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를 바꾼 위대한 유산, '한글' | 다큐S프라임 [반복재생]/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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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 세종대왕은 한자가 백성들에게 어려워 자신의 뜻을 글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안타깝게 여겨,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28자의 한글을 창제했습니다. 1443년에 탄생한 한글은 우리의 삶, 문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유산으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 존재를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다큐S프라임] 한글, 과학으로 맹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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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세종대왕 #한글창제 #한국문화 #역사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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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

  • @신중한-j7h
    @신중한-j7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조선시대 아니 한반도 제일 아웃풋은 한글임~!!!
    지구상에서 최고로 자랑스러워 해도 됨~~!!!

  • @leeek0213
    @leeek02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장장 9시간반ㅇ나 되는 한글에 관한시간여행이군요

  • @jipark_2373
    @jipark_237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의 사람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한자의 한국어 발음이 왜 중국어와 다른가.. 세종 이후 정확한 표음문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씨조선은 한자발음을 중국식으로 발음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한국어 발음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한자 한글자를 단음절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한자 발음이고 중국인들은 받침발음을 제대로 할줄 모르는 혀짧은 발음밖에 못해서 시대별로 한자의 발음이 달라진 것이죠.. 한마디로 중국어는 자기 편한대로 발음하는 사투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최초 갑골문을 만들 당시부터 고대 한국어 예맥족의 발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어 발음인 것입니다.. 하늘 천은 천으로 발음해야 되고 혀짧은 발음인 텐이 아니죠.. 사랑 애는 애로 단음절 발음을 해야되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음하는 아이가 아니죠.. 글자 하나를 단음절로 발음하는것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법이지만 초,중,종성으로 표현하는 한국어만이 정확한 발음이 가능한 것입니다)

    • @이진호-i5l
      @이진호-i5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림토는 확실히 검증된거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조작의 냄새가 있음

    • @jeungryulpark9689
      @jeungryulpark96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piesunny
    @piesunn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세종대왕님 훈민정음 한글 ❤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gamdong42
    @gamdong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계최고의 문자 한글 ᆢ바우바우 노래 훈민정음 ᆢ좋습니다 😮😊🎉❤

  • @심재봉-x4b
    @심재봉-x4b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1억년 후 전 우주에 하나의언어로 사용할것 확신합니다

  • @WHOAMI1000-R4U
    @WHOAMI1000-R4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훈민정음 서문에 분명히 세종 자신이 새로 28자를 만들었다고 엄연히 밝혔는데도
    집현전학사들과 같이 만들었다고 기록에도 전혀없는 소리를 하는 까닭을 모르겠네
    하옇든 성리학자들의 왕을 까는 역사왜곡은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 @ysng2004-g6p
      @ysng2004-g6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덕유 국어학자 헛소리하는 것을 방송하네 ㅡ집협전학자들 반대를 했지 같이 만든것이 아니다

  • @congtychothuexexinchao1190
    @congtychothuexexinchao11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민국 입장에서 한글은 신의 한수....한글 아니였다면 구한말 들어온 선교사들이 영어 알파벳으로 대강 만든 언어 사용했을듯...한글은 👍👍👍

  • @たま-n3p3k
    @たま-n3p3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글이 세계공용어 되요

  • @mokwun46
    @mokwun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글의 위대한 점은 창제 목적의 위대함 뿐 아니라 과학성 편리성 감성특히 직감성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음은 자음대로 모음은 모음대로 조합하여 새로운 자음과 모음을 만들 수 있는 점입니다. 모두 한번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한글에 미친 권경모 할아바이,
    미국에서.

  • @대끼리-t9y
    @대끼리-t9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의 3인의 영웅,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박정희 대통령.

