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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봐왔던 리뷰어분들중에 제일 편안한 목소리, 딕션덕에 너무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ㅓㅓㅔㅓㅠㅜ 99ㅐ😊😊😊
가족입니까
2:41 이분 샤말란 감독 아님..?
저렇게 살아남으면 뭐하나.. 족히 3~40대는 되어보이는데 지식은 유치원생이니.. 사회로 복귀해도 적응하기 힘들듯.
편안한 목소리와 정확한 딕션에 구독 꾸우우욱!!!!! 이 영화 꼭 찾아봐야겠어요
미쳤다 소재 ㅈㄴ 독특하네 ㄷㄷ
ㄹㅇ
실제로 보면 재미 미치게 없고 설정 구멍 ㅈㄴ 많음
난 재밌게 끝까지 다 봄
외국판 리얼 ㅋㅋㅋ
내가 뭘 본거지..?😅
이거 진짜 사람이 순식간에 늙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공포나 이런건 솔직히 별로였는데, 몇분전까지 4살이었던 애가 배가 부른채로 걸어오는 롱테이크씬은 내가 본 가장 기괴한 영화장면이엇음
30분에 1년이면 하루48년 이틀이면 96년 사망인데 영화는 그냥 몇시간만 찍고끝임??
정신 연령은 4살이었을텐데..
@@peterO-qm5qw영화 보면 정신연령도 같이 늙는다는 설정임
@@brachio-saurus651 정신연령이 같이 늙으려면 그만한 세월을 경험해야는데... 저절로 주입되는가봐요
@@10억연봉 영화는 보셨나요? 경험에서 체득할 수 있는 것들이나 일반적인 사람이 성장하며 겪는 일들에 대한 기억, 추억은 결여되어있지만 몸이 성장함에따라 지능적인 면도 성장한다는 설정임
목소리가 정말 편하고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올드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인 것 같네요 ㅎ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고 스토리도 탄탄한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나레이션 설명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철학적인 내용은 많이없다고생각함
@@정준현-d8c저는 많다고 생각함
@@차차찿설명부탁ㄷ,립니다
13:03
몸매 진짜 좋다
배우 이름좀
@@김동현-l6e1t 토마신 맥켄지
ㅗㅜㅑ 몸매 ㅗㅜㅑ
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게 아니라 세포의 분화가 빨라지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시간이 빨라진다면 물리학적 고증이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ㅋㅋ
자식이 커가는 하루하루는 행복인데....
이런 해변없이도 언제 이렇게 나이를먹은ㄱㅓ지 ㅠㅠ
오 간만에 볼만한 영화였네요👍👍
나이트 M 사말란 영화 “식스센스” 감독의 작품입니다.초반부에 해변으로 주인공들을 안내했던 사람이 감독입니다. 자기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자신만의 습관이 있죠.
히치콕 같으네
오 신선하고 잼나네요!!잘봤습니다!
아니..왜 일반인을써..여러 범죄자들 많자나ㅠ바이러스 투약해서 병걸리게 만들고 저 섬에 버리면 범죄자의 최후도 좋고 사이다잖아ㅠ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을 쓰는게 더 빠르고 편하고 병이란게 다 그렇게 바이러스 넣는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저들은 범죄자 처벌에는 관심도 없으니까
범죄처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딴짓을 안하지
@@RA47485근데 범죄자중에서 지병이 있는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범죄자를 정부에 허락받고 쓰면 결말처럼 처벌받는일도 없을거임. 누가 탈출해서 도움 요청해도 총살하고 계속 실험하는 엔딩이 가능하다는거임
범죄자를 쓰고자 하면 범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실험이어야 하죠. 저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거라.
아무리!신약개발때문이라도 사람을 저런식으로 유린하다니 마루타랑 뭐가 다른지 울컥했었네요.
