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다고 생각하는 거 보니 본인이 까탈스럽고 불만많고, 이해심없이 쪼잔하게 분위기 자꾸 망치는 줄은 아나봐요~! 알면 성격 좀 고치고 웃으면서 넘기기도 하고 배려하면서 좋게 좋게 가면 될텐데~~~~ 마음 좀 곱게 쓰지.. 회식 2시까지 있는 건 본인 기준인데 그 잣대 들이대면서 상대방 통제할거면 그냥 똑같이 늦게까지 회식하세요~~~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인데~ 배려가 너무 없는 사람인 게 느껴져요. 지친다는 말은 김지영이 해야할듯. 어우 답딥해요 진짜. 짠걸 짜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집요하게 달달 볶으면서 못살게 구는 게 문제 같은데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있겠지만, 태도를 보면 존중하는 모습은 안느껴져요.
와이프가 안싸우려고 노력하는게 다 가식으로 느껴지시는건 아닌지 남편분이 스스로를 자격지심속에 울타리를 만들으신건 아닌가싶네요 남편분은 본인이 꼭 나서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없으면 큰일난다거나 그나마 돌아간다? 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이에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가듯 가정도 그래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있는 정도가 가정이 편안해져요 아무말없이 음식하는거 도와달라는 거 도와주고 뒤로 물러서있으면 아내가 간봐달라며 먼저 손내밀고 그때 *조금 짠것 같은데 물 조금만 넣을까?* 정도로. 말하면 아내분은 기분 좋게 음식을 만들거고 의견을 듣고 할거에요 퉁명스럽게 니가 그렇지 내가 다 맞아라는 말투로 말하면 어떤사람도 탱탱볼 처럼. 튕겨나가게되요 아내분은 그대신 참고 웃음으로 넘기시는 방법으로 속상함을 무시하거나 넘기는것 같아요 신혼도 아니고 오래산 부부인 만큼 서로에 다름을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고 바라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오랜 부부일수록 편하게 하는 말들일지라고 지금 남편분 처럼 말하면 상처받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큰 상처가 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남성진씨 조금 심각하네요.지영씨 심정 이해가 가네요, 지영씨 너무 힘들겠어요. 남성진씨는 본인이 진정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건지 어거지로 자신의 자존감을 트집 잡는거로 지켜보려는 건지 ?지켜달라는 땡깡인지 ?실제로는 자신이 가정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모르시나 봐요. 그렇게 하고도 과연 가정이 계속 지켜질 수 있을까요?본인만 이상하게 보이겠다가 아니라 많이 과하게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짜증 그 자체입니다. 인상도 안좋고 하루종일 잔소리 투덜거림 지적질 짜증 그냥 지나치는것도 한두번이죠. 조금 지나면 숨소리도 듣기 싫어 집니다.
김지영.. 얼마나 그동안 탈출구가 필요했으면 집에가기 행복하지 않다라는게 간접적으로도 느끼는데 남성진이 아니 그 또한 누군가의 의한이 아닌 내 나 자신을 위한 자격지심아닌 자격지심 아닌가싶다.. 그렇게 자격지심을 느끼고 그렇다고 남성진이라고 하는 사람이 리얼티비만큼 어느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력이 그만큼 느껴지지도 않는데.. 어느정도 느끼고 노력을해도 아직 늦지않았다.. 말 좀 줄이고 자꾸 청소년 사춘기마냥 좋은말하면 거꾸로 듣고 뒤에가서 신경쓰면서 슬퍼할거.. 남은 인생 얼마 안남았다면 금방 가는 시간.. 받아들이며 서로 존중하고 살아갔으면 좋겠고.. 공인이기에 더욱 일반인보다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이해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정말 상처받는 말만 하시네요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저렇게 아내에게 쏟아내어야하나요
남자가 너무 말이 많고 말이 강해서 지영씨 힘들겠어요 한마디도 안질려고하는 자세 음식이 짜면 물좀 넣고 먹으면돼지 그냥 같은말 끝없이 하네요 지영씨 함내세요
비웃는다고 생각하는 거 보니 본인이 까탈스럽고 불만많고, 이해심없이 쪼잔하게 분위기 자꾸 망치는 줄은 아나봐요~!
알면 성격 좀 고치고 웃으면서 넘기기도 하고 배려하면서 좋게 좋게 가면 될텐데~~~~
마음 좀 곱게 쓰지..
회식 2시까지 있는 건 본인 기준인데 그 잣대 들이대면서 상대방 통제할거면 그냥 똑같이 늦게까지 회식하세요~~~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인데~
배려가 너무 없는 사람인 게 느껴져요.
지친다는 말은 김지영이 해야할듯.
어우 답딥해요 진짜.
짠걸 짜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집요하게 달달 볶으면서 못살게 구는 게 문제 같은데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있겠지만, 태도를 보면 존중하는 모습은 안느껴져요.
남편이 어린아들 찡찡이네요..
