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안을 전 정권 탓하다가 그걸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참사에 정치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는거 듣고 이 정권은 사람 목숨도 시장에 맡기고 자유를 외치며 방임 하는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정말 앞으로 가족 생명이 소중하다면 각자 주의 해야 될거같네요. 너무 슬프고 참담합니다
막을수 있는 참사,막아야하는 참사였다는게 너무 참담하고 애통합니다. 세월호 참사때도 그렇고 이번 이태원참사까지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고 아픕니다. 보고도 살리지 못하는 아픔...보고도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이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지.... 비슷한 연령대 자식이 셋이나 되는 엄마 맘이다 보니....너무아프네요. 안타까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고가 일어났고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책임을 통감해야할 사람들은 그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슬픔이야 말로 다할 수 없겠으나 분노하게 하지는 말아야지...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는 모습도 화가나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려는 모습에도 화가 난다.
이번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 다시는 행정상의 미흡한 조취로 인한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정치를 이용하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국민들은 정쟁에 관심없어. 그저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재난 시스템을 갖추고 잘 운영되어서 국가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주길 바라고 나와 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아가길 바랄뿐이야
아! 애통하구 처량하다! 어찌 이런 일이! 하늘이 더 이상 방관하시지 읺겠다는 경고인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통령이 보여준 오만과 교만함이 넘치니 참모와 장관들까지 오만함이 못 볼 지경이더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제발 대통령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속죄하는 마음으로 직에서 물러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저는 미국 Texas Austin City에서 남편과 4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우선 유명을 달리한 사랑하는 청년들 영혼의 명복울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삼가 진정한 애도를 전합니다. 얼마전 맥도날드에 막내딸(대학 2학년)가 같이 들렸는 데 경찰차 4대가 대기 중에 있어 무순 사고가 났나 싶어서 경찰에게 물었더니 지금 막 한 여자고교에서 그 학교 동아리팀 32명이 점심을 같이 한다는 정보를 해당학교로부터 전화로 받고 32명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들이 떠날 때까지 Care를 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번 한국의 사고는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기에 화가납니다. 다시 한번 유명을 달리한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행안부 장관 연례적 수준의 경찰경비병력 배치했어. 인원은 잘..오히려 곳곳 시위로 인력이 분산되.. (사고장소) 경찰 소방이 사전통제할 수없는 부분. 유난히 우려할정도로 인파많은정도는 아니야..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을 통감하냐?) 원인규명을 해봐야.. 윤석열 대통령실 국가 애도기간, 재난구역 선포.피해자 무상지원(장례,치료,기타) 사고원인규명은 해봐야.. 상점의 불법여부는 없었는지... 파티인파가 왜이렇게 몰렸는지.. 어떤원인으로 가해가 이루어졌는지.. 이나라의 정권세력들은 문제를 유체이탈하듯 하나같이 남일로만 치부한다. 그렇게 잘했고 문제가 없었나? 질서확립과 안전조치는 전혀 하지않은, 골든타임을 아예 놓칠 수밖에 없었던 행정력의 무능을 짚어볼 의지조차 있나. 대통령 출퇴근 안전인력은 700명씩 데일리로 쓰면서, 10만명이 몰린 주말 이태원은 고작 질서통제 및 안전조치 관련 중점적 역할도아닌 200명 남짓 인력과 서울시가 지하철 무정차 통과, 질서라인 구축 등 적시적으로 필요했던 아무런 조치도 안했을 뿐더러, 혼란스러운 현장의 복잡함으로 골든타임들 한참 나서야 급히 치료외 인력 귀가통제했다. 자유도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을 위해 필요통제가 이루어지면서 최대한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고, 질서의식이 없는 밤문화와 행정무능과 방관의 각자도생 결합참사다. 이명박(천안함), 박근혜(세월호),윤석열(이태원)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이번 참사는 앞선 주체적사고와 재난과는 명백히 다른 인재다. 지난번 인도 축구장 퇴로참사보고 미개하다 생각했는데..남 이야기가 아니었다. 물론 개개인들의 국민의식과 안전불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면 적극적으로 행정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를 정치적인 공세라니 정치병이라고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국가탓 나라탓 왜하냐고 하는데 처음에는 행진대열에 섞여 지나가보려다 밀집도가 심해지고 더해져 생명의 위협을 느낄동안 아무것도 의지대로 할 수 없이 죽어갔던 그 인파속에 자기 가족과 주변이 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과연 싸늘한 주검앞에 "그러게 거길왜갔어, 너가잘못했으니 조용해" 라고만 할수있을까 묻자. 국민들은 각자의 자유로 언제 어떻게 어디로 인파가몰려 낑겨죽어도 자유책임이고, 대통령실 앞은 사고를 이유로 질서행진인원도 제한시키는 안전통제지역이고. 누가 나라의 주인인지.. 우습습니다.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정신번쩍 차리고 살아야 할 오늘입니다.
