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사회적인 명예에 굉장히 집착했던걸로 보여요..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있었고 사실은 빚도 많고 파산 직전이면서 부유한 척을 했고 친자식이 아니지만 받아들인 모습을 통해 존경을 받았을테고 가족과의 화목한 모습을 통해서 부러움을 샀겠죠..근데 파산 직전에 몰리고 본인의 거짓말들이 들킬꺼같자 자신은 사회적인 비난을 못 견딜것을 알기에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도주한거 같아요..전형적인 리플리 증후군의 모습같네요..ㅠ
김현이라고 자신들의 가족을 몰살시켜 달라네요 모친 조금식 김숙이 김종광 김현주 김현이 김종상 이들이 조직스토커입니다 그런데 김현이가 몰살시켜달5나는데 혹시 살인 즐기는사람 이가족에게 연락하세요 김숙이가 대표고 내가 아는건 김숙이는 안양 호계동 금호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이사갔을거 같고 그 아들이 이상현이고 세종대대학원 조교했었고 지금은 목사가 됐겠네요 그리고 김현이는 기아차 최근식과 살다 이혼해서 경상도로 재혼해서 갔는데 호주로 이사갔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햇고 조금식은 딸 김숙이랑 공모하여 엄청난 빛을지고 아버지에게 덮어 씌우고 간호사인 김현이가 살해하도록 지시하고 화성시에 거주하던 곳은 김종광이 정리 했고 조목사가 조력자 였는데~ 자신들을 몰살시켜 달라고 김현이가 말하던데 살인 즐기는 사람은 이들을 살해해주면 평생 은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의 토요미스테리는 참 안타까운 가족의 이야기네요 먼저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가족들 전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살아있을지 모르지만 범인이 살아있다면 검거되서 죄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시카님덕에 이런사건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시카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가득넘치는 일상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프랑스에 30년 사는 교민입니다. 의외로 프랑스 사람들 은근히 보수적이예요. 특히 남자들은 유럽내에서도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남자들이 마쵸 기질이 많다고 소문났어요, 더구나 프랑스에서 귀족가문 출신이면 그 자긍심이 굉장합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유럽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등 나라에는 아직도 귀족 계급이 존재하고 그들끼리의 교류가 따로 있습니다. 저런일이 가능합니다 본인은 귀족출신으로 자긍심이 대단했는데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능력이 안되는데 가족들에게 숨기고 돈 잘 버는척하면서 빚으로 살다가 막다른 길목에 다가서니까 아니면 어떤 경우로해서 부인이 사실을 알게됬거나 어떤계기가 있었을거예요. 저도 옛날에 TV에서 다큐로 봤어요. 가끔 여기 저기서 저 사람을 봤다는 루머가 아직잇어요. 프랑스에서 남자들이 가족 총으로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는일이 가끔 몇년마다 한번씩 있어요. 부인이 이혼을 요구할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혼하느니 다 죽자 이런 생각이죠. 프랑스에는 성만 보면 귀족인지 아닌지 금방 알아요. 아직도 백작 공작 자작 이런거 타이틀 다들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삽니다, 저 사람 처럼 몰락한 귀족만 빼고요. 지금도 돈많은 평민이 몰락한 귀족에게서 그사람 성씨를 돈주고 사는일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스위스에는 공식적인 귀족 증명서를 돈받고 파는 회사가있습니다.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 특히 부부문제가 개입된 사건의 경우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주변인들 반응, 그 커플 금슬이 얼마나 좋았는데 애들을 끔찍히 예뻐하던데 그럴 사람으로 안 보였어 일전에 일가족의 집 안과 집 밖에서 돌변하는 언행을 소재로 한 영상캠페인에서도 알 수 있듯 가족 구성원 실체란 건 당사자들 아니면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거지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 남편이고 아내고 자식이고 현관 안과 밖이 180도 다른 이들 알고보면 적지 않다고 집안에선 세상 누구보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척 해도 집 밖에선 뻘짓거리 하고 돌아다니거나 반대로 가족 울타리 구성원 내에선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고뭉치면서 외부에선 사람 좋은 천사표 행세하는 다중인격들 세고 셌지 그런데 친인척이건 이웃이건 그 집안 사람들 본모습을 어찌 알고 그럴 사람이네 아니네 떠들어대는 거 억지 그리고 저 남편이자 아버지란 인간 절대 안 죽고 어딘가에서 생존해 있음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대신 몸뚱이는 있어 만약 자살했다면 어떻게든 시신이 발견 안 될수 없으니까 아마 밀항했거나 무허가 불법 성형 후 타인 신분 도용해 조용히 살고 있을 걸?
