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상위권 대학 당락은 10학년에 사실상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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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한 때 국내에서 외고, 특목고의 인기가 하늘을 뚫고 치솟을 때 특목고 입시 준비는 초 5-6학년부터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이 요즘 미국 입시에도 적용된다. 아이비리그 등 미국 초 엘리트 대학의 입시 준비는 늦어도 7-8학년 때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시니어 학교 10학년이면 사실상 당락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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