 찾아듣게되는..
초딩4학년때 궁 볼라고 9시 50분부터 대기타고 있던거 기억나네...진짜 졸잼이었는데 지금 보면 유치하지만 그땐 재밌었음ㅋㅋㅋㅋ 어느새 21살~~십년 지났구나...
전 6학년때...ㅋㅋㅋ추억돋네요
이제넌 23이구나 햐
저두 10분전 부터 대기 ㅋㅋㅋㅋ그때쯤 김구선생님 나오는 광고했었는데 궁노래 같아서 그 광고도 열씸히 보고 듣고 그랬었는데....으잉 너무 츄억이야ㅠ.ㅠ
이젠 24....저두 4학년이었는뎅....
진짜 공감..저도 그때 4학년때였는데 궁보려고 구몬학습지 미친듯이 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번에 궁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ost는 이 버전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처럼 찰떡인 감성은 없는것임...
궁 요약본이 날 여기까지 이끌었네ㅠㅠㅠ 마음이 몽글거린다. 2006년 궁 과몰입러였던 잼민이 시절의 내가 생각나ㅠㅠㅠ 아무튼 반박의 여지 없는 역대급 ost다. 항마력 딸리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찾아보고 추억을 상기하게 되는 건 이 음악 덕분인듯,,, 이게 꽃남과 궁의 큰 차이점이겠지. 비슷한 신데렐라 스토리에 주연들 발연기 논란이지만 꽃남은 정말 그 때나 지금이나 길게는 못 보겠다ㅎ
진짜 아티스트분들.....
궁이라는 드라마 OST를 통해 이 뮤지션과 이들의 노래에 대해 처음 알게되고 그 후로 쭉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되어 무척 반갑네요. 국악을 현대적 느낌으로 해석한 곡들 많지만 저는 이 분들의 음악이 가장 제 정서에도 맞고 편하게 듣기가 좋네요. 심각하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한류의 세련된 버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 !
헐 대박 메들리 짱이다
아진짜 첫번째노래는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눈감으면 조선시대있는느낌ㅠㅠㅠㅠㅠ좋당ㅠㅠㅠㅠㅠㅠ
곡이 길어도 꼭 궁메들리로 정식 앨범에 수록되길 기원합니다
두번째달 힘내세요
이날치 범이 내려온다에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진짜 드라마 궁은 모든 ost가 최고였죠 요즘 드라마ost들은 가수들이 부른 ost만이 빵 뜨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궁은 지금도 예능이나 다른 tv프로그램에 궁ost 따라라락 촤르륵 가락만 나와도 다 알아들을 정도예요. 아직도 너무 좋은 음악들이예요ㅠ 이 노래들이 드라마 궁을 더 잊혀지지 않게 해주는 거 같네요
마음만은 어릴적으로 돌아갔어요 듣는 10분동안.. 내 인생 최애 두번째달.
몇번이고 다시 듣고 있어요! 이미 전곡 구입해서 자주 듣는 곡들이지만 메들리로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 온몸에 전율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궁 드라마 방영할때 8살이었는데 벌써 22살이네요,, 지금도 궁ost전곡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궁스러운 드라마나 웹툰이 다시 나온다면 좋겠다.
요즘들어 이때의 감성이 그립네요 😅
아설레개설레ㅠㅠㅠ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차오름 있잖아.. 그런느낌임 ㅠㅠ
세상에......... 이런 문화 황금기 다시 마주할 수 있을까
궁메들리 연주영상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온스테이지 좋아요 좋아요~ㅠㅠ
두번째 달 넘 좋아용 ❤
아 들을 때 마다 소름 돋아요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 너무 좋다...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너무 감사합니다ㅜ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ฉันคิดถึงเสียงเพลงนี้ ฉันหวังว่าซักวันจะได้ฟังพวกคุณเล่นสดๆ ทุกครั้งที่ฟังมันอบอุ่นมาก ทำให้นึกถึง궁เสมอ
아 진짜 음악이 지금까지도 너무 좋네
6년전 ㅠㅠ
대박인게 노래만 들어도 ㅋㅋㅋ천진난만하게 궁 뛰어다니던 윤은혜가 바로 생각남ㅋㅋㅋost계의 레전드 두번째달 궁
너무 좋아요~
아.. 예전에 궁 좋아했었는데 더불어 음악까지! 오랜만에 들으니 드라마 장면도 떠오르고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얼마전 구르미그린달빛도 즐겨 봤었는데 음악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좋아요 10년째 팬입니당ㅠㅠ 두번째달 앨범도 다 샀는데 짱짱 일할때나 생각날때 들으면 신나기도하고 위로가되기도하고 좋아용 계속 앨범내주세요~
궁 ost로 들은게 몇년뒤 꽃남에서 들려서 설렜고 ㅠㅜㅠ 지금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돳😀😀
평창 올림픽때 이런거 국악악기 이용한걸로 연주해줬으면 좋겠다 ㅠ
님 말씀대로 평창 폐회식에서 두번째달이 연주했네요 👏
How I never get bored listening to Goong's music. It is so powerful that everytime I came back to the music scoring, I feel positively nostalgic. Thanks 2nd moon!
하 너무 추억 돋네요 ㅠㅠ 궁 보면서 항상 노래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2023년에 들어도 넘 좋아요.
