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장르별 추천 앨범 팝락: The Beatles - Abbey Road, White Alum, Revolver 포크락: Bob Dylan - Highway 61 Revisited 하드락: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Physical Graffiti 블루스락: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프로그레시브: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Animals /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포스트락: Slint - Spiderland 포스트 펑크: Talking Heads - Remain in Light / The Cure - Disintegration 인디락: Neutral Milk Hotel -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매탈: Black Sabbath - Paranoid, Black Sabbath /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Ride the Lightning 그런지: Nirvana - Nevermind, In Utero 슈게이징: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얼터네이티브: Radiohead - OK Computer, In Rainbows 익스페리멘탈: The 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아트락: David Bowie - Low, Blackstar
선바님 락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깊게 아는거 다 얘기하는건 첨들어보는데…..건강한(?)취미 하나 잡고 길게 좋아하시는거 넘 보기 좋다 락 나름 정리하는것도 콘서트 간거 얘기해주시는것도 유명 가수들 대부분 다 알고있으신것도 너무 멋짐…………..나까지 락에 심취해버릴지도.?
근데 샤이한 방장이 이해가는게 너 뭐 좋아해? 했을때 어디까지 말해야하나 어렵고.. 근데 이 장르가 너무 좋아서 말은 하고싶고. 5:28 화도 많고 공연도 많이 가죠 10:51 이것이... 락...? 13:00 아직 화가 충만하신데 14:00 어 이거 내중쉽인데 16:00 락에서 기타란 대체 뭘까🎸🎸 20:23 장르가 되어버린 맨슨 22:55 공연은 누구랑? 28:00 가끔 보고싶어지는 크립바 ++) 나중에 또 좋아하는 거 토크 해주심 좋겠다.. 드래곤볼.. 드래곤볼 제발...
취향이 최대 약 1달 주기로 바뀌는 사람의 락 타임라인 (밴드 알게 된 순으로 배열 해놓음) -퀸 (노래 들으면서 첨으로 전율을 느꼈었음.. 당시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음악 찾아듣고 cd도 첨 사본 밴드) -엘튼존 -그린데이(last day on earth를 인상적으로 들었었음) -Spiritualized (스킨스 삽입곡으로 알게 됨) -오아시스 (내가 여태까지 듣던 노래는 뭐였을까 라는 의문과 어떻게 이런 노래를 사람이 만들 수 있지????????라는 의문에 빠져있었음.. 이때부터 브릿팝의 먹먹함+신남에 빠져들었음… 롤윈잇, 메리드 위드 칠드런, 샴슈, 돈룩백인더앵거, 더 마스터플랜 겁나 아껴들음) -스웨이드 (미쳤다 뷰티풀원즈 들은 후 난…. 짜릿함을 느끼고 락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져감.. 아 글고 Picnic By The Motorway 한 번 들어주세요 우울한 음이 좋음) -그린데이(가을 돌아와서 다시 소환) (웩미업..웬 셉템벌 엔즈ㅠㅠ) -프란츠 퍼디난드 (텍미아웃만 좋아함…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 … 이렇게 오아시스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인스타에서 릴스를 보다가 잠깐 스친 노래가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라 검색해봤더니 -블러의 Beetlebum이었음. 