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콩 많이들 모르시네요 다행스럽게도 주변에 저급한 말을 달고 사는 분들이 없었던겁니다 완콩 혹은 콩깐다 라고 섹스를 저급하게 표현하는 말입니다 빠구리처럼 정말 저급한 사람 아니면 안쓰는 말이죠 반콩은 흔히 말하는 손장난 등의 유사성행위나 애무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쓰는 김에 유래에 대해서도 풀고 갈게요 콩깐다 반콩 완콩에서의 콩은 여성의 클리토리스의 모양에서 착안한 말로 섹스시에만 질 사이에 숨겨져 있던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드러나는것에서 유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특정 세대가 썼던 유행어는 아니고 그냥 오래된 저급한 표현입니다. 씨발이 씹-할에서 유래된것처럼 아주아주 오래된 말이에요. 제가 씹변태라서 알고 있는게 아니라 13년전 학부시절 비속어와 유행어에 대해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에이쁠 맞을 정도로 착실히 준비했던 몇 안되는 주제였기에 자신있게 야부리 털고 갑니다 그럼 이만.
세대별로 아주 예전부터도 줄임말은 있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이지만 저희 부모님 세대 또는 그 윗세대 분들도 줄임말을 쓰셨거든요. 일 예로 지금은 "영동" 이라는 말을 잘 안쓰죠. 지금의 논현동 쯤 (?) 을 영동이라고 부르셨었는데 다리이름도 영동대교가 있고 그래서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왜 "영동" 이라고 부르는지.... 저희 아버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예전에 논현동, 역삼동 부근은 과수원과 논밭 그리고 그냥 작은 마을 정도 였는데 마땅히 부르는 명칭이 없어서....근처 가장 큰 지역인 "영등포의 동쪽" 이라는 뜻으로 영동땅 이라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백년전에도 그렇게 줄임말을 썼는데 저희도 썼는데 요즘 세대도 당연히 쓰겠죠. 못 알아 듣는 답답함만 남을 뿐이지만...ㅎㅎ
단어 앞뒤바꿔 사용하는건 인천 김구라 세대 말투 ㅎㅎ 지갑 = 깝지 , 쓰레빠 = 레빠쓰 유튭에서도 많이 봤었는데 부천은 경기도이지만 인천과 같은 032 지역번호를 사용하지만.. 부천산다고하면 부평? 인천? 이야기들으면 부천 사람들 선 그어요 ㅋㅋㅋㅋ인천아니라구 ..저는 부천 토박이 ㅋㅋㅋ 대학시절에 인천동기들이 부평역 막 서점사이로 지나다니구 완전 신기했는데 가깝고도 다른 인천 부천 ㅋㅋ 인천은 남녀공학이 거의 없고 부천은 남녀공학이 대다수라 대학에서 제가 금방 여자애들하고 살갑게 대화하구 금방 노닥거리는거 보고 인천출신 남자애들이 화장실와서 물어보고 그랬었어요.
저도 커뮤질 좀 하고 젊은친구들 저런말 자주보는데.. 솔직히 같짢아요~ 저런 준말들이 입에 촥촥 붙는것도 가끔있는데 거의 억지로 만든 줄임말들이고 같이 얘기하는 사람들끼리나 통하는 말들이죠 저런말 쓰면서 상대 조롱하고 공격해봐야 비아냥일뿐이고 결국 상대를 논리력으로 박살 내지 못하는 애들의 정신승리수단인 것들.
