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족찌개 레시피 준비물: 리선족 400g, 치즈 14만원, Suno Ai, 창드컵 1~4부, 창팝 두 큰술, 도파민 3숟갈, 정상화 3근, 리스항구바닷물 500 ml 리선족찌개를 만들기 위해 리선족을 창팝에 볶고, 바닷물, 치즈, 도파민, 정상화를 넣고 오래 끓입니다. 물이 너무 적다 싶을 때 한 번 물을 보충해주고, 두 번째 물을 보충해줄 시점에 창드컵을 간을 해 가며 구워서 물과 함께 넣고 또 한참 끓입니다. 물이 2/3 정도로 줄어들었으면 Suno로 간을 맞춘 후 불을 끕니다. 리선족찌개 완성
너무 좋아했던것들을 어떤 이유든 더이상 품에 안을 수 없게 되었을때의 심경변화가 잘 담긴것 같아요 이 노래처럼 만약 ~했더라면 하고 현실과는 다른 현재를 연상해보기도 하다가 결국엔 순응하고 괴로워하며 어느샌가 각자의 방법으로 애증이 담긴 인생 한켠의 추억으로 남기게되죠 게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삶의 모든 흔적들에 적용될수 있는 가사가 참 좋네요
Merci beaucoup, shout out. Le contenu est tellement triste... Pourquoi ça se passe comme ça... Si tu ne fais pas le neuvième épisode, je vais aller voir [le guérisseur nul Yebin], alors dépêche-toi de le faire !
아니 봉봉쿤...난 칼 꽂기 했는데..🥲🥲🥲🥲🥲🥲🥲🥲🥲🥲🥲🥲🥲🥲🥲🥲🥲🥲🥲🥲🥲🥲🥲🥲🥲🥲🥲🥲🥲🥲🥲🥲🥲🥲🥲🥲🥲🥲🥲🥲🥲🥲🥲🥲🥲🥲🥲🥲🥲🥲🥲🥲🥲🥲🥲🥲🥲🥲🥲🥲🥲🥲🥲🥲🥲🥲🥲🥲🥲🥲🥲🥲🥲🥲🥲🥲🥲🥲🥲🥲🥲🥲🥲🥲🥲🥲🥲🥲🥲🥲🥲🥲🥲🥲🥲🥲🥲🥲🥲🥲🥲🥲🥲🥲🥲🥲🥲🥲🥲🥲🥲🥲🥲🥲🥲🥲🥲🥲🥲🥲🥲🥲🥲🥲🥲🥲🥲🥲🥲🥲🥲🥲🥲🥲🥲🥲🥲🥲🥲🥲🥲🥲🥲🥲🥲🥲🥲🥲🥲🥲🥲🥲🥲🥲🥲🥲🥲🥲🥲🥲🥲🥲🥲🥲🥲🥲🥲🥲🥲🥲🥲🥲🥲🥲🥲🥲🥲🥲🥲🥲🥲🥲🥲🥲🥲🥲🥲🥲🥲🥲🥲🥲🥲🥲🥲🥲🥲🥲🥲🥲🥲🥲🥲🥲🥲🥲🥲🥲🥲🥲🥲🥲🥲🥲🥲🥲🥲🥲🥲🥲🥲🥲🥲🥲🥲🥲🥲🥲🥲🥲🥲🥲🥲🥲🥲🥲🥲🥲🥲🥲🥲🥲🥲🥲🥲🥲🥲🥲🥲🥲🥲🥲🥲🥲🥲🥲🥲🥲🥲🥲🥲🥲🥲🥲🥲🥲🥲🥲🥲🥲🥲🥲🥲🥲🥲🥲🥲🥲🥲🥲🥲🥲🥲🥲🥲🥲🥲🥲🥲🥲🥲🥲🥲🥲🥲🥲🥲🥲🥲🥲🥲🥲🥲🥲🥲🥲🥲🥲🥲🥲🥲🥲🥲🥲🥲🥲🥲🥲🥲🥲🥲🥲🥲🥲🥲🥲🥲🥲🥲🥲🥲🥲🥲🥲🥲🥲🥲🥲🥲🥲🥲🥲🥲🥲🥲🥲🥲🥲🥲🥲🥲🥲🥲🥲🥲🥲🥲🥲🥲🥲🥲🥲🥲🥲🥲🥲🥲🥲🥲🥲🥲🥲🥲🥲🥲🥲🥲🥲🥲🥲🥲🥲🥲🥲🥲🥲🥲🥲🥲🥲🥲🥲🥲🥲🥲🥲🥲🥲🥲
개화가 떠오르냐? (개로 변하는 건가?) 개화가 떠오르냐? (꽃이 핀다는 건가) 개화가 떠오르냐? (개화났다는 건가?) 뭐가 먼저 떠오르는가의 문제라는 거임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문해력의 차이는 한자를 아는가 아니면 모르는가 개화는 개화보다 별로 왜냐면 개화를 보면 개화로 보이지 개화라고 보이진 않거든 나도 아란은월 리마스터 공개 때 개화월영 어쩌구 개가 월월 짖나 싶었어 근데 지금 보니까 그냥 내가 일자무식해서 그랬던거였어 금일을 금요일이라 읽는 것도 그래 금일의 금은 금 금요일의 금은 금 인데 헷갈릴만 하지 누가 옳고 그르다 따질 수 없어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보단 