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재영아버님의 말씀 감동적이네요.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아들과 아들친구들중에 누구 한명을 콕 집어 신인왕후보로 놓고 싶지 않다. 야구팬의 마음도 그러합니다. 신인왕을 놓친 김하성이 벌써 빅리그에 진출했고 당시 신인왕이었던 구자욱이 한걸음 늦게 폭발중인거처럼 길게 보길 바랍니다. 선의의 경쟁속에 이 젊은이들이 20년뒤 인정받고 존경받는 레전드들로 은퇴하길 바랍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옐카 야구이야기는 너무나도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살아있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2021시즌 변수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코로나 유행이 조금씩 감소한다고 하면 구단 수입 중 가장 타격을 받고 있는 입장 관중 수를 늘릴텐데.. 이런 관중 환경이 바뀜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선수들이 더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물론 장스나 위원님 말씀대로 프로페셔널은 핑계를 대면 안되겠지만요. ㅎㅎㅎ 옐카는 사랑입니다!!!^^
옐카 야구편에서 '맞아 이용균이 그래도 옐카에서 있어야지!!' 하는 에피였어요~~이용균의 역할이 찬란하게 빛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경기내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선출 해설분들의 시각과, 경기외적인 제도 규정 사회적인 상황 등을 기자의 시각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해주는 이용균 기자님의 밸런스가 빛나는 에피소드... 옐카의 강점은 역시 이거죠... 그것의 황금률을 잘 맞춰주는 이광용의 진행... 옐카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옐카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축빠, 야빠이다보니 예전꺼부터 쭉 돌려보고있습니닼ㅋㅋㅋ 올시즌은 아무래도 도쿄올림픽이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 끝나고 자가격리 2주란 시간은 진짜 너무나도 길기때문에 주축선수가 많이 빠진 팀은 힘들어지겠죠 근데 다행(?)스럽게도 우리팀(타이거즈)는 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안뽑힐것같아섴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큐큐큐ㅠ큐큐
제가 생각하는 이번시즌 kbo의 변수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입니다 ㅎㅎ 작년에는 두팀이 4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가 1강 7중 2약 으로 긴장감이 다소 떨어졌는데요, 올해는 두팀이 전력보강과 감독 코치들을 잘 선임 하면서 리그 전체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한 시즌이 될것같습니다!
올한해 걱정많았던 kbo리그가 순조롭게 열려 다행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야구로써 조금이라도 다들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수는 역시 도쿄 올림픽이 되지않을까요? 만약 올림픽이 열린다면 그에따른 각 팀들의 상황이나 모든것에 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칠꺼 같습니다 항상 옐카3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가장 클꺼 같습니다. 남자프로배구에서 나온것 처럼 선수단이나 스태프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당일 경기가 취소되고, 그로 인해 리그까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면 올림픽 자가격리 만큼이나 큰 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옐카 식구분들과 제작진분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에서 뛰고있는 모든 운동선수들은 코로나 조심하셔서 안전하게 리그 치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옐카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2021 시즌 변수는 각 팀의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시즌보다도 각 팀의 신입 선수들의 성장과 관심에 팬들이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키움 장재영, 롯데 김진욱 & 나승엽, 기아 이의리, 두산 안재석 등등... 앞으로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기대되는 어린 선수들을 어떻게 큰 선수로 성장시키는 지에 따라 구단의 선수 관리, 뎁스 관리 능력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시즌 신인왕이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올 해 변수는 무엇보다 신인과 베테랑이 아닐까 합니다!!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인들과 기량이 떨어지는 베테랑(특히 82년생)들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내는지에 따라서 성적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수비보드 공격의 중요성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최근 경기들만 봐도 다득점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반발계수도 미미하긴 하지만 늘어난 것이 변수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올림픽이나 국내 전지 캠프등으로 인한 부상에 따른 일이 최대 변수라면 역시 팀내 프론트가 얼마나 능율적으로 일하는것이 최대 변수인듯 싶습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하여 엔트리 제외일 경우 최소10일동안 엔트리 등록을 못한다면 일요일에 등재시키는것이 유리한지 화요일에 등재시키는것이 유리한지와 2군 스태프와 1군 스태프 사이에 조율등 프런트가 해야 할 일이 훨씬 중요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바둑알을 움직이고 상대에 맞춰서 전략을 짜는것은 감독 선수이지만, 바둑대회 우승하기 위해서 출전 전까지 모든 스캐줄을 짜는 큰그림을 그리는것이 프런트 이기 때문입니다. 프런트에 능력이 가장 큰 변수일 꺼 같습니다. 올해는 특히 더 심하겠네요.
