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갑자기 의료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딸이 그때는 어려 말을 안하더니 지금 고등학생인데 하나님이 있으면 나를 이렇게 안만들었다며 하나님은 없다고 하고 있다해도 이기적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을 거부해요 이대로 나둬도 하나님이 이끄실건지 아니면 억지로 교회를 끌고 가야할지.. 아니 이젠 억지로 끌고 가지도 못하네요..
인생의 열쇠는 자신이 없어지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회의 목사님들도 죄는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다 이런식으로 인간의 감정을 위로히는 차원에서만 강조되는 분위기가 팽배한대요 회개라는 것 자체가, 죄에서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적같은 은혜인데, 너무 가볍게 생각되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매일같이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시는 유기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기전 취업과 인간관계로 참힘든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3번 4번 이상반복해서 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보다 그냥 조급하게 움직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때 보여주시는것 믿게하시는것을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 당연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정말 하나님 인도하심이 필요한 순간이 왔는데도 너무 당연한 것이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이라 여긴 저의 교만함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증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로 하나님 뜻과 생각을 알기 쉽게 잘 전해주시는 목사님 유기성 목사님~!!!!!!!!!!!!!!!!!
양은 목자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판단능력이 없는 양이 목자 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ㅠㅠ 길이 없어 보일 때 라는 영상 제목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있는 길을 환하게 밝히시니 주님만이 등불입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체의 교만을 버리겠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중 헤어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 돈을 보내라는 마음을 주셔서 어제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지만. 저는 이 말씀듣고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사람이 부디 그 작은돈으로 사역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길에서 나 자신을 버리고 매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 을 배우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귀한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운 배경음악(?)을 깔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 더 안타까워서 댓글에 한번 문의해 봅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목사님 목소리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저처럼 귀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겐 너무너무 안타까운 상황 이랍니다. ㅜㆍㅜ
안녕하세여 효심.. 부모님이 안계셨다면 저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부모든 나쁜부모든.. 제 생각에는 효심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좋은 세상이지만 그당시 분들은 너무 힘든생활을 많이 하신분들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공경하라 너에게 장수의복을 주리라 하셨고 부하게 됀다 하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부모님께 항상 공경하고 효심을 다하기를 바래요^^ 최고의 효심은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가시는게 가장 큰 효심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 항상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여.. 주님이 저의와 함께하십니다^^ 아멘
![롬팔이팔 [롬8:28]](http://yt3.ggpht.com/rG0HH3jzcFG-q0XQ5oofng5B9I3Tu9BltwGW4wp0VC9VMTaAuvueF5SXi87j49sLDEbr4vDWra8=s48-c-k-c0x00ffffff-no-rj)
![『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저자, 개척교회 사모의 처절하고 눈부신 기도 여정 [롬팔이팔 EP.29 - 생명빛교회 조현주 사모]](http://i.ytimg.com/vi/SzxzLNTsmaw/mqdefault.jpg)
![[10월 예수동행목요집회 l 유기성 목사] 2024.10.03.목 l 행18:1-11 l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http://i.ytimg.com/vi/qcb9UxCviag/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3 วันนี้!! คู่เอก "พันฤทธิ์ vs ซุปเปอร์บอล วันของโอม MBK"](http://i.ytimg.com/vi/1b4pkKHa_Fk/mqdefault.jpg)
02:19 우리에게 꼭 훈련이 필요한 이유!
어제 수능 끝나고 하염없이 자절하면서 울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볼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10년 전 수능 끝나고 나서 많이 울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주님이 저의 인생을 이끄셨는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스무살에 인생이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그러니 낙담 마세요 하나님이 이끄십니다
수능 본다고 고생했어요~
집에서 코코아 한잔에 귤 하나 까먹고 자라
고생했어요 힘 내요!
