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께서 너의 잘못이 아니다 하셨을때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 물어서 표현하기까지 수많은 표현들이 묵살될때의 암담했을 심정들이 보듬어졌으면.. 월학까지 가셔서 배우고 바뀌고자 하시는 덕구네 힘내세요 여러 사고에도 포기하지 않는 진심과 덕구의 사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덕분에 배울수 있어서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 저희 개가 7살이고 진트리버예요 집안에서 키우고 마당이 있어 4~5 전왔다갔다 소변보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2번 시켜줍니다. 중성화는 시키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까지 항문낭을 한번도 짜주지 않았어요. (변 볼때 자기대로 한두방울씩 떨어지더라구요) 이제는 짜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항문 옆에 아주 작은 혹같은 여드름 같은게 나서. 제가 연고랑 빨간약 발라쥬고 있는데. 이게 혹시 항문낭 염증땜에 난건지.걱정이 되서. 이게 안들어가면 병원을 가려고 하눈데. 병원가는게 더 뮤서워서요 병을 더 키우게 될까바. 만약 읽어주신다면 답변 바래봅니다. 늘 감사합니다.(백신은 참고로 2번 어릴때 맞추고 안맞췄어요. 영상보고 많이 도윰되서 감사합니다)
덕구는 어린시절 가족이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때 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학습된 상태의 아이 입니다 사람에 대한 어려움이나 무서움 보다 물어서 해결하는것이 빠르다는것을 알아가는 단계의 아이 입니다 사람을 물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공격하는 단계의 아이로 쉬운단계의 공격성을 가진 아니는 아니었습니다 덕구는 도시 아파트에서 살지만 이미 이웃주민을 물어 이미 가족이외의 사람도 공격하는 단계로 공격성이 높아진 단계입니다 이웃의 안전과 덕구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도시 산책중에 입마개를 착용하고 산책해야 합니다 아카데미 안에서는 입마개 없이 산책하며 역조건형성을 통해 공격성을 낮추어 갈수 있지만 도시에서 일반인들에게 덕구를 위해 배려해 달라고 하는것은 한계가 존재 합니다 다행히도 누나와 엄마를 따르는 마음이 있는 덕구이기에 충분히 행동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과정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덕구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퍼피시절 제대로된 양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고 제발 사고후에 뒷수습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자 분들이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개를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이웃에 대한 피해, 타인에대한 공격성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보호자의 잘못된 양육 때문에 아이가 처벌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물지 않는 아이에 대한 입마개는 강요이지만 무는 아이에 대한 입마개 착용은 전문가와 상담하고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격성 있는 아이에 대한 훈육을 영상을 보고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유튜브에 급상승중인 댕쪽이 상담소 훈련사님이 다크호스로 부상중인데요 다소 우리개 연구소 훈련과 완전 다른 방식의 목줄 훈련법으로 행동 교정을 하시더라구여 결과적으로 바로 보이니 아이 훈련방식이 많이 혼란스러워요 댕쪽이 상담소 영상 보시게되신다면 훈련방식에 대해 컨텐츠 영상 제작해주시면 좋겠어요~~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도 혼내면 순응하고 말을 듣는 아이가 있고 오히려 삐딱선을 타는 아이가 있는거처럼 개도 다 기질이 달라요. 그게 개개별 기질일수도, 혈통적인 종특일수도 있는거구요. 덕구의 경우는 하기싫다 표현하는걸 하지않는 존중을 해주고 혼을 내는것도 매로 다스리면 오히려 더 공격적이 되는 아이라 마음을 알아주고 말로 다스려야하는 아이인거에요.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아니 응급실을 가야 할정도로 무는 개를 어떻게 집안에서 키우냐...??? 정말이지 동물은 동물일 뿐인데...ㅡ.ㅡ;;; 내가 정말 궁금한거는...개를 사람처럼 키우면 개가 과연 행복할까요...?????????? 개를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분들은 좀 답글을 줘보세요....내가 정말로 너무나 궁금한 질문이라서 그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때 행복 할수 있듯이 동물은 동물처럼 살때 행복한거 아닌가요...????????????????? 개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람을 개처럼 대하면 사람도 행복할수 있나요...????? 나는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사랑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개를 학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안나요...???