실제로 영화화가 됬던 프랑스인 의사가 온 가족을 몰살한 영화를 봤고 기사도 읽었는데, 스위스에서 유엔WHO의 지국에서 거기 의사를 행세해 살아오다 탄로가 될 상황에서 온 가족와 아내의 친지를 죽었죠. 그때까진 관리한다던 장인의 재산을 돌려빼서 살았고. 주인공은 Daniel Auteuil, 제목 L'adversaile (2002). 2019에 가석방이 된건만 압니다.
가족 다 죽이고 20년가까이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행세하며 살다 잡힌 경우도 있는거보면 가족몰살한 범인이 꼭 자살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가족 다 죽이고 범인은 자살시도했다고 주장 하지만 멀쩡히 살아있던 여러 사건들이 생각나네요. 실패한 인생에서 가족들 없애고 자유로운 새출발을 하려한 것은 아닌가싶어요
절대적으로 살아있을겁니다. 가족 다 죽이고 자살 할 사람이라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요. 무엇 보다 총성이 없었다는 것이 좀 의아하기는 하지만, 뭐 그거야 소음기를 장착했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고, 혈흔이 없는 것은 이불이나 비닐 같은 무언가 머리에 덥어놓고 쐈으면 튀지 않을 것이고.. 부인에게까지 수면제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려고 약물을 썼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는.. 어쩌면, 한 사람 살해하는 동안 다른 가족이 놀라서 깨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일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수면제를 이용해서 살해 할 것 같으면, 굳이 사격 연습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뭐 총기를 다뤄보지 않았다거나, 너무 오랫동안 다루지 않아서이면 모르겠지만.. 분명 저 사람의 진짜 신분은 가족들도 모르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맞을 듯 한데, 정말 저 사람이 스파이 같은 정보요원 이라면, 누군가의 위협이 있을 것이고, 어떻게 되던 가족들이 해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자기 손으로 끝을 낸 것은 아닐까요? 마치 계백장군 처럼. ㅋ 인상에서도 묻어 나듯이 굉장히 완벽주위자면서 냉철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혹, 부인의 전 남편과 관계가 있는데, 그 전 남편을 피해서 숨어서 살 듯 했는데, 뒤 늦게 발각이 되어버렸다거나, 아주 포악하고 무서운 사람이었다던가.. 아니면, 갱단을 피해서 도피생활을 했다던가.. ㅋ 이러다가 온갖 걸 다 갖다 붙이겠다. ㅋ,.ㅋ;; 이래서 영화를 너무 보면 안된다니까. ㅋ
저 사람이 진짜 스파이가 아니었을까? 종적을 못찾는게 그거밖엔 설명이 안되는데.. 다른나라 스파이 출신인데 프랑스로 잠입하고 위장결혼 후 몇십년동안 스파이짓 했는데 가족들한테 들키는 바람에 살해했고 무엇보다 산으로 간뒤 행적도 못찾는거면 산정상에서 누군가 헬기로 데리러 왔을수도..
충분히 가족 죽일수 있음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도 있고 세계적으로 은근히 일어나는일 보통 사람이면 상의해서 규모를 줄이던 방법을 찾지만 이들 자존감 높은 환경에서 자란 소시오패스형 인간들은 약점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연인간에 친구간에 가족간에 자존감 하락되는걸 참지못하고 살인하는자들..우연히 자신이 중학교시절 왕따인걸 친한친구가 알게되지 친구를 죽인사람도 잇음 놀린것도 아닌데 자신의 수치스런 과거를 알게됐다는 이유로..