사람들이 범죄자라는 설정이 더 어울릴듯
그리고 저런 합리화를 하는 인간들절대로 본인은 그 실험의 대상이 되려고는 안하죠지들 말대로면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선행을 할 기회인데
감정병자인가 뭘 울컥해또 ㅎㅎ
@@2448su가정교육 개떡같이받았네
@@2448su 감정병자는 이런사람을 칭하는 말
아니 왜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이 여기냐고 ㅋㅋㅋㅋㅋㅋ10:36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
감사합니다 ! 구독했어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실현시킨 영화였다.
좋은 영화 리뷰를 잘 볼게요
시간이 변하는게 아니네... 인간들 노화가 급속도로 빨라지는건데...
사람들은 자꾸 시간이 변한다고 착각을 하고있음... 사실은 지구도, 우주도 그 무엇의 시간도 변한게 없는데... 인간만 늙어 죽을뿐..
@@SpecialKnightㅠㅠㅠㅠㅠ
노화가 빨라진다도 맞고 저 공간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도 맞죠
소재 너무 매력적이고 캐릭터 설정도 좋았는데 개연성이 너무 어색해서 이점이 아쉬웠음 ㅠ
개동감... 중간에 너무 지루 하고 끝도 너무 어이없었음 나이트샤말란 작품중 최악이었음... ㅠㅠ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고 무서운 영화 ㅜㅠㅠ 연기 넘 잘하고 생각많아지게합니다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가성비좋은 영화네요배경이 해변이니 제작비가 거의 안들어간듯?내용은 실하고 성공했네요^^
수영도구 없이 산호섬을 지나는데, 나풀거리는 옷을 입고 움직일 생각을 하다니... 훌륭한 살자방법... ㅠㅠ
신체적 나이만 들었지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런 생각을 못했겠다 싶기도 해용
머릿속은 초딩이잖아요 ㅜ
"재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감 ㅋ
하지만 탈출했죠?
6:00 오른쪽 이분 쏘우의 나온 데이비드 탭의 동료 스티븐 씽임씽아저씨 살아남아 해변에 놀러왔는데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네요ㅠㅠ
남매들의 지나간 시간은 누가 보상해줄까 ㅠㅠ
영화가
조회수가
너무 슬프고 안타까움..
관객이
응 꿈에서깨세요
저 시간이면.. 딴걸 다 떠나서 아사로 다 죽었지... 아님 탈수증으로..
오류 투성이죠.
@@petitprince3720 시간이 빨라지는게 아니라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이란 설정인데 내용을 보면 시간도 빨리 흐르는 듯한 착각을 주네요. 오류도 있다고 봅니다.
보다가 졸았음 영화관에서 이런건 처음임 진짜 스토리 전개가 정신나갈거같습니다
13:04 이 사람 이름 뭐임?
토마신 맥켄지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는 소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세상의 추악한 면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서 늘 마음에 남고 또 찾게되는 영화
모든 인간이 추악한 게 아니라 666 짐승의 수를 따르는 다른 종자의 인간탈을 쓴 악마들이 추악한 겁니다.세상에는 선한 인간과 다른 류의 어두운 생명체들이 오랜 과거부터 존재했습니다.😊
소재만 흥미롭지 개연성따위는 개나 줘버린 감독
😊@@tomeformee
@@흑흑-e6m 치밀하지 못한게 샤말란의 최대 단점
매 번 소재로 차용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국적 제약회사"는 정말 치트키네요그 어떤 이상한 실험이나 악행도 "아" 하고 납득하게 만들어 버리는........................
비현실 같지만. 이세상 어딘가 어딘곳에 정말 저런 미지의 세계가 있을거란 생각이든다..그정도로 내용은 미쳤다..헌데 뒷심이 부족한건 ..
목소리 좋아요 듣기 편안하네요
설정오류가 스토리를 해치는거 같네요
재밌네여~ 다른 리뷰어보다 목소리도 좋으시구 몰입도 방해도 안되구,무비체인님꺼 보려구 틀었는데 중1아들이 무비체인님꺼루 봤대요ㅎ 알고리이란, 참 신기하쥬?