행안부장관 얘기하는 거 보니 지금까지 사고 안난게 오히려 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없다. 예상할 수 없었다. 예방할 수 없었다. 그럴 이유가 있었다.... 예전같으면 난리날 발언인데도 그냥 넘어가네? 참 신기하다. 이게 그냥 넘어가면 어떻게 이런 소리 하고도 아무 일이 없는지 연구를 해봐야 하겠다.
우리가 서울살았다면 우리아이도 거기 갔을것이다. 간다해도 나도 다녀오라했을거다. 특별한 사람 노는사람. 생각없는 사람이 간게 아니다 누군가 밀었어도 실수든 고의든 한사람이 민다고 150명이 죽게 된다는게 어찌될지모르기에. 미리 못하게 막는 치안당국이 있었어야지. 개인의 문제로 만들지마라 국민의 문제라면 책임감. 능력없는 사람을 구청장으로. 시장으로 대통령으로 만든게 문제다 이것은 미리 준비안한 정부와 지자체에게 따져물어야지 개인에게 화살 돌리지마라
국가는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능력이며 해야할 일입니다. 근데 대비를 했어도 막을 수 없는 사고였다는 말은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는 말이며, 설사 그렇다고 해도 대비는 철저해야하는 겁니다. 욕나오게 하지 말고 고민을 하며 나랏일 하십시요.
일반인인 우리도 그쪽에 사고 날 것 같다고 우려하고 있었다. 거기에 끼인 사람들은 앞 사람에 가려 앞앞 상황을 모르는 상황이었고 그냥 가능 방향에 편승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여기서 출입 인원수를 먼저 예상하거나 사고를 걱정하며 통행을 지시하는 경찰들이 있었더라면 백퍼 이 사고 안났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던 그때는 사고가 난게 너무나 당연했다...
사고를 당한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리며,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금요일부터 사고조짐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한 신고 및 일부 전언보도가 있었고, 사고 당일 8시경 관할 지구대에 안전에 대한 시민신고 및 시민들의 자율 통제 통행에 대한 경험의 글들이 SNS를 통해 올라온 것을 본다면 이미 예정된 사고로 보여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행정부의 오판으로 인한 인재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밀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다시는 국민적 참사의 아픔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유가족의 청천벽력과 같은 슬픔을 위로드리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국민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켜달라고 혈세를 지출해 정부의 조직을 유지하는 거고 그 조직에 몸 담은 공직자들이 제 역할을 못해 빚어진 참사인데 변명으로 일관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어야 하고 빈틈 없는 재발방지책을 수립해 제2의 참사를 예방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세금을 내고 정치인들을 뽑는걸까요?"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한순간 수십년전으로 되돌아가네요. 가슴 아픕니다.
너무 맞는 말입니다 ㅠ
정말요
너무 슬프다..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충격이 크다. 보도로 접한 사람들도 이런데 유가족이나 다른 현장에 있었던 분들은 어떤 마음일지.. 대한민국이 걱정스럽다ㅠㅠㅠ
그 대통령에 그 장관
수장들은대국민사과와전면사퇴
를하여야함 인재이며뻔뻔한극치가아닌가,
한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이렇게 엄청난 재앙이 닥친다는것을 보여주는 사건 입니다 판단컨대 1년짜리 정부로 끝날것 같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멍청이를 지도자로 뽑은 국민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
나이든 노인들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ㅠㅠ
180석이나 잡고있으면서 주최자가 없는 행사 관련 법 개정안한 민주당은 문제없고? ㅋㅋ
행사주체가 없으니 더욱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대비를 취했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검은 넥타이 해주신 최기자님. 고맙습니다
행안부 및 책임자 처벌이 엄중히 이루어져야 조금이라도 바뀌지 권력에 빌붙어 본인들의 안위만 염려하는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부에 빌붙어 있는 인간들이 책임지는 자세가 있나요 남탓하기 바쁜정부 !나빠요 이상민 장관 자기가족이 있었더라도 그렇게 말했을까요
슬프다는 표현으로는 가름이
안되는 참담함 입니다.