![[PICK] 컬투쇼 사연모음🤣 레전드 다시듣기 96 (오디오 ver.) | 두시탈출 컬투쇼](/img/n.gif)
반콩 많이들 모르시네요 다행스럽게도 주변에 저급한 말을 달고 사는 분들이 없었던겁니다 완콩 혹은 콩깐다 라고 섹스를 저급하게 표현하는 말입니다 빠구리처럼 정말 저급한 사람 아니면 안쓰는 말이죠 반콩은 흔히 말하는 손장난 등의 유사성행위나 애무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쓰는 김에 유래에 대해서도 풀고 갈게요 콩깐다 반콩 완콩에서의 콩은 여성의 클리토리스의 모양에서 착안한 말로 섹스시에만 질 사이에 숨겨져 있던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드러나는것에서 유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특정 세대가 썼던 유행어는 아니고 그냥 오래된 저급한 표현입니다. 씨발이 씹-할에서 유래된것처럼 아주아주 오래된 말이에요. 제가 씹변태라서 알고 있는게 아니라 13년전 학부시절 비속어와 유행어에 대해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에이쁠 맞을 정도로 착실히 준비했던 몇 안되는 주제였기에 자신있게 야부리 털고 갑니다 그럼 이만.
10ㅈ, 5입같은건가
영화 남남북녀에서 김사랑이 "나 아직 새콩이다 지금 콩까까"라는 대사가 나오죠..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엠장은 양아치 출신이라 그렇다치고 나머지도 저걸 다 안다니?!
@@sgkim5684 ㄴㄴ 양아치만 쓴게 아니고 저때 학창시절때 은어처럼 다 썼어요 그냥 저급한말이라고 생각안하고 썼을걸요? 어리니까...
와.....반콩 ㅋㅋㅋ 첨 들었어요 ㅋㅋ
신조어보다 구조어를 신세대들에게 알려주는 코너 만드는 것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
6:20 정미녀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ㅋㅋㅋ 기분 좋아져요 🤣🤣
6:00 정미녀 웃음소리 숏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카캬캬캬컄 ㅋㅋㅋ
미녀씨 ...
반콩에서 완전 넘어가네...
방송사고 ㅎㅎㅎ
웃는게 너무 맑고 에쁘네 ^^
문선씨는 조금 멍한듯하면서
눈은 말똥 말똥 귀가 쫑긋~
새로운 매력이 엿보이네 🥰
엠장 박박~~
미녀씨랑 현조씨 장효윤 문선씨
유툽채널 하나 만들어도 될듯....
역시나 문선씨와 미녀씨 영혼은 맑은게 틀림없네
세대별로 아주 예전부터도 줄임말은 있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이지만 저희 부모님 세대 또는 그 윗세대 분들도 줄임말을 쓰셨거든요.
일 예로 지금은 "영동" 이라는 말을 잘 안쓰죠. 지금의 논현동 쯤 (?) 을 영동이라고 부르셨었는데 다리이름도 영동대교가 있고 그래서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왜 "영동" 이라고 부르는지....
저희 아버님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예전에 논현동, 역삼동 부근은 과수원과 논밭 그리고 그냥 작은 마을 정도 였는데 마땅히 부르는 명칭이 없어서....근처 가장 큰 지역인 "영등포의 동쪽" 이라는 뜻으로
영동땅 이라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백년전에도 그렇게 줄임말을 썼는데 저희도 썼는데 요즘 세대도 당연히 쓰겠죠.
못 알아 듣는 답답함만 남을 뿐이지만...ㅎㅎ
7:41 우리 문센이모 좀 그만 울려여ㅋㅋㅋㅋㅋ
손문선 혼자만 몰라서 심각한 표정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모든회차중에 젤 조용한 문센...
정신 없다고 봐야죠.,.ㅋㅋㅋ
정미녀 웃는거 보면 나도 웃김ㅋㅋ웃는게 웃김
웃음소리 되게 기분 좋음 ㅋㅋ
너무 행복하게 웃으세요ㅋㅋㅋㅋㅋ
미녀누나 문센누나 같이 터지면 저도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반콩 지렸다
근1년만에 가장크게 웃어봄 ㅋㅋㅋ
이건 ㅇㄷ 3:19 정답 홍장원, 15:36 어머니의 설계
창슥 킹왕짱 웃겨요.
3:20 이 표정 이쁘다 문센찡
다시 보는데 박종윤 설명 진짜 잘한다 ㅋㅋ 저 뉘앙스를 말로 설명하기 진짜 어려운데
반콩을 여기서 들을줄이야. 방심하다가 빵터짐...ㅋㅋㅋ 아~반콩.