이번에 아무도 이야기 안하시던데.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용병 아닐까요?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용병교체를 할려면 자가격리도 해야 하고. 마이너리그가 열렸다고 해도. 작년 통채로 쉰 여파 때문에 교채용병들의 컨디션이나 능력이 의문시 될것 같은데 팀의 전력에 용병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야구 특성때문에. 용병의 실력.; 부상. 교체 같은 부분이 큰 변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받고 싶어 진지하게 댓글을 남깁니다. 올 시즌 변수는 투수들의 리그적응이 변수일꺼라 생각합니다. 투수들의 컨디션이 아직 올라와서 사사구가 많다 라는 장스나위원의 말씀도 있지만 수비시프트가 활발해지면 사사구가 많아지는 경향이 생기더라 는 말도 있고, 심판들의 스트존 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변해버렸다 라는 등 여러요인 분석등 여러가지 생각이 분분하지만 어찌되었던 투수들의 고난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이ㅜ부탁드립니다.
옐카3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운데 저는 코로나로 인한 올림픽후 자가격리가 큰 변수로 작용할것같습니다. 그시기이면 아마 10개구단 각팀들이 체력적으로 떨어져있을시기인데 과연 어느팀이 덜(?) 지치고 엔트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광용 캐스터님 비롯 장성호 위원님 사마정석님 그리고 이용균 기자님 고생많으십니다~~
올해 최대 변수는 도쿄올림픽과 자가격리 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도쿄올림픽이 진행될것 같은데 선수들이 참여를 거부할 가능성도 있고 잘하는 팀에서 선수들이 너무 많이 뽑히게 된다면 그 팀의 손해도 있을 것 같고요 장스나 말대로 주전없는 12경기를 제대로 못치를 것 같고 이주동안 자가격리 하고 돌아와서도 제대로 경기를 못할수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변수는 올림픽 참가 후 자가격리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 초반 자가격리 끝내고 온 윌켈듀오를 생각하면 자가격리 공백은 너무나 아찔해요ㅠㅠ 주축선수없이 12경기도.... 너무 아찔합니더.. (이래서 댑스가 중요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무섭네요ㅠㅠ)
올해 야구의 변수는 지난해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팀들의 경기력 향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화만 보더라도 질 경기는 버리고 이길경기 확실히 잡고 가는 모습과 SSG, 삼성 과 같이 전력보강으로 뎁스 강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나 롯데 기아와 같이 엔트리 적극 활용으로 대타기용을 통한 운용이라든지 이러한 모습들이 아직 시즌 초이긴 하지만 팀간 격차가 거의 벌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경기든 쉬운 싸움이 없어졌기 때문에 순위싸움에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 시즌의 가장 큰 문제는 확실히 '코로나' 같네요. 말씀해주신 올림픽 참가로 인한 자가격리도, 지금 많은 선수들의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는 것도 결국엔 다 코로나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니 2021 시즌 '판을 뒤집을 변수'로는 '코로나 종식'으로 꼽겠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돼서 선수들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관중들도 야구장에 꽉꽉 차서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야구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 경기는 변수의 경기입니다.... 그래서 예상대로 다 가지 않는거구요... 일단 코로나 상황으로 국내 캠프를 차린 것 자체가 변수였구요... 그러나 사마 정석님의 말씀처럼 그 변수에 대응하며 오늘을 헤쳐나가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비시즌 추운곳에서 몸을 만들었기에 부상방지가 제일 큰 변수일듯하구요 도쿄올림픽은 개최가될지...만약 된다면 자가격리, 체력적 문제가 변수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신인왕경쟁에 쏠린 스포트라이트를 어떤선수가 깨느냐에 따라 기아 롯데 키움 삼성의 가을야구 진출여부가 갈릴듯합니다 현재는 이의리선수폼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옐카3] 84회_진짜 불꽃처럼 터지고 있는 한화 (이러라고 ‘불꽃’을 붙여준게 아닐텐데;;;)](/img/n.gif)
세상에ㅜㅜ 신인왕 후보들이 영상통화하면서 야구이야기를 한다니.. 진짜 팀을떠나 우리나라 야구미래가 너무너무 밝은거 같아서 벌써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ㅜㅜ 꼭 다들 건강야구 행복야구 하시길 바랄게요!
