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박사가 80분만에 알려주는 죽음에 대한 모든 이야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1
- BTN불교TV에서 방영한 전현수박사의 마음테라피 입니다.
이 영상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80분으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전현수 #죽음 #전현수마음테라피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btn.co.kr/youtube/cms.html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1855-0108 (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BTN불교TV 채널번호 안내
IPTV: KTolleh : 233번, SK B TV : 305번, LGU+TV : 275번(전국공통)
SKYLIFE: 181번(전국공통)
지역케이블: 케이블 가입자의 경우 BTN채널번호가 지역별로 달라서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btn.co.kr/btnschedule/ch.asp?l...
![우리는 왜 환생을 하게 될까? [죽음에서 배우는 삶 8회]](http://i.ytimg.com/vi/Rpw7amLEBrY/mqdefault.jpg)
백년도 살기힘든데
천년을 살것처럼 사는 인생
언젠간 너도 나도
가는 인생 영원불변 한것은 없다
미워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사는 동안 후회없는 삶을살자
마음 비움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먼저 보내고 사는 인생이 되고보니 죽음의 대한 동영상을 많이보게 됩니다 죽음도 태어날때 처럼 순서가 있으면 좋겠지만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좋은말씀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¹¹
11
위로를 보냅니다.제 아내도 다큰 자식이 결혼 사개월째 죽었는데 우울증에 심하더니 지금은 알츠하이머 중증이 되어버렸지요.나날을 거의 술로 달레집니다.남자라 그런지 떠난 자식보다 아내에대한 처절한 심적 고통은 불자지만 아주 힘드네요.
언제 가면 안 가나!!
좀 늦게 가고 빨리 갈뿐ᆢ살아 가면서
마지막 소풍 떠나는 날
조금 후회 안되게 갈뿐ᆢ
지난 8월에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단독사고가 나서 죽는구나 싶었는데 나무아미타불을 계속 했더니 차량은 가드레일 들이받고 180도 회전해서 그대로 정지하고 무사했습니다. 지금은 108배 수행하면서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
김영복 ㄱ
ABS 덕분이죠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전현수 박사님은 참으로 복덕이 충족된 분이시네요 세성의 복과 외모 그기다 비할 수 없는 불법을 올곧게 만남을 넘어 법문까지 함으로써 의식의 변화까지 영향을 주시니ᆢ
쭉 ~무병건강하셔 불법을 널리 알려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만남은
큰행운입니다
살아가면서
선지식을 만나는건
대박입니다
국내에서 불교쪽으로 백년에 한번 나올수있는 참다운 거사님으로 압니다.
언젠가는 갈텐데 그토록 힘들게 살아 왔을까?이제부터라도 마음만 이라도 평안하게 살다가 죽고 싶네요.
그러네요 78세되니 죽음을생각하게됩니다 두렵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36인데..전부터 죽음을생각했어요..
쓸쓸해하지마세요 힘내세요 경화님
몸과마음이 철저히 내것이 아니다라고 깨어있기!!!!
현재에 집중하면 미래죽음은 없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죽을날까지 다 가지고 태어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실천하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박사님 말씀 존중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말씀 . 경험이 있습니다 건강해서 90살까지는 살것같던 사람이 말한마디없이 자는줄만 알앗는데 그만.
준비없던일이여서 그충격이 2년이되여도 사그러지지않네요 오늘 좋은말씀이 저에게 큰힘이되는같습니다 기억하겟습니다 맘과 몸은 나의것이아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법문 너무감사 합니다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법문 잘 새겨듣겠습니다
실천 해보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잠자듯 떠난다면 최대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엄청난 고통을 동반 한다는것 그래서 병원에서 대부분 생을 마감할수밖에 없다하니 슬퍼지네요
세상에 죽음이란 참으로 다행스런 일입니다.언제까지나 살아간다면 끔직하다고 생각됩니다.죽음 앞에서 마음이 경건해지고 참회할 수 있는 우리들을 키워주지 않을까요? 오늘도 참회하며 하르를 마무리 합니다.
5
좋은생각입니다
0
마음이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엇니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듣기했는데요.
다시 듣고 메모해서 실천계획 하겠습니다.
불교를
가까이하게한
돌아가신
어머니 께 감사드리고
지금이순간
강의들으면서
선생님을 만나게됨을
부처님께 삼배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행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에 욕심 이 없어지네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 🕉 ☸ 🌼🌼🌼
감사합니다~♡
교수님말씀듣고 많은도음이됨니다선행많이하고 보시하고 사렴니다
수고하셨읍나다
박사님 좋으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사는동안 늘 웃으면서 남을 도우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박사님 귀하신 강의 늘~감사합니다
죽음에대해 분노하고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구나 다같이 죽고 내가 좀더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것이고 ..현재의 시간을 1달을 1년처럼 늘려서 알차게 행복하게 뜻깊게 가족을 사랑하며 삽시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강의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많은 깨우침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들은대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사님강의는 오래전부터
들어왔습니다
편안함의강의너무좋습니다
박사님 좋은강의 감사감사드립니다^~^
전현수박사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
참 많은 내용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본래부터 내 건 없다.
