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소름 돋는 질문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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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ย. 2022
  • 여러분이 가장 무서웠던 지식in 질문은 무엇인가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질문들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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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user-ue3rx6xs6o
    @user-ue3rx6xs6o 2 ปีที่แล้ว +4372

    사실.
    "E1"은 보통 기계적 결함을 설명하는 약어.
    설명서에 보면
    에러가 났을 때 영문자 E로 표시하는 것일텐뎅.
    예를 들어 보일러 고장시에도
    E1부터 E57까지
    여러 에러코드가 약어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해석이 더 공포스럽긴 하네요.
    거꾸로 13 이라는 숫자 와우 무섭습니다.

    • @Noin_corae_bang
      @Noin_corae_bang 2 ปีที่แล้ว +261

      와 감사합니다 오늘 잠 못잘뻔했어요

    • @user-wx7ib6hh5c
      @user-wx7ib6hh5c 2 ปีที่แล้ว +61

      와 개소름 돋음 ㄷ;ㄷ;

    • @expert3672
      @expert3672 2 ปีที่แล้ว +226

      13은 서양에서 불행의 숫자이기도 하지요

    • @rocker_2
      @rocker_2 2 ปีที่แล้ว +35

      머 소름돋는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인생 ㅈ같은거 다 겪어서 그런지 감흥이 없네 ㅋ

    • @user-zg5bt2fe5o
      @user-zg5bt2fe5o 2 ปีที่แล้ว +176

      @@rocker_2 오우 혹시 근의 공식을 배우고 계신가여?

  • @groundcontroltomajortom2471
    @groundcontroltomajortom2471 ปีที่แล้ว +1336

    01:18 여기 나오는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책 "완전자살 매뉴얼"이라는 책임. 제목만 보면 미친 책처럼 보일지 몰라도 작가의 의도는 서론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정작 자살해 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괴로운 일상도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과 그러니
    "강하게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실제로 이 책이 출판된 해에 이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일본에서는 자살자가 오히려 감소했었음. 결론적으로 이 책은 자살을 조장하는 책이 아니라, 죽을 생각이라면 두려워 말고 강하게 살라는 의도로 쓰여진 책임. 여기서 소개되듯이 괴기스러운 책이 전혀 아님.

    • @user-nl9jd6op5c
      @user-nl9jd6op5c ปีที่แล้ว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저 내용 궁금하네요...
      약간 내용이 좀 그렇다 하는데
      책을 사야할까요?
      어느정도 난이도 인지

    • @user-lq3rj7oi4g
      @user-lq3rj7oi4g ปีที่แล้ว +59

      ​@@user-nl9jd6op5c인터넷에 쳐보시면 내용은 조금 나올꺼 같은데요... 보진 않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IINBANG
      @IINBA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6

      그래도 작가의 의도가 조금 불순한 것도 있음...

    • @user-sg9qq3ox1y
      @user-sg9qq3ox1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하지만 실제로 일본 자살 현장에서 저 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 @jjack3494
      @jjack34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되게 철학적인 책이네

  •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 2 ปีที่แล้ว +1030

    마지막 지식인답변자분 좋으시네요 저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달아주기도 쉽지는않을꺼 같기도한데 배려심 짱짱

    • @cmk3117
      @cmk3117 ปีที่แล้ว +54

      시간 볼때마다 44분이면 44분에 보고 1분뒤에 시계를보면 44분아니잖아 걍 정신병같음

    • @user-nl9ps8dd4t
      @user-nl9ps8dd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cmk3117그런 의미가 아니라 우연치 않게 시간을 보면 무조건 44분이라는 의미같은 솔직히 저러면 좀 소름돋긴 할듯

  • @sewwey6427
    @sewwey6427 ปีที่แล้ว +1827

    5위 해석해준 사람 어떡하냐 진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tl3hq9tl2s
      @user-tl3hq9tl2s ปีที่แล้ว +42

      그니까 뭔 아는척한답시고 그런 내용을 뭣하러 알려주냐 좋은내용도 아닌걸

    • @gp_gamja
      @gp_gamja ปีที่แล้ว +515

      @@user-tl3hq9tl2s 이건 또 뭔..ㅋㅋ

    • @user-nm9ds1vk5s
      @user-nm9ds1vk5s ปีที่แล้ว +299

      그 번역해서 알려주신분은 그뒤에 얼마나 죄책감이 드실지…..ㅠㅠ

    • @user-xw4qm5dc1k
      @user-xw4qm5dc1k ปีที่แล้ว +23

      뭘 어떡해요 번역자 잘못임?ㅋㅋ

    • @sewwey6427
      @sewwey6427 ปีที่แล้ว +167

      @@user-xw4qm5dc1k물론 번역자님 잘못이 아니고, 그렇기에 번역하신 분이 죄책감으로 힘들어하실까 봐 걱정된다는 뜻으로 쓴 댓글입니다..

  • @heyhey273
    @heyhey273 2 ปีที่แล้ว +887

    마지막 사연은 제가 겪었던 일이여서 두려운 마음이 공감이됩니다. 하지만, 그게 단순히 이유가 없는 증상이라고 하기엔 한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공시성'이라는 현상인데요, 이 현상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으로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라는 설명을 덧붙입니다. 인간은 계산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와, 직관, 패턴, 인식 등을 담당하는 우뇌가 있는데,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왼쪽뇌가 더 발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훈련에 의해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감"이 발달하게 되는데 공시성은 이러한 부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뇌에서 특정한 시간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인지를 하게 됨에 따라 해당시간의 알람이 울리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쳐다보게 되면서 또 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영상 속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성분은 기존 남편과의 심한 갈등이 있었고 또한 새로 만난 남자와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공시성이라는 현상이 뭔가에 쫓기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특정한 것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길때 무의식에 작용을 하고, 무의식은 보다 더 우뇌에 작용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777seizetheday5
      @777seizetheday5 2 ปีที่แล้ว +60

      저는 휴대폰 시계를 보면
      12시 34분을 자주 봅니다
      이게 일부러 할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몇 시지 하고 보면 1234입니다
      최근 희안하다고 생각하던 차입니다

    • @user-nf7xs3vv4m
      @user-nf7xs3vv4m 2 ปีที่แล้ว +4

      좋아요 44 맞춰논거 보소 ㅋㅋ

    • @yrk-bp2cu
      @yrk-bp2cu 2 ปีที่แล้ว +61

      군대에서 기상송 울리기전에 몇분 일찍 깨는 그런건가..

    • @user-me8hf3kk2r
      @user-me8hf3kk2r 2 ปีที่แล้ว +1

      좋아요 444개 가즈아

    • @user-yy4ry4lf6w
      @user-yy4ry4lf6w ปีที่แล้ว

      좋아요가 29여서 어쩔수없이 눌러버렸다..

