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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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2
  • 10년간 이곳에서의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나의 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첫 소절 가사에서부터 순간 울컥하여 무너져버려 내평생 첨으로 오열하며 드린 찬양😭😭😭
    감사와 슬픔이 공존하는 시간이였다.
    앞으로 나의 남은 여정 또한 찬양을통한 신앙고백으로 채워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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