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Word와 Edge] 소리내어 읽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워드 프로세서에 원고를 작성한 후 검토할 때 전체적으로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면 오타나 이상한 표현을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쓴 글을 직접 크게 읽어도 도움이 되지만, 다른 사람이 대신 읽어줘도 괜찮을 때가 많다.
    Excel이나 PowerPoint에는 아직 이 기능이 없지만, MS Word에는 입력한 내용을 사람이 읽어주는 것처럼 컴퓨터가 읽어주는 소리내어 읽기(Read Aloud) 기능이 있다. Acrobat Reader 같은 프로그램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MS Word에 포함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런 기능을 TTS(Text-to-Speech)라고 하는데 따로 사용하려면 해당 프로그램과 목소리를 준비해야 하지만 MS Word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스템에 추가한 언어에 따라 해당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잘 읽어준다.
    같은 기능을 Microsoft의 웹 브라우저인 Edge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안정화 버전(현재 91.0)인 경우는 시스템에 설치된 언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개발자용 테스트 버전(현재 93.0)를 사용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더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내용을 읽어낼 수 있다.
    MS Word나 Edge(에지)에서 사용을 권장하는 추천 기능이다.
    #Word #Edge #소리내어읽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dy5879
    @dy5879 2 ปีที่แล้ว

    워드의 읽기 기능을 잘 쓰고 있습니다. 글 전체가 한글이면 문제가 없는데 시작하는 내용중에 숫자와 영어 단어가 있으면 그런 곳만 찾아 영어로만 읽어주고 한글은 안읽어줍니다. 제 윈도우10이 영문판이라서 그런가요? 한컴 아래한글에선 읽어주기 기능이 없나요?

    • @cantips
      @cantips  2 ปีที่แล้ว

      그렇게 읽는 게 맞습니다. 프로그램이나 해당 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습니다. 아래아한글에는 이런 기능이 없고, 필요하다면 Balabolka나 TextAloud 같은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