보통 어느 특정 인에게 피해가 발생했을때 면식범을 그 사건의 범인으로 가정하는데 이랬을 경우 가장 가까운 사람을 용의자로 먼저 두고 수사를 하기 때문에 기혼자의 경우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않는 이상 평소 가장 가깝게 지내는 배우자를 용의자로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우자가 범인이라는 것을 일반화 할 필요는 없으니 편견을 두고 사건을 마주할 필요는 없어요
아이쿠 ㅠㅠ 배경음악을 좀 새로운걸 써봤는데 영 아니었나봐요 ㅠㅠ 거슬려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번 영상만 양해 부탁드려요. 이젠 이 브금은 안쓰는걸로... 흑흑
저는 괜찬ㄹ아용‼️
브금 괜찮은데 아마 적응되어지지 않아서 그런가 보네요 디바제시카 채널 즐겨보는데 어느정도 새로운 걸 채택하려면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의치 마시고 밀고 나가세요
저는 오히려 언니 목소리랑 스토리에 집중하느라고 배경음악 신경도 못 썻는 걸요!
204만명분이 다괜찮으면 사용해도...
엥 아무 생각 없이 다 들었는데
용의자는 사회적인 명예에 굉장히 집착했던걸로 보여요..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있었고 사실은 빚도 많고 파산 직전이면서 부유한 척을 했고 친자식이 아니지만 받아들인 모습을 통해 존경을 받았을테고 가족과의 화목한 모습을 통해서 부러움을 샀겠죠..근데 파산 직전에 몰리고 본인의 거짓말들이 들킬꺼같자 자신은 사회적인 비난을 못 견딜것을 알기에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도주한거 같아요..전형적인 리플리 증후군의 모습같네요..ㅠ
ㅠㅠ
김현이라고
자신들의 가족을 몰살시켜 달라네요
모친 조금식
김숙이
김종광
김현주
김현이
김종상
이들이 조직스토커입니다
그런데
김현이가 몰살시켜달5나는데
혹시 살인 즐기는사람
이가족에게 연락하세요
김숙이가 대표고
내가 아는건 김숙이는 안양 호계동 금호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이사갔을거 같고
그 아들이 이상현이고
세종대대학원 조교했었고 지금은 목사가 됐겠네요
그리고 김현이는 기아차 최근식과 살다 이혼해서 경상도로 재혼해서 갔는데 호주로 이사갔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햇고
조금식은 딸 김숙이랑 공모하여 엄청난 빛을지고 아버지에게 덮어 씌우고 간호사인 김현이가 살해하도록 지시하고 화성시에 거주하던 곳은 김종광이 정리 했고
조목사가 조력자 였는데~
자신들을 몰살시켜 달라고 김현이가
말하던데 살인 즐기는 사람은 이들을 살해해주면 평생 은인으로 모시겠습니다
@@김근혜-t5o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김동현-p2r2d 조현병같음 요즘 유튜브 댓글에 조현병 환자가 댓글 많이 달던데 개무서움;;;
몇살
부모들이 죽을때 자식까지 죽이는거 진짜 싫다.. 심지어 장성한 자식들도 있는데 대체 왜 ㅋㅋㅋ 가족들이 겪을 수모가 아무리 크다한들 남편 혹은 아버지한테 살해당하는 일보다 큰 일이었을까..