영어나 중국어가 낫지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 잘해봤자 우물 안 개구리일 뿐 1개국어 할거면 영어나 중국어 둘 다 어렵다면 일본어가 그나마 낫지 어쨌든 한국어가 저 셋보다 별로야 차라리 0개 국어가 나아보여 닉넴이 안 이쁘네 별로네 하는 것도 본인의 어휘력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것 짧게는 취향차이 의미부여 해석차이 지갑차이 뭐가 어쨌든 템옥션보다 닉옥션이 훨씬 꿀잼일거라는 거임 닉옥션은 가격이 휙휙하고 바뀌니까 메소 아니라 메포니까 예를 들어 지난 옥션에서 A라는 닉네임이 시작가 50에 올라오고 유찰됐는데 시작가 5에 다시 올라오니 70이나 80에 낙찰된 경우 이번에는 유찰되면 끝 다시 올라오지 않는 거지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아아아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보단 영어나 중국어가 낫지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 잘해봤자 우물 안 개구리일 뿐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다 재밌지만 역시 끝나기 직전에 올라가는 게 재밌지 밤 10시쯤부터 닉옥션 보고 있으면 아주 그냥 개꿀잼일 거임 안 살 건데 가격 올리는 것도 스릴 있어 누군지 모르는 상대한테 닉 뺏어오기 모르는 상대와 입찰 경쟁하다 뺏겨주기 예를 들어 20만원에는 팔려야 할 닉이 5만원에 팔릴 거 같으면 배가 아프니까 일부러 들어가 보는 거지 5만 1000원에 1. 곧바로 5만 2천원 들어오거나 2. 좀 이따가 5만 2천원 들어오거나 3. 좀 이따 6만이나 10만원 들어오거나 4. 아예 안 들어오거나 (젠장! 당했다!) 근데 이 새로 들어오는 게 처음 입찰자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쟁자가 들어오는 건지 이 부분이 또 꿀잼이라는 거임 2파전 일 수도 있지만 3파전 일 수도 있고 4파전 일 수도 있고 2파전이나 3파전인데 또 새로운 경쟁자가 끼어들어서 2파전이 3파전이 되고 3파전이 4파전이 되고 그러면 또 중간에 한 두 명 나가 떨어지고 이거 구경하면 그야말로 이거보다 더 팝콘각 치킨각인게 또 없다.
오늘부로 도사의 길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도사의 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도사의 길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도사의 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도사의 길, 나의 사랑. 도사의 길, 나의 빛. 도사의 길, 나의 어둠. 도사의 길, 나의 삶. 도사의 길, 나의 기쁨. 도사의 길, 나의 슬픔. 도사의 길, 나의 안식. 도사의 길, 나의 영혼. 이예빈, 나.
