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to the notorious Frankfurt Central Station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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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I came to the notorious Frankfurt Central Station in German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idakim2752
    @jidakim275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혀니님~ 잘 봤어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아프지 마요♡

    • @hyeoniwyd
      @hyeoniwy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함미댜 💛💛

  • @jcnblue_ffm
    @jcnblue_ffm 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럽여행에 대한 기억들을 동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소중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 이렇게 영상으로 제작한 분들 존경합니다 ^^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오해를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에 2016년 부터 8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혀니 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이 '매우 위험' '악명높은'? 지역이라고 잘못 알려진 부분을 알려 드리려고 글 남깁니다. 그냥 지나가시지 무슨 오지랍이냐고 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유럽 대부분의 도시 중앙역이 그러하듯이 역 주변에는 홍등가도 있고 노숙자나 걸인, 마약을 거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가 EU 경제수도인 만큼 유동인구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불량스런 이들도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테죠. 그렇다보니 독일 경찰들도 이 지역을 항상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시경찰과 역에서 고용한 사설경찰들의 순찰이 정말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EU란 것은 여러개의 나라들이 하나의 국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불량스런 사람(대부분 동유럽권 국민)들을 범법행위를 하지 않는 한 연행하거나 추방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들도 이걸 알기에 절대로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 노숙자나 마약중독자일 뿐이지, 절대 일반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독일은 경제순위 세계4위의 선진국입니다. 이런 선진국의 대도시가 치안이 불안한 우범지대로 방치해두지 않습니다. 서울역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치안이 불안하다는 것은 그들이 마구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고, 소매치기들이 우글대도 공권력이 미치지 않거나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하지만, 여기선 절대.. 어느 누구도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자 긴 글 남깁니다 (그리고 '라들러맥주'는 레몬맥주가 아니라.. 독일어로 자전거를 파흐라트Fahrrad 혹은 라드Rad라고 부릅니다. 독일은 자전거들이 차로를 주행하기에 간혹 음주측정도 합니다. 따라서 '라들러Radler'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의미이며, 이 맥주를 마시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알코올농도가 3% 이하로 맥주에다 레몬에이드나 여러 과즙을 4:6 혹은 5:5로 혼합한 맥주를 말합니다)

  • @아리맘-p8v
    @아리맘-p8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혀니님 베레모 귀요미에요❤❤❤❤

    • @hyeoniwyd
      @hyeoniwy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해요 🙂

  • @김상곤-t8m
    @김상곤-t8m 3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랑크푸르트가 동유럽….

  • @김지연-f1x
    @김지연-f1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텔정보알수있나요

    • @hyeoniwyd
      @hyeoniwy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ntercityHotel Frankfurt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