  • @user-zg5bt2fe5o
    @user-zg5bt2fe5o 2 ปีที่แล้ว +994

    1위는 지식인하던 한 유저가 우연히 본인 채택률이 44.44퍼인 걸 발견하고 시나리오 한번 짜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공교롭네요

    • @delight3464
      @delight3464 2 ปีที่แล้ว +106

      진심채택잘안하는구만 깐깐한 저도 88펀데

    • @user-no6yk9dm8f
      @user-no6yk9dm8f ปีที่แล้ว +5

      @@orsjdongg 근데 저는 지금이 4개월 전이라 기분 찝찝해졌는데 님은 3개월 전이라고 해서 괜스레 안심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 @user-no6yk9dm8f
      @user-no6yk9dm8f ปีที่แล้ว +2

      @@orsjdongg 엌ㅋㅋㅋㅋ 죄송합니다 11시간 전인 제 댓글 보고 찝찝함 조금 날려주세요~~~🥺🥺😂😂

    • @user-sw1bm1vs5j
      @user-sw1bm1vs5j ปีที่แล้ว +37

      그렇다기엔 채택을 하고 44.4퍼가 된거라...

    • @user-tb2on8ry8v
      @user-tb2on8ry8v ปีที่แล้ว +12

      저 채택률은 글쓴 사람 채택률이 아니라 답변한 사람 채택률임

  • @user-mj2xl7mc2i
    @user-mj2xl7mc2i 2 ปีที่แล้ว +1221

    돼지국밥.. 저건 내가 정확히 아는데요. 돼지머리고기는 토치로 털을 다 제거후에 음식을 해먹는데요 대충하거나 안하면 돼지 속눈썹이 저리 남아있어요..ㅋ 육가공회사에서 일해본적 있어서 알게됨요..

    • @ggongbori1618
      @ggongbori1618 2 ปีที่แล้ว +373

      우와 막다가 저비주얼나오면 다 토할듯.....
      돼지국밥자체를 먹진않아서 잘모르겟는데
      흔한일은 아니겟죠????
      예전에돼지껍질먹다가 젖꼭지나와서 충격받은이후 다시한번 충격받는사진이네요.

    • @fnal920
      @fnal920 2 ปีที่แล้ว +3

    • @user-rr8xf4qv3d
      @user-rr8xf4qv3d 2 ปีที่แล้ว +2

      오 새로 알게된 사실!!

    • @Korea_Zechariah
      @Korea_Zechariah 2 ปีที่แล้ว +33

      흔합니다 저런 일

    • @Kim_bbo_bbi
      @Kim_bbo_bbi 2 ปีที่แล้ว

      젖꼭지가 나와요..?

  • @message1933
    @message1933 2 ปีที่แล้ว +1580

    솔직히 다 "음 그럴수있지, 별로 무섭진 않네" 하면서 넘겼는데 마지막에 답변채택률 44.4%인거보고 소름 쫙돋음ㄷㄷㄷㄷㄷㄷㄷ

    • @ellenjhj
      @ellenjhj 2 ปีที่แล้ว +28

      진짜 ㅠㅠ 엉엉..운다...

    • @lolteruk
      @lolteruk 2 ปีที่แล้ว +54

      지식인 글쓴이와 댓글 달아준 사람 둘 다 동일인물

    • @leeddak2570
      @leeddak2570 2 ปีที่แล้ว +4

      @@lolteruk 어케알아?

    • @ellenjhj
      @ellenjhj 2 ปีที่แล้ว +2

      @@lolteruk 헉,,

    • @user-zk7vi7ij2q
      @user-zk7vi7ij2q 2 ปีที่แล้ว +1

      @@ggeither 위에 답글 2개 좋아요수 4개

  • @user-zt2ww3ig6e
    @user-zt2ww3ig6e 2 ปีที่แล้ว +462

    넘 재미있어요.... 13층은 짱 소름.... 보고싶었어요 ㅠㅠ 매일 영상 기다리는 중.... 물론 천천히 오셔도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

    • @user-zt2ww3ig6e
      @user-zt2ww3ig6e 2 ปีที่แล้ว +3

      @@H4wkAVlrt 그래도 철멍뭉님이 소개해 주면 강아지가 해주는 것 같고 넘 귀여운데 ㅜㅜ

    • @minje213
      @minje213 2 ปีที่แล้ว +1

      ㄹㅇ 꿈에서 거꾸로 매달려있었다는건데...

    • @user-vg5rl6vv8w
      @user-vg5rl6vv8w ปีที่แล้ว +3

      사진 거울 모드 아님?

  • @user-uc5yg9bs5g
    @user-uc5yg9bs5g 2 ปีที่แล้ว +81

    답변해주신 분들 너무 착하시다..

  • @ummaappauridogoyanikiwoyo9621
    @ummaappauridogoyanikiwoyo9621 ปีที่แล้ว +585

    1859년 띠 질문에 새로운 작성자의 글이 들어왔었는데 그 내용이 3시에 온다는 친구가 프랑스 정신과 의사로 피에르 자넷이라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 인물은 실존 인물로 1859년생 인물이며 이름과 직업이 똑같았다고 합니다...

    • @robinj2
      @robinj2 ปีที่แล้ว +32

      이왜진 ㅋㅋㅋ

    • @YY-ig9gk
      @YY-ig9g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걍 찾아보고 쓰면 되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f7ju3hr1t
      @user-vf7ju3hr1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지평좌표계를 고정한 방법을 깨달앗나보군요

    • @user-tl6qt4ow2x
      @user-tl6qt4ow2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ㅋㅋㅋㅋ 프랑스 친구가 한국 말을 잘 했나 보네요~~

  • @user-cf6jo5qb7m
    @user-cf6jo5qb7m 2 ปีที่แล้ว +207

    마지막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예전부터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생체 시계"라 불리는 가설이 존재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뇌는 어느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무의식적으로 '초' 즉 '시간'을 세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진짜 시계처럼요. 통계적으로 가장 많이들 격고 흔한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다음날에 정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혹여나 못 일어날까 알람을 맞춰두고도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생각하며 잠들면 다음날에 평균적으로 10~4분 정도 일찍 일어난 경우가 다수 있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이렇기에 철학자들 사이에서 이 sasildagulaim현상을 설명하는 가설중 가장 힘있게 받아들여지는 의견이 바로 "생체 시계"가설 입니다.

