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 할 사이, 세월이 흘러 어느덧 엄마 나이가 되었다|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참 따뜻한 부부의 겨울나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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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진남-u1i
    @진남-u1i 11 วันที่ผ่านมา +6

    부인의 마음은 너무 예쁘고 생활을 이끌어 오심이 참 씩씩하셨네요.

  • @루루이어멈
    @루루이어멈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시인같은 두분입니다.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서로에게 선한 사이,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예쁘게 바라봐주
    것! 순수함을 같이 알아봐주는 게 사이좋은 부부의 덕목임을 영상속 두 분을 보면서 또 느끼네요ㅎ

  • @만덕장-f2o
    @만덕장-f2o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마눌이랑 간장 된장 담구는일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그래서 원주에다
    이쁜 계곡 접하고
    풍경 좋은곳에 토지를 삿지
    근데,
    이제는 나이가 60 이라서 꿈같은 바램 이네요
    에~고
    어쩌야 쓰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