스토리는 까먹었는데
음악과 그 분위기는 그대로 다가옵니다^^
아직도 명곡입니다.
궁ost들으면 초등학교때 친구만화책 같이 보던 기억 중학생때 드라마 보던 기억 대학생때 완결 빌려읽던 기억이 고스란히 나서 완전 아련해져요 요즘따라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가끔와서 듣는데 너무좋아요ㅠ♥진짜
진짜 신군,....삽입곡 오프닝도좋았음 ㅠㅠㅠ으아 율군...ㅠㅠㅠㅠㅠㅠ듣는데 찡함
가슴 벅차게 살고싶다.
역시나 두번째 달에 노래는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노래를 만드실 수 있기를...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세요!!!!!두번째 달 화이팅!
이전에 만들어진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 고급스럽고 듣기좋습니다! 두번째달이 앞으로도 쭉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들으러왔어요ㅠㅠㅠ너무좋다진짜
이거만드신분짱이에요ㅠㅠ연주하신분들도ㅠㅠ
궁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 이었는데 이제는 벌써 20대 후반이네 ㅠㅠ ㅋㅋㅋ
You don't know how long it takes finding this!!!!! Thank you for uploading such a wonderful thing. ^______^
궁 ost 들을때마다 내가 채경이가 된 것 같아ㅠㅠ 엄마랑 본방 보겠다고 초딩 때 졸려죽겠는데 본방사수하던 생각난다ㅠ
2020에도 듣는 사람 모여랏!
요즘 구르미 음악 맨날 듣는데 ㅠㅠㅠㅠ 직접 연주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저듀요..ㅠㅡㅠ
두번째곡은 신군이 채경이 품에 안겨서 울때나오던 노래인데 듣기만해도 장면이 생각나네
2021년에도 들어요 😍
저동
서울 갈 때마다 이거 들음...존나 설레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심장 떨려ㅠㅠ
6살때 주말에 일어나면 엄마가 이거 보고있어서 아침밥 먹으면서 같이 봤었는데.... 추억이다....
궁 리메이크 소식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2021년에도 여전히 찾아듣는 음악
와 댓글들 보니까 몇년전 이렇게 떠서 보니까 7년전 영상이네 ㄷㄷㄷ 유튜브 알고리즘이란 ㄷㄷ 어쨋든 두번째달 노래는 2020년에도 좋네요 ㅠㅠ 정말 언제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사람들 진심으로 진심으로!저희 학교에 와서 싸인도 해주셧고,공연도 해주셧었어요. 진심
Goong theme song sounds Irish-Scottish and Korean at the same time
2018년에도 듣고계신분~~?👍💗
옴마 저랑 관심사가 비슷하시네 해리포터랑 궁 우왕우왕
이민영 반가워요🤗
저요2019
2020 이용 ㅎ
2020.4월ㅋ
Wow it's perfect! I didn't see before. Ahh I like it this soundtrack and this performance really great !! ^^
인생드라마 그때의 나를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드라마
저도 두번쨰 달이랑 연주해보고싶어요 흑흑 완죤 팬,,,
For the last ten years, this still my favourite medley in my playlist 😊
악기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생기는 영상이네요...♡
와 온스테이지 12년 전에도 있었구나
헐 오랜만에 궁ost들으려고 검색했는데 두번째달분들이라니,,궁오스트 최고예여 ㅜㅜ 자주들어야지
미쳤내 이걸 온스테이지 긋긋
Excellent soundtracks!!! No drama OST has been this unique and diverse in elements
Aaah, this instrument always success make my heart 💔 i cant forget 11 years ago about this drama, yuul goon 😭😭😭😭shiin😭😭😭
언제들어도 너무좋은♥♥♥
korea musik
다시 출첵😍😍😍😍
오랜만에 듣는 궁~
너무좋은걸요^^♥
2020년에 듣는사람은 없나영 ㅜㅜㅜ 노래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온스테이지 .. !! 두번째달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게 해주셔서 !!
오랜만에 궁 ost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เพราะจับใจมาก ฟังเพลงแล้วนึกถึงชินแชยองที่เธอร้องไห้เพราะชินฮือออ😭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1:19 율군이 채경이를 바라보는 표정은 나를 설레게 만든돵 ㅎㅎㅎㅎㅎㅎ
두번째달~
응원해유~~!!
2:55 😭 feel like crying (with smile) every time hearing this.
진짜 크으으응으으ㅡ으으응으응으으ㅡㅡ 말로 표현할수없따
궁ost뿐만아니라다른곡들도다사서듣고있어요ㅋㅋ완전좋아요
정말 듣는데 소름이.. 너무 좋다 .. ❤️
정말 아름답다
2021 still can't move
5살 때 얼핏 신이랑 채경이 결혼식 장면 본 게 옅게 기억이 나는데 벌써 제가 고3이 되네요 ㅎㅎ 그때 궁 보면서 고등학교에 대한 환상 엄청 생겼는데 다 착각이었다는... ㅎㅎ
ㅎㅎ두번째달 ㅎㅎ보구팟는데ㅎ남원에 인가 어디왓을때ㅎㅎ
크~~정말대단하다
Feeling sad, happy and peaceful at the same time
언제 들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