ㅋㅋㅋ는 뭐임??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는 거죠
겉으론 화목하고 행복해보여도 그 속내는 그 가족들만 알음 아무 이유가 없지는 않을거같음 분명 무슨 이유든 신경이든 무슨 시발점이 있을거임
디바제시카님. 늘 차분한 진행 넘 감사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11
오늘도 언니 영상 빠질수 없어용~~
오늘도 잘보고있습니당~
오늘의 토요미스테리는
참 안타까운 가족의 이야기네요
먼저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가족들 전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살아있을지 모르지만
범인이 살아있다면
검거되서 죄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시카님덕에
이런사건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시카님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가득넘치는 일상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미제사건이었다가 해결된 것들도 많이 소개 부탁드릴게요~~~ 영상 넘 재밌고 흥미로운데 미제 사건들은 결말이 궁금해서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네요ㅜㅠ
와 공감 백배
그러니까요 ㅜㅜ 미제 사건 궁금 한데
결말이 더 궁금해요 미치겠음
구독 퍼기 할까봐요.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 내내 틀었는데 아직도 범인 누군지 모름ㅋㅋㅋㅋㅋㅋ재생과 동시에 잠드나봄ㅋㅋ내 자장가 제시카님 항상 고맙습니당❤️❤️
아직도 범인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그래서 오늘은 낮에 보러왔어요
미친 저도 아직도 범인 모름
미친ㅋㅋㅋㅋㅋ나도 아직 모름 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낮에ㅠㅠ
프랑스에 30년 사는 교민입니다. 의외로 프랑스 사람들 은근히 보수적이예요. 특히 남자들은 유럽내에서도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남자들이 마쵸 기질이 많다고 소문났어요, 더구나 프랑스에서 귀족가문 출신이면 그 자긍심이 굉장합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유럽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등 나라에는 아직도 귀족 계급이 존재하고 그들끼리의 교류가 따로 있습니다.
저런일이 가능합니다 본인은 귀족출신으로 자긍심이 대단했는데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능력이 안되는데 가족들에게 숨기고 돈 잘 버는척하면서 빚으로 살다가 막다른 길목에 다가서니까
아니면 어떤 경우로해서 부인이 사실을 알게됬거나 어떤계기가 있었을거예요. 저도 옛날에 TV에서 다큐로 봤어요. 가끔 여기 저기서 저 사람을 봤다는 루머가 아직잇어요.
프랑스에서 남자들이 가족 총으로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는일이 가끔 몇년마다 한번씩 있어요. 부인이 이혼을 요구할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혼하느니 다 죽자 이런 생각이죠.
프랑스에는 성만 보면 귀족인지 아닌지 금방 알아요. 아직도 백작 공작 자작 이런거 타이틀 다들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삽니다, 저 사람 처럼 몰락한 귀족만 빼고요.
지금도 돈많은 평민이 몰락한 귀족에게서 그사람 성씨를 돈주고 사는일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스위스에는 공식적인 귀족 증명서를 돈받고 파는 회사가있습니다.
그늠에 가문, 허울뿐인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일년에 오백정도 밖에 못벌면서 허세부리고 살았데요?
그러다 감당못하니까
가족보기 창피해서 다 죽이고,
어디로 도망갔는지
여자 있는거 아님? 그러니 여태 안잡히고 있죠
흠 본인의무능을 가족들에게 들키기 싫었던것일까??
아마 그랬던 것 같아요
몰입도가 정말 대단하신듯 시간가는줄 모르고 항상 시청합니다
범인은 늘 가까이에있는법~사람은 겉과속은 다르기에ㅜ
머리 말리면서 보는데 소리가 안 들려서 자막 키고 봤거든요…? 발음이 워낙 좋으셔서 진짜 말씀하시는대로 자막 나와요 대박입니다 진짜루…
언니 요즘 1일 1영상 저야 넘 좋지만 언니 걱정되네요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볼게용
원래부터 기뻤던 토요일이 언니 덕분에 더 기쁘네용~ 재밌는영상 감사하구 고맙습니다ㅏ
과장된 표정과 작위적인 눈짓, 손 동작 등 때문에 재미있네요.
매력 있어요~^^
잘 사는 귀족인 걸로 기억되길 바랬내. 진심으로 불쌍하다. 특히 가족들
배경음악인지 비프음이 계속들려서 신경쓰이는데 저만 그런가요??ㅠㅠㅠ
나도~
범인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이구....귀족이라는 자부심이 독이 된거같네용....아버지께 총기 한자루 물려받았을때 얼마나 절망적이였을지....
어떤 변명도 안되는것 같아요.
자기 가족을 살인하는 사건은
악마중에 악마 인것 같네요.