아내가 잘 키워야되요
행복하세요
부부사이 속사정은 모르기 때문에 누가 잘한다 못한다 할 수는 없지만 남자 말투가 쌔서 오해가 생길일이 많을듯
와이프가 안싸우려고 노력하는게 다 가식으로 느껴지시는건 아닌지 남편분이 스스로를 자격지심속에 울타리를 만들으신건 아닌가싶네요
남편분은 본인이 꼭 나서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없으면 큰일난다거나 그나마 돌아간다? 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이에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가듯 가정도 그래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있는 정도가 가정이 편안해져요
아무말없이 음식하는거 도와달라는 거 도와주고 뒤로 물러서있으면 아내가 간봐달라며 먼저 손내밀고 그때 *조금 짠것 같은데 물 조금만 넣을까?* 정도로. 말하면 아내분은 기분 좋게 음식을 만들거고 의견을 듣고 할거에요
퉁명스럽게 니가 그렇지 내가 다 맞아라는 말투로 말하면 어떤사람도 탱탱볼 처럼. 튕겨나가게되요
아내분은 그대신 참고 웃음으로 넘기시는 방법으로 속상함을 무시하거나 넘기는것 같아요 신혼도 아니고 오래산 부부인 만큼 서로에 다름을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고 바라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오랜 부부일수록 편하게 하는 말들일지라고 지금 남편분 처럼 말하면 상처받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큰 상처가 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아내가 웃고싶어 웃는게 아니구 안싸우려고
웃음으로 넘기는거에요 여기서 한마디하면 싸울것같으니까 웃음으로 넘기는거죠 평상시 지영씨 상처 많이 받았을꺼에요
지영님 언제까지그케 ㆍㆍ맘이아프네요ㅠ
서로 상극인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보는 눈빛이 사랑이라곤 1도 없다.. 내딸이면 당장 이혼시킨다.ㅠ
그럼 와이프한테 일을 줄이고 살림에 더 신경을 쓰라는 말인가요??? 앞 사람이 우는데 왜우냐며 나가버네. 남보다 못하다
그렇게 꼭 아내를 몰아쳐야하나요
매운탕도 잔소리하지말구 그냥 아내위해 맛있게 끊여주면 아내가 행복했을텐데
말만 예쁘게해두 아내가 행복하단것두 아심 좋겠네요
남성진씨 조금 심각하네요.지영씨 심정 이해가 가네요, 지영씨 너무 힘들겠어요. 남성진씨는 본인이 진정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건지 어거지로 자신의 자존감을 트집 잡는거로 지켜보려는 건지 ?지켜달라는 땡깡인지 ?실제로는 자신이 가정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모르시나 봐요. 그렇게 하고도 과연 가정이 계속 지켜질 수 있을까요?본인만 이상하게 보이겠다가 아니라 많이 과하게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짜증 그 자체입니다. 인상도 안좋고 하루종일 잔소리 투덜거림 지적질 짜증 그냥 지나치는것도 한두번이죠. 조금 지나면 숨소리도 듣기 싫어 집니다.
여자가 일하면, 남편이 식사담당…
뭐.. 이런.. 미래의 딸을 갖은 .. 배우자 잘 선책 하세요!
훌륭한 엄마, 여배우 .. 화이팅하세요
말많은 남편 피곤쓰 나이먹으니 말없는 남편하고 살고싶어요
남자가 말이 많으면 안된다 말을 줄여라
김지영.. 얼마나 그동안 탈출구가 필요했으면 집에가기 행복하지 않다라는게 간접적으로도 느끼는데 남성진이 아니 그 또한 누군가의 의한이 아닌 내 나 자신을 위한 자격지심아닌 자격지심 아닌가싶다.. 그렇게 자격지심을 느끼고 그렇다고 남성진이라고 하는 사람이
리얼티비만큼 어느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력이 그만큼 느껴지지도 않는데.. 어느정도 느끼고 노력을해도 아직 늦지않았다.. 말 좀 줄이고 자꾸 청소년 사춘기마냥 좋은말하면 거꾸로 듣고 뒤에가서 신경쓰면서 슬퍼할거.. 남은 인생 얼마 안남았다면 금방 가는 시간.. 받아들이며 서로 존중하고 살아갔으면 좋겠고.. 공인이기에 더욱 일반인보다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이해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누구 잘못이든 보는 것 만으로도 지겹다
남성진씨...
잔소리좀 줄여요
그나마 허허거리니까 살죠....
지긋지긋
김지영힘들겟다 마추기힘든남편상
이런글 이상 하게 올리지 마세요ㅡㅡ여느부부든지 안싸우는 부 부 있는가? 잘살고 있는 부부를 괜시리
꼬이긴 꼬엿네
다 저정도는 싸우고 삽니다.
항상 저럴까요? 어쩌다 한번 저러는거죠.
저러다가 다시 또 히히덕 거리고 서로 위해주고, 그러다 또 서운하고..
그런게 부부 아닐까요?
두 분 천생연분이세요❤ 건강하시길!
짠걸 짜다고 말도 못하노..
지영씨가 힘들게 사네 . 그냥 혼자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