이때부터 블러 노래를 듣기 시작한듯 (송투, 걸즈앤보이즈, 스윗송 등등,, 넘 좋아서 놀랐음) -그레이엄 콕순이의 See a better day 맨날 들었음 -비틀즈 (Strawberry Fields Forever 엄청 좋아했음 공허하면서 몽롱한 느낌) 또.. 잠깐 락 듣는 걸 쉬다가 오잉? 별안간 엠샬을 좋아하게 됨 -엠샬 암낫오케이 틴에이져 나나나 등등 들었고 기분 안 좋을 때나 좋을 때나 상관없이 많이 들었었음 그러다 갑자기 -라디오헤드를 좋아하게 됨.. 아주 예전에 라헤 cd를 사다놨었긴 한데 맛보기로 한 번밖에 안 들은 밴드였었음…. 근데 어느 날 아무생각 없이 Anyone can play guitar 들었을 때 어?딱 내 스탈 하면서 다른 곡들을 듣기 시작함 (아마 Just, i can’t, my iron lung를 가장 많이 들었었음) 그렇게 지내다가 -리버틴스에 빠져듦 얘네 머하는 애들이지 찾아봤는데ㅜㅜ 노래가 너무.. 따숩고..내가 좋아하는 영국의 청춘느낌이 넘 덕지덕지 묻어있는 거임…. (What katie did를 젤 첨에 들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up the bracketㅠㅠ) 적다보니까 엄청 기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곡이 많은 만큼 계절마다 듣는 노래가 전 다 정해져 있답니다
그리고 저가 롹몰라 롹 그거 그냥 시끄러운 노래 였는데, 기방에서 나온 또또 리스트, 선바님의 롹 이상형월드컵들을 보면서 듣게 되고 기방 노래에 익숙해서 좋아진 노래도 좀 생겨서 요즘 삶이 윤택합니다. 기방 그립네요. 내중쉽 공연도요 .... 4개월 된거 같아요. 생방을 못본지
21파일럿은 2집 blurryface에 stressed out 이라는 노래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였던 Heathens 라는 노래도 있는데 진짜 좋아요 기묘한 이야기랑 리믹스해서 라이브한 버전도 있는데 스띵 보셨으면 그냥 심장이 막 떨리는... 꼭 들어보세용
혹시 아직 여기 보는 사람 있으면 님들 락 추천좀요... oasis-supersonic,그린데이-basketcase,커튼 코베인-smells like teen sprit,in bloom 같은 남성적인 노래이면서 사이키델릭 느낌도 들어간 비트 빠른 노래가 듣고 싶거든요. 비슷한 느낌의 노래 없나요?
나랑 똑같애… 일본에서 태어나서 고1때까지 있었는데 중 1때 노래듣고 록에 빠져서 그때부터 점점 더 매니악한 밴드들 찾아서 노래듣고 그러다보니…. 23살된 지금은 헤비메탈, 메탈 므ㅓ 그냥 안가리고 거의 다 듣는듯.., 비주얼밴드도듣고.,, 마이너 밴드도 듣고…… 근데 전 록 좋아하기 전부터 기타를 쳤어서 록 좋아하개 대고서 진짜 기타만 엄청쳐서 지금은 힘숨찐됨…
썬바넴 덕분에 레핫칠에 완전 빠졌는데 요즘 레핫칠 할부지들 활동 엄청 활발히 하고 있어요!! 에디 앨범 노래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존푸 합류하고 앨범 두개나 냈는데 너무 좋아버림... 요즘 투어하시던데 일본 끝나고 한국 오시길 기대중입니다.... 평균 연령이 60세 이상인데 아직도 공연에서 다들 멋있어서 이젠 뭔가 젊을 적 공연보다 노장의 존경심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바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아니 근데 곱씹을수록 설명 진짜 알아듣기 쉽게 잘하신다… 보통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거라도 아예 쌩초심자 기준으로 이해되게 알려주는게 쉬운게 아닌데 비유가 하나같이 쏙쏙 박힘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철학과 짬빠인가? 진짜 졸업빼고 다 잘하시는듯
같은 락에 빠졌었던 종자로써 이 방송이 널리널리 퍼지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락에 진심이셨구나 방장.... 오공이 말고 저렇게 진심으로 부끄러워하는거 처음이다..