    • @Yumtube90
      @Yumtube90 2 ปีที่แล้ว +11

      오 알람은 정말 이에요 알람울리기전쯤에 딱 일어나는거

    • @lms745
      @lms745 2 ปีที่แล้ว +65

      Sasildagulaim=사실다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q4ds1du2r
      @user-cq4ds1du2r 2 ปีที่แล้ว +4

      오 나도 일찍 가야한다 생각하고 자면 일찍 일어나지던데

    • @agreekim3976
      @agreekim3976 ปีที่แล้ว +11

      사실다구라임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y5nt6zt9s
      @user-uy5nt6zt9s ปีที่แล้ว +3

      사실 다 구라임ㅋㅋㅋㅋ

  • @clideA
    @clideA 2 ปีที่แล้ว +783

    첫번째 답변한 사람이 질문자 죽은 거 알면 죄책감 들겠는데.. ㅠ

    • @l_yc8756
      @l_yc8756 2 ปีที่แล้ว +142

      ㄹㅇ..자살은 여러명한테 피해만입히고 가는 이기적인방법임....

    • @user-zd5sq4ts8i
      @user-zd5sq4ts8i 2 ปีที่แล้ว +31

      답변한 사람이 이미 죽어 있으면..

    • @user-zb1sb1yk9b
      @user-zb1sb1yk9b 2 ปีที่แล้ว +7

      ㅇㅈ

    • @stupid_rain
      @stupid_rain 2 ปีที่แล้ว

      ㅠㅠㅠㅠ

    • @user-UI7kl3Jx8J
      @user-UI7kl3Jx8J 2 ปีที่แล้ว +94

      맞아요 ㅠㅠ 답변자 죄책감으로 인해 답변 삭제하였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 @no.4463
    @no.4463 2 ปีที่แล้ว +897

    1859년생 친구 원본은 삭제됐지만 원본 작성자가 댓글에 그 친구가 누군지 써놨던걸 봤었습니다. 피에르 자네 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학자 라더군요. 1947년에 사망한 인물이라 귀신이랑 친구하고 있었다는거죠 뭐

    • @skwh2hxvfdg
      @skwh2hxvfdg 2 ปีที่แล้ว +14

      ㄷㄷ..

    • @Peaceful_WildLife
      @Peaceful_WildLife 2 ปีที่แล้ว +210

      고스트 심리학자랑 친구? 개쩐다

    • @jt5771
      @jt5771 2 ปีที่แล้ว +90

      프랑스 귀신이 먼 바다 건너 나라인 한국에? 100% 장난글임 ㅋㅋㅋ

    • @skwh2hxvfdg
      @skwh2hxvfdg 2 ปีที่แล้ว +27

      @@jt5771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 살수도 있죠 거의 없겠지만

    • @user-il6yw2gc6s
      @user-il6yw2gc6s 2 ปีที่แล้ว +174

      그냥 갑자기 한국이 떠서 놀러왔다가 자기보는 사람있길래 재미있어서 친구 먹었나봄 내가 귀신이였어도 여행 다녔겠다

  • @user-yf9pm6ju3r
    @user-yf9pm6ju3r 2 ปีที่แล้ว +13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 @user-fg9il3hk4b
    @user-fg9il3hk4b 2 ปีที่แล้ว +48

    0:53 일본어 좀 해석해주세요.
    4:37 돼지의 어느부위일까요?(혐오 주의입니다ㅠ)
    5:26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7:20 1859년생이면 무슨띠인가요?
    8:35 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 @lovehany12
    @lovehany12 2 ปีที่แล้ว +78

    재밌네요. 4:44분은 기분나쁘면 16:44분으로 보면 될거 같구요.
    그때마다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친구를 만나느라 사사사"

    • @Sean-0526
      @Sean-05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ㅎㅋㅎㅎㅋㅎㅋ

  • @altk333
    @altk333 2 ปีที่แล้ว +56

    44분을 2년동안이나 계속 보는데도 별 사고 없었으면 그건 아무 일도 아닌거지ㅋㅋㅋㅋ

  • @coolcool815
    @coolcool815 2 ปีที่แล้ว +54

    역시 철몽뭉 존잼 에다 목소리 넘 좋아여
    구독자 100만 가즈아아ㅏ

  • @_shabah_
    @_shabah_ 2 ปีที่แล้ว +495

    44를 자주 보는 이유는....
    시계를 볼 때 다른 시간이면 크게 신경을 안 쓰고 넘어가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거나 기억할 필요가 없지만
    우연히 44분을 보게 되면 그게 계속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 많이 보는 것처럼, 그 때 딱 보게 된 것처럼 기억이 남는 것임.

    • @user-pg8lw1ic6c
      @user-pg8lw1ic6c 2 ปีที่แล้ว +11

      저는 44 시간 보면 먼가 기분좋더라구요 희귀한거 본느낌

    • @user-up3mw9fg7l
      @user-up3mw9fg7l 2 ปีที่แล้ว +62

      이게맞지 ㅋㅋ 어떻게 2년동안 시간을 볼때마다 44가나와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로또 1등 100번은 넘게 할 확률임ㅋㅋㅋ

    • @Crocodile_Shark
      @Crocodile_Shark 2 ปีที่แล้ว +12

      마지막 답변 채택률을 보기 전까지는 모두가 이렇게 생각했죠...

    • @user-up3mw9fg7l
      @user-up3mw9fg7l 2 ปีที่แล้ว +3

      @@Crocodile_Shark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임… ㅋㅋ저 답변 채택률이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보이는거고 거기에 무슨 의미를 부여하면 그리 보이는거고… ㅋㅋ 어릴때나 저런거 좋아했지 지금은… 글쎄 ㅋㅋㅋㅋ

    • @iahi6960
      @iahi6960 2 ปีที่แล้ว +7

      맞말 저도 한창 일리네어 빠져있었을때 시계만보면 11:11분이 계속 보였는데 요즘은 안그럼

  • @jinjjabaegi
    @jinjjabaegi 2 ปีที่แล้ว +51

    옛날에 로어머시기에서 4시 44분에 시간을 본다면 당신을 좋아하는 누군가 당신을 생각중일것이다란 글을 봐서 그런지 거부감은 안들었는데 ㅋㅋㅋㅋㅋ

  • @user-cx7kw3vv5d
    @user-cx7kw3vv5d 2 ปีที่แล้ว +48

    첫번째꺼는 완전자살메뉴얼이네요.
    예전에 일부 번역된걸 개인 포스트 글에서 본 적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 @key-man4531
    @key-man4531 ปีที่แล้ว +127

    판에 올라 왔다는 질문이 제일 소름이었는데.. 50kG 고기 어떻게 처리 해야될까요? 였는데,
    질문자는 뭔 상품으로 받았다고 하는데 고기 세트 아무리 무거워 봐야 15~20kg인데
    어디서 상으로 고기를 50KG이나 주냐고....

