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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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Andy-uo4jh
    @Andy-uo4jh 2 ปีที่แล้ว +4

    27년전 나의 젊음과 함께 숨쉬던 맘시리도록 슬픈 노래,,
    27년뒤 이음악을 듣는다면, 그땐 이세상을 뜰날이 얼마남지 않았겠지,,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 @TheAkryeong
    @TheAkryeong ปีที่แล้ว +1

    덕배형 충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주세요..
    젖어 버리고 싶어요..

  • @산따라물따라-w1x
    @산따라물따라-w1x ปีที่แล้ว

    유치원 갔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