질운엔 질문할 자격이 필요하단 말은 어디서부터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지 때문입니다. 1.개는 무리 짐승이니 데려왔다면 가족으로 무리로 길러져야 자연 스러운 겁니다. 젖 먹이 데려와 혼자 살라고 마당에 두는건 100일된 젖먹이 혼자 두는거랑 같으니 데려오지 말았어야 합니다. 2.가족으로무리로 받아 들였다면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물게 되는 과정은 전적으로 사람 책임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스스로 만들어 놓고 개잘못도 아닌데 그 댓가를 개가 치르게 하면 안되는 것이고 가족으로 함께 산 세월때문에라도 함께 살 방법을 찾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 입니다. 3.개를 가족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이들에게 이것을 설득할 방법이 없습니다.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더 존중받아야 하고 개는 개 취급해야 한다는 발상아래 깔린 생명인식의 차이는 스스로 공부하고 깨달아 질때만 변할 수 있습니다.
@@wooridog 사람이라서 더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존중해야 하고 개는 개로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 아이라고 해서 내가 하라는 데로해야 너희들이 성공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마치 내 소유물 취급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각각의 개성과 의사를 존중하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도 개로서 의 본능과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를 마치 사람인양 의인화 하면서 키우는게 과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요? 내 생각에는 개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개가 사람대우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게 개한테는 정말 불편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나는 개가 정말 사람처럼 살아가는게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주인을 사랑하니까 참아주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사람이 자기 좋자고 이게 사랑이라고 개한테 강제하는 인간의 독단적 이기주의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상 보고 우리 애 중성화 수술 안한 거 후회해요 ㅜㅜ 지금은 피검사 결과가 안좋아 자궁충농증 인데 수술 자체를 못하게된 상황이에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강아지 젊고 건강할때 중성화 수술 하는 것이 좋을거요 모든게 처치 가능한 큰 병원으로 가라는데 아픈 지금은 큰병원 입원해서 치료받기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고 아픈데 병원에서는 약도 안준다고하니 점점 기력을 다해가는 아이 보구 있는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구해줘](http://i.ytimg.com/vi/LZjDNkGsVdk/mqdefault.jpg)
![반려견 번식장, 반려견 경매장, 버려지는 반려견 연간 10만마리! [KBS 스페셜- 길 위의 반려견들] / KBS 20190704 방송](/img/n.gif)
덕구와 함께 살려고 노력하는 가족들의 노력이 너무 감사하네요
덕구 트라우마 잘 이겨내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할께요~
덕구와.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좋아진덕구와. 웃는가족들을 기대합니다. 덕구네. 화이팅~~❤
11:30 ㅋㅋㅋ 아니 왜 처음 본 소장님 말을 잘 듣는건데 덕구야 ㅋㅋ
ㅋㅋㅋㅋㅋㅋ 때린것도 아니고 목을 조른것도 아니고, 말 몇마디로 !!
40분이 순삭이네요..덕구의 공격성이 치료되고 행복한 견생이 되길 바랍니다~
에구궁..덕구 가족 모두 잘 해결되시길바래여..😢
우개연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심각한 상황인데, 공격하려다 쭈굴하는 모습에 ㅋㅋㅋ
잠이 와서 볼까 말까 하다 다 봐부렀네ㅋ
같이 잘 살아보자 덕구야 힘내고~~~
덕구 가족들 힘내세요~
76년생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단독주택이 많던 시절입니다 집집마다 개들도 많았죠 1000만반려인구 애견인구라는 시대이지요
그시절도 인구비례 적잖타고봅니다 그시절에는 풀어놓고 키우는개도 많았죠???
개물림? 많이 믓봤습니다 그시절 제기억에 모든대부분에 개들이 사람을에게 경계심이 없었던것같습니다
제생각입니다 요즘은 이웃간 하다못해 내가족왜 다른사람을 대한적이 없다보니 그에대한 매순간 상황판단을 해야하는 그런입장은 아닐까 하네요
예전이 좋았단것중 하나가 그거아닐까싶네요??
선생님 의견은 이떤신지 듣고싶습니다
덕구네가 가족 함께 편안한 동거생활되시길 응원합니다🎉🎉
영상이 기니까 훨씬 이해하고 영상 속에서 배우기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장님은, 그냥 말과 눈빛으로 제압해 버리네요. 대단하십니다.
저희 아이는 시골에서 이웃이 분양한 아이라 수년전에 그 부모와 형제를 봤습니다.