    • @user-fu6dj1bp4y
      @user-fu6dj1bp4y ปีที่แล้ว +5

      ㅇ...여러곳에서 상품을 받은거겠죠?......

    • @user-ql1ps6md3w
      @user-ql1ps6md3w ปีที่แล้ว +41

      50kg고기 없애는 방법...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토막 살인 사건 이구요
      판에 올라온건 그 내용을 판관종이 관종짓 한겁니다.

    • @sorcpark
      @sorcpar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돼지나 소 대부분은 ㅍ빼도 50kg이상 되지 않나 도살하고 부위나누면 충분히 나오긴 하는데
      누가 도살된걸 바로 받냐고...😮

  • @Hoya18
    @Hoya18 ปีที่แล้ว +19

    주말에 심심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영상 보게됐는데 간만에 좀 무서웠습니다ㅋㅋ 몇개는 여기 댓글들 읽으니 궁금증 해결됐는데 엘리베이터랑 생일은 좀 소름

  • @shparkjune18
    @shparkjune18 2 ปีที่แล้ว +32

    첫번째 사연 무섭지만 슬프기도 하네...

  • @user-ui3mt4zm9t
    @user-ui3mt4zm9t 2 ปีที่แล้ว +888

    5위에 추가설명을 하자면 저 해석해달라고 한 일본어 글은 일본의 서적중 하나인 완전자살메뉴얼 이라는 책의 목매고 죽는법 이라는 파트 부분인데 다른 파트보면 더 끔찍한 내용들이 많음 투신도 있고 익사도 있고 약물도 있고 온갖 자살법들을 다 다룬 책임 그리고 그에대한 설명도 상당히 디테일함 자살방법이랄지 어떻게 죽음에까지 이르는지 고통은 어느정도 인지 다 나와있음 우리나라 라면 당장에 판매금지 먹고 절판되고 저책을 쓴 저자는 깜빵에 갔겠지만 일본에서는 놀랍게도 100만부 이상의 밀리언셀러까지 간 책임 그리고 자살을 한 사람 옆에는 저 책이 꼭 하나씩 있었다고 하여간 여러모로 어매이징한 나라임

    • @pipuu2
      @pipuu2 2 ปีที่แล้ว +67

      완전 악마의 서네요

    • @user-bx9jn6oe1p
      @user-bx9jn6oe1p 2 ปีที่แล้ว +213

      윗 댓글보니 자살꿀팁이 맞긴한데
      역설적으로 자살을 할거면 그만큼
      열심히 살라는 내용이라고 함

    • @Kim_bbo_bbi
      @Kim_bbo_bbi 2 ปีที่แล้ว +4

      닥스2 다크홀드랑 비스싼 포지션인가?

    • @user-qk1dk1td2f
      @user-qk1dk1td2f 2 ปีที่แล้ว +3

      @@Kim_bbo_bbi bischeap?

    • @Kim_bbo_bbi
      @Kim_bbo_bbi 2 ปีที่แล้ว

      @@user-qk1dk1td2f 오타에여 ㅎ

  • @user-jj8dg2bd4y
    @user-jj8dg2bd4y 2 ปีที่แล้ว +21

    철멍뭉 백만 가즈아

  • @coco_jerry
    @coco_jerry 2 ปีที่แล้ว +27

    4:44보면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내 생각하고 있는거랬는데 ~ ㅋㅋ 저도 가끔씩 보는데 그럴때마다 아 또 어떤놈이야~~ 이러고 웃어요 ㅋㅋㅋㅋ

  • @syanroy12
    @syanroy12 2 ปีที่แล้ว +35

    두번째는 피에르 자넷이라고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데 1859년생임 근데 이미 88살에 죽음...

  • @RR-ro6er
    @RR-ro6er 2 ปีที่แล้ว +1828

    똥 먹다가 4시 44분 본적 있으신분?

    • @Ssamppong_hanrabong
      @Ssamppong_hanrabong 2 ปีที่แล้ว +39

      저두 많이봄

    • @user-de9lh1uc7q
      @user-de9lh1uc7q 2 ปีที่แล้ว +139

      저도 44엄청 많이보는데 이 글 미지막 처럼 단순히 44숫자를 신경써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user-jx6td6ts5o
      @user-jx6td6ts5o 2 ปีที่แล้ว +411

      저도 수학 문제 답에 18이 많이 나와서
      항상 신경쓰인 적이 있었죠

    • @shupga
      @shupga 2 ปีที่แล้ว +27

      @@user-jx6td6ts5o ㅋㅋㅋㅋㅋ

    • @user-gr5ic6dz1e
      @user-gr5ic6dz1e 2 ปีที่แล้ว +17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저도 중학생 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계속 444만 봐요 ㅋㅋ

  • @신모군
    @신모군 2 ปีที่แล้ว +722

    일본에 실제로 자살지침서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적이 있다네요 기사에도 났었는데 투신은 5층이상에서라든가 발견되지 않으려면 강변갈대밭이 좋다던가 꿀팁(?)이 들어있는 책이었다네요

    • @ts-maria
      @ts-maria ปีที่แล้ว +8

      그게 저 책입니다

    • @user-zf5gz1gq1b
      @user-zf5gz1gq1b ปีที่แล้ว +5

      @@ts-maria ? 제가 쓴건데요

    • @user-wd7rh7mv7r
      @user-wd7rh7mv7r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 @trg841
      @trg841 ปีที่แล้ว +75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 아닌가요??
      단순히 자살을 막자가 아니라 자살을 택한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하도 죽음을 선택할 거임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ปีที่แล้ว

  • @user-cq2ir3jd6b
    @user-cq2ir3jd6b 2 ปีที่แล้ว +224

    새벽3시에 찾아온다는 분 독일이었나 해외의 어느 심리학자분이라고 이름까지 밝히면서 새벽마다 심도있게 얘기나누신다는 답변을 달았던걸로 기억해요

    • @enhypen154
      @enhypen154 2 ปีที่แล้ว +33

      프랑스요

    • @ZEUS-vi9jh
      @ZEUS-vi9j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59년 생이라는데?