신인왕 후보 4명이 친하고 서로 피드백까지 하다니... 너무 멋있다
김광현,양현종이 대선수가 될 수 있었던것도 서로 친하면서도 라이벌 구도가 있었기 때문이죠. 좋은 경쟁자가 있다는것도 축복입니다! 향후 국가대표의 선발 원투펀치, 마무리, 톱타자 다 모였네요ㅋ
@@user-by1rf6tx7l장재영선수도 선발로! 불펜으로 가기는 너무 아까운 재능이네요
진짜 자가격리가 큰 변수가 될 것 같네요ㄷㄷ
이 시간에 올려주셔서 감사 압도적 감사
초반부 재영아버님의 말씀 감동적이네요.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아들과 아들친구들중에 누구 한명을 콕 집어 신인왕후보로 놓고 싶지 않다. 야구팬의 마음도 그러합니다. 신인왕을 놓친 김하성이 벌써 빅리그에 진출했고 당시 신인왕이었던 구자욱이 한걸음 늦게 폭발중인거처럼 길게 보길 바랍니다. 선의의 경쟁속에 이 젊은이들이 20년뒤 인정받고 존경받는 레전드들로 은퇴하길 바랍니다.
자가격리가 진짜 클 거 같네요
옐~야호~~~~!!!!!
변수는 진짜 올림픽일듯
장스나말대로 주전없는 12경기에
왔다갔다 자가격리도 그렇고
이주동안 감각이나 대화에서의 부상으로 돌아와서도 제대로 경기 못할수도 있고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왜이리빨리올려주신데요 ㅋㅋ 고맙그로 ㅋㅋ
솔직히엘카주중2회갑시다!축구한번야구한번
도쿄올림픽이 큰 변수같습니다! 올림픽기간휴식을 하지만 갔다온선수들의 2주자가격리와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모르기에 후반기순위싸움에서 중요한요인으로 작용할 것같습니다! 오늘옐카3야구이야기 꿀잼이네요 사마정석 장스나 균기자영원하라 +이광용아나운서까지^^
오늘은 빨리 올리셨네요
이번 시즌 최대의 변수는 사마정석의 키움 감독 복귀입니다.
그립습니다.
네분 조합이 진짜 꿀잼입니다👍👍👍
잘봤습니다 ^^
아마 올해도 부상,뎁스가 영향을 끼치겠죠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즌이고 캠프도 국내에서 진행해서 부상이 걱정되겠죠
주전선수의 부상이 팀의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칠듯합니다
옐카 쓰리이이잇!!!!
난이시간에 올라와있길래ㅋㅋ지난주꺼인줄!!ㅎㅎㅎ
균기자님은 항상 느끼지만 기자로서 야구를 보는 통찰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야구 자체뿐 아니라 그 외의 야구 관련 이슈 등을 세심하게 다루셔서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시네요ㅎㅎ
옐카작년부터 보고있는데. 패널분들 너무 다재밌으시고 옐카 대박나시길~~~~
올림픽과 부상선수등록 이부분이 제일큰 변수가 될듯하네요 앞에서 말씀하셨던 내용 그대로요 ㅎ
올림픽에 출전하고픈 선수들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2주간 자가격리까지 해야한다면 도쿄 올림픽은 출전안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코로나시국에 국제경길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부분에서는ㅋㅋㅋㅋ 뭔가했네 ㅌㅋㅋㅋㅋ
오늘 빨리올라왔군ㅋㅋ
옐카 방송 매주 너무 기다려져요~유쾌상쾌 방송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옐카 야구이야기는 너무나도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살아있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2021시즌 변수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코로나 유행이 조금씩 감소한다고 하면 구단 수입 중 가장 타격을 받고 있는 입장 관중 수를 늘릴텐데.. 이런 관중 환경이 바뀜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선수들이 더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물론 장스나 위원님 말씀대로 프로페셔널은 핑계를 대면 안되겠지만요. ㅎㅎㅎ
옐카는 사랑입니다!!!^^
옐카 야구편에서 '맞아 이용균이 그래도 옐카에서 있어야지!!' 하는 에피였어요~~이용균의 역할이 찬란하게 빛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경기내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선출 해설분들의 시각과, 경기외적인 제도 규정 사회적인 상황 등을 기자의 시각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해주는 이용균 기자님의 밸런스가 빛나는 에피소드... 옐카의 강점은 역시 이거죠... 그것의 황금률을 잘 맞춰주는 이광용의 진행... 옐카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변수는....루키들의 성적이 변수다!!루키들이 좋은 흐름을 타게되면 팀 성적 분위기에 많은 영향이 갈것 같다. 특히 어느 시즌보다 루키보는 재미가있는 시즌이기때문이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27:10 오늘 제일 꿀잼 파트ㅋㅋ