  • @나그네-o3v
    @나그네-o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말(한국어) 어휘의 약 60%가 한자어인 마당에 중고등 한자 교육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한자어의 장점은 긴 의미를 짧게 함축하는 점에 있는데 그런 한자어의 잇점이 전혀 없는 일상의 한자어들은 의식적으로 우리 어휘로 바꿔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금일, 비올때/우천시, 점심?/중식, 나중에/추후, 깊은/심심한, 부끄러움/자괴감 등... 이런 단어들은 선배 세대가 먼저 의식적으로 안 쓰려고 노력 합시다.
    순수 한국어가 있는 것은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사용을 권장 합시다. 사투리는 사라지고 한자식 문어체는 표준말을 대체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표현 찾는 노력은 일반인도 하겠지만 연구하는 정부 기관이 더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고마워 -고맙습니다 = 감사해? 감사합니다 - 한문에서 따온 문서에서 사용되던 말이 어느 순간 일상 생활 언어로 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침략 시기에 한국어 파괴를 엄청 해 놓은 생각이 듭니다. 일본 식의 한자를 번역한 한국어??
    그리고 공사 현장 이나 방송가 등에는... 변형도 아닌 순 일본어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 비오다/비내리다/비떨어지다/비 흩날리다, 가랑비/이슬비/안개비/소나기/소낙비 등등...
    옛 문헌을 해독하는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만 문어체는 알아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냥 이참에 문어체도 대체 가능한 게 있다면
    굳이 오늘/금일, 고마워요/감사해요 -이런 아무런 문제 없는 것들은 바뀌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바램)입니다.
    무엇이든 중화가 지식인을 자랑하는 건 줄 알던 조선시대 사대주의부터 일제 침략시대 순 일본말 까지.... 한문을 알아야 되는 건 맞지만...
    우리말로 아무런 문제없는 단어까지 점점 더 사라질까 두렵기도 합니다.

    문어체가 실생활까지 계속 구어체로 사용되는 걸 인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저는 헌법이나 공문서를 한자로 어렵게 만드는 것과 언어 생활까지 문어체로 하는 것이 조선 시대 양반들이 한글 사용 안 한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외국 선진국에선 공문서 나 문서 쉽게 쓰고 이해되도록 하는 운동과 tv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토착화 된 일본어와 일제 침략시대의 한자 번역과 한자나 영어도 쓸 수 밖에 없는 것은 써야겠지만 아닌 것도 많이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ktkim8945
    @ktkim89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제시대 때 영어의 F, V, R 발음이 사라졌어요.

  • @배명길-s3t
    @배명길-s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종대왕님께서 없으셨다면 훈민정음 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의 한글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어려운 한자나 영어로 글을 써야겠지요.

  • @yongyi4086
    @yongyi40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ont ㅡ> 글꼴 입니다

  • @이일섭-q8s
    @이일섭-q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 민족이 이런 식으로 남아 왔을까 궁금하네요.
    세상이 디지털 시대로 바뀌어 감에 따라 한글이 우리의 삶과 역사는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고요.

  • @정해란-y5v
    @정해란-y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의 우수성 영상!
    귀한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인으로서 '한글, 쏘아올리다'라는 한영시를 써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낭송했던 이 영상!
    한번 만나보시지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하고 갑니다^^
    시인 정해란 올림
    th-cam.com/video/GOmen3VOB98/w-d-xo.htmlsi=c3rME4USeh5SarDZ 1:40

