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별이 되고 싶다"(안재동) 음악-Chopin, 'Nocturne No.20 Vn:SooJin Han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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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하늘정원-r7p
    @하늘정원-r7p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배경 선율 시....
    어느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가을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