"락이란 무엇인가 ㅋㅋ;;"에서 부터 넘 웃겨요ㅋㄱㅋ
락 진짜 좋아하는걸 느꼈다... 이렇게 연대기 말하면서 갑자기 지혼자 과몰입해서 흥분하는게 ㄹㅇ 덕후임 ㅋㅋㅋㅋ
🎉🎉🎉🎉😊😊😊😊😊😢
5:39 오아시스 하는 짓은 좀 그렇다는게 너무웃김ㅋㅋㅋ 잔잔한 노래말고 화많은 사람이라도 좋아할만한 노래 많아요
선바님때문에 4년전에 락 입문한 순돌입니다… 선바님이 케이팝만 듣던 저를 미쳐버린 락빠로 만드셨습니다 어서 돌어오셔서 기방으로 책임지시지요
락 장르별 추천 앨범
팝락: The Beatles - Abbey Road, White Alum, Revolver
포크락: Bob Dylan - Highway 61 Revisited
하드락: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Physical Graffiti
블루스락: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프로그레시브: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Animals /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포스트락: Slint - Spiderland
포스트 펑크: Talking Heads - Remain in Light / The Cure - Disintegration
인디락: Neutral Milk Hotel -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매탈: Black Sabbath - Paranoid, Black Sabbath /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Ride the Lightning
그런지: Nirvana - Nevermind, In Utero
슈게이징: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얼터네이티브: Radiohead - OK Computer, In Rainbows
익스페리멘탈: The 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아트락: David Bowie - Low, Blackstar
개인적으로 wywh 엄청 좋음... 핑플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꼭 파보시길
@@고양이가세상을구-h4w 그린데이나 American Football 들어보세요
Slint 좋네여 감사
프로그레시브 입문이면 le orme나 maxophone harmonium caravan정도가 듣기편함
덕분에 간만에 슬린트 거미땅 들으러 갑니다 ..
근데 난 이렇게 한분야에 진심으로 꽂혀있는사람 좋은거같음 뭔가 사람의 색이 확실하니까 무언가에 깊게 꽂힌걸로도 되게 개성있고 멋있음
노래 제목 언급 잘 안하고 1집 2집으로 말하는게 ㄹㅇ 찐이다
선바님 락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깊게 아는거 다 얘기하는건 첨들어보는데…..건강한(?)취미 하나 잡고 길게 좋아하시는거 넘 보기 좋다 락 나름 정리하는것도 콘서트 간거 얘기해주시는것도 유명 가수들 대부분 다 알고있으신것도 너무 멋짐…………..나까지 락에 심취해버릴지도.?
근데 샤이한 방장이 이해가는게 너 뭐 좋아해? 했을때 어디까지 말해야하나 어렵고.. 근데 이 장르가 너무 좋아서 말은 하고싶고.
5:28 화도 많고 공연도 많이 가죠
10:51 이것이... 락...?
13:00 아직 화가 충만하신데
14:00 어 이거 내중쉽인데
16:00 락에서 기타란 대체 뭘까🎸🎸
20:23 장르가 되어버린 맨슨
22:55 공연은 누구랑?
28:00 가끔 보고싶어지는 크립바
++) 나중에 또 좋아하는 거 토크 해주심 좋겠다.. 드래곤볼.. 드래곤볼 제발...
ㅇㅈ 말할게 너무 많으면 아무것도 못말하게됨 ㅋㅋㅋㄷㄷㅋㄷㅋㅋㅋㄱㄱㅋ
락에 수상할 정도로 진심인 스트리머..
10:20 우리도 선바뽕 느낄 수 있게 60년 넘게 방송해줘 선바 건강해야해
진심 이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락토크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ㅈㅂ 수능 일주일 남은 고삼에게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 : 선바 락 강연 듣기
헐 저도ㅋㅋㅋ 같이 힘내용
억 저도 고삼...! 저희 같이 힘냅시다 이것도 얼마 안 남았네요
와 저두 롹사랑고삼이에요 동지발견~~ 화이링구입니다 우리 모두
하지만 어느덧 다가오면 후회하게 될지도?
Good luck!
좋아하는 장르 각잡고 말하려고 하면 말 못하겠는거 진짜 공감됨ㅠㅠ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집 락토크 진짜 잘하네 1년 환급 프리패스로 신청하고 싶어요 교수님
빨리 새로운 먹방 보고싶다
선바님 다시 오실때까지 존버 쌉가능능능
먹방도 겜방도 토론도 다 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3월까지 은제 기다려.....
@@째깐둥이 3월 넘나 머네요
헐 3월에 오시나요? 저 공지를 못봐서..
@@JHTH-cam3_3 3월에 오신다고는 안하셨고 수술이 3월에 잡혔다고만 하셨어요!
이거 편집하신 편집자님도 락에 진심이다…! 정성이 느껴져…
와 안그래도 요즘 베이스기타에 관심있는데 선바님의 락강의? 타이밍 쩌럿다..