☆순간에 집중.. 죽음은 과거이고 미래다.그걸 위해 현재를 희생마라.
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에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많이 마음을 내려놓게 되네요,
갑신생 허철회 대주가 병원에서 연명않한다고 싸인하라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전현수박사님 감사합니다. _()_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그깊이를 간음할수가 없네요
막힘없는 불법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늠 입니더 .간음이라니용
오타 ㅎㅎ간음ㆍ할수가 없네 ㅡ가늠
🙏🙏🙏
박사님 고맙습니다 금수도 죽을시에 눈물을
죽움을 진리로 풀면 불생불사 영혼의 원소로서 천상에서~
이 영상보고 눈물이나네요..
한분 한분 천만억 부처중 박사님 석가모니 부처님을 뵌마음이 이럴까요?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8
5
0l
죽음을 잘 준비해야 공포와 생각과 이해를 넘어 덤덤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수행하는 방법, 달라이라마의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등 나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좀 생겼는데 다음부분에서는 한가지만 확실해졌어요 - 몸이 아픈게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것. 살인 폭력 도둑질 사기등등 나쁜짖하는 사람들 모두가 신체가 다 건장하다는것.
제가 보기엔 전현수박사님께서 부처의 경지에 든 사람입니다.
깨달음이란? 자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이다.
행복하면 죽기싫어요 불행하면 죽음이무섭지 않아요
죽음이 두렵다고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이 주제가 신기하네요
전현수박사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한연수 사회자의 좌석은 강단 아래쪽이나 좌측앞쪽에 배치하십시요.
강사 뒤쪽에 있는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배치입니다.
누구나궁금한것이죽음인데오늘조금죽음에대해조금이나마알수있어서고맙슴니다., 1 언제죽을지? 2, 어디서죽을지? 3, 어떻게죽을지.? 모른다
죽음을준비하는삶
많이 내려놓고
나누고
주고
몸과마음을
깨끗이하고
가볍게 만드는것
아닐까요
동물들에게 과연 죽음이란 단어가 없을가요?어느 시골에서 너구리가 죽으니까 여러마리가 몰려와서 죽은 신체를 에둘러 서서 애도하듯 장사 절차를 치르는 모습을 보고 내마음이 미어지는 아픔과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기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되면 자기라는 존재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명상 수행해보세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삶 자체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죽움이 없다는 것이 오리려 무서운 것이 아닌가요.
죽음이,제때에 와 준다는 것이 가장 행복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늙어 보지 않은 젊은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한 세상은 살아보고 늙은 몸의 괴로움을 알고 있다면 결코 장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젊고 기운차고 아름다운 상태로 오래 장수 한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늙어서 자유로이 행동 하지 못하고 장수를 한다면 행복할까요. .?
장수를 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영계는 낡은 옷을 벗어버린 영혼들의 낙원입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현수박사님
죽음을 모를 방법은 좋은 역사
책을 많의 보는
수행의라고 해요
관세음 보살
죽음,무지 경험하였습니다 29년전 아버님을비롯 친정엄마19 아버지 13 큰오빠 32년 언니둘63세57세 죽음이 54시동생까지 47시누님 워낙 단명하여 70넘는사람이 신기할따름입니다 ()()() 울아버지 91세 어머니 82세 큰엄마92세 장수했어요 아미타불
죽음은 하나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죽고싶은데 발목을 잡는 가족때문에 갈등하는 저자신이 싫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중증장애를 갖고 태여난 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어느덧 70이 코앞이네요.
기도제목이 항상 우리아이 저보다
더도말고 3일만 먼저 데려가 주셨으면 하는거였네요.
요즘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전생언젠가 짝사랑만하다 이루지못한 사이인가?
이젠 마음껏 사랑할 생각입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사랑스런 마음이 더해가네요.
사랑...엄마. 기독교
측은지심...모든종교
남이 즐거우면 같이 기뻐하라...부모의 마음.
잠잠하라...묵상하라 모든종교
사랑하는 자식을 잘 키워낸 부모야 말로 죽어서도 좋은데 간다는 말이네요.
무한정의 사랑으로
자식이 잘되면 기뻐하고
소리없이 조용히 죽어다란 말씀인 듯. 좋은데 태어나려면
관에 들어가서 불구덩에
태워질것을 두려워하고
남은 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는 더 슬퍼함
인간의 3대 모순
1.유한한 생명 무한한 욕망
2.끝없는 쾌락추구 비극적 결말
3.피안지향성(여기보다 저기,남의 떡이 커보임)
자신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다음,생을, 준비,한단다 ?
그리고,(또), 마음도, 자신이,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죽기전에, (마음,챙기기), 이거,이거,
앞뒤가, 맞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참으로, 기가찬다 !
쥭음이 뭐가 무서워요?
가진게 많고, 자신있게 살고 있고
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는게 너무 행복한가 보내요.
