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를 누가 해줄까요 저도 지분을 주고 운영하고 있지만 장점위주로 생각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데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노하우는 각자 가지고 계셔야 할것 같네요! 지분투자라해서 많은걸 맡기곤 있지만 꼭 방향성은 미팅이나 통화를 해서 자주 이야기 갖는편이에요. 그런거 보면 아직도 못미더운가싶기도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너무 궁금한 내용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 사장과 점장이 5대5로 투자하여 가게를 꾸리면 지분이 5대5이며 수익을 5대5로 나누는 건 상식상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그런데 같이 5대5를 투자했고 수익도 5대5로 나뉘는데 왜 사장은 일을 안하고 점장만 일을하나요 ?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분 5대5라는 가정에 예를들어 순수익이 1000이고 점장이 200만원어치의 일을했다면 점장은700 사장은500 이렇게 맞을까요? 근데 그럼 공동사장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거 아닌가요 ? 왜 사장과 직원이라고 하시나요 ??? 정말 몰라서 궁금해서 알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 영상 진심으로 너무 잘보고 있어요 좋아요 꼭 꼭 누르겠습니다 ❤❤😢😢
지분 사장 개념은 하인이 본인 돈을 투자해서 주인에게 돈을 벌어다 줄 하인을 두는것과 같은 개념. 주인 입장에서는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 다른데에 시간을 쓸수 없으니 빠릿빠릿한 하인이 가게 운영하면서 돈을 벌어다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럴라면 월급을 많이 주면 되지만 그러면 내게 들어오는 파이가 적어짐 그때 쓰기 좋은 수법이 지분사장 수법. 하인에게 돈을 투자하게 만들어 진짜 자신의 가게 처럼 열심히 운영을 하게 됨. 다만 수익의 대부분은 주인 본인이 가져가는 구조임. 이렇게 지분을 주어서 하인에게 맞기면 주인은 수금만 따박따박 하면 됨. 주인 입장에서는 지분 사장을 둔 순간부터 수금을 최대한 많이 땡기고 나면 가게가 망해도 밑질게 없음. 반면 하인은 자신의 돈을 태웠기 때문에 가게가 망하면 본인 투자금이 날아감. 가게가 잘되도 얻는 수익은 대부분 주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본인이 얻는 파이는 노력에 비하면 적음. 결론 : 지분사장 제의 오면 좆까라 뻑큐 날리고 차라리 돈을 더 모아서 본인 가게 열고 빠릿빠릿한 직원 지분사장 제의해라 ㅋㅋㅋ
소형 이자카야를 창업준비중입니다. 6일날 골몰상권 조그만한 가게를 찾았고 가계약을 했습니다. 몇일뒤에 창업세미나를 듣다가 만나게된 대표님께서 제자금으로는 할수없는 정말 좋은자리에 들어가서 장사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월급+ 제가투한자금의 지분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구요. 여기자리에 (현재족발집) 니가하려고하는 이자카야를 하면 좋겠다. 그 대표님께서는 족발집으로 첫창업을 했고 그러다 새로운 고깃집을 오픈하고 프랜차이즈화 했고 현재 족발집에 신경쓸여유가 없고 팔려고 내노려고 하는 상황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자리가 너무좋아서 아까워서 저에게 이런제안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이자카야 (술)팔기에 최적의 장소이고 이걸제안한 대표님은 메가프랜차이즈 대표입니다. 대표님께서 이걸제안하는 이유는 나로인해 성공한 청년의 케이스가 필요하고 너는 성공적인 창업과 수익이필요하고 서로 윈윈이라는 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제가지금 가계약한곳을 보시면서 그곳에서 창업을 하면 직장인만큼 수익은 가져가겠지만 그틀안에서 정보의 부족,인맥의부족 으로 실행력이 낮아진다고 하셨습니다. 나랑같이 일하면서 정보를얻고 선택지를 얻고 실행력을 얻어서 더 크게 세상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오늘 제안받은곳에서 장사를 하고싶습니다. 끌립니다. 어디가서 말할사람도없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불안한 생각도 좀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제안을 하는 이유가 멀까? 피드백부탁드립니다.
30대자영업자이야기 같은 컨텐츠 찍는 유투버들은 정말 광고느낌 너무나요.. 현실이랑 너무 차이나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보고 마냥 부러웠는데 그사장님들의 방식만이 정답이 아닌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는 전부다 프차 광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대 자영업자보고 당연히 지분이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군요
와...이건 진짜 해봐야만 알 수 있는 생각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채널 프렌차이즈 바이럴 너무 티나요 ㅠ 호구 가맹점주들 낚으려고 발악. 속는분이 나오지 않기를..
마자요 변질됨 ㅋㅋ 뭔 순수익 3,4천이 개이름임 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호~ 좋습니다 : )
현업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가 해줄까요 저도 지분을 주고 운영하고 있지만 장점위주로 생각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데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노하우는 각자 가지고 계셔야 할것 같네요!
지분투자라해서 많은걸 맡기곤 있지만 꼭 방향성은 미팅이나 통화를 해서 자주 이야기 갖는편이에요.