와 진짜 저랑 똑같은 테크트리 타셨네요;; 저도 막 초중딩때 가요 듣는 애들 무시하고 일부러 나만 아는 락 음악 이어폰으로 밖에 크게 다 들리게 듣고 ㅋㅋㅋ 친구가 뭔 노래냐고 물어보면 속으로 기뻐하면서 알려줌ㅋ
취향이 최대 약 1달 주기로 바뀌는 사람의 락 타임라인
(밴드 알게 된 순으로 배열 해놓음)
-퀸 (노래 들으면서 첨으로 전율을 느꼈었음.. 당시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음악 찾아듣고 cd도 첨 사본 밴드)
-엘튼존
-그린데이(last day on earth를 인상적으로 들었었음)
-Spiritualized (스킨스 삽입곡으로 알게 됨)
-오아시스 (내가 여태까지 듣던 노래는 뭐였을까 라는 의문과 어떻게 이런 노래를 사람이 만들 수 있지????????라는 의문에 빠져있었음.. 이때부터 브릿팝의 먹먹함+신남에 빠져들었음… 롤윈잇, 메리드 위드 칠드런, 샴슈, 돈룩백인더앵거, 더 마스터플랜 겁나 아껴들음)
-스웨이드 (미쳤다 뷰티풀원즈 들은 후 난…. 짜릿함을 느끼고 락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져감.. 아 글고 Picnic By The Motorway 한 번 들어주세요 우울한 음이 좋음)
-그린데이(가을 돌아와서 다시 소환) (웩미업..웬 셉템벌 엔즈ㅠㅠ)
-프란츠 퍼디난드 (텍미아웃만 좋아함…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
… 이렇게 오아시스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인스타에서 릴스를 보다가 잠깐 스친 노래가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라 검색해봤더니
-블러의 Beetlebum이었음. 이때부터 블러 노래를 듣기 시작한듯 (송투, 걸즈앤보이즈, 스윗송 등등,, 넘 좋아서 놀랐음)
-그레이엄 콕순이의 See a better day 맨날 들었음
-비틀즈 (Strawberry Fields Forever 엄청 좋아했음 공허하면서 몽롱한 느낌)
또.. 잠깐 락 듣는 걸 쉬다가
오잉? 별안간 엠샬을 좋아하게 됨
-엠샬 암낫오케이 틴에이져 나나나 등등 들었고 기분 안 좋을 때나 좋을 때나 상관없이 많이 들었었음
그러다 갑자기 -라디오헤드를 좋아하게 됨.. 아주 예전에 라헤 cd를 사다놨었긴 한데 맛보기로 한 번밖에 안 들은 밴드였었음…. 근데 어느 날 아무생각 없이 Anyone can play guitar 들었을 때 어?딱 내 스탈 하면서 다른 곡들을 듣기 시작함 (아마 Just, i can’t, my iron lung를 가장 많이 들었었음)
그렇게 지내다가 -리버틴스에 빠져듦
얘네 머하는 애들이지 찾아봤는데ㅜㅜ 노래가 너무.. 따숩고..내가 좋아하는 영국의 청춘느낌이 넘 덕지덕지 묻어있는 거임…. (What katie did를 젤 첨에 들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up the bracketㅠㅠ)
적다보니까 엄청 기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곡이 많은 만큼 계절마다 듣는 노래가 전 다 정해져 있답니다
플리트우드맥도 좋와요,,,,
@@youharang11 노래 들어봤는데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용.. 추천 감사드려요!!
핑크 플로이드도 추천드립니다 echoes, shine on you crazy diamond, the great gig in the sky 등등
취향이 저랑 너무 비슷하심
플리에 오아시스-마이케미컬로맨스뿐..
아 락이란 무엇인가?ㅋㅋ;;
마지막 크립 보면서 생각했는데 참 20대를 락처럼 보낸듯...앞으로도 락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락적으로 살아볼게요
엥 22년간 락 몰라였는데요..선바님 영상보고 21파일럿이랑 로얄블러드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개좋은데요...?? 먼가 제가 듣고싶은 노래를 찾은느낌..... 락강의 감사합니다...
