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판사님도 우셨겠지요. 저런 인간들에게 형량을 강력하게 줄 수 없어서~ 예전 선배판사들이 했던 판례나 형량을 참고해서 많이 벗어나면 질타를 받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국회의원들도 지들의 이익이나 조직에 피해가 가는 국회의원은 왕따에 말려죽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치인은 존재하기가 힘든 것 처럼요. 아무튼 판사의 고유 집행 권한을 달라고 하는 이유가 정말 제대로 된 판결을 하라는 건데... 자신들의 법에 처벌 수위가 있고 조직의 눈치를 봐야 하는 쓰레기 집단이 되어서 큰 문제입니다. 이젠 의사들처럼 면허나 자격 조건이 판사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대법관들처럼 욕심에 쩌든 꼰대가 되고 국민들이나 피해자의 안위나 정당성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고 피해를 줄이는 것으로 더 사용되겠죠.
40대 가장입니다. 어릴때 저것과 거의 비슷한 이유로 맞고 굶고 고통스러운 어두운... 폭력에 찌들은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세아이 아빠입니다. 전 아직도 제가 왜 맞아야 했었는지 그때 왜 혼나야 했었는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빗자루가 부러지도록 맞고나면 드는생각은 잘못했다 고쳐야겠다 가 아니라 억울하다 이집에서 어서 나가고싶다 였습니다. 실제로 고교졸업과 동시에 튀어나갔죠. 아버지도 새엄마들도 연락하기 싫었고 안했습니다. 이제는세월이 흘러 대부분 돌아가셔고 저는 지금도 친척사촌만 아니면 아버지의 유골함을 박살내서 하수도에 뿌려버리고 싶습니다. 맞다가 의식이 흐려지는일고 잦았었고 죽음 문턱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몸에는 흉터가 다양하게 남아있고 30년이넘게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는 억울함 만 남아 있습니다. 제 아이들에겐 절대 대물림하지 않으리라 다짐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user-xs7kh6rh4e 억울함 화남을 떨쳐낼길 없어 사랑이란 형태로 바꾸어 아이들에게 쏟아 붓고 있습니다. 덕분에 5배 가까이 긴시간을 함께 있는 애엄마보다도 아빠를 다들 훨씬더 좋아해줍니다. 아빠랑 놀래 아빠랑 씻을래 아빠랑 먹을래 아빠랑 잘래... 가족그림에 가운데에 제일크게 항상 제가 삐뚤삐뚤한 모양으로 서서 웃고있구요 ㅎㅎ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더 사랑스럽고 든든한것이 정말 이녀석들에게 금이고 은이고 무얼해야 아까울지... 제가 못나고 부족한 아빠라 한심하기 짝이 없으나 이런 못난 애비 좋아좋아 외쳐주고 일나갈때마다 창문에서 제가 안보일때까지 아빠 다녀오세요 소리치고 손흔드는데 참... 일하러 가기가 싫습니다 ㅎㅎㅎ 발길이 안떨어져요. 집에올땐 뛰어서 집에 오곤 합니다. 지쳤지만 혹시나 깨있을까봐 다 자면 혹시나 더울까 추울까 염려에 ....
@@kooeric7338 고생 많으셨겠네요.... 네 저도 머리론 그렇세 생각하는데 몸은 안되네요. 잊을래야 잊어질 수가 없어요. 모두가 용서하라는데 저만 그게 안되요. 제 몸에 가득남은 100바늘넘는 흉터와 왼팔 기능장애때문일수도 있겠고... 고교졸업직전까지 이유를 알든모르든억울하게 개처럼 맞아대던 억울함도 있겠고.... 이혼후 도박에 음주에 집에 아버지도 아무도없이 나혼자 덩그러니 남아 무서워서 컴컴하게 못자고 불키고 잠들던 외로움도 있겠고.... 큰집고모집친구집새엄마집 남에집 생활을 전전하게 만들고 눈칫밥먹고 살게한 정신젓 정서적 방임의 서운함도 있겠고... 어떤 이유가 되었든 전 용서가 안됩니다. 뼈에 새겨진걸 어떻게 지우나요. 앞으로 살날 얼마인지 알순 없으나 죽어 눈을감는 그순간까지는 잊을수도 용서할수도없고 죽어서도 용서치 못할겁니다...