th-cam.com/video/UpN7TS1h7uw/w-d-xo.htmlfeature=shared
도사의찜 레시피주 재료: 도길 600g, 14전, 동동주200개양념장: 분탕 3큰술, 최초공개 2큰술도길은사방 5cm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고기를 익혀, 끓는 물에양파와 파를 넣어 익힌다고기가 익으면 체아받친다육수에 분탕, 최초공개등 재료를 섞는다도사의찜 완성
님들도 해먹어보세요 맛있음
머가 맛있어
미미(맛이 매우 좋음을 뜻함)
왜 칼에 꽂힌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죠? 9부 쯤에는 배 전체 다 채우겠네요 ㅋㅋㅋ
사실 이딴게 선생님껜 따로 원한은 없지만, 프사가 과녁같이 생겼길래, 칼 박았습니다♥
@@도사의길 아니 까만 저게 저였네요 누군지 몰랐었는데
@@도사의길 도사의찜 레시피주 재료: 도길 600g, 14전, 동동주200개양념장: 분탕 3큰술, 최초공개 2큰술도길은사방 5cm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고기를 익혀, 끓는 물에양파와 파를 넣어 익힌다고기가 익으면 체아받친다육수에 분탕, 최초공개등 재료를 섞는다도사의찜 완성
@@이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기억은 다 두고왔는데 어찌하여 돌려주는거요...
리선족찌개 레시피 준비물: 리선족 400g, 치즈 14만원, Suno Ai, 창드컵 1~4부, 창팝 두 큰술, 도파민 3숟갈, 정상화 3근, 리스항구바닷물 500 ml 리선족찌개를 만들기 위해 리선족을 창팝에 볶고, 바닷물, 치즈, 도파민, 정상화를 넣고 오래 끓입니다. 물이 너무 적다 싶을 때 한 번 물을 보충해주고, 두 번째 물을 보충해줄 시점에 창드컵을 간을 해 가며 구워서 물과 함께 넣고 또 한참 끓입니다. 물이 2/3 정도로 줄어들었으면 Suno로 간을 맞춘 후 불을 끕니다. 리선족찌개 완성
리슨족부르기뇽도 해주세요
정상화 없는데 개선 대신 넣어도 되나요?
@@AngQwert그냥 너프 넣으시는게 제일 비슷할 듯? 개선 넣으니까 너무 달아지던데;
갓도사여 혹시 바클이 테스트 오픈했었단 사실을 아시오? 진짜 우리가 그리던 그 구바람이었소. 올해 오픈할거 같은데 그대도 쌀숭이는 그만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시는게 어떻겠소? 이러고 있다간 찜만 당할거같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클바.. 할 건 해야G...』
다람쥐찜레시피 공유 부탁드려요~~~~~~~
너무 좋아했던것들을 어떤 이유든 더이상 품에 안을 수 없게 되었을때의 심경변화가 잘 담긴것 같아요 이 노래처럼 만약 ~했더라면 하고 현실과는 다른 현재를 연상해보기도 하다가 결국엔 순응하고 괴로워하며 어느샌가 각자의 방법으로 애증이 담긴 인생 한켠의 추억으로 남기게되죠 게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삶의 모든 흔적들에 적용될수 있는 가사가 참 좋네요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학교 앞에서 먹었던 추억의 떡볶이는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는거임....
이해가쏙쏙되잖아ㅠ
아오 9부작이어서 아껴 먹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ㅋㅋㅋㅋㅋ다음 챕터 빨리 내주세요 꼭이요
아니 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듣기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뒷 모습 대화 연출은 진짜 맛도리네요
복면 창팝 3번 참가자님 영상 보면서 편집 방법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13번 참가자님 카피 떠볼래도 못하겠더군요
듣기 너무 좋아요 차분해지네요 ❤
여러분 죄송한데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안녕도길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도길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
이제 누가 분탕치냐
도사의 길 님이 퇴장했습니다.
@@도사의길 이제 누가 리선족 해적단 해주냐
이제 누가 쌀지컬내주냐
팩트는 no2듣고 이어들으니까 다시 울어버렸다는 거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에피타이저먹고 메인메뉴 까지 싹싹 핥아먹고 너무 맛있어서 울었다는 거임
노래가 감성적이고 좋다
RPG 따로 하는건 없지만 요새 창팝 들으면서 리부트 초창기에 하던 추억 되새기는데 이번 노래는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뮤지컬 만들던 사람들은 왜 다 정상화 되는걸까....