락덕후가 사이버불링을 못하는 이유
나인인치네일스 팬 10명+너바나 팬 10명+라디오헤드 팬 10명+산울림 팬 10명+언니네이발관 팬 10명
이 모이면 35명이 나옴
15:20 ㄹㅇ 락잘알 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나인인치네일스 10명 안 넘잖아요
거짓말
나인인치네일스 10명 안 넘잖아요
아 메탈 은근 졸리는거 너무 인정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
이런 영상이 올라오길 고대해왔습니다 선바님과 같은 락 외길 인생. 락 강의를 위해 지금껏 정진하며 살아왔지요
생각보다 깊이 있음 ㄷㄷ
두목님 혼자 그렇게 멋지지 말라고.
락덕으로서 존나게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락강의 너무 좋았어요 알지알지 맞지맞지 좋지좋지 이러고.... 나말고 누군가 락 이야기 하는거 행복
오아시스 설명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은 그런데ㅋㅋㅋㅋㅋ
제가 락 입문한 건 선바님 덕분입니다..제가 지금 인기차트는 손도 안 대고 약간 무시까지하는 애송이 지경이긴 한데요ㅋㅋㅌ;; 덕분에 락 매력을 알게 되서 좋습니다..나중에 꼭 베이스도 섬렵할 거에료..🔥🔥
데이브 그롤이 푸파이터스를 시작하게 된 건 밴드 불화가 아닙니다... 기타/보컬 커트 코베인이 우울증으로 자살한 후 밴드가 해체되자 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다가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게 푸 파이터스라는 밴드입니다..ㅠㅠ 너바나 멤버들 사이 정말 좋았어요
선바님이 나인네 최애라길래 꾹참고 들어봤는데 진짜... 먼 노랜지 모르겠음
아냐 계속 들어보면 무슨 매력인지 알게될거야 하고 30곡정도 들었는데 진짜 먼지 모르겟음
락드컵에서 선바님이 띵곡이라 말씀하신 Closer 계속 먹어보면 존맛입니다.........진짜 묘한노래
정 모르시겠으면 픽사의 소울 OST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나인인치네일스 리더가 반쯤 작곡했거든요
나도 락밴드 추천하는 장문의 댓글을 쓰고싶지만 어디까지 말해야하나 고민되어서 결국 쓸 수가 없었다. 아무튼 락은 사랑입니다.
오늘 일렉기타학원 등록하고 왔는데.. 이 타이밍에 락강의라니 귀하네요
락순돌에게 가장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선바님 영국오면 진짜 좋아하시겠다,, 쇼핑몰에서 헤비메탈 공연하는 곳..... 그곳이 영국.............. 아 한국대학에서 밴드동아리 했을때 드러머 분 먹수님 닮으셨던거 생각나,,,,,,,,, 선바님 말 뭔지 알겟음,,,
락처돌이로써 실시간때도 엄청 흥분하면서 재밋게 들엇는데 이게 영상으로 올라오다니 아이고 잘먹겟습니다
락강의도 올라왓으니까 이제 기방편집도...? (대충 개구리가 침흘리는 임티)
락 얘기 자주해주면 좋겟다 너무너무 재밋는데!!!
아니 보통 자기 덕질에 대해 발표 시키면 비장하고 말이 많아지는데 우리 방장은 샤이하네요..
+아니 킹작권을 위해 선바 버전 넣었는데 빠짐없이 다 있군요 그니까 또 기방해줘라
샤이뽀이...
12:49 아 열심히 보다가 개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스서폿은 전설이야...
락장르에 발가락만 담그고 있는데도 이해가 쏙쏙되서 진짜 신기하다..ㅋㅋ 락 초심자 분들은 어케 들으셨는지 궁금하다..
지나가다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선생님 기준에서
초심자는 발톱만 담근 사람인가요 발목까지 담근 사람인가요??
근데 진짜 락뽕 개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십년 지나서도 계속 뛰어다니면서 노래하고 신곡 내는 건 가수인데 내가 뽕차서 어깨 하늘로 솟음
13년도 초6시절 난장에서 쏜애플보고 난 후, 쏜팡이이자 락조아가 되어버린 나.. 이번영상 진짜 너무 재밌다 ㄹㅇ...