9:37 속으로 감귤리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말해주시네 ㅋㅋㅋㅋ 사람생각은 다 똑같구만
트레이드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LG와 두산은 지금 시작부터 트레이드가 좋은 작용으로 변수가 생겼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트레이드로 채우면서 어떤 팀들이 팀에 짜임새가 더 있어지냐가 중요할것 같아요. 옐카 너무 재미있어요. 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ㅋㅋ
옐카 야구편 방송을 자주했으면 합니다
옐카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축빠, 야빠이다보니 예전꺼부터 쭉 돌려보고있습니닼ㅋㅋㅋ 올시즌은 아무래도 도쿄올림픽이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 끝나고 자가격리 2주란 시간은 진짜 너무나도 길기때문에 주축선수가 많이 빠진 팀은 힘들어지겠죠 근데 다행(?)스럽게도 우리팀(타이거즈)는 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안뽑힐것같아섴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큐큐큐ㅠ큐큐
다들 말씀을 정말 잘하십니다!^^
이야~~
장성호님 갈수록 야구에 대한 생각이...
👌
올해 변수라기 보다는 서서히 바뀌는 부분같은데...점점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면서 비도 자주 오는게.... 날씨의 변화로 인한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ㅋㅋㅋ 더울때 더 잘하는 선수도 있고... 더우면 퍼지는 선수도 있고 그런게 또 은근히 변화점이 될것같아요
아니 이렇게 빠른 시간에 업데이트...라니!
혹시 저녘에 하나 더 올라오는 ~~~~????!!!
올해는 신인선수를 포함하여 비교적 연차가 적은 선수들의 비중이 있는것 같아서 이들이 백업 혹은 자신의 역할들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변수가 될것같습니다.
올림픽 까지 있어서.... 날씨..... 장마가 올림픽 기간이면 최고인데.... 올림픽이후면...... 리그가 길어지면 모든 포스트 시즌을 고척에서 해야할수도...
역시 올림픽 기간동안 자가격리 문제가 가장 큰 변수가 되겠네요. 각팀과 kbo가 잘 협의해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장스나~~~역시 재미있음
역대급 순위경쟁!
올해 크보리그 변수는 실수를 최소화하는 팀이 이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봤습니다!
알이 꽉!!!!찬 야구 이야기~~~넘 재미있어요~~~^^
쏴랑해요~~옐카~~💕💕💕
재영이아부지~~재영이는 제가 응원할테니 아들에게 부담주지 마셔용ㅎㅎㅎ
이상 ssg팬이!!!!🤗ㅎㅎㅎㅎㅎ
(ssg응원하면서두 재영선수 영상은 괜히 더 찾아보게 되네용ㅎ👉👈)
역시 올림픽개최여부+@ 올림픽 이후 자가격리 2주간 치뤄지는 경기들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21:04 장스나 크보 디스에 아나운서님 빵터짐 ㅋㅋㅋㅋㅋ
그래도 올해변수는 외국인이 제일크다고 생각하네요 벌써 키움도 교체를 선언했는데 빠른 판단을 하는팀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 같습니당
올해 신인왕 경쟁은 진짜 기대되네요. 4선수 모두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성적으로 끝까지 경쟁하길 기대합니다~
아무래도 자가격리가...큰 변수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시즌 kbo의 변수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입니다 ㅎㅎ
작년에는 두팀이 4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가 1강 7중 2약 으로 긴장감이 다소 떨어졌는데요,
올해는 두팀이 전력보강과 감독 코치들을 잘 선임 하면서 리그 전체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한 시즌이 될것같습니다!
