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에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중국 문자로는 우리말을 잘 표현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말을 쉽게 쓸수 있는 문자를 만들게 되었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데, 저 노인은 "세종대왕이 중국말을 쉽게 쓰기 위하여 우리 문자를 만든 것"이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네요
저는 이 강의를 통해 너무 궁금했던 것을 잘 해소했습니다...제가 세세하게 이해못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이 한문의 발음이 중국과 조선이 다른 것을 조선식발음으로 확실시 하기위해 표기했다하더라도 그것을 결국 한글의 뜻과 음을 함께 표시하는 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배운 대로 세종대왕이 결국 한글을 만들었다는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문의 발음기호로 부터 출발했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어쨌든 결과적으로 쉽게 음을 표시할 수 있었던 한글이 온 국민의 문자로 정착하게 된 것은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세종이 한글을 반포하지 못하고 그냥 보조문자로 두다가 대한제국에 와서야 일제에 대한 독립운동으로서 한국반포를 했다는 점은 저의 평소의 의문을 해소시켰주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한글이 15세기에 적어도 세종대왕이라는 걸출한 대왕이 반포를 했는데 왜 조선시대 궁궐에는 한글의 자취가 없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조선이 명나라의 눈치를 봤고 왕이 쓰라고 공표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한글이 있어 쉽게 온 국민이 만상의 말을 글로 표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 목적은 해례본 첫장에 정확하게 기록해 놓았는데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전혀 다른 말로 풀어주니 더욱 헷갈리게 되고있는데 두말로 정리해 주셧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생각으로 중국말과 한국말이 같은가요 ? 세종이전에는 어떻하였을까요 ? 뻔한생각을 지금에와서 실감이 안날 뿐이죠. 동국정운은 동국의 글자의 표준 음원집을 발간한 것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새로 한자의 음을 동음이어 분류법으로 편찬하여 새로 한자발음을 쉽게 볼 수있게한 발음 사전입니다. 지금은 옥편에서 한글로 한자찾는 무식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고, 동국정운대로 쓰지안았다고 맹한소리로 펌하하는 무지를 알리니 더욱 헷갈리는 지식이 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쓰지않았다면 우리는 중국말과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운서가 무었인지도 왜 만들어야하는지 기본 사고부터 정립이 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어관리측면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언어과학을 모르니 세종과 집현전학자와의 논쟁의 근본이 이시대에도 여전히 세종의 생각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행히도 훈민정음이 완역을 해냈으니 세계가 부르는 한류로 한국어를 훈민정음로 세게공유언어가 단방에 이루지게 될것입니다. 조상의 빛난얼을 오늘에 되살리는 교육의 쾌거라 생각합니다.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세종은 사대부들을 위해 노비들의 숫자를 급격히 늘릴수 있게 노비와 양반 사이의 자식도 노비가 되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나중에는 노비의 비율이 인구의 거의 절반이 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세종은 처녀들을 징발해 명나라 황제에게 바쳤으며 함흥지방의 진귀한 청매를 오랜 노력끝에 잡아서 명나라에 바쳤는데 이내 또다시 청매가 잡히자 한번 보냈으니 보내지 말라는 신하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안보내면 내 맘이 안편하다며 기어코 또 청매를 명나라 황제에게 바칠 정도로 세종은 명나라에 아부를 했습니다 또 장영실이 임무를 완수하고 나자 모함으로 곤장 80대를 내려쳐 너덜너덜한 시신으로 장영실을 때려서 죽인 극악무도한 부끄러운 명나라 속국의 왕 입니다
성종 때 만든 "삼강행실도"는 늦게 만들었지만 세종 때의 "월인천강지곡"이나 "석보상절"등은 왜 한글로 만들었나? 누구를 위하여 만들었나? 사실은 숨기고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것을 위하여 있는 것은 숨기고 있다. 참 한심하다. 나쁜 국민들이 많다. 영혼 없는 한국인이 많다. 벌써 정광교수의 엉터리 주장을 써먹고 떠들어 대는 인간도 있다. 제발 국가를 위하여 지식과 지혜를 사용하세요!
꽉 막힌 양반같으니! 신라 때는 경주어가 표준어이고, 조선 때는 한성말이 표준어가 되는 것처럼, 중국도 진나라 때는 함양, 당나라 때는 장안말이 표준어이고, 명나라 때는 초기엔 남경말, 후기엔 북경말이 표준어가 된 거지! 또한 과거시험을 수도말로 한 거지. 우리도 몇십 년전엔 사투리 차이가 심한데, 중국은 어뗐겠어요? 우리보다 50배나 큰 나라인데! 통일왕은 당연히 자기 출신지에 수도를 만들고 그 지방말을 표준어로 삼는 거죠!
