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가림토문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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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3
  • 유물로 이해하는 우리 역사
    1. 영상 요약
    於是 命 三郞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이에 (가륵단군이) 을보륵에세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었으니 가림토다.
    이 가림토문자를 분석하면 고조선 초기의 상형문자인 │, ─, ○, □를 기본형으로 하여 훈민정음처럼 변형을 통해 문자표현을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고대문자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단지 이것만으로 뜻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이미 세종임금 보다 약 3,500년 이른 시기에 '음운이론'을 통해 문자를 제정한 셈이니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
    2. 영상내용
    ─ 도입부
    00:18 단군 이해의 장애물들
    07:26 가림토문자의 기원
    25:02 가림토문자의 이해
    28:20 금문과 가림토문자
    34:22 요약 정리
    3. 참고내용
    ▶삼신 영상링크.
    ○ 天神 신농 하나님 : • #고대문자와 우리유물▶한민족의 창세기_금...
    ○ 地神 누조/뉘조(양잠신): • #고대문자와 우리유물▶#한민족의 창세기,...
    ○ 人神 희화(羲和) : • #구독.좋아요.알람.♥삼신 희화(羲和)는...
    ▶ 한국사 원문번역 인용: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www.history.go.kr/;jsessionid...
    ▶ 중국사 및 고전 원문번역 인용: 동양고전종합DB
    db.cyberseodang.or.kr/front/ma...
    ▶ 음원: Arms of Heaven - Aakash Gandhi
    ▶ 사용폰트: 전주완판본, 제주명조, 제주한라산체
    달서힐링체, 달서달링체
    Tmon소리 Black, Tmon소리 OTF Black
    goolge noto 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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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고딕체, 밀양아리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user-jx9pe7wk2z
    @user-jx9pe7wk2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선생님

    • @decipherQ
      @decipher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리는 영상은 낯선 내용과 방식이지만 이 영상들은 고조선 시대, 혹은 고조선 시대와 가까운 시대에 기록된 기록을 대상으로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시청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user-od4wb2zh1q
    @user-od4wb2zh1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수고많으십니다.
    '朝鮮'의 '朝'字에 계신 '三神' 인 天,地,人을 모신 분이 단군이십니다. 산동 일대 '五岳' '12州'를 통솔 하신 분이고 인류 최초로 나라를 세우신 분입니다. 堯,와 舜에 의해 우산에서 돌아 가십니다.
    아드님은 鮮우씨, 근산씨,설씨,기씨 등이 됩니다.

    • @decipherQ
      @decipher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댓글의 근거를 제시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ng3nu7mh6s
    @user-ng3nu7mh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글 창제이전에 9개의 문자가 혼재되어 내려오고 있엇답니다.가림토도 그9가지중에 하나로 잘 쓰이지는 않앗으나 글자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엇을 겁니다.

    • @decipherQ
      @decipher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의 역사를 기록한 소위 '한자'는 고조선 시대부터 꾸준히 우리가 계승한 글자이며, 이 글자를 은나라 시대의 발음으로 복원한 결과 한민족의 고대음이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한글은 고려시대에 사용되었으나 이론적으로 정립하여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형태로 바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글이 창제되었어도 한자와 병행하여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한글 전용으로 한자는 점차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능하시니껴 🎉 가림토 훈민 정음 아무 상관엇시야

    • @decipherQ
      @decipher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훈민정음의 기본구성요소는 천지인 삼재입니다.
      가림토문자 역시 ○, │, ─, △ 등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삼재는 초기 상형문자를 담은 금문과 설문해자에서 설명되고 있는 글자이며,
      가림토문자는 훈민정음의 기본구성요소인 천지인+α로 된 확장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훈민정음과 가림토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구성요소가 추가되었으므로 다른 글자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ecipherQ 흑피 옥 랑 갑골문자
      실담어 ㆍ 금문 거의 동시에 나타고 잇니더 지식저장소에 마리더

    •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ecipherQ 그라고 사투리 됴션 고어 등 고대 됴션어 연구 선행 되어야 하니데이 感謝 하시다요

    • @decipherQ
      @decipher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nskritkoreandictionary4230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심도있는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 @user-de3xz7sp8u
    @user-de3xz7sp8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사람이 교수라고? 중국 사서에서는 단군을 지웠다는 걸 모르나. 식민사관 소위 실증사관이 아직도 득세 중인가. 에라이.

    • @decipherQ
      @decipher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사서에서 단군을 지운 것이 아니라, 발음이 다른 글자로 표기한 것이 '단군'입니다.
      단군을 은상시대의 발음으로 복원하면 'tərə+
      kərə(/kənə)''로 불렀고, '높은 해/높은 임금'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뜻은 우리의 고대유물에 아주 많이 표현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죠. 그래서 우리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말은 우리가 태양신의 자손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 @bilee510
    @bilee51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분이 도대체 뭔 소리하는 지 모르겠다. 쓸데없는 억지 쓰지말고 그냥 환단고기에 기록된 기록을 인정하고 믿어라 ! 중공, 일본 아이들은 없는 기록도 만들어 우기는데, 이 사람들은 있는 기록도 무조건 부인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 @decipherQ
      @decipherQ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문맹에게는 당연한 것도 난제입니다.
      이 영상을 올리는 것은 문맹을 면해서 단군은 물론 우리 역사기록을 4,500년전의 원문으로 알아보자는 뜻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낯선 것입니다.
      환단고기는 4,300년전의 역사를 기록했는데 기록은 한나라의 문자로 기록한 것을 신주받들 듯하고 있으니 모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모르면 알려고 해야 발전이 있는데 원문으로부터 2,500년 후의 한자로 3,700년 후에 편찬된 내용을 인정하라니 코메디 같습니다.
      님이 어렵다는 것은 영상을 본지 얼마 안되었다는 것이고, 제가 설명하는 내용은 이미 문자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든, 안보든 님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에 따라 문맹을 면할 것인지의 여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쨌든 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 @user-mm7gy2ut6u
    @user-mm7gy2ut6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이 교수의 논거에 동의하지 않는다

    • @decipherQ
      @decipher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동의와 관계없이 이미 고대문자가 존재했으며, 그것이 우리 유물에 재현된 것입니다.
      즉, 고조선이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을 중심으로 동해와 발해만에 걸쳐 존재했던 나라였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미 영상 전반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족보까지 발굴되었습니다.
      님의 반론을 기다립니다.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대는 예배당을 다니는군. 하나님은 예배당에서 만든 신조어지. 유사이래 민족의신 하늘님과 구분하여 여호아를 뜻하고자 만든 것이야. 미신적이니 그대말을 참고할 것이 있겠는가?

    • @decipherQ
      @decipher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말부터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고대로부터 전해온 말이고 본래 기독교와 관련이 없는 말입니다.
      그러니 님의 주장은 헛된 것입니다.
      기독교와 같은 이유는 존 로스 선교사가 유일신을 알리는 의미로 새롭게 한글번역성경으로 창조하다보니 '한민족의 하나(.)님과 같은 발음'이 되었을 뿐이죠.
      한민족의 하나(.)님은 학생들 국어교과서에서도 실린 蘆溪歌 (노계가/朴仁老)에서도 아래와 같이 확인됩니다.
      한민족의 하나님은 등등 많은 이칭으로 불립니다.
      ------------
      時時(시시)로 머리 드러 北辰(부진)을 바(.)라보고
      남모라(.)난(.) 눈물을 天一方(천일방)의 디이나(.)다
      一生(일생)애 품은 뜻(ㄷㅅ)을 비옵나(.)다 하나(.)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