9부작중 3부
잘 들었습니다
Merci beaucoup, shout out. Le contenu est tellement triste... Pourquoi ça se passe comme ça... Si tu ne fais pas le neuvième épisode, je vais aller voir [le guérisseur nul Yebin], alors dépêche-toi de le faire !
이 노래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가사도 좋고 정말 좋은 노래네요 ㅠ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너무좋음❣❣
듣는 노래 없이 게임만 하던 내게 다가온 수많은 노래들
창팝이 없었다면 난 뭘하고 있었을까
오늘따라 바다가 가까워보인다
와... 머리 댕 맞은 것 같은 노래네요 십이간지........
바로 ㄴ 댓글 정상화!
너무 감동적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내 완식❤❤
항상 고마워
하루윌부터 시작해 이지칼로스까지 하하호호 즐겼던 파티...그리고 같이 꾸려나간 길드 혼자서 본,부캐길드 플래그를 책임지며 즐겨왔던 리부트생활 창섭이형의 리부트 메획너프 방송이후 길드를 팔고 잠적한 길마커플녀석들...
잘 지내냐? 다신 돌아오지마라 리부트로
ㅜ_ㅜ 😢😢
감성에 한번 듀엣에 두 번 마지막에 세 번 감탄하고 가요🥰
마음 한 켠이 저린다 ㅠㅠ😂
잔잔한 노래도 너무 좋네요 🥲
듀엣곡 뽑기 힘들다던데 엄청 잘 나왔네용
우리가 있었노라고 우리가 살았노라고 우리가 품었던 작고 소중한 추억의 장소는 선동과 오판으로 인해 orphan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 작고 소중한 추억 자체는 영원히 존재할것이라고 나는 노래하노라 노래를 듣는 이들이여 그저 그것만 알아주시오 우리의 추억은 영원할것이라고
늘 고마운 도쌤
아니 봉봉쿤...난 칼 꽂기 했는데..🥲🥲🥲🥲🥲🥲🥲🥲🥲🥲🥲🥲🥲🥲🥲🥲🥲🥲🥲🥲🥲🥲🥲🥲🥲🥲🥲🥲🥲🥲🥲🥲🥲🥲🥲🥲🥲🥲🥲🥲🥲🥲🥲🥲🥲🥲🥲🥲🥲🥲🥲🥲🥲🥲🥲🥲🥲🥲🥲🥲🥲🥲🥲🥲🥲🥲🥲🥲🥲🥲🥲🥲🥲🥲🥲🥲🥲🥲🥲🥲🥲🥲🥲🥲🥲🥲🥲🥲🥲🥲🥲🥲🥲🥲🥲🥲🥲🥲🥲🥲🥲🥲🥲🥲🥲🥲🥲🥲🥲🥲🥲🥲🥲🥲🥲🥲🥲🥲🥲🥲🥲🥲🥲🥲🥲🥲🥲🥲🥲🥲🥲🥲🥲🥲🥲🥲🥲🥲🥲🥲🥲🥲🥲🥲🥲🥲🥲🥲🥲🥲🥲🥲🥲🥲🥲🥲🥲🥲🥲🥲🥲🥲🥲🥲🥲🥲🥲🥲🥲🥲🥲🥲🥲🥲🥲🥲🥲🥲🥲🥲🥲🥲🥲🥲🥲🥲🥲🥲🥲🥲🥲🥲🥲🥲🥲🥲🥲🥲🥲🥲🥲🥲🥲🥲🥲🥲🥲🥲🥲🥲🥲🥲🥲🥲🥲🥲🥲🥲🥲🥲🥲🥲🥲🥲🥲🥲🥲🥲🥲🥲🥲🥲🥲🥲🥲🥲🥲🥲🥲🥲🥲🥲🥲🥲🥲🥲🥲🥲🥲🥲🥲🥲🥲🥲🥲🥲🥲🥲🥲🥲🥲🥲🥲🥲🥲🥲🥲🥲🥲🥲🥲🥲🥲🥲🥲🥲🥲🥲🥲🥲🥲🥲🥲🥲🥲🥲🥲🥲🥲🥲🥲🥲🥲🥲🥲🥲🥲🥲🥲🥲🥲🥲🥲🥲🥲🥲🥲🥲🥲🥲🥲🥲🥲🥲🥲🥲🥲🥲🥲🥲🥲🥲🥲🥲🥲🥲🥲🥲🥲🥲🥲🥲🥲🥲🥲🥲🥲🥲🥲🥲🥲🥲🥲🥲🥲🥲🥲🥲🥲🥲🥲🥲🥲🥲🥲🥲🥲🥲🥲🥲🥲🥲🥲🥲🥲🥲🥲🥲🥲🥲🥲🥲🥲🥲🥲🥲🥲🥲🥲🥲🥲🥲🥲🥲🥲🥲🥲🥲🥲🥲🥲🥲🥲🥲🥲🥲🥲🥲🥲
도황 진짜 무슨 장르를 해도 보장된 맛이 있네
이번엔 실시간으로 본다 난 승리자다
헤으응 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도길형아.......