막바지더위 각별히 조심하고
건강 "꼭옥" 챙기세요 💥💦💋😎.
가정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하죠, 겉으로는 행복해보이는 가족이였다고하니 더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자비엘이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참 잔인하게 가족을 다 죽여버리다니...
이거 넷플릭스로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제일 기억에 남던 사건이에요.
저두여…
저두요
제목이 뭐예요?
제목이 뭐에요?
ㅇㅈ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 특히 부부문제가 개입된 사건의 경우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주변인들 반응, 그 커플 금슬이 얼마나 좋았는데 애들을 끔찍히 예뻐하던데 그럴 사람으로 안 보였어
일전에 일가족의 집 안과 집 밖에서 돌변하는 언행을 소재로 한 영상캠페인에서도 알 수 있듯 가족 구성원 실체란 건 당사자들 아니면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거지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 남편이고 아내고 자식이고 현관 안과 밖이 180도 다른 이들 알고보면 적지 않다고
집안에선 세상 누구보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척 해도 집 밖에선 뻘짓거리 하고 돌아다니거나 반대로 가족 울타리 구성원 내에선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고뭉치면서 외부에선 사람 좋은 천사표 행세하는 다중인격들 세고 셌지
그런데 친인척이건 이웃이건 그 집안 사람들 본모습을 어찌 알고 그럴 사람이네 아니네 떠들어대는 거 억지
그리고 저 남편이자 아버지란 인간 절대 안 죽고 어딘가에서 생존해 있음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대신 몸뚱이는 있어 만약 자살했다면 어떻게든 시신이 발견 안 될수 없으니까 아마 밀항했거나 무허가 불법 성형 후 타인 신분 도용해 조용히 살고 있을 걸?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ㅇㅈ
ㅋㅋㅋ 님 프사가 더 무서워여 ㅋㅋ
소리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거슬린건 아니었고 옆방에서 알람 켜놓고 안끄는줄 알았음...
이분은 이야기로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있음 특히나 연기를하며 말을하심 그거때문에 자주봄 ㅎㅎ 가끔 말꼬여서 말하는것도 매력포인트
정말실감나게잘하시네요 목소리가참좋아요 귀에쏙쏙잘들어오네요 힐링되네요
세상에..둘째아들까지..불러서ㅠ
아니길 바랬는데..너무 속상하고 눈물이..어째 저럴수가 있을까..
항상잘보고있어요
잘 볼게요~^^
해고당한 후 몰래 고시원 생활 전전하다 가족 몰살후 자살한 십선비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강남에 10억짜리 아파트를 소유했었죠. 명예가 이렇게 무지한겁니다.
명예라기 보다는
존심이지요. ㅋㅋㅋ
실제로 영화화가 됬던 프랑스인 의사가 온 가족을 몰살한 영화를 봤고 기사도 읽었는데, 스위스에서 유엔WHO의 지국에서 거기 의사를 행세해 살아오다 탄로가 될 상황에서 온 가족와 아내의 친지를 죽었죠. 그때까진 관리한다던 장인의 재산을 돌려빼서 살았고. 주인공은 Daniel Auteuil, 제목 L'adversaile (2002). 2019에 가석방이 된건만 압니다.
오히려 구독자를 위해 다양한 배경음악을 시도한 디바 언니에게 박수!
토요일오후의 좋은선택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는 제시카의 미스터리는 항상 좋습니다.
진짜 미스테리하네.... ㄷ ㄷ
돈많은척 성공한척 돈 빌려다가 유세떨고 가족들과 주변인들에게 존경 받으며 살았는데 빚은 늘어가고 초조해지니 다 죽이고 도망간듯..
언니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디바제시카님 오늘 영상도 정말 좋아요! 그런데 혹시 다시 제목에 금요사건파일 토요미스테리 적어 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인데 넘재미나요
언니 분위기 미쳐….넘모 이쁘다 진짜
가족 다 죽이고 20년가까이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행세하며 살다 잡힌 경우도 있는거보면 가족몰살한 범인이 꼭 자살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가족 다 죽이고 범인은 자살시도했다고 주장 하지만 멀쩡히 살아있던 여러 사건들이 생각나네요. 실패한 인생에서 가족들 없애고 자유로운 새출발을 하려한 것은 아닌가싶어요
시카님!!! 김희철님이 방금 생방에서 토미 언급하심!!