5:58 갑자기 숙연해지는 ㅋㅋㅋㅋ
15:19
맞는거 같아요.ㅋㅋ ㅋㅋ
인천출신 지상열씨가 많이 썼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문선님 말이 맞아요.
신조어가 너무 많아서 학생들도 몰라서 서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끼리끼리 놀면서 쓰는 신조어가 많아서 서로 다른 그룹은 서로 잘 몰라요. ㅎㅎ
3:20 문선 누님 멍~~하는데 왜케 예쁜거야…
정미녀 웃는소리 듣고 유튭 찾아오게 되네요 ㅋㅋㅋ
여기서는 반콩을 알아먹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로 세대가 구분되는거 같네요
반콩이 뭔가요??
반콩? 뭔말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네요 ㅎㅎㅎ
21세기에 태어난 저는 모릅니다 ㅠ
정미녀는 여고생처럼 상큼발랄하네.표정도 목소리도 웃는 모습도.
고생녀겠죠..
홍형 반콩드립칠때 다들 넘어가시는데 혼자 뭐지하고 이해못해서 못웃음.. (91년생임...)
반콩이 반만 콩닥콩닥하는 거인줄..ㅋㅋㅋ반콩드립부분만 5번이상돌려봄ㅋㅋㅋㅋ웃음소리가 더웃겨ㅋㅋㅋㅋ그와중에 창석이형 콩밥드립ㅋㅋㅋ 이번편 레게노네
아진짜,, 팟캐스트로 듣고 유튜브로도 보고 행복합니다 내 삶의 활력소☺️
8:03 어쩔티비 = 무지개반사 느낌
ex) A: 어쩔티비 // B: 응 저쩔 냉장고 // A: 응 어쩔 컴퓨터 // B: 응 저쩔 시계
14:00 와드: 롤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시야를 사용한 지점의 시야를 밝혀준다. = 좌표 찍는다
ex) ㅇㄷ, ㄷㄱ
무지개반사는 뭐지....
80년대에서 무지개타고 온 느낌인데.....
@@worldhello8908 킹님갓고
저번 돈빼먹뇬 이후 확실해진거지만
아니 그전부터긴 하지만
엠장의 캐릭터의 깊이는 대다~안 ㅋㅋㅋㅋㅋㅋ
문선씨 표정 리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아나 너무귀엽ㅋㅋㅋㄱㅋㅋ 혼자심각해ㅋㅋㅋ
유년 시절을 부천에서 보낸 사람으로 진짜 이상하게 말하는게 동네에서 유행했네요.
안녕하세요 - 아바녀벼하바세베요뵤
잘가 - 자바가바
이런식으로 썼었는데. 엠씨장원님이랑 비슷했었네여 ㅋ
추억돋네요 ㅋㅋㅋ
반콩ㅋㅋㅋㅋㅋㅋ 미친엠장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 단어다 ㅋㅋㅋㅋㅋ
무슨뜻이에요?
저도 첨 들어봐서...
반콩 시박 ㅋㅋㅋㅋ
목소리 말투 웃음소리가 개이쁜 정미녀
이 영상ㅋㅋ 문쎈님ㅋㅋ 표정ㅋㅋ극 당황& 극 어리둥절ㅋㅋ 근데 반콩이 뭐죠??? 저도 30대후반인데 첨듣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요즘 정말 많이 웃는다. 엠장…
미녀누나의 저 꺄르르 깔깔 웃음소리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엠장천재네^^
촤암 자밌게들 논다
구엽다 정말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만 기원 합니다 ^^
반콩이 뭔지몰라도 ㅃㄱㄹ랑 비슷한 말 아닐까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 받아주는 정미녀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깔깔대며 기분 전환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아.. 이 재치꾼들 ㅋㅋㅋㅋㅋ
문선언니 화장법이 바꼈나요? 아니면 살이 빠지신 건가요? 더 이뻐지고 젊어지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신문선 화이팅!