부자지간 동배라도 성격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교육과 환경이 낯선사람에 대한 반응을 이렇게나 다르게 만드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소장님께서 너의 잘못이 아니다 하셨을때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 물어서 표현하기까지 수많은 표현들이 묵살될때의 암담했을 심정들이 보듬어졌으면.. 월학까지 가셔서 배우고 바뀌고자 하시는 덕구네 힘내세요 여러 사고에도 포기하지 않는 진심과 덕구의 사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덕분에 배울수 있어서도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아고...덕구야ㅠㅜ 너가 무슨 잘못이있겠니... 이유없이 무는 개는 없다...
그래도 따님과 어머님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덕구 상처 잘 치유되서 가족분들과 잘지내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역시 믿고 보는 소장님 !!!
덕구 목소리 참 좋다.
저런 큰개 목소리가 그립네요.
우리개 연구소에 잘 오셨습니다 ~ 정답은 여기 뿐입니다💕
덕구와 가족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등털이 계속 서 있는게 신경쓰였는데.. 좋은 결과 있길😊
요즘 덕구네 가족분들이 어떻게 지내고있나 궁금하네요,,,제발 더 이상 사고없이 모두가 행복해졌음 좋겠어요~ㅜㅡ
우리 진돗개는 한살인데 처음보는 사람이 이상형인지 사람만 보면 반가워하고 좋아서 난리에요~~ㅎㅎ 철이 없어서 까불까불 거려요~^^
좋네요^^
❤❤❤🎉
선생님이 애기들 간식으로 주는 닭가슴살은 판매하는 거 아니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 저희 개가 7살이고 진트리버예요 집안에서 키우고 마당이 있어 4~5 전왔다갔다 소변보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2번 시켜줍니다. 중성화는 시키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까지 항문낭을 한번도 짜주지 않았어요. (변 볼때 자기대로 한두방울씩 떨어지더라구요)
이제는 짜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항문 옆에 아주 작은 혹같은 여드름 같은게 나서. 제가 연고랑 빨간약 발라쥬고 있는데. 이게 혹시 항문낭 염증땜에 난건지.걱정이 되서. 이게 안들어가면 병원을 가려고 하눈데. 병원가는게 더 뮤서워서요 병을 더 키우게 될까바. 만약 읽어주신다면 답변 바래봅니다. 늘 감사합니다.(백신은 참고로 2번 어릴때 맞추고 안맞췄어요. 영상보고 많이 도윰되서 감사합니다)
그냥 두세요.
@@wooridog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진돗개 공격성을 개형욱이 견주 앞에서 말했었죠. "당신 개는 살생할 것이다" ㅎㅎ
그건 소형견한테 물릴 뻔한 피해견주한테 한말이죠? 앞뒤 상황 자르면 이상하게 들려서^^
@@tomboy2819 아니요. 느닷없이 훈련받으러온 진돗개 반려견중에게 살생할거라 언급했죠. 알고보니 강형욱이 진돗개에 비판적인 말을 했고. 통일교 자체도 친일 성향이라 반진돗개라서. 살생이란 말이 이헝 맥락에서 나온게 아닌가 의혹이 있습니다
@@손민기-g3u 네~ 그 보호자분 글 봤는게 우리 애(진돗개) 가 물릴뻔했는데 우리애한테 살생할거라 했다고 하신거 같아서요다른 논란도 문제지만 저는 강사장 전문성이나 견종차별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앉으라니까 앉네 ㅋㅋㅋㅋ착하네 덕구
덕구는 어린시절 가족이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때 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학습된 상태의 아이 입니다
사람에 대한 어려움이나 무서움 보다 물어서 해결하는것이 빠르다는것을 알아가는 단계의 아이 입니다
사람을 물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공격하는 단계의 아이로 쉬운단계의 공격성을 가진 아니는 아니었습니다
덕구는 도시 아파트에서 살지만 이미 이웃주민을 물어 이미 가족이외의 사람도 공격하는 단계로 공격성이 높아진 단계입니다
이웃의 안전과 덕구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도시 산책중에 입마개를 착용하고 산책해야 합니다
아카데미 안에서는 입마개 없이 산책하며 역조건형성을 통해 공격성을 낮추어 갈수 있지만
도시에서 일반인들에게 덕구를 위해 배려해 달라고 하는것은 한계가 존재 합니다
다행히도 누나와 엄마를 따르는 마음이 있는 덕구이기에 충분히 행동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과정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덕구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퍼피시절 제대로된 양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고 제발 사고후에 뒷수습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자 분들이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개를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이웃에 대한 피해, 타인에대한 공격성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보호자의 잘못된 양육 때문에 아이가 처벌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물지 않는 아이에 대한 입마개는 강요이지만
무는 아이에 대한 입마개 착용은 전문가와 상담하고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격성 있는 아이에 대한 훈육을 영상을 보고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쓰로 기죽이기 👍👍👍👍/힘 내 덕구야~ㅎ
저두 심하게물립니다 손이 다찢어질정도로
입질만해도 뼈가부러질정도로 아프죠
저희집안식구들은 듀얼×로 다대처하고 흉없이 낳았습니다
물렸스면
강아지 성격부터파악해보세요
궁금한게있는데요.블랙탄도 우리나라 토종개 색깔이 맞나요?