너무 영광입니다 ㅎㅎ 앞으로 더 재밌는 작품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
저렇게 빠른속도로 나이를 먹어간다고 하면 보통 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것 같네요 ㄷㄷ
이거 진짜 재밌게 몰입해서 봤는데... 마무리도 좋았고같이 본 사람은 그저그렇다고 했지만나는 너무 좋았음
이영화 이름이 뭐저😢😢😢😢
올듴ㅋ
올드!!!😊
1:21떡밥이었네
세포만 늙으면 성장기에 뼈가 비틀려서 진작 남매는 사망임
고증이 아쉬운게 옷에 변화가없고 몸만 변화한다는거 몸변화해서 애들도 크고하는데 머리카락 안변하는게 이상하고 주름생기고 머리 힌색되고 다좋은데 노화진행되면 머리카락도 세월지나면서 길어져야는데 이거없는거 아쉬운
또 한번.. 인간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영화네요..
장인성X평회성
실화도 아닌데 이런 댓글 쓰는 애들은 대체 뭐냐
뭐 그만큼 몰입해서 봤다는거 아닐까요?
와 신박하당🎉🎉 영화 잘 보구 갑니다
애들??? 남매는 어케 살아야하지.. 배운것도 없을텐데 ㅠ
방송출연, 자서전 집필. 제약회사 소송으로 수십억대 보상금.
@@JS-qg3wn ㄹㅇㅋㅋㅋ 하루만에 저렇게 늙으면 전세계 방송국에서 취재 요청하고 스타될 듯
노화표현은 세심하지않아서 아쉬웠음
신선한 소재 🤔
약보다 저 환경을 만든 게 더 대단한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비상식적 사업개발방식. 그리고 물리적으로 저건 불가능함.
3:08 왜 알포인트 분위기가 나는걸까..,
성장속도도 빠르고 성장속도에 맞춰 옷도 자라네요
ㅋㅋㅋㅋ
저예산 영화네요.
썸네일 배우 이름 뭐임?
폭염주의보에 집에 있는데 이 영화 리뷰보고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좀 더 미스테리하게 했다면, 좋았을듯.
마지막이 김빠짐 처음과 중간까지만 딱 좋았던 영화
인상적인 영화네요
해변가 도착해서 만난 아저씨 어디서 봤다 했더니 높은성위의사나이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이었네.
내인생도 30분이 1년같아...
반대로 말하노
@@Liberated191년이 30분 같다고?
헐ᆢ대단히 신박하네요~~
영화 큐브에서 사람들이 빠른 시간 속에서 죽어나가는 장면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이영화… 영어를알아듣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저예산 스러운 딱 그정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영화
난 자다 눈떠보니 50년이 흘렀다 다시 눈을 감기 싫다
이거 보고 진짜 좀 충격적이고 무서웠음..
소재가 진짜 특이하네 ㄷㄷ
설정만 붕뜨네ㅋㅋ 공상적인 설정인만큼 개연성과 디테일도 따라와줘야되는데, 시간은 흐르는데 식사량은 똑같고, 상처는 빨리 나으면서 머리카락은 안자람 ㅋㅋ 하다못해 성인배우들도 아주 미세하게 늙어가도록 분장이든 CG든 했어야지 상업영화면 상업영화답게.
물리적 법칙이 제 멋대로인 오류 투성이 영화.
어제 중학교 입학한거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삼십후반의 내가 있음
근데 마지막 산호 쪽으로가서 어디로 나와서 바다 한가운데 있었는데 어떻게 구출 되고 그런 장면이 하나도 안나왔네요
무섭지만 재밌었어요
저 해변이 인생자체의 축소판이죠 누구도 피할수 없는
오. 나레이션 목소리좋네요 듣기편해요 괜히 쫙깔지두않구 넘자연스러움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왠만해서 재밌네요
이거 영화관에서 봣는데 ㄹㅇ 충격 그 자체였음...
