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항상 손에 들고 했습니다. 배꼽 정도 위치에 뒀으며, 중간중간 보았습니다. 보통 순회지도 때 걸어가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활동 안내할 때, 만능틀 외울 때 보는 편입니다. 저는 처음 구상시작할 때 수업 흐름을 머릿속으로 생각한 후 구상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상 시간 끝나기 40초 전에는 한 번 머리속으로 흐름을 그리고 가기 때문에 수업을 시작하면 구상지를 많이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구상지를 자세하게 쓰면 안되어요. 그래서 저는 키워드로 구상지를 썼습니다. (ex 성장한 친구 칭찬까지만 씀 ⇒ 관련 만능틀 말함) 저는 보통 오른쪽 손이었기 때문에, 오른쪽 손으로는 제스처를 하고, 왼쪽 손으로는 구상지를 잡았습니다. 다만 구호나 일부 활동 할 때는 두 손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때는 팔안쪽에 끼고 팔꿈치를 딱 붙여서 일시적으로 구상지를 잡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혹시 구상지와 문제지는 들고 하셨나요? 구상지 어느 손에 드셨는지, 구상지 접으셨는지 여부와 자연스럽게 보는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구상지나 문제지를 들고 제스처 하실 때는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항상 손에 들고 했습니다. 배꼽 정도 위치에 뒀으며, 중간중간 보았습니다. 보통 순회지도 때 걸어가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활동 안내할 때, 만능틀 외울 때 보는 편입니다.
저는 처음 구상시작할 때 수업 흐름을 머릿속으로 생각한 후 구상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상 시간 끝나기 40초 전에는 한 번 머리속으로 흐름을 그리고 가기 때문에 수업을 시작하면 구상지를 많이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구상지를 자세하게 쓰면 안되어요. 그래서 저는 키워드로 구상지를 썼습니다. (ex 성장한 친구 칭찬까지만 씀 ⇒ 관련 만능틀 말함)
저는 보통 오른쪽 손이었기 때문에, 오른쪽 손으로는 제스처를 하고, 왼쪽 손으로는 구상지를 잡았습니다.
다만 구호나 일부 활동 할 때는 두 손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때는 팔안쪽에 끼고 팔꿈치를 딱 붙여서 일시적으로 구상지를 잡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