저도 선바님 덕분에 락 입문해서 락페도 다니고,,, 일렉도 사서 치고,,,, 인생 재밌어졌읍니다 김선바 땡큐
이런 긴 토크 너무 재밌음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치과 다니는데 저거 물 빨아들이는 기계 소리랑 개똑같음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ㄱㅇㄱ
11:53 레드핫칠리페퍼스
그리고 저가 롹몰라 롹 그거 그냥 시끄러운 노래 였는데, 기방에서 나온 또또 리스트, 선바님의 롹 이상형월드컵들을 보면서 듣게 되고 기방 노래에 익숙해서 좋아진 노래도 좀 생겨서 요즘 삶이 윤택합니다. 기방 그립네요. 내중쉽 공연도요 .... 4개월 된거 같아요. 생방을 못본지
죽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 장르! 락을 함께 들읍시다
락 글자만 봐도 웃는 거 뭐임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 모르게 군데군데 숨어있는 편집점들 너무 좋다ㅋㅋ
사이키델릭도..많이 들어주세요ㅠ 주변에 락좋아하는사람은 있어도 사이키델릭 락 좋아하는사람은 못봄..ㅠㅠㅠㅠㅠ
락은 팔리지 않는 밴드 사운드를 말합니다.
잘팔리면 팝이었어
락조아는 선바라 락조아라서 좋아. 더 긴 락 강의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5분 밖에 안 봤는데 영상이 끝났어요. ㅠㅡㅠ 락조아 여러분 우리나라 신생밴드 카디 추천합니다.
제발 엠샬을 들어주세요... my chemical romance 라이브는 못하지만 노래는 개좋음 딱 중2병 감성이라 뮤비도 재밌고 뮤지컬같은 연출 너무좋아 제발봐주세요
아니 대중음악의 역사와 문화 시험 때 올려주셨어야죠 겨스님ㅜㅡㅜㅠㅜ
2:25 몰래 한곡학곡 찾아들으며 죄를 짓는 기분을 느꼈다는게 넘 웃김 ㅋㄱㅋㅋ ㅠ
인트로 말투 왤케 귀여움?? 아조씨 귀엽고 좀 그러지 마세요
선바버전 모음집없나고ㅋㅋㅋㅋ아 웃겨.. 버전들뭐야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의 락강의라뇨… 진짜 너무 기다렸습니다ㅠㅠ 영상 1초1초 너무 소중해ㅠ
락알못은 계속 선바님 말 들으면서 오.. 오.. 이러고 있습니다
21파일럿은 2집 blurryface에 stressed out 이라는 노래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였던 Heathens 라는 노래도 있는데 진짜 좋아요 기묘한 이야기랑 리믹스해서 라이브한 버전도 있는데 스띵 보셨으면 그냥 심장이 막 떨리는... 꼭 들어보세용
록은 좀 그런게 있어요
오 라디오헤드를 좋아한다고?
스미스 조이디비전 벨벳언더그라운드 데이빗보위 너바나 나인인치네일스 앨리스인체인스 아케이드파이어 핑크플로이드 킹크림슨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중에서 라디오헤드를 특히 좋아한다는 말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비슷한 스타일끼리 겹겹이로 들어서ㅋㅋㅋㅋ
추천해준 노래 다 좋네.... 먼가 진 느낌이다
영상 틀자마자 액슬로즈형 나오네 반갑다 여기서 보다니
락 듣는 사람 은근 많아요...그냥 락 듣는다고 말하고 다녀도 이상할 거 없는디...
제 주변에는 없더라구요..
슨바님이 가슴에 화가 많은데 풀수도 없을땐 롹을 들어야한다고 한다고 하시길래 스포티파이에 젤 유명한 롹 플리 셔플해서 계속 듣고있는데 진심 개좋아요 시웡하기도 한데 희열쩔고 노래도 개좋음
Nightwish, within temptaion같은 심포닉 메탈로 시작해서 이제 메탈리카 건즈앤로지스 등등 웬만한 락밴드들은 다 알게 된,,,, 그러나 정작 찬구들이랑 음악 관련 얘기하면 할 말이 없는,,,, 나 자신
11:25 아 눈물나 개웃기네..