이 해변의 반대는정신과 시간의 방이지ㅋ
드래곤볼에 있는 시간과 공간의 방이군요.
먹는게 없는데 성장은 하네. 굶어죽지도 않고
100sin 부작용(정작용) 홍보 영화 같아요.. ㅠㅠ
정말 신기한 건 옷 사이즈도 같이 커짐
머리카락도 안자람 수염도
청소년쯤 됐을 때 엄마가 애한테 자기 옷 주면서 갈아입으라고 하는 장면 있음
13:04 야무지다 ...아 또 ...
그래서 썸네일은 어딨죠?
나이트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항상 반전으로 끝나서충분히 예상됨식스센스도 그랬고 싸인도 그랬음이젠 관객들이 크게 놀라지 않음
나혼자만 알기 넘나 아까워요 가티 즐깁씨다 롤뱄
12:56 변명도 저딴 변명이라니 기가 찬다..
30분에 1년이 흐르는>30분이 1년으로 흐르는
실제 저런공간이 있다면, 악용 할 빌런이 제약회사다 라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ㅎ 시나리오 참 기발
파상풍이 독인가요?
소재는 신기한데 어른들은 안늙잖슴 ㅋㅋㅋㅋㅋ
4:34
완전 공리주의네... 꼬맹이들이 성인 돼서 돌아온 게 참 기묘하다
아이디어 미쳤다~
텐트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임신 빼엠~~~
제가 자주보는 드라마 리뷰어의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
재미쪄용
이거어디서보나요오~~
넷플렉스 올드 입니다 !
독특한 소재네.. 진짜 집중하면서 재밌게 봤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옷은 그대로인 ㅋㅋㅋㅋㅋ 바다 옆에 있으면 옷도 금방 부식되는데고증실패인가
제목도 올드네..지리네
여태껏 봐왔던 리뷰어분들중에 제일 편안한 목소리, 딕션덕에 너무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ㅓㅓㅔㅓㅠㅜ 99ㅐ😊😊😊
가족입니까
2:41 이분 샤말란 감독 아님..?
저렇게 살아남으면 뭐하나.. 족히 3~40대는 되어보이는데 지식은 유치원생이니.. 사회로 복귀해도 적응하기 힘들듯.
편안한 목소리와 정확한 딕션에 구독 꾸우우욱!!!!! 이 영화 꼭 찾아봐야겠어요
미쳤다 소재 ㅈㄴ 독특하네 ㄷㄷ
ㄹㅇ
실제로 보면 재미 미치게 없고 설정 구멍 ㅈㄴ 많음
난 재밌게 끝까지 다 봄
외국판 리얼 ㅋㅋㅋ
내가 뭘 본거지..?😅
이거 진짜 사람이 순식간에 늙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공포나 이런건 솔직히 별로였는데, 몇분전까지 4살이었던 애가 배가 부른채로 걸어오는 롱테이크씬은 내가 본 가장 기괴한 영화장면이엇음
30분에 1년이면 하루48년 이틀이면 96년 사망인데 영화는 그냥 몇시간만 찍고끝임??
정신 연령은 4살이었을텐데..
@@peterO-qm5qw영화 보면 정신연령도 같이 늙는다는 설정임
@@brachio-saurus651 정신연령이 같이 늙으려면 그만한 세월을 경험해야는데... 저절로 주입되는가봐요
@@10억연봉 영화는 보셨나요? 경험에서 체득할 수 있는 것들이나 일반적인 사람이 성장하며 겪는 일들에 대한 기억, 추억은 결여되어있지만 몸이 성장함에따라 지능적인 면도 성장한다는 설정임
목소리가 정말 편하고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올드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인 것 같네요 ㅎ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고 스토리도 탄탄한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나레이션 설명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철학적인 내용은 많이없다고생각함
@@정준현-d8c저는 많다고 생각함
@@차차찿설명부탁ㄷ,립니다
13:03
몸매 진짜 좋다
배우 이름좀
@@김동현-l6e1t 토마신 맥켄지
ㅗㅜㅑ 몸매 ㅗㅜㅑ
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게 아니라 세포의 분화가 빨라지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시간이 빨라진다면 물리학적 고증이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ㅋㅋ
자식이 커가는 하루하루는 행복인데....