그래서 사람은 모르는 겁니다.
요즘 계속 … 살인 범인 이런거만 봣더니 … 꿈에나와 ㅜㅠ. 귀신 외계인 이런거볼땐 안나오던데 구신보다 사람이더 무서워 ㅜㅠㅠ
언니도 unsolved mystery 재미있게 보셨나봐여ㅋㅋㅋㅋ 저도 시즌 1/2 다 여러번 봤는데 이렇게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너무이뿌당❤
언니 옷도 이뿌고 얼굴도 이뿌고
점점 더 이뻐지네요
발음도 아나운서보다 좋아요
이웃의 관심
20분이 2분 같아요,,,꿀잼
16:35 저 차 한국 클릭 아닌가요?
낭트 오랫만에 보네요 여기서 공부해서 그리운 동네인데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줄;;;;;
절대적으로 살아있을겁니다.
가족 다 죽이고 자살 할 사람이라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요.
무엇 보다 총성이 없었다는 것이 좀 의아하기는 하지만, 뭐 그거야 소음기를 장착했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고, 혈흔이 없는 것은 이불이나 비닐 같은 무언가 머리에 덥어놓고 쐈으면 튀지 않을 것이고..
부인에게까지 수면제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려고 약물을 썼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는..
어쩌면, 한 사람 살해하는 동안 다른 가족이 놀라서 깨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일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수면제를 이용해서 살해 할 것 같으면, 굳이 사격 연습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뭐 총기를 다뤄보지 않았다거나, 너무 오랫동안 다루지 않아서이면 모르겠지만..
분명 저 사람의 진짜 신분은 가족들도 모르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맞을 듯 한데, 정말 저 사람이 스파이 같은 정보요원 이라면, 누군가의 위협이 있을 것이고, 어떻게 되던 가족들이 해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자기 손으로 끝을 낸 것은 아닐까요?
마치 계백장군 처럼. ㅋ
인상에서도 묻어 나듯이 굉장히 완벽주위자면서 냉철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혹, 부인의 전 남편과 관계가 있는데, 그 전 남편을 피해서 숨어서 살 듯 했는데, 뒤 늦게 발각이 되어버렸다거나, 아주 포악하고 무서운 사람이었다던가..
아니면, 갱단을 피해서 도피생활을 했다던가.. ㅋ
이러다가 온갖 걸 다 갖다 붙이겠다. ㅋ,.ㅋ;;
이래서 영화를 너무 보면 안된다니까. ㅋ
ㅕㅏ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언니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항상 감사해요! 글구 제시카 언니 사랑해요❤
정원씨 저도 오늘부터 정원씨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DalGonE? ㅉ 븅ㅋㅋㅋ
아들래미인가했는데... 틀렸다 😥😥
잘보고갑니다
28초전은못참지
잘 보고 가요^^
구독합니다. 가수.산본정일
완전소름
넷플릭스에서 봤을때도 너무 소름이고 황당했는데.. 진짜 미친놈... ㅡㅡ 어떻게 저러고도 멀쩡히 숨쉬면서 살아가겠다고 저렇게 철저하게 행방을 감췄는지..
23
원래 이분영상 왼쪽에 렉걸린것처럼 잘린 화면이 나오나요?
BGM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ㅜ
제시카님 옷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원피스? 블라우스? 독특하니 제시카 양이랑
잘어울려용~~
가족끼리 내부적인 갈등이 있었던것 같네요 그렇다고 가장이 이런범행을 하는것은 이해되지 않군요
내용에 상관없이 오랜만에 왔는데 제시카님 여전히 예뻐요. 응원합니다 ♡
엉니 영상잘보겠음당~^^여전히 예쁘시네요
사진마다 다른곳을 바라보고 찍었네요?