오늘도 너무 예쁜 문선누나~^^ 특히 신조어 못알아들을때 완전 졸귀!ㅋㅋ
근데 반콩은 완전 잘알아들어 눈물나게 웃는 킹 이쁜 문센~!ㅎㅎ
잊고 있었다 반콩ㅋㅋㅋㅋㅋㅋㅋ
고려장으로 웃기는건 진짜 여기밖에 없을듯 ㅋ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 단어임. 반콩 ㅋㅋ 덕분에 실컷웃었네요
정미녀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다 좋아아아아아앙♡다들 재미짐
아… 하프 빈…. ㅋㅋㅋㅋㅋ
이건 미쉘 누나 한테 전화
찬스 했어야함 ㅋㅋㅋㅋㅋㅋ
아… 반콩 ㅋㅋㅋ
생각없이 웃을 수 있게 해줘서 늘 감사해요~~
정말 너무 하시네.. 재밋고 웃겨서 잘듣고있는데.. 갑자기 끝내시다니ㅠㅠ 기분 나빠서 좋아요 한개만 드립니다~!!
단어 앞뒤바꿔 사용하는건 인천 김구라 세대 말투 ㅎㅎ 지갑 = 깝지 , 쓰레빠 = 레빠쓰 유튭에서도 많이 봤었는데
부천은 경기도이지만 인천과 같은 032 지역번호를 사용하지만.. 부천산다고하면 부평? 인천? 이야기들으면 부천 사람들 선 그어요 ㅋㅋㅋㅋ인천아니라구 ..저는 부천 토박이
ㅋㅋㅋ 대학시절에 인천동기들이 부평역 막 서점사이로 지나다니구 완전 신기했는데 가깝고도 다른 인천 부천 ㅋㅋ
인천은 남녀공학이 거의 없고 부천은 남녀공학이 대다수라 대학에서 제가 금방 여자애들하고 살갑게 대화하구 금방 노닥거리는거 보고 인천출신 남자애들이 화장실와서 물어보고 그랬었어요.
짜짜 말꾼들이네 ㅎㅎ
원고가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재치들이 아주 좋아서 보는내내 같이 덩달아 유쾌해집니다
감사 ~~~~
ㅋㅋㅋ 행복해 보인다
패널들 방송하면서 스트레스 풀렸겠네
잼있어
정미녀님의 백치미와 본투비 콧소리는 남자를 진짜 미치게 하네요 민기형님 개부럽
5:50 Half Bean Poi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같애 반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효놈이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콩이 뭔지 알아서 같이 저렇게 웃고싶은데;;
뭔지 몰라서 킹받네
아마 화류계 언어인 것 같은데
콩까다 = 성행위
반콩 = 삽입은 안함
인 듯 하네요
저두요 ㅠㅠ 오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알았네요 ㅋㅋㅋㅋ
알았으니 써먹어봐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홍콩 간다., 에서 ..
반콩은 홍콩간다 절반..,
이게 맞나 싶네요..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웃긴 웃는데.....
속으로는 반콩이 머지 함;;
손만 이용했단 뜻임
(유사X행위)
역쉬 정미녀👍짱짱녀❤
곧 엠장님댁에 지게 하나 놓아드려야겠네요~
반콩 내 귀를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생 25살시청자 입니다. 영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시청자분들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잘은 몰라도 30대이상 아닐까 싶은....
엠장 79년생, 손문선 빠른 80, 박종윤 정미녀 85, 오창석 86
반콩이머에요?
14:00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장원씨 진짜 미친거 같아 ㅎㅎㅎ
반콩이 머임ㅋㅋㅋㅋㅋ아 주전자소리 개웃기넼ㅋㅋ
4:30 ㄹㅇㅋㅋ 신조어 안 써도 전혀 상관 없을 뿐더러 괜히 따라한다고 억지로 쓰면 이상해지는 경우 많아요ㅋㅋㅋㅋ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오답남발하는게 더 참신하고 재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미친거 같애 너무 웃김요
21살 대학생인데요 정미녀님이 소개해준거 솔직히 거의 다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너무 억지로 줄이는게 많아서 저는 그냥 제가 모르면 별다줄로 치고 삽니다 ㅋㅋ
mz들은 다알지않음?... lol
@@dayflydayfly1907롤은 자주해서 롤에서 나온건 다 알긴하는데 이영상에서 ㅇㄷ말고 딱히 롤에서나온건 없는거같아요
아 반콩이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창석작가님
"뭐에요?"