이런 해변없이도 언제 이렇게 나이를먹은ㄱㅓ지 ㅠㅠ
오 간만에 볼만한 영화였네요👍👍
나이트 M 사말란
영화 “식스센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초반부에 해변으로 주인공들을 안내했던 사람이 감독입니다. 자기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자신만의 습관이 있죠.
히치콕 같으네
오 신선하고 잼나네요!!잘봤습니다!
아니..왜 일반인을써..여러 범죄자들 많자나ㅠ
바이러스 투약해서 병걸리게 만들고 저 섬에 버리면 범죄자의 최후도 좋고 사이다잖아ㅠ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을 쓰는게 더 빠르고 편하고 병이란게 다 그렇게 바이러스 넣는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저들은 범죄자 처벌에는 관심도 없으니까
범죄처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딴짓을 안하지
@@RA47485근데 범죄자중에서 지병이 있는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범죄자를 정부에 허락받고 쓰면 결말처럼 처벌받는일도 없을거임. 누가 탈출해서 도움 요청해도 총살하고 계속 실험하는 엔딩이 가능하다는거임
범죄자를 쓰고자 하면 범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실험이어야 하죠. 저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거라.
아무리!신약개발때문이라도 사람을 저런식으로 유린하다니 마루타랑 뭐가 다른지 울컥했었네요.
사람들이 범죄자라는 설정이 더 어울릴듯
그리고 저런 합리화를 하는 인간들
절대로 본인은 그 실험의 대상이 되려고는 안하죠
지들 말대로면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선행을 할 기회인데
감정병자인가 뭘 울컥해또 ㅎㅎ
@@2448su가정교육 개떡같이받았네
@@2448su 감정병자는 이런사람을 칭하는 말
아니 왜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이 여기냐고 ㅋㅋㅋㅋㅋㅋ
10:36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
감사합니다 ! 구독했어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실현시킨 영화였다.
좋은 영화 리뷰를 잘 볼게요
시간이 변하는게 아니네... 인간들 노화가 급속도로 빨라지는건데...
사람들은 자꾸 시간이 변한다고 착각을 하고있음... 사실은 지구도, 우주도 그 무엇의 시간도 변한게 없는데... 인간만 늙어 죽을뿐..
@@SpecialKnightㅠㅠㅠㅠㅠ
노화가 빨라진다도 맞고 저 공간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도 맞죠
소재 너무 매력적이고 캐릭터 설정도 좋았는데 개연성이 너무 어색해서 이점이 아쉬웠음 ㅠ
개동감... 중간에 너무 지루 하고 끝도 너무 어이없었음 나이트샤말란 작품중 최악이었음... ㅠㅠ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고 무서운 영화 ㅜㅠㅠ 연기 넘 잘하고 생각많아지게합니다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가성비좋은 영화네요
배경이 해변이니 제작비가 거의 안들어간듯?
내용은 실하고 성공했네요^^
수영도구 없이 산호섬을 지나는데, 나풀거리는 옷을 입고 움직일 생각을 하다니... 훌륭한 살자방법... ㅠㅠ
신체적 나이만 들었지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런 생각을 못했겠다 싶기도 해용
머릿속은 초딩이잖아요 ㅜ
"재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감 ㅋ
하지만 탈출했죠?