국민이 지지합니다. 더욱더 강하게 처벌을 해야 감히 학대 못합니다. 음주도 할생각 못할정도로 판결을 내려야하고 조폭들은 사회생활할 엄두가 안날정도로 처벌하고 살인은 그냥 죽는게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러니 국개들부터 일하기바랍니다. 개밥그릇 싸움 좀 그만하고.
현실적으로 줄 수 있는 최대에 가까운 형량이라는 건 알지만 범죄자들에게 이렇게 관대해도 되는 건가? 이게 나라인가? 법은 왜 존재하길래 처벌을 저렇게 밖에 못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음 행위의 결과와 처벌은 왜 이렇게 극명한 괴리로 등가 되는지 물건을 팔아도 이렇게 안할텐데
아이들이 잘못되기전에 구해져서 다행이에요. 고모부님의신고와 묵인하지 않은 여러분들. 그리고 그 두 형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학대는 죽을 용기로 맞서야 벗어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또 다른 학대에도 반드시 신고하고 소리를 내라고요이제 걱정말고 사회를 믿고 용기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 사건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는 남자,여자들이 아내,남편이 없어서 외롭지만 아이를 보고 가급적이면 혼자서 키우면 참 좋을건데...그놈의 이성...재혼을 하면 아이들이 힘들어지거든..아빠는 좋을지언정. 자기 친자식도 아니니 좋아할 수가 있나...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계부,계모가 뒤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앞에서는 배우자가 있을때는 착한척하거든...
어릴적 트라우마는 정말 평생 따라 갑니다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괴롭히거든요 제가 그래요,, 어릴적 트라우마로 정신과 다닌지 7년이 넘었고 우울증 공황장애로 약을 처방 받고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가끔은 그 기억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깊은 심해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떄가 있습니다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남편 몰래 사채까지 쓴 아내? 밤낮없이 걸려오는 독촉 전화 -시크릿 부부2-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610방송](http://i.ytimg.com/vi/KTRumPwuTnU/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중대장 입건도 않아..고향갔다" "경찰, 이상한 정보만 흘려" (2024.06.04/MBC뉴스)](/img/n.gif)
꽃 사왔다고 맞는게 너무 슬프네요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했거늘...어찌...
꽃사올 돈으로 술 사먹겠다는 것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빠는뭐하는인간이냐?
화가치민다. 아휴
악마같은여자 가스라이팅
아버지란 이름 아깝다 ㅜㅠ
아내쪽에서 주도하니까 점점 학대에 동참하게 된거죠. 둘다 인간이 아님
구녕에 미쳐갖고 자기아이들을 학대하다니. 늙어서 그 죄 다 돌려받지.
계모심판 ㅋㅋ
말기신부전환자입니다~..저런악질드르은 강제로 장기이식을 시켜서,꺼져가는 7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두명이면 14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살고싶어요~..
고모부가 제지나 설득을 하지않고 계모와 친부를 경찰에 신고 했다는건 이미 개차반이라 가족으로도 여기지 않았다는것.
4년? 3년?
왜 가중처벌을 안하지?
약자한테 범죄 저지르면 가중처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우리가 아는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판사님도 우셨겠지요.
저런 인간들에게 형량을 강력하게 줄 수 없어서~
예전 선배판사들이 했던 판례나 형량을 참고해서 많이 벗어나면 질타를 받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국회의원들도 지들의 이익이나 조직에 피해가 가는 국회의원은 왕따에 말려죽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치인은 존재하기가 힘든 것 처럼요.
아무튼 판사의 고유 집행 권한을 달라고 하는 이유가 정말 제대로 된 판결을 하라는 건데...
자신들의 법에 처벌 수위가 있고 조직의 눈치를 봐야 하는 쓰레기 집단이 되어서 큰 문제입니다.
이젠 의사들처럼 면허나 자격 조건이 판사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대법관들처럼 욕심에 쩌든 꼰대가 되고 국민들이나 피해자의 안위나 정당성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고 피해를 줄이는 것으로 더 사용되겠죠.