😢
다음 챕터 나올때까지 숨참기 흡
켁켁(숨 막힌 다는 뜻ㅎ)
도길찜 레시피 찾는중이였는데 노래 너무 좋네요 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은 돌탑으로 쌓은 우리들의 흔적들을 보라..!
바로 칼 꽂 기🙂
너무 좋다.... ㅠㅠㅠㅠ
@@씨에 대한 사랑만큼 노래가 좋네요 :D
🤔🤔🤔
새벽늦게 트라이도 해봤었지.. 언젠가 6명 다 같이 모여 다시 보스를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가된다
너무슬프네요 ㅠㅠ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아직 졸업을 미루고 싶어하는 내 마음이 반영된 것만 같은
오랜만에 노래들으면서 소름 돋네
쌀숭이찜 레시피주 재료: 쌀숭이 600g, 메소14만포인트, 재획비2시간잉념장: 혐오 3큰술, 협박 2큰술쌀숭이는사방 5cm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고기를 익혀, 끓는 물에양파와 파를 넣어 익힌다고기가 익으면 체아받친다육수에 혐오, 협박등 재료를 섞는다쌀숭이찜 완성
와우
감성 지린다
바람의 나라는 무슨 게임이길래 그에게 정상화의 은총을 주었는가...
최공의 길
영상은 뎁혀먹겠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할게요
도황 진짜 감성적이네...
이사람 진짜 바람의나라 클래식 하러 갔나 왜 다음곡이 안올라옴 이러면 나 못참아
도황 진짜 발라드도 씹간지네;;
밤바다의 노래....
기억해줬구나
당신이 떠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도황 남돌 분탕미 갑임 ㄹㅇ 다른 분탕이같다는애들 봐도 잘 못느꼈는데 도쌤은 뭔가 분탕의신같기도하고 진짜 WWE가 아닌느낌임.
뭐여 나는 왜 박제 되어있냐
개화가 떠오르냐? (개로 변하는 건가?) 개화가 떠오르냐? (꽃이 핀다는 건가) 개화가 떠오르냐? (개화났다는 건가?) 뭐가 먼저 떠오르는가의 문제라는 거임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문해력의 차이는 한자를 아는가 아니면 모르는가 개화는 개화보다 별로 왜냐면 개화를 보면 개화로 보이지 개화라고 보이진 않거든 나도 아란은월 리마스터 공개 때 개화월영 어쩌구 개가 월월 짖나 싶었어 근데 지금 보니까 그냥 내가 일자무식해서 그랬던거였어 금일을 금요일이라 읽는 것도 그래 금일의 금은 금 금요일의 금은 금 인데 헷갈릴만 하지 누가 옳고 그르다 따질 수 없어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보단 영어나 중국어가 낫지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 잘해봤자 우물 안 개구리일 뿐 1개국어 할거면 영어나 중국어 둘 다 어렵다면 일본어가 그나마 낫지 어쨌든 한국어가 저 셋보다 별로야 차라리 0개 국어가 나아보여 닉넴이 안 이쁘네 별로네 하는 것도 본인의 어휘력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것 짧게는 취향차이 의미부여 해석차이 지갑차이 뭐가 어쨌든 템옥션보다 닉옥션이 훨씬 꿀잼일거라는 거임 닉옥션은 가격이 휙휙하고 바뀌니까 메소 아니라 메포니까 예를 들어 지난 옥션에서 A라는 닉네임이 시작가 50에 올라오고 유찰됐는데 시작가 5에 다시 올라오니 70이나 80에 낙찰된 경우 이번에는 유찰되면 끝 다시 올라오지 않는 거지 한자를 알면 개화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표현으로 인식할지도 모르니까 아아아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보단 영어나 중국어가 낫지 아아아~ 솔직히 까고 말해 한국어 잘해봤자 우물 안 개구리일 뿐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다 재밌지만 역시 끝나기 직전에 올라가는 게 재밌지 밤 10시쯤부터 닉옥션 보고 있으면 아주 그냥 개꿀잼일 거임 안 살 건데 가격 올리는 것도 스릴 있어 누군지 모르는 상대한테 닉 뺏어오기 모르는 상대와 입찰 경쟁하다 뺏겨주기 예를 들어 20만원에는 팔려야 할 닉이 5만원에 팔릴 거 같으면 배가 아프니까 일부러 들어가 보는 거지 5만 1000원에 1. 