책임회피가 우선인 장관, 시장,구청장
이들을 보면 울화로 숨이 막히네요.ㅠ
긴 해석 필요없는 인재다 인재~😡😡😡
윤석열정부 들어 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ㅜㅜ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일은 전혀 하지않고 일이 터지고나면 변명과 회피가 다 입니다!!
나쁜정부와 나쁜 관료들...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세월호때도 무능한 정부때문에 구조조차 제대로 못해 많은 아이들이 죽었는데 또
인재입니다ㅠ
국민위한 정부가 아니라
이익집단으로 모인 사익추구 집단입니다!!!!
ㅠㅠ
박원순 때 20만명 왔어도 사망자 없었다 😡 인재사고 확실합니다😡
선동마라 요번엔 3배더왔다
@@MrStevenphelps3 웃기네... 무슨 선동은.. 변호하느냐고 힘들겠다
그 좁은길에 통행안내 없었던게 인재입니다.
@@monami565 서울시내 골목마나 안내원 있냐. 미친 x
@@monami565 용산경찰서장 문재앙이 알박기한 놈이여
모든 사안을 전 정권 탓하다가 그걸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참사에 정치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는거 듣고 이 정권은 사람 목숨도 시장에 맡기고 자유를 외치며 방임 하는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정말 앞으로 가족 생명이 소중하다면 각자 주의 해야 될거같네요. 너무 슬프고 참담합니다
전 국민이 골목길 걸을 때 지하철 탈때 등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언제 어떤 불운이 당쳐 개죽음 당할지 모르는 자신의 운명을 걱정하며 개 돼지처럼 살라는 거죠.
행정부 수장 윤석열,
서울시 수장 오세훈,
행안부장관,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책임 있는 사퇴를 촉구 합니다.
국힘당이 집권할 때마다 대규모 인명 참사가 발생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힘당과 정부는 책임지고 원인 규명과 처벌을 통해 고인에게 일부나마 책임의식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앞으로 국힘당은 대선 후보를 그만 내보내는 방안도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그러게 너무 이상하네 왜 민주당이 집권할때는 일이 생기지않을까
전정부가 했던건 뭐든 하나에서 열까지 몽땅 다 박살내 버리니 최소한의 대응매뉴얼 조차 파기해버리는 상황에 무슨 안전을 바랄수 있을까요? 이조차 각자도생 이군요! 윤도리도리 자체가 재앙입니다.
@@아킬-t8v 이게 정답인 듯. mbc에 보낸 공문서 양식까지 폐기 해 버린 것 같고...
180석이나 잡고있으면서 주최자가 없는 행사 관련 법 개정안한 민주당은 문제없고? ㅋㅋ
행안부장관의 말씀은 경찰도 해결못할일이면 국민의 안전은 어찌해야합니까?
행안부장관 내려와라 처음부터 말않았는데 본인 속마음 들어낫다 국민은 없는 행안부 필요없네요
이상한 행안부장관, 판사출신이라면서 저리 공감능력이 떨어져서야...쯧쯧
윤석열의 인사 대참사중의 한 이물이네요
정권이 바꿘다고 나라가 완전개판됐네.
국격이 땅바닥에 처박히고
탄핵에 마일리지 넘처흐르고
정말 들어도 속이터진다
행사주최가 없는데 10만명이상이 모인다면 이것은 지자체와 정부가 더 신경을 썼어야한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 그에대해 등한시했다는 것이 문제이다.
너무 안타깝다!
젊은 청춘들인데ᆢ
같은또래의 부모로서 위로드립니다.
사과없이 남탓하는인간들
역겹고 천벌이 임박하길 매일 기도하마!
이번 참사는 서울시, 용산구, 경찰의 안전의식 부재에서 온 일입니다.
