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레이디 맥배스의 야망-베르디-맥베스(1/3)-ROH2018

[@청춘-v6t]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px3tp]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어 적어봅니다. 초연 1867년->1847년

[@user-opera365]

김건우테너 2016년 오페랄리아 1등입니다. 2등 아니에요

[@류정순-v5y]

제목을 이태리어 그대로 멕베트로 해야되지 않을가요?

[@sukienam8518]

오케스트라 지휘자님의 힘있는 지휘모습과 음악이 멋집니다. 맥배스는 토스카에서 악역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비호감이네요. ㅎㅎ 역사적 배경을 듣고보니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커집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