드러난 것을 분명히 하는 게 먼저고 숨겨진 것은 나중 문제인데, 왜 드러난 것은 제껴 놓고 숨겨진 것에 그렇게 집착을 합니까! '우리 백성이 날로 써서 편안하게 하고져 할따라미니라'고 분명히 밝혀 놓으셨잖아요! '정음 -바른 소리'의 소리에 집착하는데, 세종이 어지에서 '나라말씀'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니 한글을 '나라말씀'이라는 명칭으로써도 훌륭합니다. 말씀은 글과 소리를 다 포함하잖아요. 우선 '세종어제 훈민정음'이라는 실재하는 전적에 충실하시고 다른 의견을 밝히세요.
교수라는 놈도 참으로 한심하다. 세종의 숨은 의도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서문에 분명 창제 취지를 써놨으면 그대로 이해하여야한다. 이 교수라는 자가 주장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이자는 어떻게 세종의 마음을 알수 있는가? 전부 추정 아닌가. 이게 학문하는 자의 태도인가. 뭐좀 안다고 까부는 놈들이 한자를 잘 배우기 위해서 한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한심한 일이다.
![영화 '나랏말싸미'가 논란이 된 이유, 신미대사는 누구인가? [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 11회]](http://i.ytimg.com/vi/DMUNBafqDLw/mqdefault.jpg)
![영화 '나랏말싸미'가 논란이 된 이유, 신미대사는 누구인가? [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 11회]](/img/tr.png)
![한글이 'ㄱ'부터 시작되는 이유 [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 1회]](http://i.ytimg.com/vi/TIuKZU-eE1k/mqdefault.jpg)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 세종과 신미대사 그리고 불교 _ 정광 교수 [고인사이드 36회]](http://i.ytimg.com/vi/MxPTb961NZg/mqdefault.jpg)
깊은 공부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바라보는 초점이 다르면 해석이 이리도 다를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명색이 한글 학자라는. 사람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로 그 이유를. 적어 놧어요. 그리고. 파스파. 운자에. 영햐믈 받았다? 글세요
사실과 진실을 알게 되어서 감사히 생각 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중국 문자로는 우리말을 잘 표현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말을 쉽게 쓸수 있는 문자를 만들게 되었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데,
저 노인은 "세종대왕이 중국말을 쉽게 쓰기 위하여 우리 문자를 만든 것"이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네요
무슨소리하시는건지? 먼저 집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그러게요...훈민정음 서문 해례본 보면 될 것을 굳이 이상한 논리로 혼란만 가중시키네요
@@노개돼님 중국인?
세종이 사기를 친 것입니다
저분의 강의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책 제목만 평생 연구한 국어단어학자
저는 이 강의를 통해 너무 궁금했던 것을 잘 해소했습니다...제가 세세하게 이해못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이 한문의 발음이 중국과 조선이 다른 것을 조선식발음으로 확실시 하기위해 표기했다하더라도 그것을 결국 한글의 뜻과 음을 함께 표시하는 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배운 대로 세종대왕이 결국 한글을 만들었다는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문의 발음기호로 부터 출발했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어쨌든 결과적으로 쉽게 음을 표시할 수 있었던 한글이 온 국민의 문자로 정착하게 된 것은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세종이 한글을 반포하지 못하고 그냥 보조문자로 두다가 대한제국에 와서야 일제에 대한 독립운동으로서 한국반포를 했다는 점은 저의 평소의 의문을 해소시켰주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한글이 15세기에 적어도 세종대왕이라는 걸출한 대왕이 반포를 했는데 왜 조선시대 궁궐에는 한글의 자취가 없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조선이 명나라의 눈치를 봤고 왕이 쓰라고 공표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한글이 있어 쉽게 온 국민이 만상의 말을 글로 표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 목적은 해례본 첫장에 정확하게 기록해 놓았는데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전혀 다른 말로 풀어주니 더욱 헷갈리게 되고있는데 두말로 정리해 주셧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생각으로 중국말과 한국말이 같은가요 ? 세종이전에는 어떻하였을까요 ? 뻔한생각을 지금에와서 실감이 안날 뿐이죠. 동국정운은 동국의 글자의 표준 음원집을 발간한 것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새로 한자의 음을 동음이어 분류법으로 편찬하여 새로 한자발음을 쉽게 볼 수있게한 발음 사전입니다. 지금은 옥편에서 한글로 한자찾는 무식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고, 동국정운대로 쓰지안았다고 맹한소리로 펌하하는 무지를 알리니 더욱 헷갈리는 지식이 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쓰지않았다면 우리는 중국말과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운서가 무었인지도 왜 만들어야하는지 기본 사고부터 정립이 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어관리측면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언어과학을 모르니 세종과 집현전학자와의 논쟁의 근본이 이시대에도 여전히 세종의 생각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행히도 훈민정음이 완역을 해냈으니 세계가 부르는 한류로 한국어를 훈민정음로 세게공유언어가 단방에 이루지게 될것입니다. 조상의 빛난얼을 오늘에 되살리는 교육의 쾌거라 생각합니다.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간거로 봐야지요
정광 교수님! 여린 히읗은 똥눌 때 힘써서 내는 소리" 응"의 초성이요. 놀라서 악쓸 때 "아!"의 초성이죠. 세종이 "과거시험 과목"에 "훈민정음"을 포함시킨 거는 왜? 빼는 거죠!