이제까지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번에도 별일 있겠어? 남의 나라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문제지.. 라는 의식이 나의 권리를 좀 먹는 겁니다.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서울시장이 안전관련 공무원 줄였구요. 술통이 소방청장을 해임 시켰어요. 자기 사람 꽂으려고. 술통 경호에 700명 투입 시키면서 이태원 축제에는 마약단속 경찰 위주로 투입시키고. 이 정권은 국민 안전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행안부장관이 국민안전에 대해 저런 안일한 인식을 갖고 있으니 대형참사가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정부부처의 무관심으로 빚어진 인재입니다. 원인규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행안부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죠
전정부가 했던 모는걸 삭제해 버리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인 메뉴얼 조차 무시하는 현정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저쪽 인간들은 그러더만 정치적으로, 전정부가 해왔던 기본조차 무시한 현정부가 선제적으로 헛다리 짚은 탓에 애꿎은 젊은이들만 죽어나간것이죠!
이태원 축제가 일이년 한 것도 아닌데 그 전 같이만 경찰 투입했어도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축제한다고 행안부보고했냐
더듬당의원 이펀에 술판벌이고 축재났어
이게 나라냐 누구를 위한 나라냐 국민이냐 정부관리들이냐
진행주최 없어도 국민은 누가지켜야 하나요 이게나라냐
코로나전에도 이번처럼 많이 모였고 그 골목을 일방통 시켰고 경찰 800명 투입 했는데 올해 그런것 하나도 없었죠
남탓 만 하는 정부 이제는 지겹다
올해는 130명이라네요
행안부 장관 주둥이를 콱
그것도 마약단속한다고 사복입고 있었다죠
좌빨놈. 남탓하는
미친정부
박원순 시장님이그리운건 저뿐인가요!
각자도생 할 거면 세금은 왜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술 처먹을 생각만 하고, 정적 잡아 넣을 생각만하니까
밑에 것들도 눈치만 보고 국민 생활은 생각을 안하니까
막을수 있는 참사,막아야하는 참사였다는게 너무 참담하고 애통합니다.
세월호 참사때도 그렇고
이번 이태원참사까지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고 아픕니다.
보고도 살리지 못하는 아픔...보고도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이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지....
비슷한 연령대 자식이 셋이나 되는 엄마 맘이다 보니....너무아프네요.
안타까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대로 짚어주는 방송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감사해요.
주최가 없으니 국가책임이지요
핑게 대지 말고 용서를 구하길
아까운 영혼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말하는게 기가막히네. 이러니까 나라자체가 혼돈속에 빠지지~ 한숨만 나네요.
후진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생떼같은 우리 젊은이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힘당의 뻔뻔함은 극에 달해 있군요
대통령한명에 통제되는것 국민10만에 경찰200백명 정말 국민의나라 맞나요
세금 내서 국회의원 정부관료들 먹여사리는 나라입니다
이 정도도 예측해서 미리 조치를 못한다면 도대체 정부나 지자체는 무엇을 하는곳인가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고가 일어났고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책임을 통감해야할 사람들은 그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슬픔이야 말로 다할 수 없겠으나 분노하게 하지는 말아야지...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는 모습도 화가나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려는 모습에도 화가 난다.
정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것이다😡
국가가 무너지고 있는 건가요?무섭네요.
이번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 다시는 행정상의 미흡한 조취로 인한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정치를 이용하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국민들은 정쟁에 관심없어. 그저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재난 시스템을 갖추고 잘 운영되어서 국가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주길 바라고 나와 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아가길 바랄뿐이야
총리와장관이란자가 책임회피성
발언하는 꼴이란~ 농성에투입 하느랴 병력이없어 대응못했다 그게핑게야~ 세금기생충다운 아부꾼들~어찌 굥이나 남탓 하는게 똑같냐~ 애도기간~ 희생자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꽃다운 학생들 희생된 세월호때는 갖은욕해가며 안했잔아 국민의 짐당 놈들아~
아! 애통하구 처량하다!
어찌 이런 일이!
하늘이 더 이상 방관하시지 읺겠다는 경고인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통령이 보여준 오만과 교만함이 넘치니 참모와 장관들까지 오만함이 못 볼 지경이더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제발 대통령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속죄하는 마음으로 직에서 물러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사과를 못하는 집단인거 같아요
행안부 장관의대책없는 발언 저런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의 장관인지 처음도 아니고 왜 전에는 아무사고가 없었던 곳이데 차후 이런장관은 경질시켜야 할것이다
최강시사 잘듣고있어요. ㅎㅎ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책임지고 사퇴해라. 행사주체자가 있었느니 없었느니 구차한 책임회피 하지말고 사퇴해야 한다!
