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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무주군 무주읍, 산속 깊숙이 자리 잡고있어 이름 붙여진 산의실 마을. 거기서도 한참 더 들어가면 종덕 씨의 집이 있다. 젊은 날, 자동차 정비부터 운전기사 일을 하며 평생 차에 갇혀 살던 서종덕 씨는 9년 전, 돌연 무주의 산골 마을에 홀로 터를 잡았다. 홀로 텃밭에서 배추, 고수 등을 키우고 강아지 두 마리가 유일한 말동무가 되어주지만 산중 자연이 주는 고적함이면 모든 것이 잊혀진다는 종덕 씨. 유유자적, 산골생활을 하는 종덕 씨의 일상을 담아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무궁무진, 무주, 3부, '무주, 두 번째 내 고향 좋을시고'
✔ 방송 일자 : 2023.12.06
#정년퇴직 #귀촌 #고향민국
![[전북 무주] 중년에 들어와 노인이 되도록, 35년간 자연을 반려 삼아 홀로 낙원을 만들어 신선이 된 남자┃바위 뒤 은밀히 가꾼 정원┃#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wQ0J4zfL_U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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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눈 오면 전기도 끊기는 오지로 고향 지키러 돌아온 세 남자 | #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4V5BYFqdNI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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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img/n.gif)
고기라도 사가지고 찾아가야 합니다
이분은
무엇을해도
성공하실분입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한 재료들 맛있겠네요
내고향 무주 보기 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행복해 보여요 😀😃😄😁
우리남편도 저렇게 살고싶을것인디 ~~
와 지상 천국 같은 황혼의 삶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자와 달리 평생 뭔가를 이루고 책임져야 하는 남자의 삶은 정말 고단하지요. 그동안 아내와 자식을 위해 희생했으니 이제는 자신을 위한 보상을 주고 살아아죠. 정말 멋지시네요.♥♥♥♥♥♥♥♥♥♥♥♥♥♥♥♥♥♥♥♥♥♥♥♥♥♥♥
찐이다
허세없이 생활한다
고수, 곰보배추 등 신선하고 보약같은 생채들을 손질하시는 모습에 음냐, 맛있겠다 입맛을 다시다가 다시다 푹 떠넣으실 때 깜놀했습니다. 다시다를 많이 좋아하시나봅니다. ^^;
ㅎㅎ~~~~
고수 맛있어요. 처음에는 못먹었는데 먹다보니 맛있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ㅎ
좋네요
정리정돈청소 잘하시는걸 보니 잘 사시는것 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무주역 에서. 멀러요. 놀러가고 싶네요
그곳이어딘가가보고싶네요
직장대기업23년두곳43년근무 퇴직하고나니적응이힘듬니다 직장생활평생하고도 뭔미련이남는지. 애들출가다시키고부부둘사는데 중산층은안되네요국민연금150정도나옴니다. 기초연금현재탈락 노후빠듯하네요빚은업지만
@@user-on2mu3uk1n 적응 힘드시면 소일거리 같은거 하시는것도 심리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원래 평생 일하다가 갑자기 계속 쉬게 되면 적응하기 힘들죠 버티기 힘드시면 정신과 방문도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사람들마다 입맛이 서로 다 달라서 같은 음식이라도 싫고 좋음이 다양하니...고수를 좋아하는분들을 보면 참 신기함. 외국에 살다보니 이젠 아주 익숙하지는않지만 일부러 찾진않는 고수.. 한국산 고수맛은 조금 다르려나..
무주 진안 장수에서 살면 산돼지 된다.
춥고 산만 보고 살아야 한다. 착각말라.
대형병원 .싸우나.헬스장.무도장 있는 도시에서 살아야한다
자제하세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셨던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