주인 잘 못 만나 개고생
글자 아직도 한자이류 취급받는 글자
한글아 주인 잘 만나야 한다
놀랍기도 하지만, 빨리 우리글을 더 깊이사랑할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문을 쓰자면 그 많은 한자를 다 배워야 자기의 뜻을 남에게 전할수 있었다.
세종대왕은 애민대왕이다 . 논리의 비약이다. 글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 왜 엉뚱한 해석을 하는가?
세종은 사대부들을 위해 노비들의 숫자를 급격히 늘릴수 있게 노비와 양반 사이의 자식도 노비가 되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나중에는 노비의 비율이 인구의 거의 절반이 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세종은 처녀들을 징발해 명나라 황제에게 바쳤으며 함흥지방의 진귀한 청매를 오랜 노력끝에 잡아서 명나라에 바쳤는데 이내 또다시 청매가 잡히자 한번 보냈으니 보내지 말라는 신하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안보내면 내 맘이 안편하다며 기어코 또 청매를 명나라 황제에게 바칠 정도로 세종은 명나라에 아부를 했습니다 또 장영실이 임무를 완수하고 나자 모함으로 곤장 80대를 내려쳐 너덜너덜한 시신으로 장영실을 때려서 죽인 극악무도한 부끄러운 명나라 속국의 왕 입니다
조선의 글은 한자이고 훈민정음은 한자를 읽는 발음기호이다
성종 때 만든 "삼강행실도"는 늦게 만들었지만
세종 때의 "월인천강지곡"이나 "석보상절"등은 왜 한글로 만들었나? 누구를 위하여 만들었나?
사실은 숨기고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것을 위하여 있는 것은 숨기고 있다.
참 한심하다. 나쁜 국민들이 많다. 영혼 없는 한국인이 많다.
벌써 정광교수의 엉터리 주장을 써먹고 떠들어 대는 인간도 있다.
제발 국가를 위하여 지식과 지혜를 사용하세요!
불교방송이 왜 이런 저질프로를 만드는가 했었는데 BTN이라고 하니 불교방송과는 다른 곳이네요. 하여간 이런 어이없는 프로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baikalblue3529 이런 놈들은 다 매수된 놈들입니다. 돈 몇푼에 영혼을 파는 놈들........
어디선가 음해하려는 세력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이죠.
국가 좋아하네
하늘이 내린 외계적인 창조를 어찌
이해 하리오리까
아, 이 어리석은 인간아, 왜 한자음에 그렇게 그렇게 집착하냐! 내가 힌트를 하나 주마.
국어와 중국어의 00에 중점을 두고 어지를 해석해봐라.
정말 답답하다. 미련함에 숨이 막힌다. 그리고 추측 좀 하지 마라.
정광 교수님 강의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읍니다. 꼭 고어를 듣는 것 같읍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읍니다.
아주 잘들어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말을 우리 한글로 표현하는 법은 또다른 누가 만들어서 지금에 이르럿나 말인가? 얼도 당도 않는 이론으로 세종대왕의 치적을 까뭉그네?
한국말이 한자로 표현하기 어려워 한글 만든거 아이가.
당시 시대상황, 국제정세 등을 봤을 때 정확한 분석이다. 이러한 분석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세계사나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가 다 정확한 분석이고 소화를 잘해서 나온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사는 사건이 일어난 기록을 빼면 다 기록자의 의도되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어떤 역사든 다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참고로 저 사람 우리나라사람 아닙니다! 중국 곤명에서 교수하시는 교수님이세요!
세종은 우리 국민들이 알고있는 사실과 너무 다릅니다
그건 아님 정광교수님은 오히려 일본과 관계가 깊으신분임. 일본에서 오래 공부하신 분이고 중국과는 관계는 크게 없을거임.
@@handle-what 그래서 식민사관을 토대로 해석을 하시는 거 군요.