국민 안전에는 무관심한 무능한 정권
그 좁은골목이 지하철역과 세계음식문화거리를 이어주는 통로라 유동인구가 원래 넘치는 곳인데 인파가몰리는 할로윈날에 아무런 대비가 없었다면 예견된 일
행안부장관 말 대로라면 내년도 또 150명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너무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국민안전을 대하고 있으니 사고가 이러지는 것 같네요!
이상민 장관의 뉘앙스가 죽을사람 죽었다 로 들린다.
안전 등한시 하는 부패 기득권 집단. 예견된 참사. 피해자 수습 및 지원은 형식적이 아닌 진실을 가지고 하거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도덕성 없는 정부가 들어서면, 언제나 늘 일어 나는 인재 입니다.
책임을 회피할수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안부 장관 자격없습니다!!
해마다 같은장소에서 했다 군데 왜 이번에먼 이런일이...미리 아무 대비도 안했기 때문이다 인재다
이런 처참한 사고에도 책임지고
사퇴하는 공직자가 과연 하나라도
나타날지 ~~ 이정부에선 절대로
잘못 인정하고 사퇴할인간은 없을거다
세월호때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각자도생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시금 각자도생해야하는 때가 왔네요ㅠ
💢이게...보통..심각한일이아닙니다ㅡ154명의..한국의.젊은이들...희생되었읍니다ㅡ🏴☠️🏴☠️🏴☠️
이상민 진짜 장관이고 뭐고를 떠나서 인간의 기본성을 갖춘 인간인지 의심스럽다
이제와서
행사의 주체를 왜 따지는가??
그럼
그동안 아니 박원순 시장이었을때는
행사 주체가 있었나?
무조건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교통통제든지 계도가 있어야 되지 않나??
하나 하나 미숙함을
행사주체가 없음으로 미루지 말자!!
저는 미국 Texas Austin City에서 남편과 4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우선 유명을 달리한 사랑하는 청년들 영혼의 명복울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삼가 진정한 애도를 전합니다. 얼마전 맥도날드에 막내딸(대학 2학년)가 같이 들렸는 데 경찰차 4대가 대기 중에 있어 무순 사고가 났나 싶어서 경찰에게 물었더니 지금 막 한 여자고교에서 그 학교 동아리팀 32명이 점심을 같이 한다는 정보를 해당학교로부터 전화로 받고 32명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들이 떠날 때까지 Care를 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번 한국의 사고는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기에 화가납니다. 다시 한번 유명을 달리한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현정부는 그동안 보면 정말 국민을 위한 마음이 전혀없어서 사전준비가 엉성할 수 밖에 없네요...
대참사가 일어났던 골목길 , 작은 축제에도 일방통행 통제가 있었다는데 왜 이번에는 전혀 통제가 없었을까?
행안부 장관
연례적 수준의 경찰경비병력 배치했어.
인원은 잘..오히려 곳곳 시위로 인력이 분산되..
(사고장소) 경찰 소방이 사전통제할 수없는 부분.
유난히 우려할정도로 인파많은정도는 아니야..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을 통감하냐?) 원인규명을 해봐야..
윤석열 대통령실
국가 애도기간, 재난구역 선포.피해자 무상지원(장례,치료,기타)
사고원인규명은 해봐야..
상점의 불법여부는 없었는지...
파티인파가 왜이렇게 몰렸는지..
어떤원인으로 가해가 이루어졌는지..
이나라의 정권세력들은
문제를 유체이탈하듯 하나같이 남일로만 치부한다. 그렇게 잘했고 문제가 없었나? 질서확립과 안전조치는 전혀 하지않은, 골든타임을 아예 놓칠 수밖에 없었던 행정력의 무능을 짚어볼 의지조차 있나.