이번 판결은 고모부의 존재가 컸다고 봄. 부모 모두 교도소 들어가면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동학대는 집행유예나 짧은 징역형이 잦았는데, 고모부가 신고해줘서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어 4년까지 나온거로 봅니다
오늘도 작은 중국인들의 일상 잘 보고가요~😊😊
계모가 저지른게 폭행및 상해, 아동학대라 저정도 나온거임. 살인이 기본적으로 5년부터 이기때문에 형량이 저렇게 나올수 밖에 없음.
만약 강하게 처벌하면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죄질이 무거운 사건보다 낮게 나옴.
@@enfmqshdwkd573내부에서 질타를 받더라도 소신것 판결하라고 판사 개별 독립성을 인정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렇지않다면 개별판사는 필요없고 형량을 정해줄 소수만 있으면 될것입니다
이런 판사님의 반응이 지지를 못받을 정도로 법원의 판결과 일반사람들의 체감 온도차가 커진거지..
판사 개인이 아무리 분노한들 이런 파렴치 범죄는 안없어진다 형량이 이런 이상... ㅉㅉ
형량 제대로 집행하게 하는 인프라와 형무소는 있나요? 이나라! 극심한 이기주의로 교도소나 구치소 못만들게 ㅂㄱ 또는 상상초월의 보상요구...
오늘도 작은 중국인들의 일상 잘 보고가요~😊😊
판사 나부랭이들이 연극하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에게 돈 받고 형량 봐주는 주제에....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니깐 이따구 형량이 계속 나오지...
아동학대범들 처벌좀 제발 강하게 해라. 출산율 떨어지네 마네 주댕이질 할시간에 있는애들부터 제발 잘 챙겨라
그러려면 먼저 교도소 구치소 인프라 확충해야죠. 근데 본인들 지역에는 절대 안된다고 난리, 또는 극심한 보상요구로 드러눕잖아요. 저정도도 판사님이 많이 고심한 듯 합니다.
네 민식이법도 악법이라고 난리치는데 되겄슈?
@@user-gs4us8hu7j왜 악법이라 하는지는 알고 뭐라하는거세요?
@@user-gs4us8hu7j 민식이법 악법 맞는데유??
여야는 한몸입니다 과반수 든든
고모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건20년형 판결해야함
어린 시절 생긴 트라우마는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텐데…
저런인간들 빛못보게해야한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ㅜ 태어나는거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새끼도 아닌 것들이 어떻게 부모라고 아이고 참내...
사람이기를 포기한자들
엄중 옴중 처벌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트라우마는 영원히 갈터인데!
고모부님 감사합니다....
애들은 평생 상처남을텐데 형량이 너무 약하다
자 이제 저넘도 똑같이 해줘야지... 나쁜것들 방관하는 것들도 똑같은 것들이지.
교도소에서 같은 제소자들한테 참교육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어린아이 학대는 악질로 취급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이런 판사분이 계시네요
참 형량 보니 또 눈물만 나온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대들지못하지만 크면 더더욱 보복하더이다
조심해서 잘 보살펴라 개모야
그래도 엄마라고 생일선물사줬더니 폭력...
세상에... 나도 눈물난다...
판사님~
아이들이 너무불쌍하고 맘상하고
손주가있는 할미로써
애뜻한판사님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잔혹한 악인입니다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합니다 저 아이들은 평생 트라우마 속에 살아갑니다
사람도 아닌 것들을 왜 사람이 지내는 교도소에 보내는거지??? 목줄해서 산속에 있는 개 사육장으로 보내야지
제발 강하게 처벌좀 해라 ;
어린애들이 진짜 무슨 죄냐…..
어른들이 너무 한다 세상에
40대 가장입니다.
어릴때 저것과 거의 비슷한 이유로
맞고 굶고 고통스러운 어두운... 폭력에 찌들은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세아이 아빠입니다.
전 아직도 제가 왜 맞아야 했었는지
그때 왜 혼나야 했었는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빗자루가 부러지도록 맞고나면 드는생각은
잘못했다 고쳐야겠다 가 아니라
억울하다 이집에서 어서 나가고싶다 였습니다. 실제로 고교졸업과 동시에 튀어나갔죠. 아버지도 새엄마들도 연락하기 싫었고 안했습니다.
