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32회_장사도 육아도 가게에서? 새벽까지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는 싱글맘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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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4
  • 장사도 육아도 가게에서? 새벽까지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는 싱글맘의 사연은?!
    2MC 앞에 도착한 의문의 도시락 선물! 그.런.데 맛도 양도 가격도 가히 충격적인 상태?
    도시락을 만든 주인공을 찾아간 강동구의 한 가게. 도시락집인 줄 알았건만 떡하니 반기는
    붕어빵 기계에 1차 당황하고 뜨거운 기계 옆에서 가게를 헤집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2차 당황!
    역대급 총체적 난국인 상황 속에 2MC를 더욱 놀라게 한 사연이 있었으니...
    가게에서 장사하며 8살, 6살의 어린 두 딸을 돌보고 심지어 야간 배달을 나가야 하는 새벽시간까지 아이들과 가게에서 함께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보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개인회생을 택했지만 빚만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는데! 2MC도 깜짝 놀란 가게의 충격적인 사연과 재정 상태가 공개된다.
    28살에 빚만 약 1억 원? ‘쓰리잡 싱글맘’의 고군분투 하루
    사장이자 엄마의 역할을 해내야 하는 도시락집 사장은 24시간이 모자라!
    아이들 등원 준비부터 집안일, 가게 운영은 물론이요 심지어 ‘쓰리잡 싱글맘?’ 가게와 더불어 보험설계사 일부터 쇼핑몰 운영까지 하고 있지만, 갖고 있던 빚만 약 1억 원! 빚을 해결하지 못해 개인회생으로 채무를 조정받은 사장, 심지어 전당포에 아이들 돌반지를 맡기고 돈을 빌리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지지 않는 형편 때문에 다른 가게 야간 배달까지 불가피하게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상가상, 어린 딸들을 두고 다닐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함께 배달을 다닌다고. 가게로 돌아와 좁은 공간에서 익숙한 듯 잠을 청하는 두 아이의 모습에 2MC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엄마와 사장 두 역할을 완벽히 해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도시락집에게 과연 어떤 솔루션이 내려질 것인가!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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