꼴데 포함
옐카 야구팀 너무 사랑해요
진짜 올림픽 자가격리가 변수가 되겠네요... 거기에 코로나로 시즌 중단도 될 수 있고
마지막 장스나 한줄 요약이 가장 프로다운 생각인듯
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줄어듬에 따라 선수들의 동기부여부터
팬이 없으므로 홈구장의 이점이 크게 줄어든것도 코로나가 발생하고나서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신인선수들의 실력이 좋아보이네요. 이 21년 신인선수들의 활약이야 말로 팀 성적에 변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올한해 걱정많았던 kbo리그가 순조롭게 열려 다행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야구로써 조금이라도 다들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수는 역시 도쿄 올림픽이 되지않을까요? 만약 올림픽이 열린다면 그에따른 각 팀들의 상황이나 모든것에 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칠꺼 같습니다 항상 옐카3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가장 클꺼 같습니다. 남자프로배구에서 나온것 처럼 선수단이나 스태프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당일 경기가 취소되고, 그로 인해 리그까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면 올림픽 자가격리 만큼이나 큰 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옐카 식구분들과 제작진분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에서 뛰고있는 모든 운동선수들은 코로나 조심하셔서 안전하게 리그 치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나 올림픽같은 시기든 아니든 언제나 최대 변수는 부상이 아닐까요 다치고 낫는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국내에서 스캠을 하든 공인구 반발계수가 어쩌니해도 잘치고 잘던지는 선수들은 상관없겠죠. 그저 누가 부상 안당하고 경기나오냐 그차이일까요
옐카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2021 시즌 변수는 각 팀의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시즌보다도 각 팀의 신입 선수들의 성장과 관심에 팬들이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키움 장재영, 롯데 김진욱 & 나승엽, 기아 이의리, 두산 안재석 등등...
앞으로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기대되는 어린 선수들을 어떻게 큰 선수로 성장시키는 지에 따라 구단의 선수 관리, 뎁스 관리 능력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시즌 신인왕이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야구보러 가구싶당..ㅠㅠ
2021 kbo는 감독이 변수다
2021 기준 1 2년차 감독들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그 감독들이 어떤 스타일의 야구를 보여주는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거같네요 ㅎㅎ
반전으로 안재석이 신인왕 타면 좋겠어요^.^
시즌시작전에 모든전문가와 야구팬들에게 꼴찌예상 1순위였던 한화이글스 새로운사령탑과 코치분들의 덕분일까요... 아니면 젊어진 선수들때문일까요 매일경기를보면서 자꾸만 기대를 가지게하네요..ㅠ.ㅠ
올해 변수는 옐카⭐️... 피묻히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티키타카 같지만 어찌보면 다들 자기할말만 하다가 서로 웃겨함ㅋㅎㅎㅋ
확실히 이번시즌 변수는 올림픽같네요 주축선수들의 자가격리 문제가 가장 클 것 같아요ㅎㅎㅎㅎ
강진에서 캠프를 추천합니다^^
강진 환경(?)이 좋다는데
저도 40대 아버지로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고 가야 할 인재들임...국가대표 예정자들~! 다치지마라..아들들
올 해 변수는 무엇보다 신인과 베테랑이 아닐까 합니다!!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인들과 기량이 떨어지는 베테랑(특히 82년생)들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내는지에 따라서 성적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수비보드 공격의 중요성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최근 경기들만 봐도 다득점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반발계수도 미미하긴 하지만 늘어난 것이 변수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올림픽이나 국내 전지 캠프등으로 인한 부상에 따른 일이 최대 변수라면 역시 팀내 프론트가 얼마나 능율적으로 일하는것이 최대 변수인듯 싶습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하여 엔트리 제외일 경우 최소10일동안 엔트리 등록을 못한다면 일요일에 등재시키는것이 유리한지 화요일에 등재시키는것이 유리한지와 2군 스태프와 1군 스태프 사이에 조율등 프런트가 해야 할 일이 훨씬 중요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바둑알을 움직이고 상대에 맞춰서 전략을 짜는것은 감독 선수이지만, 바둑대회 우승하기 위해서 출전 전까지 모든 스캐줄을 짜는 큰그림을 그리는것이 프런트 이기 때문입니다. 프런트에 능력이 가장 큰 변수일 꺼 같습니다. 올해는 특히 더 심하겠네요.