이제는세월이 흘러 대부분 돌아가셔고
저는 지금도 친척사촌만 아니면
아버지의 유골함을 박살내서 하수도에 뿌려버리고 싶습니다.
맞다가 의식이 흐려지는일고 잦았었고 죽음 문턱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몸에는 흉터가 다양하게 남아있고 30년이넘게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는 억울함 만 남아 있습니다.
제 아이들에겐 절대 대물림하지 않으리라 다짐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창 보호받아야 할 어린나이에
기댈곳도 없이 힘든일을 겪어내셨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셨을까요
비슷합니다 나이고 상황도 저고 두아이의 아빠로 지금은 잘 살고있습니다.. 지난일 다 잊으시고 이제 우리가 꾸린 가족과 행복합시다….아이 키워보니 이뻐서 죽고 못살겠던데 우리 부모님은 어찌그러셧을지 더 이해가 않가더라구요…
살아내주셔서 감사해요 대물림 끊으시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해요
@@user-xs7kh6rh4e 억울함 화남을 떨쳐낼길 없어 사랑이란 형태로 바꾸어 아이들에게 쏟아 붓고 있습니다.
덕분에 5배 가까이 긴시간을 함께 있는 애엄마보다도 아빠를 다들 훨씬더 좋아해줍니다. 아빠랑 놀래 아빠랑 씻을래 아빠랑 먹을래 아빠랑 잘래...
가족그림에 가운데에 제일크게 항상 제가 삐뚤삐뚤한 모양으로 서서 웃고있구요 ㅎㅎ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더 사랑스럽고 든든한것이 정말 이녀석들에게 금이고 은이고 무얼해야 아까울지... 제가 못나고 부족한 아빠라 한심하기 짝이 없으나 이런 못난 애비 좋아좋아 외쳐주고 일나갈때마다 창문에서 제가 안보일때까지 아빠 다녀오세요 소리치고 손흔드는데
참... 일하러 가기가 싫습니다 ㅎㅎㅎ
발길이 안떨어져요.
집에올땐 뛰어서 집에 오곤 합니다.
지쳤지만 혹시나 깨있을까봐
다 자면 혹시나 더울까 추울까 염려에
....
@@kooeric7338 고생 많으셨겠네요....
네 저도 머리론 그렇세 생각하는데
몸은 안되네요.
잊을래야 잊어질 수가 없어요.
모두가 용서하라는데 저만 그게 안되요.
제 몸에 가득남은 100바늘넘는 흉터와 왼팔 기능장애때문일수도 있겠고...
고교졸업직전까지 이유를 알든모르든억울하게 개처럼 맞아대던 억울함도 있겠고....
이혼후 도박에 음주에 집에 아버지도 아무도없이 나혼자 덩그러니 남아
무서워서 컴컴하게 못자고 불키고 잠들던 외로움도 있겠고....
큰집고모집친구집새엄마집 남에집 생활을 전전하게 만들고 눈칫밥먹고 살게한 정신젓 정서적 방임의 서운함도 있겠고...
어떤 이유가 되었든 전 용서가 안됩니다.
뼈에 새겨진걸 어떻게 지우나요.
앞으로 살날 얼마인지 알순 없으나
죽어 눈을감는 그순간까지는 잊을수도 용서할수도없고 죽어서도 용서치 못할겁니다...
국민이 지지합니다.
더욱더 강하게 처벌을 해야 감히
학대 못합니다.
음주도 할생각 못할정도로 판결을 내려야하고
조폭들은 사회생활할 엄두가 안날정도로
처벌하고 살인은 그냥 죽는게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러니 국개들부터 일하기바랍니다.
개밥그릇 싸움 좀 그만하고.
아동학대는 제발 극형으로 다스려주세요. 이 뉴스를 보고나니 너무나 슬프고 비참하네요. 저 착하고 불쌍한 아이들은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까....
아아 마음이 아프다..
저런 인간들 신상공개하여 우리나라에서 추방 시켜야한다~~
부모는 커녕 성인으로서 대우를 받을 자격도 없는 것들이네
형량 이 적다 50년 구형종 하쟈
저게 먼 50년이나 되냐 미국 중국 일본도 안그럴듯
@@user-zy4zu7gm7j ㅈ.ㅡㅡㅡㅡㅡㄹ
최악의 문제는 저것들이 출소하면 되돌아간다는것!!!!!!!
