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부분들이 있지만 예전엔 나이키가 "NBA 최초로 밴 당한 조던" 등 수식어를 내밀어 홍보하다가 shoeZeum 아저씨가 경매에서 산 NBA 경고문으로 아닌걸 증명하자 슬쩍 본인들의 광고 "Banned" 슬로건을 이야기하는듯 노선을 바꿔 홍보하기 시작했지만....중요한건 나이키가 최근에 레트로한 에어쉽도 켐페인 잘 못해, 못살렸다는 겁니다. 콜라보만 한다고 대세되길 바라는 시대는 아니에요 이젠
85년 발매당시 불티나게 팔린게 맞나요? 86년 조던2가 발매전까지 첫번째 시그니처라 여러가지 컬러웨이를 무분별하게 찍어냈다가 인기가 없어 재고처리 할인에 할인 떨이로 팔아도 잘 안팔린걸로 아는데 65달라의 출시가였지만 20달라 가격대의 당시 세일택등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쉽은 에어포스원의 후속모델이 아닌 다른 별개의 라인 신발 입니다
에어 조던1은 지금 봐도 예쁘네요
중요한 건 에어조던의 성공으로 나이키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브랜드로 성장했고 심지어 영화로도 제작되었죠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컨버스/아디다스/리복 등의 농구화 일화도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애매한 부분들이 있지만 예전엔 나이키가 "NBA 최초로 밴 당한 조던" 등 수식어를 내밀어 홍보하다가 shoeZeum 아저씨가 경매에서 산 NBA 경고문으로 아닌걸 증명하자 슬쩍 본인들의 광고 "Banned" 슬로건을 이야기하는듯 노선을 바꿔 홍보하기 시작했지만....중요한건 나이키가 최근에 레트로한 에어쉽도 켐페인 잘 못해, 못살렸다는 겁니다. 콜라보만 한다고 대세되길 바라는 시대는 아니에요 이젠
ㄴㄴ 최초벤으로 홍보 한게 아니라 우린 이렇게 벤해도 벌금 물면서 신켰다 이신발은 반항의 상징이고 멋이다 이걸로 홍보 했는데 정작 정규시즌에 신은 적이 없었죠 그리고 대부분 팬들은 알고 있었고요 증명은 그냥 확실시 해준것 뿐이고요
85년 발매당시 불티나게 팔린게 맞나요? 86년 조던2가 발매전까지 첫번째 시그니처라 여러가지 컬러웨이를 무분별하게 찍어냈다가 인기가 없어 재고처리 할인에 할인 떨이로 팔아도 잘 안팔린걸로 아는데
65달라의 출시가였지만 20달라 가격대의 당시 세일택등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쉽은 에어포스원의 후속모델이 아닌 다른 별개의 라인 신발 입니다
오?
조던
영상이 왜이리 늘어지는 느낌이지.. 결론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요
숏츠에 뇌가 절여짐? 6분짜리 영상에 일화 과정 다 넣어주는데 늘어진다 하는 건 뭐임 대체
예전에 본듯한?
조던은 진짜 시대를 잘탔따 지금 농구선수했으면 카루소 정도일듯
엄
@@이윤성-j2p 준
식
?
릅퀴 기습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