그런거 보면 아직도 못미더운가싶기도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강꼬빌님 오늘도 디테일한 감상평 아쥬 좋습니다 : )
몇주전에 댓글로 물어봤던 내용인데 자세한내용으로 나와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정말 좋은 내용
알베기가게업소는 체인사업이 소극적이지 직영점과 가족 친지가 운영 하는 가게가 핵정답임
지분은 정말 양날의 검 같은 거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직 먼 이야기지만 궁금한게 있어 댓글남깁니다!
지인에게 투자금을 받는다고 할때 어떤식으로 수익을 분배해야될까요?
혼자 생각 해보는데 모르겠네요.
도움 요청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건 상황에 따라서 깊게 파고들어야 하는 내용이라 짧은 댓글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hoorayforjs 아닙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기회되면 뵙고싶네요!
아참 혹시 이런 주제로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사만세님 아니였음 큰실수할뻔했습니다
그냥 월급으로 자사주 삽니다
양재 나주곰탕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지나가다 가끔 보는 곳인데 사장님이 하시는 곳이군요
안녕하세요 !
너무 궁금한 내용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
사장과 점장이 5대5로 투자하여
가게를 꾸리면 지분이 5대5이며
수익을 5대5로 나누는 건 상식상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그런데 같이 5대5를 투자했고
수익도 5대5로 나뉘는데
왜 사장은 일을 안하고 점장만 일을하나요 ?
점장은 급여를 따로 받겠지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분 5대5라는 가정에
예를들어 순수익이 1000이고 점장이 200만원어치의 일을했다면 점장은700 사장은500 이렇게 맞을까요?
근데 그럼 공동사장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거 아닌가요 ?
왜 사장과 직원이라고 하시나요 ???
정말 몰라서 궁금해서 알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
영상 진심으로 너무 잘보고 있어요
좋아요 꼭 꼭 누르겠습니다 ❤❤😢😢
네. 그게 맞습니다.
공동사장이라고 해도 무관 합니다~
@@hoorayforjs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지분 사장 개념은 하인이 본인 돈을 투자해서 주인에게 돈을 벌어다 줄 하인을 두는것과 같은 개념.
주인 입장에서는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 다른데에 시간을 쓸수 없으니
빠릿빠릿한 하인이 가게 운영하면서 돈을 벌어다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럴라면 월급을 많이 주면 되지만 그러면 내게 들어오는 파이가 적어짐
그때 쓰기 좋은 수법이 지분사장 수법.
하인에게 돈을 투자하게 만들어 진짜 자신의 가게 처럼 열심히 운영을 하게 됨.
다만 수익의 대부분은 주인 본인이 가져가는 구조임.
이렇게 지분을 주어서 하인에게 맞기면 주인은 수금만 따박따박 하면 됨.
주인 입장에서는 지분 사장을 둔 순간부터 수금을 최대한 많이 땡기고 나면 가게가 망해도 밑질게 없음.
반면 하인은 자신의 돈을 태웠기 때문에 가게가 망하면 본인 투자금이 날아감.
가게가 잘되도 얻는 수익은 대부분 주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본인이 얻는 파이는 노력에 비하면 적음.
결론 :
지분사장 제의 오면 좆까라 뻑큐 날리고 차라리 돈을 더 모아서
본인 가게 열고 빠릿빠릿한 직원 지분사장 제의해라 ㅋㅋㅋ
소형 이자카야를 창업준비중입니다.
6일날 골몰상권 조그만한 가게를 찾았고
가계약을 했습니다.
몇일뒤에
창업세미나를 듣다가 만나게된 대표님께서
제자금으로는 할수없는 정말 좋은자리에
들어가서 장사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월급+ 제가투한자금의 지분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구요.
여기자리에 (현재족발집) 니가하려고하는 이자카야를 하면 좋겠다.
그 대표님께서는 족발집으로 첫창업을 했고
그러다 새로운 고깃집을 오픈하고
프랜차이즈화 했고
현재 족발집에 신경쓸여유가 없고 팔려고 내노려고 하는 상황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자리가 너무좋아서 아까워서
저에게 이런제안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이자카야 (술)팔기에 최적의 장소이고
이걸제안한 대표님은 메가프랜차이즈 대표입니다.
대표님께서 이걸제안하는 이유는 나로인해 성공한 청년의 케이스가 필요하고
너는 성공적인 창업과 수익이필요하고
서로 윈윈이라는 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제가지금 가계약한곳을 보시면서
그곳에서 창업을 하면 직장인만큼 수익은 가져가겠지만
그틀안에서 정보의 부족,인맥의부족 으로 실행력이 낮아진다고 하셨습니다.
나랑같이 일하면서 정보를얻고 선택지를 얻고 실행력을 얻어서 더 크게 세상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오늘 제안받은곳에서 장사를 하고싶습니다. 끌립니다.
어디가서 말할사람도없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불안한 생각도 좀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제안을 하는 이유가 멀까?
피드백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뒷얘기가 궁금 하네요ㅎ
그대표는 족발집 팔고싶은데 안나가서 걱정할필요없이 보증금 회수하고
이자카야하면 잘될것같은 촉이 온상황에서 생계를 올인할 가게를 잘 맡아줄 청년이 있으니
서로 윈윈시스템으로 성공하면 좋겠는마음이죠 쓰신 말 그대로 인것같습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잘하고 계신가요?
골목에서 혼자하고있어요~~ 나름만족 스러운 첫창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