꽉 막힌 양반같으니! 신라 때는 경주어가 표준어이고, 조선 때는 한성말이 표준어가 되는 것처럼, 중국도 진나라 때는 함양, 당나라 때는 장안말이 표준어이고, 명나라 때는 초기엔 남경말, 후기엔 북경말이 표준어가 된 거지! 또한 과거시험을 수도말로 한 거지. 우리도 몇십 년전엔 사투리 차이가 심한데, 중국은 어뗐겠어요? 우리보다 50배나 큰 나라인데! 통일왕은 당연히 자기 출신지에 수도를 만들고 그 지방말을 표준어로 삼는 거죠!
정광씨는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지랄 떨고 있지.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기에 급급하던데
드러난 것을 분명히 하는 게 먼저고 숨겨진 것은 나중 문제인데, 왜 드러난 것은 제껴 놓고 숨겨진 것에 그렇게 집착을 합니까!
'우리 백성이 날로 써서 편안하게 하고져 할따라미니라'고 분명히 밝혀 놓으셨잖아요!
'정음 -바른 소리'의 소리에 집착하는데, 세종이 어지에서 '나라말씀'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니 한글을 '나라말씀'이라는 명칭으로써도 훌륭합니다.
말씀은 글과 소리를 다 포함하잖아요. 우선 '세종어제 훈민정음'이라는 실재하는 전적에 충실하시고 다른 의견을 밝히세요.
우리역사를 깍아내리고
있는 사람들.
혜례본에도 나와있는것을
주간적인 해석으로
한글의 격을 깍아내리고
있네 너희들의 방송을 보고
일본 중국이 활용할까
두렵다.
중국이나 일본이 자신의
글짜를 만든과정을
폄화하지않는데
고려대 명예교수나 지낸분이
이런 방송을 찍다니
참나~~
우리역사는 조선왕조를 거치며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를 잊은 민족입니다 삼국사기는 그들이 축소 왜곡시킨 가짜 역사서 이며 일제가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것도 삼국사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중국사대주의 결과로 한글을 만들었다고 솔찍히 말해보라....어이구 답답한 사람이로구나.
세종은 한글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뿐 입니다
참 말 못한다. 머리에서 돌아가는 생각을 입이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정광 교수님을 인터뷰 하시는 분의 어휘가 이상하고 부적절합니다.
저 자의 주장은 전부 거짓말이네요
우리역사에 관심좀 가지시고 공부해 보면 앞뒤가 맞지않는 많은 의문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님이 우리역사를 잘못알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저분은 주장이 아닌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조선왕조는 우리 민족사에서 치욕스런 유일한 왕권 시대였습니다
@@위경우-z4g맞습니다 중국 일본 한국 그중에서 역사왜곡이 만만치 않게 심한곳이 한국입니다
@@위경우-z4g
글자가 일본 말을 틀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간단한 발음 기호로 세계의 언어를 사용할 수가 없어요!
교수라는 놈도 참으로 한심하다. 세종의 숨은 의도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서문에 분명 창제 취지를 써놨으면 그대로 이해하여야한다. 이 교수라는 자가 주장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이자는 어떻게 세종의 마음을 알수 있는가? 전부 추정 아닌가. 이게 학문하는 자의 태도인가. 뭐좀 안다고 까부는 놈들이 한자를 잘 배우기 위해서 한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한심한 일이다.
단군역사 깊이가 없다면, 조심해서 강의하셔야 될둣요~ 낙양천 십리하에~(민요) 우리땅 넓이가 지금넓이 아닙니다. 땅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정광씨는 신미대사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그리고 파스파 문자를 빼겼다고 . 우리고대문자인 가림토 문자 를 참고했 뿐인데, 세종대왕의 업적을 겸훼하기에 급급한 🦮네.
어이 없구만 ᆢ사대주의자 ㅋㅋ
언문으로 만들었다면서 무슨 창제냐 ㅋㅋㅋㅋ 언문으로 중국어 발음 할 수 있게 만든거 아녀.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문자올림픽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울진신문.
정광씨는 세종대왕의 훈민저음은 폄훼하기에 급급하다.
아무리 피땀 흘려 연구한 성과를 공짜로 들려줘도 원숭이 찍찍 거리는 소리만 낸다.
공부해본적이 없는...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종실록을 용비어천가를 빼고 보면 세종의 사기행각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공부좀 하시기 바랍니다
@@위경우-z4g맞습니다 원숭이들은 하나만 알지만 그하나도 제대로 모릅니다 세종이 얼마나 명나라황제에게 효자노릇을 했는지......쩝
세종이 정말 어진임금인지 아닌지는 좀더 시간이 흐른후에
낱낱이 밝혀집니다
정강씨는 신미대사가 훈민저음을 창제했다는데, 🐕색퀴지요.
아무리 불교도라도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뭐야? 그리고 파스파 문자늘 빼꼈다는 등, 우리 고대 문자인 가림토문자를 참고 했는데. 🐕쉑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