살인 형량을 15년 형 이상으로 높이고, 폭행 학대는 최대 15년으로 줘야한다.
그리고 두명이니 둘을 따로따로 처벌해야한다. 우리 나라는 가중처벌이 무용지물이니!!!!
이러면 안맞을거야 이러면 화안낼꺼야 하고 조그만 손으로 꽃을사들고 갔을건데 참 너무 맘이 아프다
아동에게는 꼭행동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다 그에준하는 정신적 압력과 압박으로도 충분한 폭력이다 어린아이들에겐,,,
인민재판이 필요해
인민 재판 을 하게되면 저게 학대 일까요?
아마 그냥 훈육으로 판결할꺼 같은데요
ㅠㅠ너무 슬프다
정말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요, 이런 인간은 몆배로 고통을 받아야죠, 무슨 사년, 판사님 사십년을 선고 해주십시요,~~
애고~~불쌍한 아가들아, 건강해야해
미친인간들이내.부모가아니라악마였군.아기들의마음의상처가걱정대내요
진짜 화가 치밀어오네 ㅡ. ㅡ
애들 학대하는 것들은,, 진짜 천벌 받을 겁니다, 뉴스영상 보는 내내 치가 떨리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현실적으로 줄 수 있는 최대에 가까운 형량이라는 건 알지만
범죄자들에게 이렇게 관대해도 되는 건가? 이게 나라인가? 법은 왜 존재하길래 처벌을 저렇게 밖에 못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음
행위의 결과와 처벌은 왜 이렇게 극명한 괴리로 등가 되는지 물건을 팔아도 이렇게 안할텐데
내 경험상 자식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인데 / 에효 애들이 먼죄가 있다고 트라우마가 남겠네요 ;; 계모련 천벌 받을거다
힘내라 .아이들아
지금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저도 기성세대로서 반성하고 또 반성 합니다
금수만도 못한것들 더 엄하게
처벌해라~~😡😡😡
고모부님 덕분에 아이들이 살았네요 ㅜㅜ
아...계모!!!!!!
다 그렇지 않을 텐데!!!!!!!!!!!!!!!
정말 화난다 아이들인데 키우는 개한테도 저렇게 못한다 정말 너무한다 그것도 계모가 친모가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신지 모르겠지만 이거 알면 너무 화나고 분하고 불쌍해도 잠도 못잘거같은데
아... 자기 먹고 싶은 간식이며 장난감이며 다 참고 생일이라고 꽃다발 들고 가서 제발 우리 좀 사랑해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그 조그만 아이들의 심정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 조그만 것들이 얼마나 슬프고 억울했을지 짐작도 안 된다.
솜 방망이 처벌...부끄럽다ㅜ
저도 눈물이나네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동학대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기댈곳이라고는 부모밖에 없는데
넘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성폭력, 아동폭력을 가중처벌 쩜 합시다.
아이들이 잘못되기전에 구해져서 다행이에요. 고모부님의신고와 묵인하지 않은 여러분들. 그리고 그 두 형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학대는 죽을 용기로 맞서야 벗어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또 다른 학대에도 반드시 신고하고 소리를 내라고요이제 걱정말고 사회를 믿고 용기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 미치것다
하...ㅅㅂ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
진정 멋진 판사님 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얼마나 맹목적으로 이유없는 사랑을주는데..갈아서 개먹이로나 줄 인간들이구나..
저정도면 반성은 커녕 감옥에 있는 3~4년동안 나가면 고모 가만 안두겠다 복수에 이를 갈고 살겠지
저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를 기도만 할께 아니라 사회 시스템을 더 강화해 보호해줘야 합니다.😢
드러난 것만 저 정도지, 같이 산 기간 자체가 학대네요 ㅠㅠ 넘 안타깝네요..
너무 법이 관대한 나라
판사님 고맙습니다
저런것들때문에~ 학대받은자녀들이
커서~범죄자된다
눈시울을 불키고 울먹였습니다...이제부터 쇼~~타임 쇼~끝은~~~없는거야~~~
참!!! 실형이 고작 4년, 3년이라는 것이 더 화가 치민다!!! 이게 법이냐!! 이게 나라냐!!!