아니에요~진도에서는 그렇다고 우기지만...ㅠㅠ 블랙탄 만드려고 넣는 혈통 중에 일반인이 다루기 힘든 애들이 많아서 블랜탄 입양은 신중하셔야합니다.
@@qwertpoiu617 그렇죠?암만 봐도 네눈박이 블랙탄 색깔이 토종개색깔은 아닌것같아서요
인간은 자기물리는건 두려워하면서 개에게 함부로하고 탓을돌리고, 개에게 사랑을 주지 못한 인간들 개를 애초에 키우지 않아야됩니다.
3단봉으로 때리는건 아주 잘못된 행동 입니다. 말로충분히 고쳐진다는 소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3단봉은 개를 때리라고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발 닦이면 안되는건가요..?
요즘 유튜브에 급상승중인 댕쪽이 상담소 훈련사님이 다크호스로 부상중인데요
다소 우리개 연구소 훈련과 완전 다른 방식의 목줄 훈련법으로 행동 교정을 하시더라구여
결과적으로 바로 보이니 아이 훈련방식이 많이 혼란스러워요
댕쪽이 상담소 영상 보시게되신다면 훈련방식에 대해 컨텐츠 영상 제작해주시면 좋겠어요~~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m.blog.naver.com/cjsehdkqk/223470389379
그 훈련사분 본인 반려견 쇼츠 영상에서 빙빙도는 정형행동이 보이던데 제가 잘못본건지 진짜 정형행동인건지도 궁금하네요.. 본인 강아지도 케어 못하면서 훈련사입네 하면 안되니까요..
볼일본 배변패드옆에서 물마시게하고.. ㅜㅜ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저런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뭐지
문제 아이를 포기 못하는 부모와 같은마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일반인들이 보면 정신나간사람들임
딸이 실려갈정도로 물리는데 그걸 계속키운다고??
애먼사람자식들까지
쫒아다니며볼모삼아
물어뜯는데
오래버티는사람이?!
이건살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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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린사람한테도
압박협박했겠지!
그러니,나병걸렸습니다!
그랬겠지..댓글에서..
커피먹이고뜨거운물엎고
콜라쏟고결국농약에
죽였잖아!!!
다른건 다 이해가되는데 혼내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훈육의 방법중 잘안될때는 일반적인 방법이 혼내는건데 혼내지않고 방법이 있을까 의문스럽네요
채널보고 공부해보셔요
사람도 혼내면 순응하고 말을 듣는 아이가 있고 오히려 삐딱선을 타는 아이가 있는거처럼 개도 다 기질이 달라요. 그게 개개별 기질일수도, 혈통적인 종특일수도 있는거구요. 덕구의 경우는 하기싫다 표현하는걸 하지않는 존중을 해주고 혼을 내는것도 매로 다스리면 오히려 더 공격적이 되는 아이라 마음을 알아주고 말로 다스려야하는 아이인거에요.
혼을 제대로 낼수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은거같아요. 혼난 강아지가 왜 혼났는지 모르면 문제가 커집니다. 불안이 심해지고 공격성도 심해집니다.
에구 반려견 이 아니고 애물단지구만
무는개는 매가 약이다
입마개하면 될것을
어떻게 조심해서 다닌다는거야
기본적으로 목줄도 안했네
도대체 반려견이냐 들개냐?