  • @moonnightbridge5015
    @moonnightbridge5015 2 ปีที่แล้ว +287

    와 뭔가 기괴하고 소름 끼치긴 하네요...
    44분은 사람이 하루 동안 실상은 다른 시간도 많이 보는데, 4라는게 통념상 불길하다고 여겨지고있어서 기억에 좀 더 남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들었던지라.
    별거 아니네... 했었는데 마지막 답변 채택율 44.4% 보고 지려 버렸네요;;;

    • @user-bf4lt9zi9u
      @user-bf4lt9zi9u ปีที่แล้ว +53

      홍진호와 2의 관계랑 거의 비슷하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2의 굴레.
      홍진호와 2의 관계랑 거의 비슷하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2의 굴레.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ปีที่แล้ว

      미틴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ปีที่แล้ว +3

      @@user-bf4lt9zi9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inamonstragedy1465
    @cinamonstragedy1465 ปีที่แล้ว +81

    지식인 자살사건 저거는 블로그 들어가서 직접 글들을 봤는데
    많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user-vi2hc1hs3g
      @user-vi2hc1hs3g ปีที่แล้ว +7

      저도요.. 추모하고 왔어요

  • @user-ti4cw6xv8i
    @user-ti4cw6xv8i ปีที่แล้ว +207

    44.4%라는 숫자를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알고보면 되게 흔하게 나오는 수치입니다.
    44.4%니까 1000개 중 444개 채택되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지만
    사실 9개 중 4개만 채택해도 44.4%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다른 것도 똑같아요.
    18개 중 8개, 27개 중 12개 등
    모두 44.4%가 나옵니다.
    그러니 너무 소름돋으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geonkim_
      @geonkim_ ปีที่แล้ว +18

      그런 수치가 저런 글에 나오니까 더 소름끼친다는거지

    • @honggoodluck5497
      @honggoodluck5497 ปีที่แล้ว +5

      좋아요가 44개세요 ^^

    • @TV-wq9kr
      @TV-wq9kr ปีที่แล้ว +10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작성자분 좋아요가 44개... 정말로.. 이상하잖아요?

    • @jj-ri6ek
      @jj-ri6ek ปีที่แล้ว +2

      @@TV-wq9kr 내가 45개로 만듦 ㅇㅇ

    • @user-ti1gd7fh8p
      @user-ti1gd7fh8p ปีที่แล้ว +1

      4주전 좋아요 44개 ㄷㄷㄷ

  • @time3746
    @time374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요즘 학원갈때마다 중간에 음악이 꺼져서 시간을볼때 항상 4시 44분이였던적이 8번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학원을 끊은뒤 다른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점차 잊었는데 이 영상보고 소름돋았습니다
    어떻해야하나요?

  • @user-os4kv8he8d
    @user-os4kv8he8d 2 ปีที่แล้ว +442

    13층 추락 얘기는 진짜 봐도봐도 소름 끼치네

    • @beautiful1526
      @beautiful1526 2 ปีที่แล้ว +26

      ㄹㅇ .. 거꾸로 보면 13 ㄸ...

    • @user-ry9qw8sv5x
      @user-ry9qw8sv5x 2 ปีที่แล้ว +16

      그 E1이 에러떴다고 했을때 뜨는 그 E라네요..

  • @user-pc7dr1sv5t
    @user-pc7dr1sv5t 2 ปีที่แล้ว +100

    2번째 국밥에 눈썹은 돼지머리에서 눈쪽일겁니다
    돼지국밥등에 들어가는 부위중 돼지머리를 손질이 제대로 안된게 있으면 눈썹부분이 붙어있기도 하는데
    그 중에 유난히 길어서 진짜 여성 속눈썹 같은것도 있는데 보면 징그럽고 그럽니다

  • @junjun2334
    @junjun2334 ปีที่แล้ว +106

    학폭은 진짜 사형이 답이다

  • @user-wq1oe3ll8e
    @user-wq1oe3ll8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철멍뭉님 구독자가 44.4만명인데…순간 소름돋았어ㄷㄷ

  • @user-zi3cw8go2b
    @user-zi3cw8go2b ปีที่แล้ว +34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슬펐을가
    공부도 잘했지만 양아치들 때문에 귀한 생을 마감했다니 하니 맘이 더 아파영. 엄마로서...

  • @user-ev9pk5lj2b
    @user-ev9pk5lj2b 2 ปีที่แล้ว +30

    저도 옛날에 한동안 4시 44분에 거의 매일 봤는데 진짜 무서워요....시간을보면 4시 40분일 경우 그때 부터 불안에 떨면서 시계를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보게 되고 그럼 항상 4시 44분이고 4시 44분을 안보는 날이면 다행이다 하면서 카톡보면 제일 먼저 보는 카톡이 4시 44분에 온 카톡이였어요....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래 16시 44분이야...4시 44분이 아니야...이랬는데
    직장 옮기고 몸쓰는 일하면서 시간이 항상 빨리가서 시계 볼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그때부터 4시 44분을 안보ㅓㅆ죠...
    미신이지만 맨날 그것도 몇개월동아 4시 44분에 시계를 보면 엄청난 공포가 몰려옵니다

    • @1ampersvnd
      @1ampersvnd 2 ปีที่แล้ว +2

      저도 계속 요즘 3:53 4:24이렇게 신기하게 봅니다 ㅎ

  • @dawoonjeong3703
    @dawoonjeong3703 ปีที่แล้ว +8

    나도 항상 시간 보면 4:44분일 때 가 많음 어느 순간 느낌 4란 숫자가 나에게 맞는 숫자구나 이건 나의 행운의 숫자다. 그래서 4란 숫자를 좋아하게 됨. 그리고 4란 숫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도 뭔가 좋은 일만 일어남. 상황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것을 느낌 그리고 사람마다 자주 보는 숫자에 좋은 의미를 두는 것 도 좋다고 봄

  • @user-lynsbackshongs7
    @user-lynsbackshongs7 2 ปีที่แล้ว +5

    당신이 좋아할 미스터리 채널이라더니 진짜로 재밌어져 버렸잖아 앞으로 잘 챙겨 볼게요!

  • @qw9786
    @qw9786 2 ปีที่แล้ว +8

    4가 계속보이는건 생방송으로 내가 경기볼 때만 유독 지는 거 같다고 느끼는거 랑 같은 현상임 분명히 이긴경기도 봤을거고 4가 아닌 시간도 봤을텐데 진 경기랑 4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그럼

    • @user-qm1li7zb3q
      @user-qm1li7zb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1분마다 폰키는 습관 있으면 나라도 폰 키는 건 의식도 못하고 특별한 시각에 킬때만 기억날 듯

  • @user-hoiron
    @user-hoiron ปีที่แล้ว +47

    5위 이야기는 좀 유명한 블로그여서 그 블로그의 글 일부가 커뮤니티 등등에 떠돌더라구요. 좀 그 나이대에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달까요? 그래서 저도 아직도 네이버 블로그 이웃으로 추가해두고 가끔씩 보고있습니다