대통령 출퇴근 안전인력은 700명씩 데일리로 쓰면서, 10만명이 몰린 주말 이태원은 고작 질서통제 및 안전조치 관련 중점적 역할도아닌 200명 남짓 인력과 서울시가 지하철 무정차 통과, 질서라인 구축 등 적시적으로 필요했던 아무런 조치도 안했을 뿐더러, 혼란스러운 현장의 복잡함으로 골든타임들 한참 나서야 급히 치료외 인력 귀가통제했다. 자유도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을 위해 필요통제가 이루어지면서 최대한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고, 질서의식이 없는 밤문화와 행정무능과 방관의 각자도생 결합참사다.
이명박(천안함), 박근혜(세월호),윤석열(이태원)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이번 참사는 앞선 주체적사고와 재난과는 명백히 다른 인재다. 지난번 인도 축구장 퇴로참사보고 미개하다 생각했는데..남 이야기가 아니었다.
물론 개개인들의 국민의식과 안전불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면 적극적으로 행정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를 정치적인 공세라니 정치병이라고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국가탓 나라탓 왜하냐고 하는데 처음에는 행진대열에 섞여 지나가보려다 밀집도가 심해지고 더해져 생명의 위협을 느낄동안 아무것도 의지대로 할 수 없이 죽어갔던 그 인파속에 자기 가족과 주변이 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과연 싸늘한 주검앞에 "그러게 거길왜갔어, 너가잘못했으니 조용해" 라고만 할수있을까 묻자.
국민들은 각자의 자유로 언제 어떻게 어디로 인파가몰려 낑겨죽어도 자유책임이고, 대통령실 앞은 사고를 이유로 질서행진인원도 제한시키는 안전통제지역이고. 누가 나라의 주인인지.. 우습습니다.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정신번쩍 차리고 살아야 할 오늘입니다.
관리주체가 없었다는 말을 어떻게 국가기관이 말할수 있나요..
일정지역의 행사가 있으면
구청장.시장의 책임이고
중앙행정기관의 책임이지...
이상민은 국민안전은 1도 관심 없고 그져 윤꼬붕 역활만 하고 있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행안부장관 얘기하는 거 보니 지금까지 사고 안난게 오히려 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없다. 예상할 수 없었다. 예방할 수 없었다. 그럴 이유가 있었다.... 예전같으면 난리날 발언인데도 그냥 넘어가네? 참 신기하다. 이게 그냥 넘어가면 어떻게 이런 소리 하고도 아무 일이 없는지 연구를 해봐야 하겠다.
제발 의식이 돌아왔의면 좋겠어요 함께 중상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기화 기자님 바른 보도 감사해요
우리가 서울살았다면 우리아이도 거기 갔을것이다. 간다해도 나도 다녀오라했을거다. 특별한 사람 노는사람. 생각없는 사람이 간게 아니다
누군가 밀었어도 실수든 고의든 한사람이 민다고 150명이 죽게 된다는게 어찌될지모르기에. 미리 못하게 막는 치안당국이 있었어야지.
개인의 문제로 만들지마라
국민의 문제라면 책임감. 능력없는 사람을 구청장으로. 시장으로 대통령으로 만든게 문제다
이것은 미리 준비안한 정부와 지자체에게 따져물어야지 개인에게 화살 돌리지마라
진짜... 도저히 이정권에서 못살겠다. 집에서 나가기가 무서워요ㅠㅠ
방송사 모두가 이런 내용을 다룰때는 음악소리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아예 시그널음악소리가 안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능력이며 해야할 일입니다. 근데 대비를 했어도 막을 수 없는 사고였다는 말은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는 말이며, 설사 그렇다고 해도 대비는 철저해야하는 겁니다. 욕나오게 하지 말고 고민을 하며 나랏일 하십시요.
행사진행 후진국 맞습니다
넘 가슴 아프네요 아까운 청춘들~유가족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제발 언론들은 정부와 행안부에서 제대로된
대책 마련 대응못한 잘못을 지적해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이 있음을 알게 보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원순시장때는 다 미리 준비철저했었다. 판사출신 행안부장관 그리고 오세훈이 뭘 준비가 없다
일반인인 우리도 그쪽에 사고 날 것 같다고 우려하고 있었다. 거기에 끼인 사람들은 앞 사람에 가려 앞앞 상황을 모르는 상황이었고 그냥 가능 방향에 편승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여기서 출입 인원수를 먼저 예상하거나 사고를 걱정하며 통행을 지시하는 경찰들이 있었더라면 백퍼 이 사고 안났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던 그때는 사고가 난게 너무나 당연했다...