중간에 도하 뉴스 ㅋㅋㅋㅋ
이번에 아무도 이야기 안하시던데.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용병 아닐까요?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용병교체를 할려면
자가격리도 해야 하고.
마이너리그가 열렸다고 해도. 작년 통채로 쉰 여파 때문에
교채용병들의 컨디션이나 능력이 의문시 될것 같은데
팀의 전력에 용병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야구 특성때문에.
용병의 실력.; 부상. 교체 같은 부분이 큰 변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받고 싶어 진지하게 댓글을 남깁니다.
올 시즌 변수는 투수들의 리그적응이 변수일꺼라 생각합니다.
투수들의 컨디션이 아직 올라와서 사사구가 많다 라는 장스나위원의 말씀도 있지만 수비시프트가 활발해지면 사사구가 많아지는 경향이 생기더라 는 말도 있고, 심판들의 스트존 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변해버렸다 라는 등 여러요인 분석등 여러가지 생각이 분분하지만 어찌되었던 투수들의 고난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이ㅜ부탁드립니다.
옐카3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운데
저는 코로나로 인한 올림픽후
자가격리가 큰 변수로 작용할것같습니다.
그시기이면 아마
10개구단 각팀들이
체력적으로 떨어져있을시기인데
과연 어느팀이 덜(?) 지치고
엔트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광용 캐스터님 비롯
장성호 위원님 사마정석님 그리고 이용균 기자님
고생많으십니다~~
역시 야구의 변수는 둥근 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년도 야구공이 만들어내는 변수에 주목하세요!
올해 KBO변수! 역시나 도쿄 올림픽이죠!
모든 선수가 건강하게 의기양양하게 들어왔으면 하지만,
또 2019 SK 생각해보면 그 잠깐 장마 때문에 경기 못해서 타격진 기력 떨어진거 생각이 나네요...
올해 최대 변수는 도쿄올림픽과 자가격리 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도쿄올림픽이 진행될것 같은데 선수들이 참여를 거부할 가능성도 있고 잘하는 팀에서 선수들이 너무 많이 뽑히게 된다면
그 팀의 손해도 있을 것 같고요 장스나 말대로 주전없는 12경기를 제대로 못치를 것 같고 이주동안 자가격리 하고 돌아와서도 제대로 경기를 못할수도 있고
백업, 대체선수가 변수일듯 싶네요..!
부상자도 용병교체도 올림픽으로 인한 선수차출 문제도
결국은 기존 선수 자리를 얼마나 채워주느냐
이게 올해 야구 후반기 키포인트!
코로나로 인해서 각 모기업들의 상황이 사뭇 다릅니다. 그 모기업 상황이 변수로 다가올 수 있다고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변수는 올림픽 참가 후 자가격리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 초반 자가격리 끝내고 온 윌켈듀오를 생각하면 자가격리 공백은 너무나 아찔해요ㅠㅠ 주축선수없이 12경기도.... 너무 아찔합니더.. (이래서 댑스가 중요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무섭네요ㅠㅠ)
1.코로나19로 인한 선수들의 부상과 체력관리
2.도쿄올림픽 개최와 자가격리 등
3.특급신인들의 활약
4.용병선수들의 교체
5.올해의 한국시리즈 엔딩콜은 이광용(?)
변수가 없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엔트리 선수나 코칭스태프쪽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여 경기운영이 어려워지는 구단이 발생하는게 가장 큰 변수인것 같네요
30:34 변수는 없다.
프로페셔널은 핑계를 대지 않는다
크으~~👍 👍
금요일엔!!!! 아시죠?