6:00 오른쪽 이분 쏘우의 나온 데이비드 탭의 동료 스티븐 씽임
씽아저씨 살아남아 해변에 놀러왔는데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네요ㅠㅠ
남매들의 지나간 시간은 누가 보상해줄까 ㅠㅠ
영화가
조회수가
너무 슬프고 안타까움..
관객이
응 꿈에서깨세요
저 시간이면.. 딴걸 다 떠나서 아사로 다 죽었지... 아님 탈수증으로..
오류 투성이죠.
@@petitprince3720 시간이 빨라지는게 아니라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이란 설정인데 내용을 보면 시간도 빨리 흐르는 듯한 착각을 주네요. 오류도 있다고 봅니다.
보다가 졸았음 영화관에서 이런건 처음임 진짜 스토리 전개가 정신나갈거같습니다
13:04 이 사람 이름 뭐임?
토마신 맥켄지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는 소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세상의 추악한 면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서 늘 마음에 남고 또 찾게되는 영화
모든 인간이 추악한 게 아니라 666 짐승의 수를 따르는 다른 종자의 인간탈을 쓴 악마들이 추악한 겁니다.
세상에는 선한 인간과 다른 류의 어두운 생명체들이 오랜 과거부터 존재했습니다.😊
소재만 흥미롭지 개연성따위는 개나 줘버린 감독
😊@@tomeformee
@@흑흑-e6m 치밀하지 못한게 샤말란의 최대 단점
매 번 소재로 차용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국적 제약회사"는 정말 치트키네요
그 어떤 이상한 실험이나 악행도 "아" 하고 납득하게 만들어 버리는........................
비현실 같지만. 이세상 어딘가 어딘곳에 정말 저런 미지의 세계가 있을거란 생각이든다..그정도로 내용은 미쳤다..헌데 뒷심이 부족한건 ..
목소리 좋아요 듣기 편안하네요
설정오류가 스토리를 해치는거 같네요
재밌네여~ 다른 리뷰어보다 목소리도 좋으시구 몰입도 방해도 안되구,
무비체인님꺼 보려구 틀었는데 중1아들이 무비체인님꺼루 봤대요ㅎ 알고리이란, 참 신기하쥬?
너무 영광입니다 ㅎㅎ 앞으로 더 재밌는 작품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
저렇게 빠른속도로 나이를 먹어간다고 하면 보통 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것 같네요 ㄷㄷ
이거 진짜 재밌게 몰입해서 봤는데... 마무리도 좋았고
같이 본 사람은 그저그렇다고 했지만
나는 너무 좋았음
이영화 이름이 뭐저😢😢😢😢
올듴ㅋ
올드!!!😊
1:21떡밥이었네
세포만 늙으면 성장기에 뼈가 비틀려서 진작 남매는 사망임
고증이 아쉬운게 옷에 변화가없고 몸만 변화한다는거 몸변화해서 애들도 크고하는데 머리카락 안변하는게 이상하고 주름생기고 머리 힌색되고 다좋은데 노화진행되면 머리카락도 세월지나면서 길어져야는데 이거없는거 아쉬운
또 한번.. 인간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영화네요..
장인성X평회성
실화도 아닌데 이런 댓글 쓰는 애들은 대체 뭐냐
뭐 그만큼 몰입해서 봤다는거 아닐까요?
와 신박하당🎉🎉 영화 잘 보구 갑니다
애들??? 남매는 어케 살아야하지.. 배운것도 없을텐데 ㅠ
방송출연, 자서전 집필. 제약회사 소송으로 수십억대 보상금.
@@JS-qg3wn ㄹㅇㅋㅋㅋ 하루만에 저렇게 늙으면 전세계 방송국에서 취재 요청하고 스타될 듯
노화표현은 세심하지않아서 아쉬웠음
신선한 소재 🤔
약보다 저 환경을 만든 게 더 대단한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비상식적 사업개발방식. 그리고 물리적으로 저건 불가능함.