더 이상 잃을게 없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죠.
우울증환자는 사는데
큰집착도없고 욕심도 없어요
종교는 보통 인연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가진 종교, 또 시댁의 종교 등 인연따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여러 종교를 알아 본 후에 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윤회나 해탈 없는 종교에 매달려 살게 됩니다.
다시 어떤 인연으로 불교를 알게 됐을 때는 이미 고령이 되었습니다. 그져 앙탈부리지 말고 빛을 따라 갈 것만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윤해로 다시 태여나면 불교에 인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티베트에 태여나서 오체투지로수행하고 싶어요.
저는집착이많읍니다내려보렴니다 내려놓고 편하게살아가고싶어요 보시하고살아보렴니다
소울메이트가 아파 입원했는데
보통 일요일 병문안 가는데
저는 시간이 맞지않아 평일 저녁에 병문안 많이 갔답니다
저는 경악했습니다
간호사 돌보는 사람들이 마비된 환자들임에도 때리는 광경을 많이 봤답니다
저는 보고도 안믿어 지더군요ㅠ
마음이 갈래갈래 찢어 지더군요
그들은 무심한 표정으로 때리고 인상쓰고 ㅠ
찰싹찰싹 아프게 환자때리는 동시에 저절로 눈에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지들도 늙어죽을텐데ㅠ' '마음이 고운사람이 이런데 일해야하는데'
난
한동안 불신과 원망으로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몇달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친구 병문안가는데
저는 아예 뒷걸음치다 넘어 졌습니다
제가 본 그 광경은 차마
후덜후덜 떨리는 다리를 겨우 진정시키고
친구가 어딨냐했더니 호전되어 아래층에 옮겨 졌대요
저는 몇달동안 간호사 돌봄이들을 원망했지만
오늘본 죽기직전의 사람들만 있는 병실에 환하게 웃는 간호사 돌봄이보면서 그동안 마음으로 미워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저의 선입견에 알수없는 서러움에
평소에 겁이 많은데도 그날밤에 강근처에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자면서 떠난다
ㅣ
(몸과,마음이),
(내가), 아니다,고요 ? 해설빼고, 답,만, 부탁, 드려봅니다, 그렇다면, 내가, 즉, 자신은, 누구,인가요 ?
아니면, 자신도, 없는,건가요 ?
ㅁ
하지만 그는 ㅕ
come in with nothing and go out with nothing.
so, nothing happens.
again, it happens and equal.
박사님!
쉽게 더 쉽게 설명 해주세요
윤회와 환생의 카르마의 법칙을 이해하고 믿는다면
죽음 이란 축복이 됩니다.
낡고 늙은 몸을 버리고나면 이쁜 아기로
다시 태어나는데
죽음은 축복이지요.
無老死 亦無老死盡
리무진버스 시간엄수ㆍ공항가서 항공권 취득ㆍ검사ㆍ승선ㆍ입국세관신고(호텔주소쓰기)ㆍ심카드ㆍ환전ㆍ시외버스탈때 ㆍ도착호텔ㆍ66세가 이걸 안잊어버리려 애씁니다ㆍ그러면서 죽지나않나?하구요
본인이 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안다지?
사람이 한번은 죽는다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나중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임종시는 아무것도 집착지말라?
임종시 태도는 사랑으로충만해서 다른사람이 행복함을 기뻐하면서 스스로는 참잠하라?
죽음앞에서
참 바쁘네요..
뭡니까?
집착마라면서 사랑으로 충만하라?
죽음을메주가살렸다?
에휴
뭐 이런...
강의 내용은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청중의 반응을 왜 이렇게 교육을 시키나요, 초등생도 아니고, 너무 거북스럽네요. 그냥 자연스런 반응이 좋을 듯 합니다.
별로
죽음을 가르치는 종교는 비진리이다
마귀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종교는 죽은자를 위한것이 아니다
산자를 위한 하나님이다 종교는 으뜸가는 하나님의 가르침 마귀를 내마음에 뽑아내고 수정같이 맑은 샘물인 성경의 말씀을 매일 먹고 (일용할 양식) 마음속 삿된 생각을 씻어야 한다 그게 종교의 답이다
그양반 참!
뭔대단한 생각이 있는지 했는데 별거없네요 무슨도움이 된다고? 아무것도 없네요뭐가 몸이 남의것이고 현실을 셩각하고 살지않는 사람이 어딧어요
신천지 교리를 배우면 사람이 두렵지 않아요
다만 하나님을 경외 하게 될 뿐이예요
사람은 원래 영생하게 되어 있어요
왜 죽느냐하면 죄때문에 죽어요
그 죄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때가 낀 마음을 매일 씻어 내어야 해요 성경의 완전한 깨달음이예요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가르침을 배우고 깨달으면 죽음에서 벗어 납니다
종교의 최종 목표는 천국과 영생입니다
박사님 안락사는 자살에 해당하나요
자살하면 지금 보다 더 안좋은 곳에 태어난다던데
안락사도 일종의 자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