곧바로 5만 2천원 들어오거나 2. 좀 이따가 5만 2천원 들어오거나 3. 좀 이따 6만이나 10만원 들어오거나 4. 아예 안 들어오거나 (젠장! 당했다!) 근데 이 새로 들어오는 게 처음 입찰자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쟁자가 들어오는 건지 이 부분이 또 꿀잼이라는 거임 2파전 일 수도 있지만 3파전 일 수도 있고 4파전 일 수도 있고 2파전이나 3파전인데 또 새로운 경쟁자가 끼어들어서 2파전이 3파전이 되고 3파전이 4파전이 되고 그러면 또 중간에 한 두 명 나가 떨어지고 이거 구경하면 그야말로 이거보다 더 팝콘각 치킨각인게 또 없다.
😷😷😷
아오 또 최초공개야
프로필 골프아저씨군요😊
최초공개 따잇당했네...
그냥 그런 거지 뭐...
젠장 도사의길 이 노래는 대체 뭐냐…
제하하하..ㅅ
감성은 역시 도황.. ㅠㅠ
ㅠ.ㅠ
😘😘😘
새벽에 들을때마다 질질짬ㅠ 개쪽팔려
도길 사칭 때문에 고닉으로 호다닥 바꾼거 웃겼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너였어?
아뇨
@@pixelescape1 이미 늦었어
음 다들 잘 도배하고 있군
오늘부로 도사의 길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도사의 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도사의 길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도사의 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도사의 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도사의 길, 나의 사랑.
도사의 길, 나의 빛.
도사의 길, 나의 어둠.
도사의 길, 나의 삶.
도사의 길, 나의 기쁨.
도사의 길, 나의 슬픔.
도사의 길, 나의 안식.
도사의 길, 나의 영혼.
이예빈, 나.
여기가 찜요리 전문점인가요 제가 요즘 가사 막쓰는법을 연습중인데 이걸로 노래라도 말아볼까요
노래 집중하려 해도 도길 꼬리밖에 안보이네 ㅇㅎㅎ...
😫
분탕카멘 시즌 2;;
고로시
저도 꽂아주실 수 있나요? 오랜 바람입니다.
이미 꽂았는데 화질 열화 때문에 안 보임요 ㅠㅠ
그냥 그런거지 뭐...
아니 도사게이 프사가 왜이러노
프사 원래 울고있었나
우럭우럭
아오 씨 누가 누군지 잘 보이지도 않잖아
😢😢😢
이거 여성보컬 사람이에요? Suno 작이아닌거같은데
A bittersweet song, hopeful future. Melancholic yet uplifting에다가, [Female vocal]하시면 소환 하실 수 있어요.
@@도사의길 식당으로 비유하면 국밥이 너무 맛있어서 식당주인한테 맛있다고 하니까 국밥 레시피를 알려주는거임...감사합니다
성관계를 왜 하는걸까 이채널이 있는데
도사의찜 레시피주 재료: 도길 600g, 14전, 동동주200개양념장: 분탕 3큰술, 최초공개 2큰술도길은사방 5cm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고기를 익혀, 끓는 물에양파와 파를 넣어 익힌다고기가 익으면 체아받친다육수에 분탕, 최초공개등 재료를 섞는다도사의찜 완성
이대로 조리하니까 진짜 맛있음
@@도사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