혹시 아직 여기 보는 사람 있으면 님들 락 추천좀요... oasis-supersonic,그린데이-basketcase,커튼 코베인-smells like teen sprit,in bloom 같은 남성적인 노래이면서 사이키델릭 느낌도 들어간 비트 빠른 노래가 듣고 싶거든요. 비슷한 느낌의 노래 없나요?
sum41-still waiting
AC/DC-back in black
Aerosmith-Walk this way
Radiohead-Just
Muse 노래도 좋아하실듯
8:55 아니 락이면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가셔야죸ㅋㅋㅋ물론 그 전에도 있었지만... 비틀즈는 너무 나중이자나용..ㅋㅋㅋㅋㅋㅋㅋ
밴드부에 들어가려는 나.. 이거만 보고 자야겠다
0:54 이란씨 이름 세글자만 봐도 떨려서 웃음이 나오는 김오이
와 이게 강의지 알아듣기 넘 쉽고 재밌습니다
선바님 락추천플리 듣고 맨날 락만 듣고삽니다,,,락최고,,기방자주해즈세요,,,
1억의나라 모먼트 모음집도 만들어주셨으면
어떤 경위로 1억의나라가 된건지 너무 궁금함
나랑 똑같애… 일본에서 태어나서 고1때까지 있었는데 중 1때 노래듣고 록에 빠져서 그때부터 점점 더 매니악한 밴드들 찾아서 노래듣고 그러다보니…. 23살된 지금은 헤비메탈, 메탈 므ㅓ 그냥 안가리고 거의 다 듣는듯.., 비주얼밴드도듣고.,, 마이너 밴드도 듣고…… 근데 전 록 좋아하기 전부터 기타를 쳤어서 록 좋아하개 대고서 진짜 기타만 엄청쳐서 지금은 힘숨찐됨…
김선바 개귀야워서 킹받아
선바가 락을 좋아해서 더 좋아ㅜㅠ
락이라고 하면 장발남자밖에 몰랐던 나..선바 입덕 1년 6개월 넘기고 락에 빠짐..이제 다른 노래 안 들어 락만 들어ㅠㅠ!!
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 듣고있었는데 이거 올라옴
마릴린맨슨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맨슨 공연에서 개짓거리 깽판치는거 넘 좋음ㅋㅋㅋㅋ 락엠링에서 기타리스트 존파이브 걷어참ㅋㅋㅋㅋ
fall out boy 도 진짜 좋아요
#밴드붐은온다 한국 인디밴드 파이팅……
아 이 영상의 모든게 너무 좋다
편집 너무 잘하시네용..! 진짜재밌어여
선바님덕분에 락 좋아하게돼서 너무기쁘고 다행이에요 레핫칠이 최애밴드돼서 이번신곡 앨범 unlimited love이랑 return of the dream canteen 곡들 연주해주셨음 좋겠어요 보고싶다김선바~~
몇 달만에 다시보는데ㅋㅋ애착영상이신가요? 편집퀄이 뛰어올랐는데요ㅋㅋ
맨슨 좋아하는 사람 저말고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ㅋㅋㅋㅋㅋ 카니발 콥스가 없다니 별점 4점 드립니다 -찐-
중학교 2학년때 slipknot에 빠져서 방송국 노래 신청으로 pulse of the maggots 신청해서 학교에 슬립낫이 울려퍼졌었는데 다들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그 학교 다녔으면 진짜 좋아했을 것 같은데..
1:56 아 편집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핫칠 평양냉면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보니까 락 월드컵 했던거 생각나네요 다시보기 달려야겠다
13:45 ㄹㅇ .. 이걸 댓으로 표현하면
기타 : 좌저ㅏ좌좌좌좌좌좌장
드럼 :두타두두탁두타ㅏㅌ둗두타굳타ㅏ다다ㅏㅌ!!!!!!
이런 느낌임
알못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나인인치네일스 들었다가 인생노래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썬바넴 덕분에 레핫칠에 완전 빠졌는데 요즘 레핫칠 할부지들 활동 엄청 활발히 하고 있어요!!
에디 앨범 노래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존푸 합류하고 앨범 두개나 냈는데 너무 좋아버림... 요즘 투어하시던데 일본 끝나고 한국 오시길 기대중입니다....
평균 연령이 60세 이상인데 아직도 공연에서 다들 멋있어서 이젠 뭔가 젊을 적 공연보다 노장의 존경심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바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12:57 이때는 화가 났다기보단 정신이 이상해지신 것 같아요...
내중쉽 콘서트 기념으로 다시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