    • @user-ge6cy5lp7s
      @user-ge6cy5lp7s ปีที่แล้ว +1

      블로그 이름 좀 알수있을까요

  • @zackiehutt
    @zackiehutt ปีที่แล้ว +1

    마지막 에피소드 까지 살짝씩 소름 돋았네요 ㅎㅎㅎ 굿굿

  • @Cindy-yj2gt
    @Cindy-yj2gt 2 ปีที่แล้ว

    8분45초에 저도 항상 핸드폰을 하다가 시간을 보면 4:44에 봐요 지금도 4시구요.. 한번만 그런 게 아니라 10번 넘게 그러고 저희 언니도 항상 시계를 보면 4시44분이라고 해요 무슨 안 좋은일 일어나나요??
    + 시간이 항상 4:44여서 캡쳐한적도 몇번 있어요

  • @jyang5939
    @jyang5939 2 ปีที่แล้ว +4

    2년 넘게 보고 있다면 앞으로 20년 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ㅎ

  • @user-xo5qg7cr3e
    @user-xo5qg7cr3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첫번째는 무섭다기보단 너무 슬픈 사건이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늦었지만 질문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 @VtuberHotelVKing
    @VtuberHotelVKing 2 ปีที่แล้ว +13

    마지막 너무 소름!!!!!!! 44.4.......... 답변자 분도 지리셨을듯...
    5위는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변조된 목소리만으로도 상당히 공포스러운 기분이 드네요.. 굳

  • @rimzzing
    @rimzzing ปีที่แล้ว +52

    무당이 단호하게 양띠입니다 웃기네요ㅋㅋㅋ
    근데 4에 관한건 그냥 우리가 4란 숫자에 불안함을 느껴서 다른 숫자를 봐도 기억을 못하고 444만 본거에 임팩트를 갖게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자주 4시44분 자주 봅니다만 뭔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러려니하는...

  • @nabanghyo
    @nabanghyo 2 ปีที่แล้ว +21

    몇개는 이미 본거라 또 보는건데도 너무 무서워요 ㅜ

  • @user-li7hf6ew6w
    @user-li7hf6ew6w 2 ปีที่แล้ว +118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는데 보셨을 분은 보셨겠지만, 13은 서양권에서 매우 불길한 숫자입니다. 예수의 마지막 만찬에서 함께한 인원이 총 13명이기 때문이죠. 그 예로 프랑스인지 영국인지 어디에서 초대받은 사람이 초대자까지 합해 총 13명이 된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줘서라도 13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 @Teighborhood
      @Teighborhood 2 ปีที่แล้ว +18

      13일의 금요일도 있네요

    • @Alpha1.9.4.
      @Alpha1.9.4. 2 ปีที่แล้ว +1

      어..저...5학년 13번인ㄷ....

    • @user-xj1ec2vk2y
      @user-xj1ec2vk2y 2 ปีที่แล้ว +5

      13도 어찌보면 1+3=4가 되죠

    • @user-se3rh1wh7x
      @user-se3rh1wh7x ปีที่แล้ว +6

      또 어떤 나라였던가요? 12는 좋은 숫자인데 13은 좋음을 초과해서 오히려 안 좋다고 생각해서 안 좋다고하네요

    • @user-nl9jd6op5c
      @user-nl9jd6op5c ปีที่แล้ว +1

      @@user-xj1ec2vk2y 천재가?

  • @공백97
    @공백97 2 ปีที่แล้ว +278

    와...E1층에 대한 네티즌 답변은 진짜 개소름 돋긴 했다...ㄷㄷ

    • @gmEndm
      @gmEndm 2 ปีที่แล้ว

      ㄹㅇ요ㅠㅠ

    • @inra1092
      @inra1092 2 ปีที่แล้ว +5

      닉넴은 스타 2 갓겜이라네요

    • @user-ju7ye7ml5h
      @user-ju7ye7ml5h 2 ปีที่แล้ว

      ㄹㅇ

    • @user-pz1ce5hn8x
      @user-pz1ce5hn8x 2 ปีที่แล้ว +2

      @@inra1092 롸씨 공포

  • @user-zu5wc7sv5y
    @user-zu5wc7sv5y 2 ปีที่แล้ว +71

    7:00 등이 어두운건 아마 정전으로 인해 메인등이 꺼지면서 비상등이 들어 온거고 E1은 승강기에 에러가 발생 하면서 emergency의 약어인 E와 에러종류를 표기하는 숫자 1이 합쳐져서 E1으로 표기된 걸 거에요ㅎㅎ

    • @user-zl7kz7we1k
      @user-zl7kz7we1k ปีที่แล้ว +12

      에러코드인건누가모르겠어요..하필1번에러가나고거꾸로보니13인것에대해소름이돋는거죠

    • @JJangGae_fuck
      @JJangGae_fuck ปีที่แล้ว +3

      B1에서 옆에조명 꺼진건줄 알았는데

    • @ehuwnnxjs4223
      @ehuwnnxjs4223 ปีที่แล้ว +1

      @@user-zl7kz7we1k 그 사람이 우연히 에러코드를 거꾸로보니 13층이랑 비슷하네? 하고 소설 쓴거일수도 있잖음

  • @user-wv2mb5he3g
    @user-wv2mb5he3g 2 ปีที่แล้ว +168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철멍뭉님!
    혹시 일본어좀 해석해주세요 링크가 있을까여? 그냥 저는 흥미로와보여서 ㅎㅎ

    • @user-ol5lc3yi1y
      @user-ol5lc3yi1y 2 ปีที่แล้ว +1

      @@ZG_ZG 블로그 링크 달라는거 같은데요

    • @에이사
      @에이사 2 ปีที่แล้ว +30

      안돼요 진정하세요

    • @user-UI7kl3Jx8J
      @user-UI7kl3Jx8J 2 ปีที่แล้ว +31

      해당 질문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 @뜨아아
      @뜨아아 2 ปีที่แล้ว +2

      이미 삭제된 글이에요

    • @user-vt3me2ms8b
      @user-vt3me2ms8b 2 ปีที่แล้ว +2

      모르시는 편이 더 좋을 겁니다...

  • @sabin1019
    @sabin1019 2 ปีที่แล้ว +25

    엘리베이터 회사 근무합니다 저거 E1 에러코드에요 ㅋㅋㅋ고장신고할때 증상이랑 말씀해주시면 대처가 더 빨라요!