크보의 가장 큰 변수는 역시 자랑스런 K-심판들이 아니겠습니까? 시즌 10경기 남짓 했는데 벌써부터 심상치 않던데여ㅋㅋㅋㅋ
올해 야구의 변수는 지난해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팀들의 경기력 향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한화만 보더라도 질 경기는 버리고 이길경기 확실히 잡고 가는 모습과 SSG, 삼성 과 같이 전력보강으로 뎁스 강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나 롯데 기아와 같이 엔트리 적극 활용으로 대타기용을 통한 운용이라든지 이러한 모습들이 아직 시즌 초이긴 하지만 팀간 격차가 거의 벌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경기든 쉬운 싸움이 없어졌기 때문에 순위싸움에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상이 큰 변수 중 하나이지만 올해는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네요 올림픽 출전하려면 예방 접종할 것 같은데 선수들 컨디션 관리가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 시즌의 가장 큰 문제는 확실히 '코로나' 같네요. 말씀해주신 올림픽 참가로 인한 자가격리도, 지금 많은 선수들의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는 것도 결국엔 다 코로나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니 2021 시즌 '판을 뒤집을 변수'로는 '코로나 종식'으로 꼽겠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돼서 선수들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관중들도 야구장에 꽉꽉 차서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엘카 야구이야기는 언제나~유익하다~4분 모두다 감사합니다.
이용균기자님의 해석은 언제나~새롭고 장성호위원님은 현실적이고~장적석위원님의 해석은 가슴을 울린다
엘카의 주인장 이광용님은~스포츠계의 유재석 언제자 위트있고 스마트하심
감사합니다~옐카제작진분들 유익한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옐카 화이팅
가장 큰 변수는 올림픽을 했을 경우 2주간의 자가격리.. 다른 종목들도 국대 차출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2주 동안 운동 못하는 걸 어케 버틸까요.. 진짜 국대선수들끼리 청백전 했음 좋겠네..ㅋㅋㅋㅋㅋ
역시 변수는 부상이랑 올림픽 휴식기를 어떻게 보내냐 싸움이네요 일본 갔다가 코로나라도 걸리면 주전 한 두명씩 빠질 수도 있는데...
옐카3는 늘 재밌어요^^
올해는 정말 올림픽에서 변수가 오겠네요.. 많이 뽑힌팀이 손해를 보는경우가 생길텐데.. KBO가 어떻게 대처할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kbo의 최대 변수는 항상 그랬듯 다크호스의 등장인거 같습니다. 키움에 신재영 nc에 강진성 같이 약팀에서 강팀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숨은 보석을 찾는 팀이 올시즌 최대 변수라고 봅니다.
야구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 경기는 변수의 경기입니다.... 그래서 예상대로 다 가지 않는거구요... 일단 코로나 상황으로 국내 캠프를 차린 것 자체가 변수였구요... 그러나 사마 정석님의 말씀처럼 그 변수에 대응하며 오늘을 헤쳐나가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쿄올림픽 참석후..
혹여나 모를 감염자가 생긴다면..
그게 몇몇선수들에게 퍼진다면..
그게 큰 변수이지 않을까요?
옐카..일주일에 두편정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축구 야구..이렇게요~
기다리는 금욜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백신까지 맞고가는거라 그런일은 없을거 같네요
진짜 KBO 제도좀 좋은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균기자님 말씀처럼 좋은 것 보완하고 나쁜것 없어야
리그가 활성화되고 한국야구만의 스타일이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ps 장스나 형님의 말씀은 항상 재밌고 좋아요 ♥♥♥♥♥♥
앗! 금요일이구나! 역시 금요일은 옐카!
올림픽 참가 후, 2주 자가격리는 진짜 장난 아닌 변수가 되겠는데요.
최소 2주정도 팀의 주측 선수들을 빼고 경기를 진행해라하면 좋아할 팀이 한팀도 없을텐데요.
아무래도 비시즌 추운곳에서 몸을 만들었기에 부상방지가 제일 큰 변수일듯하구요
도쿄올림픽은 개최가될지...만약 된다면 자가격리, 체력적 문제가 변수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신인왕경쟁에 쏠린 스포트라이트를 어떤선수가 깨느냐에 따라 기아 롯데 키움 삼성의 가을야구 진출여부가 갈릴듯합니다 현재는 이의리선수폼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올해 초반 변수는 투수의 제구인것 같네요. 국내 캠프로 인해 투수들이 밸런스와 릴리스포인트를 제대로 잡을 시간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무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