  • @이도연-m3u
    @이도연-m3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문(漢文)은 한나라 문자라는
    의미이다.
    세종대왕 훈민정음 서문에서도
    문자(文字)라고 하였다.
    한문이나 한자라 하지 않은것이다.
    갑골문. 금문. 전자등을 한자라고
    통칭하는 것은 마치 가야토기 고려청자
    등을 조선도자기 라고 통칭하는 것과
    같아서 명백한 오류이다.
    우리 속담에서도...
    공자 앞에서 문자쓴다. 이지 한자쓴다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문자는 고대부터 우리가 만들어 쓰기도
    하던것이다.
    상나라 갑골문 시절을 연상해보자.
    그시절에 상나라의 점복술 이외에는
    문자생활을 하지 않았다 할것인가?
    우리말에서...
    상징성이 필요할때는 문자를 쓰고
    기호성이 필요 할때는 말을썼던
    것이다.
    싸인과 심볼은 언어의 양 날개다.
    요즈음 고등학생들 문해력이 저하
    되었다는 뉴스를 엊그제 라디오서
    들었다.
    한글전용에 따라 낱말을 영어단어
    대하는 그 기호성만 인식한 원인도
    한몫을 하고 있을것이다.
    상형(象形)이란 그림이고 도(圖)이다.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글자를 읽는것은
    다르다.
    감상할때는....
    다각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며...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답만을 도출한다.
    아재개그는 경직된 사고방식을 벗어나
    포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커피잔에 손잡이는 어느쪽에 달려
    있는가?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는 좀체
    답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다.
    정답은....
    '바깥쪽' 이다.
    이렇때 속칭 '깬다' 라고 하는것이다.
    경직된 사고방식의 틀을 깨뜨리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아재 이전의 세대들은
    순수하게 받아들였고 기뻐하고
    좋아했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이라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아재이후의 세대들은...
    속은듯 농락당한듯 하여 불쾌하고
    배척하며 혐오감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마치 "빡대가리" 라는 모욕을 받은듯이
    느낀다는 것이다.
    4지선다형 문제로 교육되어진 세대의
    특성이다. 상징적인 사고방식에 익숙치
    못하게 된것이다.
    이것은 문해력의 저하를 뜻하기도 한다.
    '커피잔의 손잡이는 어느쪽?' 이라는
    문장을 이해조차 못하기 때문에...
    "밖갖쪽" 이라는 답도 받아들일수
    없는 것이다.
    이는 국어원 학자들도 마찬가지다.
    "표준어/표준문법" 만을 능사로 여기기
    때문에... '바깥쪽' 을 '밖갖쪽/밖갓쪽'
    이라고 하면 '틀린말' 이라 하면서
    '발짝버튼'이 눌러진다.
    그러나 언어는 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보통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말들의
    습관이나 패턴이 문법이다.
    즉. 말의 규칙이나 보편성은 우리에게서
    생겨난것이지 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아니라는 말이다.
    평생을 수도권에서 살면서 언어생활을
    한 사람들에게 '당신들 말은 틀렸다'
    라고 들이댄다면? 주객의 전도이며
    표준어 학자들이 빡대가리인 것이다.
    '거시기' 라는 호남 방언?은 지극히
    상징적인 말이다.
    세개나 네개를 서너개라 하는것도
    좀더 상징적인 표현이다.
    '여남은 개' 라는 표현도 그렇다.
    짜장면을 자장면이라 표준화 하고는
    중국어 자장멘에서 비롯된 말이기에
    그게 맞다는 발상이 표준어학의 병폐다.
    짜장면을 왕서방이 만들었든 박서방이
    만들었든 우리가 짜장면이라 하는것은
    짭쪼름한 장에 버무린 국수라는 뜻이다.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학자들이 거품물고 틀렸다 주장해도
    '그래 느덜은 그렇게 알고 살다 죽어라'
    그러면 그뿐이다.
    언어의 주인은 학자들이 아닌 우리이다.
    상형(象形)은 케케묵은 구닥다리가
    아니다. 오늘날에도 상형은 버젖이
    다방면에 잘만 쓰이고 있다.
    교통표지가 그러하고 지도의 색인도
    그러하며 각종 이모티콘도 상형이다.
    ❤😂🎉😢😮😅😊 상형이다.
    우리의 고대 상형문자는 저러한
    기능으로 쓰여지던 것이며 우리것이다.
    우리의 야산 언덕에 "윷판 암각화" 는
    밭 전(田)이라는 상형문의 시원이다.
    田은 농경지가 아니였다.
    '치빙전렵령 인심발광' ㅡ 노자.
    여기서 전렵(田獵)이라는 표현을
    볼수있다. 활을쏘아 사냥하는 것이다.
    화살 전(箭)에 전이란 발음 역시도
    田에서 유래된 것이다.
    田은 수렵의 장소를 나타낸 표시였다.
    암각화가 있는 장소에서 활을쏘아
    화살이 닿는곳 까지가 우리의 田土라는
    표시를 새겨놓은 것이다.
    田土가 마을 리(里)이다.
    하나의 마을은 400m를 지름으로
    하는 장소이다.
    그래서 1里는 400m 이다.
    4km을 십리라 하는것은 대개들 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활에 유효사거리
    에서 유래된 것임은 관심이 없다.
    田의 상징성을 등한시한 결과이다.
    그러니 윷판 암각화에 대해서도 모른다.
    그러한 결과로 고대의 상형문자는
    중국 한나라의 것이라 여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 고대의 선조들에 문자를
    중국 한나라에 내주고 마는거다.
    농경사회로 되면서....
    숲도 줄어들고 사냥감도 사라지자
    전렵(田獵)은 천렵(川獵)으로 되었다.
    진나라 시황제는 순행(巡行)이였고
    신라의 진흥왕은 순수(巡狩)비를
    남겼다.
    사냥을 하면서 국토를 돌아봤다는
    상징물이다.
    '진흥왕 순수비' 다들 들어본 말이지만
    그저 글자가 새겨진 커다란 돌덩이만
    연상하는 것은 상징적 사고방식의
    결여이다.
    순수(巡狩)라는 말은 전렵(田獵)과
    연관되며 수렵문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농경문화를 중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재개그 무시하지 마라.
    그게 빡대가리 들에게 특효약이다.