  • @user-eq2sc2yn8y
    @user-eq2sc2yn8y ปีที่แล้ว +3

    같은 시간 자주보는건 자기가 그 특정 시간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듯.. 나도 군대에서 맨날 10시 13분 보는데 그게 내 생일이기도 하고 밤에 10시 취침 들어가면 애들이랑 떠들다 시계 한번 볼 때즘이라 ㅋㅋㅋ 10시 14분 본적도 있고 10시 15분 본적도 있어서 ㄱㅊ음 ㅋㅋㅋ

  • @yulee5505
    @yulee5505 2 ปีที่แล้ว +17

    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이면 44분일때 1분후에 보면 45분이겠죠?그런식으로 인식을 바꾸면 되잖아요

  • @user-qf6vc4zf9r
    @user-qf6vc4zf9r 2 ปีที่แล้ว +3

    마지막은 어디 한 이탈리아 갱스터 총잡이가 매우 좋아 합니다.(ㄱㄷ ㅁㅅㅌ)

  • @linka0824
    @linka0824 2 ปีที่แล้ว +10

    으어 1시간1분을 어케 기다려어ㅜㅜㅜㅜㅜ

    • @user-um1gj3zg1z
      @user-um1gj3zg1z 2 ปีที่แล้ว +1

      맞아요ㅠ부븝ㆍ븝ㆍ뷰

  • @STTS-909.
    @STTS-909. 2 ปีที่แล้ว +133

    나도 허구헌날 44분 ,4:44분에 시간을보는데 첨엔 신기해서 핸드폰 4:44분 시간을 캡처해서 모아 놓을정도로 자주 그시간에 폰을 봤음 근데 어느날 캡처한걸 모아서 봤더니 4:44시간 캡처수가 44장임 근데 사실 어릴때부터 4라는 숫자랑 난 연관이 많아서그런지 딱히 4라는숫자가 불길하다기보단 내운명의 숫자? 같은 그런 정들어 있는숫자라 무섭거나 섬뜩하다기 보단 4란숫자 ㅈㄴ 질척거리네 정도로 뿐이 인식안함 결국 생각의 차이임

    • @gobug6137
      @gobug6137 2 ปีที่แล้ว +37

      난 어렸을때 학원을 5시쯤 마쳤는데 갈때됬나?해서 시간보면 항상 4시44분이였고 당시 초4였음...어떤날은 4시44분44초일때도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편이였어서 4가 선비 사 자라고 생각해 서 4시44분을 좋게 느꼈음...근데 선비사가 맞았는지 중학생되고는 4시44분이 안보이기시작하다니 높은 성적은 꿈도 못꿈...그때 당시보다 적어도 10배이상은 노력하고 있는데...4시44분아...그립다!보고싶어!잘지내니?

    • @a_mado
      @a_mado 2 ปีที่แล้ว +35

      아나 아무생각 없이 읽다가 마지막에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질척거리네 ㅠㅠㅠㅠ

    • @Megumi-Fushiguro1004
      @Megumi-Fushiguro1004 2 ปีที่แล้ว +2

      댓글 44개 되길 빌께요

    • @auauauau153
      @auauauau153 2 ปีที่แล้ว

      ㄷㄷ ㄷ ㅐㅅ도 4개

    •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2 ปีที่แล้ว

      @@auauauau153 이제 5개

  • @user-yz9mx7hx7d
    @user-yz9mx7hx7d 2 ปีที่แล้ว +6

    마지막 44분에서 채택율도 44.4%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개 개소름.... 후덜덜 무섭다 444라는 숫자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 @jack13272
    @jack13272 2 ปีที่แล้ว +9

    철멍뭉님 글 중에 제일 소름돋아요..

  • @fanove4040
    @fanove4040 2 ปีที่แล้ว +8

    어릴 때 444를 444번 보면 죽는다는 망상을 하던 중.... 666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666을 매일같이 써서
    666번째로 볼 때 악마를 소환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뒤로 4에 대한 망상도 접게 되었더랬죠

  • @user-ki2ou6zk3h
    @user-ki2ou6zk3h ปีที่แล้ว +3

    나 중딩 때 엘베 추락 꿈 꿨은데
    울 집 5층이었는데 원래 엘베 밖에 층수 표기하는데 아무 것도 없었음
    그냥 갑자기 문이 열림
    근데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엘베 테두리대로 서 있었고 층 누르는데 흰 옷 입은 머리 긴 여자가 서 있었음
    다들 얼굴에 표정도 없고 파리해서 안타고 있었음
    근데 엘베 문이 안 닫김
    한참 동안 대치하다 문이 닫겼는데 추락이라기 보다는 순식간에 사라졌음
    문만 남았음 ㅠㅠ
    꿈 속인데도 안 타길 잘 했다며
    안도했었음

  • @고사리
    @고사리 2 ปีที่แล้ว +1

    이분 설명요정부마랑 편집스타일이라던가 주제가 비슷한데 혹시 동일인물이거나 친분이 있으신분인가?

  • @user-vw5qm5zk6x
    @user-vw5qm5zk6x 2 ปีที่แล้ว +5

    4시 44분 이야기는
    4라는숫자를 죽음과 관련된 부정적인의미로생각하는데
    4라는숫자가 꼭 나쁜의미만있는게아니라고합니다
    사신수나 사주팔자 같이요
    생각하기나름인거같습니다

  • @syanroy12
    @syanroy12 2 ปีที่แล้ว +4

    가즈아!!!

  • @Teighborhood
    @Teighborhood 2 ปีที่แล้ว +2

    13층 추락 꿈 얘기들어보니
    13일의 금요일이 떠오르는군요
    그날이 금요일이 아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taeminlee8534
    @taeminlee8534 2 ปีที่แล้ว +2

    난 생일이 4월 20일인데 왠지 폰시계에서 4:20을 자주보는데 자주본다기보단 그시간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싶음 거기에 그시간이 내가 대충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때기도해서

  • @user-qr6fb2hx9f
    @user-qr6fb2hx9f 2 ปีที่แล้ว +142

    저는 중학교때 필리핀에 있는 기숙학교에 3개월간 지낸적이 있는데 딱 1주일 동안만 자다가 깨서 복도로 나가보면 정확히 밤 12시더라구요.. 분명 자다가 눈이 번쩍 떠지는게 이상하리만큼 정신이 말짱했고 그때 당시 가위에 눌린적도 있었어서 굉장히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ㅜ 제 생각엔 제가 전생에 신데렐라 였던 것 같습니다..

  • @shabriri
    @shabrir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44분을 보는건 자기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런거임. 아마 12분 18분 39분 51분 이런 시간들도 무수히 많이 봤을텐데 그때의 기억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그냥 잊는 것이고 44분은 자기가 이미 의미를 부여 했기 때문에 다른 시간보다 적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만 기억하는 거. 채택율은 지가 질문만 많이 하고 채택을 많이 안한거니 소름돋지 말고 반성이나 하길.