이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자식은 하늘이.주신.선물입니다
가슴이 아파 옵니다
자식은 하늘이 내자식으로주신최고에선물입니다
애들이 얼마나 착하면 저런것도 부모라고 꽃사오고 그러는데.. 저걸 또 때리고.. 이런놈들 신상공개하고 그냥 풀어줘라~ 내가 그냥 정의구현 해줄께
제발 ,, 이런 인간적인 판사가 필요합니다
미쳤네 진짜 그 쪼그마한 애들이 뭘 안다고 때려 진짜 ㅠㅠㅠ 저 집구석으로 다시 애들 보내는거 아니죠? ㅠㅠ
폭행을 맞는데도 꽃다발선물...아이들이 얼마나 계모와 가까워지고 싶었는지가 느껴지네요
아이가 항상 어릴줄 아나 성장하며 당신은 늙어 그죄을 어떡해 다 벌 받을거여 잘 키우며 얼마나 좋아
나쁜. 인간들 이네요
화가 난 게 아니라 본인의 관대함에 감격해서 울먹인거 아니냐 ...
눈시울도 울먹이고 근디 겨우 형량이 에휴 언제쯤 와 소리날정도 사고친넘들 지대로 죄값 받을까요 ㅡㅜ 언제 바뀌나요?
형제 아빠는 인간도 아니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
꼭!!!!!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이런 뭣같은 인간들 영원히 감옥에 가둬라
종신형을 받았어야했는데
너무나 관대한 대한민국의 법 😢😢😢
가슴이 뛰고 골치가 아파온다 가엾은 어린 형제들
제발애들은보호좀해주자 인간아
입법들 봐라. 국민이 뒤지든 말든 관심이 있는지. 여야 다 똑같음. 어느쪽이든 법안발의한 국개의원은 없음.
가끔 벌어지는 패륜살인 사고가 괜히 발생하는게 아니구나
사람이아닌데 인간의법으로 처벌해야하나
악마는 지옥에만 있는게 아니야.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버젓이 활개치네
어린아이 학대는 단순한 학대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인격살인행위임
정말 함무라비식 처벌이 시급하다. 저런것들은 인간취급 안해도 됨. 짐승도 저러진 않겠다
그래도 인정받고 싶다고 용돈까지 모아서ㅠ
미친것들
넘 불쌍하네요확대 행위 너무 가혹 하네요
하.....진짜 콩밥도 아깝다 그냥 하루라도 빨리 가라... 제발 공기도 아깝다..
잔인하다
저런 사람이 사회에선 멀쩡할까
얼굴공개해야한다 인간이하 들
짜지 말고 판결이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다.
이 사건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는 남자,여자들이 아내,남편이 없어서 외롭지만 아이를 보고 가급적이면 혼자서 키우면 참 좋을건데...그놈의 이성...재혼을 하면 아이들이 힘들어지거든..아빠는 좋을지언정. 자기 친자식도 아니니 좋아할 수가 있나...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계부,계모가 뒤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앞에서는 배우자가 있을때는 착한척하거든...
똑같이 괴롭혀주는 징벌이 필요하다
가뜩이나 미래가 어두운 나라에서 저 아이들이 평생 안고갈 상처에 비하면 벌이 너무 가볍다.
열받네
마음같아선 계모와 아빠도
힘쎈 권투선수와 함께 살면서 맞았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ㅠ
신고한 고모부 고맙습니다
저런게 아버지라고. 자식에게 얼씬도 못하게 해라. 애들이 너무 가엽다..
법 좀 다 뜯어고쳐라 시대에 따라 법도 바꿔야지ㅡㅡ 살인자가 출소해서 또 살인해도 무기징역이 아니고 부모가 애를 죽여도 10년도 안산다는게 말이나 되나 죽은자가 살아도 그것보다는 더 살겠다
어릴적 트라우마는 정말 평생 따라 갑니다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괴롭히거든요 제가 그래요,, 어릴적 트라우마로 정신과 다닌지 7년이 넘었고 우울증 공황장애로 약을 처방 받고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가끔은 그 기억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깊은 심해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떄가 있습니다
애들아 이제 고통업는곳에서 행복하게살아라
이 나라가 잘 되려면 법 부터 바꿔라.................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