  •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18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반도 역사 이래 최고의 발명가 세종대왕
    조선후세 만세까지 빛나소서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 @ktkim8945
    @ktkim89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 좋아요. ㅎ ㅏ ㄴ ㄱ ㅡ ㄹ ㅈ ㅗ ㅎ ㅇ ㅏ ㅇ ㅛ.

  • @고구려29대왕대조영
    @고구려29대왕대조영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상원박사님이 주시경이 한국고유언어를 다 훼손했다고 전한다.경청해야한다.😢

    • @leeek0213
      @leeek02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계속 연구해야할 과제겠죠ᆢ주시경 선생을 그저 폄훼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봅시다ᆢ. 원방각 원리의 구체적 표현으로 입모양 모습을 체계화시켜 해례본을 작성한게 아닌게 생각해봅니다ᆢ
      어쨋든 물밑저아래 감취있던 가림토 문자를 비로소 문자로 체계화시킨 것이 대단한 거 아닙니까?
      그깊은 내용중 간결화시켜 표현한 주시경선생도 대단할 것입니다ᆢ
      가림토문자는 형태만 있을뿐 어떻게 발음하고 사용하는 것인지 이를 이용해 만든 글이 하나도 없읍니다ᆢ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 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나무꾼 농사꾼 재림예수 진리의 전쟁 겸손하게 그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선생님 감사합니다

  • @전장용-z8y
    @전장용-z8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ㅁ

  • @투표소수개표
    @투표소수개표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듕귁을 현재 중국으로 여기는 사대주의인간들이 참 많아...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결국엔 한글만 남는다

  • @정도현-q2c
    @정도현-q2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엊찌 졸 백비 눈물 해주면

  • @yongyi4086
    @yongyi40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막내 세종의
    명석함을 보아낸 후 ㅡ 총애함을 알아채고,ㅡ 일부러 못난이 행동을 하는데요. 나중에 세종이 왕위에
    오른후, 여러모로 거들어 줍니다
    에구 ㅡ 이 쪼쪼글할망구가
    듣기가 좀 불편해서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결국엔 한글만 남는다

  • @jrjin9442
    @jrjin94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어 문화원장이라는 사람이 세종이 집현전 학자와 연구했다는 뻘소리를 하고 있네..

  • @츠츠츠츠-j9k
    @츠츠츠츠-j9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훈민정음이지. ㅋㅋ

  • @한정우-n6m
    @한정우-n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묘사라해라 모사는 와닷지안는다

  • @한정우-n6m
    @한정우-n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민이쓰는말이곳표준말이다학자라해서쓰던말을밖궈서안된다

  • @류호근-p9s
    @류호근-p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종대왕시대 역사 말씀시 현시대의 중국이 아닌 그시대의 원나라 청나라라 지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박현준-y6g
    @박현준-y6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머지 네 글자는 어찌 헐건데???

    • @새옹지마-m3p
      @새옹지마-m3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필요하면 쓸데가 있겠죠????
      조커로 보관중 !!!

  • @한정우-n6m
    @한정우-n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립국어원은폐지되야한다

  • @roypark-y4e
    @roypark-y4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회

  • @솔베이지-p8m
    @솔베이지-p8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글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왜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는지 이해가....

  • @blackonet496
    @blackonet4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이성계를비난하는사람들이 많지요

  • @영수이-s3r
    @영수이-s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길거리 간판영문간판 아니면장사안되나봐요 관공서서도 센타 팀장 이부터뜻어고치고 자랑합시다 다른나라한태 창피하지도안나 영어간판 도배판세상

  • @한정우-n6m
    @한정우-n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표준말을가지고 외곡날쪼하지마라서정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