3:08 왜 알포인트 분위기가 나는걸까..,
성장속도도 빠르고 성장속도에 맞춰 옷도 자라네요
ㅋㅋㅋㅋ
저예산 영화네요.
썸네일 배우 이름 뭐임?
폭염주의보에 집에 있는데 이 영화 리뷰보고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좀 더 미스테리하게 했다면, 좋았을듯.
마지막이 김빠짐
처음과 중간까지만 딱 좋았던 영화
인상적인 영화네요
해변가 도착해서 만난 아저씨 어디서 봤다 했더니 높은성위의사나이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이었네.
내인생도 30분이 1년같아...
반대로 말하노
@@Liberated191년이 30분 같다고?
헐ᆢ대단히 신박하네요~~
영화 큐브에서 사람들이 빠른 시간 속에서 죽어나가는 장면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이영화…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저예산 스러운 딱 그정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영화
난 자다 눈떠보니 50년이 흘렀다 다시 눈을 감기 싫다
이거 보고 진짜 좀 충격적이고 무서웠음..
소재가 진짜 특이하네 ㄷㄷ
설정만 붕뜨네ㅋㅋ 공상적인 설정인만큼 개연성과 디테일도 따라와줘야되는데, 시간은 흐르는데 식사량은 똑같고, 상처는 빨리 나으면서 머리카락은 안자람 ㅋㅋ 하다못해 성인배우들도 아주 미세하게 늙어가도록 분장이든 CG든 했어야지 상업영화면 상업영화답게.
물리적 법칙이 제 멋대로인 오류 투성이 영화.
어제 중학교 입학한거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삼십후반의 내가 있음
근데 마지막 산호 쪽으로가서 어디로 나와서 바다 한가운데 있었는데 어떻게 구출 되고 그런 장면이 하나도 안나왔네요
무섭지만 재밌었어요
저 해변이 인생자체의 축소판이죠 누구도 피할수 없는
오. 나레이션 목소리좋네요 듣기편해요 괜히 쫙깔지두않구 넘자연스러움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왠만해서 재밌네요
이거 영화관에서 봣는데 ㄹㅇ 충격 그 자체였음...
이 해변의 반대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지ㅋ
드래곤볼에 있는 시간과 공간의 방이군요.
먹는게 없는데 성장은 하네. 굶어죽지도 않고
100sin 부작용(정작용) 홍보 영화 같아요.. ㅠㅠ
정말 신기한 건 옷 사이즈도 같이 커짐
머리카락도 안자람 수염도
청소년쯤 됐을 때 엄마가 애한테 자기 옷 주면서 갈아입으라고 하는 장면 있음
13:04 야무지다 ...아 또 ...
그래서 썸네일은 어딨죠?
나이트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항상 반전으로 끝나서
충분히 예상됨
식스센스도 그랬고 싸인도 그랬음
이젠 관객들이 크게 놀라지 않음
나혼자만 알기 넘나 아까워요 가티 즐깁씨다 롤뱄
12:56 변명도 저딴 변명이라니 기가 찬다..
30분에 1년이 흐르는>30분이 1년으로 흐르는
실제 저런공간이 있다면, 악용 할 빌런이 제약회사다 라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ㅎ
시나리오 참 기발
파상풍이 독인가요?
소재는 신기한데 어른들은 안늙잖슴 ㅋㅋㅋㅋㅋ
4:34
완전 공리주의네... 꼬맹이들이 성인 돼서 돌아온 게 참 기묘하다
아이디어 미쳤다~
텐트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임신 빼엠~~~
제가 자주보는 드라마 리뷰어의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
재미쪄용
이거어디서보나요오~~
넷플렉스 올드 입니다 !
독특한 소재네.. 진짜 집중하면서 재밌게 봤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옷은 그대로인 ㅋㅋㅋㅋㅋ
바다 옆에 있으면 옷도 금방 부식되는데
고증실패인가
제목도 올드네..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