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두려워하는 당신의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면｜오연호의꿈틀리마을｜부모교육｜자녀교육｜명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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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부모교육 #자녀교육 #명사특강 #덴마크교육 #자존감회복 #자신감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제일 속상할 때는
아이가 참여를 두려워할 때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참여하면 좋을텐데
왜 자신감을 잃고 참여하지 않는 것일까?
덴마크의 댄스교사는 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오연호 이장을
어떻게 1시간 동안이나 춤 수업에 참여시켰나?
그 체험을 통해 오연호 이장은 우리에게 말한다.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려면 ‘좋은 어른’이 4가지를 보장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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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런 수업을 우리나라에서도 또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교육으로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그때 저는 참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곳저곳에서 서서히 이런 교육이 퍼져가길 바랍니다
마이크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대표님 ㅎㅎ
몸으로 자기이름 표현하기..
접근하기 정말 좋은 방법인겅 같습니다.
아이들과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아이들과 몸수업 후 어떤 반응이었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user-uo8jo4wi3f 네네~^^
그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으신가봐요~
표현하시는 동작 하나하나에 유연함이 묻어나시네요ㅋ
지금 만나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해봐야겠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 남아있겠죠 ㅎㅎ 청소년과 함께 한 장면 촬영해서 나중에 나눠주세요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상상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저도 춤 노래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나를 느껴보기보다는 자꾸 비교하고 평가하는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것, 잘하려고 해서 그렇다는 것, 모든 움직임 또한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요.
어정쩡해도 괜찮아~ ㅎㅎ 비교하고 평가하는 시선없이 새처럼 자유롭게! 서교동마당에서도 언제 함 해봅시다
완전 몸으로 자기 지각하고 표현하는 춤치료 이네요~~ 몸과 마음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능.
근데 이거 중독이 강하네요. 집에서 움직이며
자꾸 따라서 하게 되네요 ㅋㅋ
언젠가 마당집 고운 잔디 위에서 맨발로
함께 춤추면서 이장님의 경험을 공유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춤치료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서교동마당 고운 잔디 위에서 함 해야겠네요 ㅎㅎ
선생님...안녕하세요..저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관심 분야도 없고 무기력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수업을 하고싶어요...자유로운 토론수업..등등..4월 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민만 하네요..어떻게 해야 좋을지...저 부터 창의적인 사람도 아니구요 , 토론 이라는 것을 별로 해보지도 않았고...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에게 도움 주실 방법이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장기간 학습된 무기력을 깬다는게 만만치 않지요. 일단 올려진 영상들을 쭈욱 보시고 선생님과 그 반에 맞게 적용을 해보셔야겠네요. 삶을뤼한수업 책도 참고하세요~
@@user-uo8jo4wi3f 네...안그래도 선생님 책2권과 삶을 위한 책도 읽었네요....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아요~~>.< 끝임 없이 시도하고 고민해야 겠죠?
선생님의 고민이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사회과는 생활과 밀접한 주제가 많으니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격연수원에 실제 선생님들의 수업을 담은 콘텐츠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점차 친해지면 수업도 좀 덜 부담스러우실것 같아요. 선생님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
이름을 몸으로 … 제 이름을 상상으로 어찌 쓸까 막 상상해보니 참 괜찮은 방법이네요~~ㅎㅎ
영상속 손 놀림을 보니 아주 몸치는 아니실거 같아요~^^
다음엔 실재로 그때의 그 몸짓을 한번 보여주세요~~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러 수업들이 꼭 생가길 기대해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무용시간의 악몽이 잠시 스쳐지네요.
학교 다닐 적 악몽이었던 수업들이 다들 있지요. 저는 고등학교 때 수학 ㅎ. 넌 수학 못하잖아 하는 선생님의 눈길을 느꼈어요 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그래도 댄스반에 가겠다고 손을 들지는 않았을것 같아요ㅋㅋ
마이크도 좋아지고 테이블 세팅이 세련되어졌어요ㅎ
진짜 몸치인 나를 어떻게 녹여주나, 호기심이 발동하여 취재차원에서 참여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