개를 모시고 살라고 교육하는 곳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 할 수 있다. - 마하트마간디-
아저씨 교주요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건가
참 못났다. 댓글에서 악플다는 너는 뭔가요?
참한심좌네 그런생각들면 여기 들어오지 마시오
악플달지 말고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아니 응급실을 가야 할정도로 무는 개를 어떻게 집안에서 키우냐...???
정말이지 동물은 동물일 뿐인데...ㅡ.ㅡ;;;
내가 정말 궁금한거는...개를 사람처럼 키우면 개가 과연 행복할까요...??????????
개를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분들은 좀 답글을 줘보세요....내가 정말로 너무나 궁금한 질문이라서 그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때 행복 할수 있듯이 동물은 동물처럼 살때 행복한거 아닌가요...?????????????????
개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람을 개처럼 대하면 사람도 행복할수 있나요...?????
나는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사랑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개를 학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안나요...???
가축화가 뭔지 공부좀 하고 오시면 될듯
질운엔 질문할 자격이 필요하단 말은 어디서부터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지 때문입니다.
1.개는 무리 짐승이니 데려왔다면 가족으로 무리로 길러져야 자연 스러운 겁니다. 젖 먹이 데려와 혼자 살라고 마당에 두는건 100일된 젖먹이 혼자 두는거랑 같으니 데려오지 말았어야 합니다.
2.가족으로무리로 받아 들였다면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물게 되는 과정은 전적으로 사람 책임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스스로 만들어 놓고 개잘못도 아닌데 그 댓가를 개가 치르게 하면 안되는 것이고 가족으로 함께 산 세월때문에라도 함께 살 방법을 찾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 입니다.
3.개를 가족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이들에게 이것을 설득할 방법이 없습니다.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더 존중받아야 하고 개는 개 취급해야 한다는 발상아래 깔린 생명인식의 차이는 스스로 공부하고 깨달아 질때만 변할 수 있습니다.
@@wooridog 사람이라서 더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존중해야 하고 개는 개로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 아이라고 해서 내가 하라는 데로해야 너희들이 성공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마치 내 소유물 취급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각각의 개성과 의사를 존중하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도 개로서 의 본능과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를 마치 사람인양 의인화 하면서 키우는게 과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요?
내 생각에는 개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개가 사람대우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게
개한테는 정말 불편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나는 개가 정말 사람처럼 살아가는게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주인을 사랑하니까 참아주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사람이 자기 좋자고 이게 사랑이라고 개한테 강제하는 인간의 독단적 이기주의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는개는 삶아야지
@@hwadams65 사람이 사람 하는일을 안해도 옛날에는 짬처리 했지..옛날같으면 아재도 된장발렸어~
개가 상전이네ㅋㅋㅋ 개장수한테 데리고 가면 바로 고쳐진다ㅋㅋ
이영상 보고 우리 애 중성화 수술 안한 거 후회해요 ㅜㅜ 지금은 피검사 결과가 안좋아 자궁충농증 인데 수술 자체를 못하게된 상황이에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강아지 젊고 건강할때 중성화 수술 하는 것이 좋을거요
모든게 처치 가능한 큰 병원으로 가라는데 아픈 지금은 큰병원 입원해서 치료받기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고 아픈데 병원에서는 약도 안준다고하니 점점 기력을 다해가는 아이 보구 있는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Cim-g6y 스스로를 돌아 보시길.. 나라면 지금 이순간 미친듯이 아이를 살릴길을 찾을겁니다. 위 글이 사실이라면…
개똥쑥가루를 물에 타서 주사기로 먹여보세요 우리애기도 날마다 하혈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쑥가루 먹이고 바로 그날부터 하혈이 멈추고 일어나서 몇달을 살았어요
사람 무는 강아지는 노답이다. 파양하든지 개패듯이 패서 가르쳐야 한다.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일라 달려 드는데 자식이라 생각하고 대응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개를 키우냐?
사 짜 냄새가 겁나 나네요
내가 지식이 없으면 알아볼 수도 없지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배워가는 겁니다. 지금 아는게 없는건 살면서 노력하지 않는 본인의 무지가 잘못입니다.
사람을 보고 문다면 통제가 안되니 그냥 보내세요
다같이 싸이코가 아니라면 데리고살면 안되지요
아마도 개나사람이나 같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