국민안전이 우선이고 이를위해 세금내고 공무원 필요한것 아닌가요
기본도 인식못하고 근무했는가 책임이 없단말인가
행사주체없어서라는 언급은 그만하세요. 주체가 없어서 대충할 거면 정부나 행정당국 지자체가 왜 필요해요. 답답하네요. 이렇게 많은 국민이 참사를 당했는데 국민 생명 난리치던 국민의 힘 의원들다 뭐했고 지금 뭐하고 있나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용산 경찰은 용산청사 경비하고 출퇴근 정리하느라고 정신없지...
사고를 당한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리며,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금요일부터 사고조짐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한 신고 및 일부 전언보도가 있었고, 사고 당일 8시경 관할 지구대에 안전에 대한 시민신고 및 시민들의 자율 통제 통행에 대한 경험의 글들이 SNS를 통해 올라온 것을 본다면 이미 예정된 사고로 보여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행정부의 오판으로 인한 인재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밀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다시는 국민적 참사의 아픔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유가족의 청천벽력과 같은 슬픔을 위로드리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행사주체가 없으니 정부 관할 지자체가 관리를해야지요 민간영역이 못하는 빈공간을 채우기위해 공공영역아닌가요 ?
당연한 국가의 의무에 대해 되집고 이슈주제가 되는 현제상황, 새마을 운동 그때 그 시절로 회귀한듯한 정부의 행태가 이제는 두렵다.
오세훈 지난번엔 우면산 사태 이번엔 용산참사
안전불감증은 학습이 안되나
소일고 외양간 고치는 식은 안되고 미리 대처하라
한심한서울시장 용산구청장 행안부 장관 총체적 난국입니다
내려올사람들 아주많네 ㅡㅡㅡ다정리합시다 쓸모없는ㅡㅡ불필요하느ㅡ다들탄핵합시디ㅡ 살기힘들어죽겠는대 한심하느ㅡ
아 교수님 씩이나 되서 주최 타령이나하고..
뭐지? 게스트 모시지말고 혼자 진행하시는게 더날듯..
국민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켜달라고 혈세를 지출해 정부의 조직을 유지하는 거고 그 조직에 몸 담은 공직자들이 제 역할을 못해 빚어진 참사인데 변명으로 일관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어야 하고 빈틈 없는 재발방지책을 수립해 제2의 참사를 예방해야 합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 경질 시켜야합니다 본인 변명만 하고 대책은 없는 인간에게 국민들의 안전을 맡기는게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이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점의 자리에 있는자가 한다는 소리가 정말로 가관이었습니다..
이상민이는 책임을 지고 경질 시켜야됩니다
안전 불감증~
윤석렬 정부는
이런 말을
모르는가..
행인부장관이
말하는 소리가
정말 화가나서
죽겠네요
굥이 안전제일 이라는 관료적 사고는
안됀다는 흰소리가 현실로 나타났죠.
😡😡😡😡😡
국민들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써거 경찰국을 만들었으면 운용이나 잘해 질서유지 통해 국민들 안위를 챙겨야지 기껏 경찰을 정권지킴이로 만들었으니 이태원 참사를 막지 못했다. 석고대죄하고 당장 파면 되어야 한다.
통탄스럽다 이젠 인내심이 한개에 다달았다
경찰은 왜 존재하는가?? 정치는 왜 하는가??? 왜 있는줄 모르고 뭘해야 하는줄 모르면 그냥 내려와라
행안부 장관은 경질되야합니다. 할말 안할말 못가리고. 장관 논리 대로면 세계 각 도시마다 축재에 매년 100명씩 죽어야죠
전임정부에 인수인계도 받지않은 정부
도사님께서 요건 미리 얘기 안해주디??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통제 인력이 없으면 차처럼 한방향으로만 가게해도 이렇게까지
참사가 날까? 우울해서 뉴스를 볼 수가 없네요
지금 2-30대에 어른세대로서 죄스럽습니다
10대때는 세월호로 쓰러버리더니
왜? 뭐가 잘못된것인가요
저것도 행안부장관이라고 시바 어떻게 된게 저따위 발언하는 정치인들은 매번 공감능력 1도 없어 발언에 책임져라!!
세금값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