제시카님 최근 화장 청초하셔서 더 이쁘신 것 같아요
50분전~! 감사합니다!
배경음인지 띵띵 소리나는데 저만 신경 쓰이나요??..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
저도 나는데 님 이어폰이 고음 강조되는 방향으로 튜닝돼있어서 그런듯요
잘 보고 있어요
역시 제시카 님 최고 영상잘보고 있어요
저 예쁜 아이들을~♡
윽 이번 영상은 바로 못 들어 왔네요 오늘두 선댓글 후 시청 하고 갑니다~!! 이번 영상 역시 미모가 열일 하십니다~~^^
오랜만에 보니, 살 많이 빠지셨네요! 이뻐졌음 .
몰살 ...
저 사람이 진짜 스파이가 아니었을까? 종적을 못찾는게 그거밖엔 설명이 안되는데.. 다른나라 스파이 출신인데 프랑스로 잠입하고 위장결혼 후 몇십년동안 스파이짓 했는데 가족들한테 들키는 바람에 살해했고 무엇보다 산으로 간뒤 행적도 못찾는거면 산정상에서 누군가 헬기로 데리러 왔을수도..
넷플릭스 찾아도없네요~
충분히 가족 죽일수 있음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도 있고 세계적으로 은근히 일어나는일
보통 사람이면 상의해서 규모를 줄이던 방법을 찾지만 이들 자존감 높은 환경에서 자란 소시오패스형
인간들은 약점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연인간에 친구간에 가족간에 자존감 하락되는걸 참지못하고
살인하는자들..우연히 자신이 중학교시절 왕따인걸
친한친구가 알게되지 친구를 죽인사람도 잇음 놀린것도 아닌데 자신의 수치스런 과거를 알게됐다는 이유로..
자는이 story 알고있어요 ㅠㅠ ive been to Nantes
Oh and I saw it in unsloved mystery
ᆢ
아...이사건...넷플릭스에서도 나온 의문의 사건이였죠. 그걸 본 당시에는 범인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없었네요..ㄷㄷㄷ 근데 최근에 그걸 잡았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하니 다들 실망했겠네요.
디바 제시카님.
차분한 목소리 똑 부러지는 음성 최고 입니다.회외에서 살고 있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이 언니머야... 자꾸 이뻐져
코난을 보면 남자 여자가 부부고 여자가 죽으면 그 남편인 남자가 범인이던데 그거 보면서 "만화는 언제나 이래" 했는데 아닌가..? 싶네요! 제시카님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보통 결혼한 사람이면 용의자가 배우자입니다
@@흰색-u8f 그렇군요!
보통 어느 특정 인에게 피해가 발생했을때 면식범을 그 사건의 범인으로 가정하는데 이랬을 경우 가장 가까운 사람을 용의자로 먼저 두고 수사를 하기 때문에 기혼자의 경우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않는 이상 평소 가장 가깝게 지내는 배우자를 용의자로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우자가 범인이라는 것을 일반화 할 필요는 없으니 편견을 두고 사건을 마주할 필요는 없어요
@@질풍노도이주헌 네! 중요한 이야기 해주셔서 갑사합니다!
히힣
언니 7분 알라뷰 쪽쪽
핑크 식탁보다!
디바님 잘보고 있습니다.
헌데 작가들이 너무 뇌피셜 많이 사용하는듯
자비엘 자비없군
40초전 못 참지
관상보고 미리 범인 찍어놓고 시청합니다. 이러니까 더 흥미진진하네요.ㅎ
엥.틀렸네.
누구 찍으심
@@춘식-v8e 스포될까봐 비밀로
@@야홋신난다 땡!!!!!!!!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찍어볼게요 맨오른쪽 아들내미
1등 영상잘보고갑니다
헐 과족중에 범인이 있다면
너무 무섭겠다 (ू˃̣̣̣̣̣̣︿˂̣̣̣̣̣̣ ू)
광고를 건너뛰기 안하면 길군요 낮에는 집안일을 하며 듣지는 못하겠내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