졸귀 ㅋㅋㅋ
팟빵 듣고 이 부분 유툽 업로드 기다렸네요.
수해복구 오랫동안 듣고 봤지만 이 회차 듣고 엠장기획 구독 합니다 ㅎㅎ
다 알아듣고 웃는거 개웃기네 ㅋㅋ 나포함 ㅋㅋㅋ
'엄마 기억나??' ㅋㅋㄱㄲㅋㅋㄱ
정미녀 리액션 짱이네
반콩: 콩을 까는데 반만 깐다.
다시말해....... 아이고~
30년전 중학교시절 들었던 단어....아....30년전 기억을 꺼냄 ㅋㅋㅋ
문선누나 오늘만큼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끼지 못하는듯ㅋㅋㅋ
반콩얘기에 어떻게 끼겠냐곸ㅋㅋㅋ
반콩이 뭐에요??
옆에있는딸한테 반모 반박 물어보니 지금은 안쓴다고 구박당함
콩깐다 라는 말은 남여가 관계를 가진다는 의미의 속어..
반콩은 완전한 합체가 아닌.. 일종의 유사성행위라 말할수 있는 행위..;;ㄷㄷㄷ
아? 83년생인데 처음들어봄
반콩이 뭐에요?
'저랑 반콩하실래요?'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미친 방송이야!!! ㅠㅠ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미녀님 대본으로 얼굴 가리고 웃을때 저도 같이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님, 서울메디칼 광고 나오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반콩 ㅋㅋㅋㅋㅋ
역시 종윤이형이 포인트를 칼같이 잡네ㅋㅋㅋㅋㅋ
여기도 완콩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미녀 ㅠㅠ 너무너무 귀여움 미쳐 ㅋㅋㅋ 웃음소리 어트케
반콩...ㅋㅋㅋㅋ 이단어를 들을줄이야 ㅋㅋㅋㅋ 아실분들은 아실듯...정미녀님도 아셔서 웃으신듯.... ㅋㅋㅋ 여자분들이 아는게 신기
미녀 큐티섹시~
반콩이 머에요?
미녀님❤️❤️❤️
아 반콩 몰라서 킹받넼ㅋㅋㅋ
나도 웃고 싶은데ㅠㅠ
진짜 모르는거임? 모르는 척임? ㅋ
옛날에 떡치는걸 콩깐다고 했는데 반콩은 삽입전 애무단계까지를 반콩이라해요
@@올라아빠-b3j 땡큐
@@은우숑 진짜 몰라요 ㅋㅋ
빠구리 또는 떡친다 라는 은어는 쓰긴 했는데..
@@떠벅쿤 와.. 세대차이 보소 ㅠ
그럼 쪼가리 씹는다는 표현도 모르겠네... ㄷㄷ
짱엠이형 ㅋ
왤케 웃기냐~~다들 짱~~
반콩 첨들어요ㅋㅋ
진짜 반콩이 뭐지?
쫌 갈챠 쭈삼
ㅋㅋㅋㅋㅋㅋㅋ손문센 신조어 나오면 시종일관 심각한 표정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 출신 답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커뮤질 좀 하고 젊은친구들 저런말 자주보는데.. 솔직히 같짢아요~ 저런 준말들이 입에 촥촥 붙는것도 가끔있는데 거의 억지로 만든 줄임말들이고 같이 얘기하는 사람들끼리나 통하는 말들이죠 저런말 쓰면서 상대 조롱하고 공격해봐야 비아냥일뿐이고 결국 상대를 논리력으로 박살 내지 못하는 애들의 정신승리수단인 것들.
창석이 나쁜놈
너까지 안받아주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