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보다 총기가 많은 나라 '미국'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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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InCover 보험의 Brian Yoon 입니다.
총기사건이 매일 300건씩 일어나는 미국!
도대체 왜 미국은 총을 버리지 못하는걸까요?
아재미톡 4화: 이민자들이 보는 미국의 총기문화!
총기규제는 가능할까? 미국에서 살면서 총에 대해 느껴본 생각과 경험들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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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 좋으신 두분의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두분 다 미국에서 비교적 오래 사셨지만 어떤 특정 범주 안에서만 살아 오신것 같아 사화샹을 소상히 알지는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총기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보다는 약간 카더라에 의존해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총기를 적어도 한정 이라도 구매를 해 보시고 운용을 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 총기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만한 자격이 생긴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간 들어 오던 총기에 대한 소문이나 영상등이 얼마나 많이 조작, 과장된 것인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민간인에게 팔리는 공격용 소총은 공포 조장을 워해 Labeling을 한 것 이기에(Assault Rifle은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한 군용 소총) 정식 용어는 아니고 반자동이라 속사는 가능 하지만 연사가 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방아쇠 조작의 숙련도에 따라 굉장히 빠른 속사는 가능 합니다. 따라서 밀리터리 스타일 반자동 소총이 맞는 명칭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민간에 판매되는 반자동 소총의 종류는 예전부터 매우 많았습니다. 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신다면 일단 미국을 한국의 사회적 잣대로 판단 하면 안됩니다. 제2 수정 헌법 조항의 이해나 적어도 각자의 해석도 반드시 필요 하고요.
미국에서 총기가 가장 필요한 순간은 순간적인 강도 퇴치 보다는 폭동이나 대형 재난과도 같이 공권력이 마비된 사회 혼란 상황에서 자신과 가정을 지켜야 할 때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책임감 있는 가장 이라면 꼭 적어도 한정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총 입니다. 본인이 총기를 애호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떠나서요.
그리고 전 행정부에서 CDC가 발표 하는 것을 금지 시킨, ‘총기를 이용해 목숨을 건진 케이스’ 는 미국내에서 연간 20만 건이 넘습니다. 그것도 경찰에 보고된 케이스만이니 실제 사례는 30만건을 넘기리라 추산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은 총기에 대해 대단한 공포를 갖도록 오랜 시간 정부와 언론으로 부터 훈련(?) 되어 온 상태라는 것도 말씀 드리고는 싶네요. 흔히 한국인 아내분들은 총이라면 ‘ 무조건 안돼‘ 라고 말씀들 하시죠. ㅎㅎ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윤사장님 너무 걱정 마시고 더 편하게 하셔도 좋습니다!!! 김사장님이랑 호흡이 좋아요!😁
복합적 문제임. 국토면적에따른 치안력의 한계. 다인종사회에따른 인종간 갈등/빈부격차. 고질적 남아메리카에서의 불법이주와 밀수입등 너무 변수가 많음. 또 민족성도 쉽게 흥분하고 폭동의 기본이 화재.약탈인 동네라..
두분 케미가 점점 잘 보여지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걍 애초에 총이 없었으면, 총 안쓰겠지만. 이미 총이 다 많으니까 어케 없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