  • @user-mk3sr9hl5h
    @user-mk3sr9hl5h 2 ปีที่แล้ว

    7:51 철멍뭉님 이런 자료는 어디서 얻는건가요? 답변 가능하신거요

  • @user-im7vi5wv3s
    @user-im7vi5wv3s 2 ปีที่แล้ว +1

    아씨 ;; 이걸 왜 새벽에 봐서.. 소름이 몇번 돋는거야;; 어우

  • @레파
    @레파 2 ปีที่แล้ว +15

    44분은 이해가 가네요 저도 그냥 시계만 봤는데 44분이고 그래서 좀 기분나쁠때가 있는데 채택률이 44.4퍼센트는..ㄷㄷ

  • @DeeeepioNerd
    @DeeeepioNerd 2 ปีที่แล้ว +22

    이분 진짜 떡상하셨네

    • @user-Help-me0501
      @user-Help-me05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의 멍뭉이는 끝이없다

  • @ppaman
    @ppaman 2 ปีที่แล้ว +80

    답변 채택률은 누가 봐도 유저들이 맞춘 것 같은데요😅

  • @judith_myeong
    @judith_myeong ปีที่แล้ว +1

    저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가 4시 44분을 일주일 내내 보면 각인되어서 평생 계속보게 된다고 하면서 농담처럼 7일 내내 장난을 쳤었거든요.(지금은 연락자체도 안하고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름)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요. 그 후로 자꾸 4시 44분을 봐요..폰으로 시간 볼 때 마다 4시 44분이라 진짜 너무 스트레스...10년도 더 됐네요...;;

  • @chegalou
    @chegalou 2 ปีที่แล้ว +3

    국반 건. 원래 돼지고기 털은 저래요. 귀 부분을 국밥에 많이 넣는데 은근 저런 털 많이 나와요 ㅎㅎㅎ

  • @JoJonber
    @JoJonber ปีที่แล้ว +4

    첫번째 번역 해본분도 충격이 크겠다

  • @senangi
    @senangi ปีที่แล้ว +2

    오 철멍뭉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네 구독박고감 ㅇㅅㅇ

  • @MABAMN
    @MABAMN 2 ปีที่แล้ว

    와 근데 이채널 쇼츠에 좀 뜨길래 구독하고 뵜는데 벌써 20만이네 그때가 5만이였는데ㄷㄷ

  • @dannyl.4109
    @dannyl.4109 ปีที่แล้ว +30

    돼지 눈썹 맞습니다. 흔치는 않은데 정육공장에서 가끔 잘못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가게사장님이 조리하면서 손질하셨어야 했는데 못 보셨나봐요

    • @sorcpark
      @sorcpar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저 실제 돼지 눈썹도 꽤 긴데

  • @id4772
    @id4772 2 ปีที่แล้ว +28

    학교폭력은 사형사켜야 한다

  • @user-km1bn6cj9r
    @user-km1bn6cj9r ปีที่แล้ว +1

    구독하고 가요♡♡센스있ㅇ

  • @user-dd9mn7xp2e
    @user-dd9mn7xp2e ปีที่แล้ว

    원래 습관적으로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사람인데 다른 시간 보다 44분을 볼때만 자꾸 의식하니까 더 기억에 잘 남아있는 걸수도

  • @Dydydufkfieueksl
    @Dydydufkfieueksl 2 ปีที่แล้ว +6

    7:50 저건 제사일수도 있잖아요

  • @Seo-Kiwon
    @Seo-Kiwon 2 ปีที่แล้ว +10

    그 누구라도 곁에 있을 사람이, 하물며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있었으면....

  • @vyngoc4337
    @vyngoc4337 ปีที่แล้ว +2

    무서워서 그런것도 몰라네요 제가 공부를 안했네요 공부를 해야했는데 마지막 너무 소름!ㅠㅠ
    옜날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내요 ㄷㄷ

  • @user-mo1eb9jq2g
    @user-mo1eb9jq2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상 끝나고 시계보는데 4시44이다..ㄷㄷ

  • @user-nt3le1hf9f
    @user-nt3le1hf9f 2 ปีที่แล้ว +6

    저도 저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론
    새벽3시의 친구는 글을 올린 분이 무당이시래요.
    어느날 외국 위인분의 영혼이 당으로 들어왔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해졌다고하네요.
    그래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글을 올리셨다고..

    • @user-vu9xg5en4u
      @user-vu9xg5en4u 2 ปีที่แล้ว

      근데 쫌 신기하당 위인이라면 누굴까..
      섬뜩한 이야기긴 해도 흥미롭슴니다

    • @user-nt3le1hf9f
      @user-nt3le1hf9f 2 ปีที่แล้ว +1

      @@user-vu9xg5en4u 알아보니 위인이 아니라 심리학자라고 하네요..ㅎㅎ

  • @user-kj6qd8fg1j
    @user-kj6qd8fg1j 2 ปีที่แล้ว +7

    아.. 개소름 ㅠㅠㅠㅠ44분괴담볼때 시간봤는데 4:44분이에요 ㅠㅠㅠㅠㅠ

  • @topnewsman28
    @topnewsman28 ปีที่แล้ว

    저도 은근히 4시44분을 많이 목격하는 편인데 의식하면 할 수록 더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ㅜㅋㅋ

  • @user-ki9ts2lt9u
    @user-ki9ts2lt9u 2 ปีที่แล้ว +1

    저도 중학교 2학년부터 고1까지는 44분 자주봤었는데 요즘은 44분 을 일부로 봐야지 볼수있더라구요

  • @00x_unknown
    @00x_unknown 2 ปีที่แล้ว +4

    어우 자려고 하는데 소름돋아서 못자겠어요ㅠㅠㅠ

  • @user-nq2nz2dr5j
    @user-nq2nz2dr5j 2 ปีที่แล้ว +8

    2위 본다면 전 다르게 생각 할수도 있을꺼 같네요 새벽 3시에 만난다면 친구는 죽은 걸로 보아하니 자살로도 추정 됄수있을것 같습니다

  • @LuLuLiLaLaLi-Turtle
    @LuLuLiLaLaLi-Turtle 2 ปีที่แล้ว

    9:36 양의 정수중 4번째시간 4번째 양의정수의 십의자릿수 4번째 양의4번째 수 4번째 날짜(달)에 4번째 날짜(일)에 4번째 요일.

  • @0919San
    @0919S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도 책 읽다가 멈추면 거의 맨날 44쪽이고 몇 시인지 볼 때도 44분 인 적이 많아서 괜히 찜찜했는데 스스로 4를 행운의 숫자로 생각하고 사니까 갑자기 44가 안 나오기 시작함ㅋㅋ 책도 42쪽, 46쪽 이러고 시간도 55분 이런 식으로 더 이상 44를 접하지 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