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가 합당하지 않다고 하느님이 말씀하셨나요?(개인이 살인하는건 하느님 뜻에 반하지만 공익을 위해 국가가 사형하는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 생각을 하느님 뜻인양 단언하며 말할수 있나요? 범죄자가 그런 일을 저지른 이유를 밝혀내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가능 합니까? 이데아적인 세계관에 빠지신것 같아요. 인류역사에 수많은 성현들이 있었지만 신부님이 말한 이부분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었던 현자가 한명이라도 있었던가요? 어차피 해결도 해답도 안될 뜬구름 잡는 소리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신다면 동의할수 없습니다.
![[10회] 하느님과의 대화 - 기도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VpBi-1HJfh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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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방어기제, 억압에 대해서](/img/n.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ᆢ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아멘!!
인권과 사형반대를 별개로 이야기할 수 있나요.. 인권을 배제하자면 사형은 하지말되 죽을 때까지 고문하자는 주장도 가능한데 그건 주님 보시기에 좋은 광경인가요. 문명 사회에서 허용할 수 있는 일인가요..
사형제가 합당하지 않다고 하느님이 말씀하셨나요?(개인이 살인하는건 하느님 뜻에 반하지만 공익을 위해 국가가 사형하는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 생각을 하느님 뜻인양 단언하며 말할수 있나요? 범죄자가 그런 일을 저지른 이유를 밝혀내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가능 합니까? 이데아적인 세계관에 빠지신것 같아요. 인류역사에 수많은 성현들이 있었지만 신부님이 말한 이부분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었던 현자가 한명이라도 있었던가요? 어차피 해결도 해답도 안될 뜬구름 잡는 소리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신다면 동의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