죽고싶었어요.. 주님이 보내주신 딸아이를 두고 자살을 시도하기가 쉽지않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뜬 영상에 눈물을..흘리고 기도합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잘지내시고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주님이주신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주님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인생의 운전대에서 내려오겠습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운전대 잡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첫마디 우리는 양인데.. 이말만 듣고도 눈물이 날뻔했다.. 기도를 너무 안하고 게으르게 살았는데 하나님은 이런 나를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까 ㅠㅜㅠ
9살때 갑자기 의료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딸이 그때는 어려 말을 안하더니 지금 고등학생인데 하나님이 있으면 나를 이렇게 안만들었다며 하나님은 없다고 하고 있다해도 이기적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을 거부해요
이대로 나둬도 하나님이 이끄실건지
아니면 억지로 교회를 끌고 가야할지..
아니 이젠 억지로 끌고 가지도 못하네요..
설교. 많이 올려주세여.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들을게없어 아쉬워여ㅜ
제가 지금5개월째. 고난의길을 가고있는데 목사님설교듣고 죽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설교. 더 많이 많이 올려주세여
힘내세요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살다보면... 그래 견뎌내는것. 살아내는것..이 맞아요.
힘내세요 다들 견디는거맞아요 세상은 항상 우리와 반대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럴때 더 많이성장합니다 성경책읽으세요 떠먹는대로 먹으려하지말고 직접 떠먹으세요 하나님께 홀로나아가세요..골방으로 나아가세요 힘내세요
❤ 하라고 한 것을 하면, 그 길을 지나가게 된다. 지금.
나는죽고.
주님으로살고싶어요.
관계회복.
주님뜻기다림
인생의 열쇠는
자신이 없어지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회의 목사님들도
죄는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다 이런식으로 인간의 감정을 위로히는 차원에서만 강조되는 분위기가 팽배한대요
회개라는 것 자체가, 죄에서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적같은 은혜인데, 너무 가볍게 생각되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매일같이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시는 유기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동일한마음입니다
맞아요 값싼복음! 예수믿고 한번 구원받으면 어떤 죄를지어도 용서받는다는ㅠㅠ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면서 끝까지 구원에
이르기까지 깨어서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될것같아요
영상을 보기전 취업과 인간관계로 참힘든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3번 4번 이상반복해서 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보다 그냥 조급하게 움직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때 보여주시는것 믿게하시는것을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내 삶도 그러겠죠?
하나님 저 어디로 갈까요? 뭘 해야할까요?
어딜가든 무얼하든 하나님 제 옆에 있어주세요🐑
저는 혼자가 아니예요☺️
길을 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랑 함께 걷자. 먼 훗날 뒤돌아보면 그때도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할거예요. 하나님만 잃지 않는다면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 GOD bless you!
주님은 길을 만드시는 주
바다에 길을 내시는 여호와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주님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주님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길가에 핀 들풀과도 같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다만 주님뜻대로 하소서
한국 교회에 기도와 말씀이 진심이신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성도를 축복하고 기도로 성도를 도와주는 삶을 사는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지금 길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길이 있다
저는..아들과..며느리관계회복을가다립니다
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해결해주실 주님을 바라보자 예수님 항상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니 어떤 어려움도 개의치않네
아멘! 지금 해야할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감사하라.쉬지말고기도하라 이는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살자
하나님의뜻을 구하라~유기성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새학기가 되면서 친구관계에 있어서 걱정이 많이생겼는데 자꾸 어떻게든 하려고 스스로 발버둥치기 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발버둥쳐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너무 당연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정말 하나님 인도하심이 필요한 순간이 왔는데도 너무 당연한 것이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이라 여긴 저의 교만함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증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로 하나님 뜻과 생각을 알기 쉽게 잘 전해주시는 목사님 유기성 목사님~!!!!!!!!!!!!!!!!!
목사님 성품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어제 주님 뜻만 구한다
오늘 주님 뜻만 구한다
내일 주님 뜻만 구한다
천국가서도 주님 뜻만 구한다
정말 길이 없어 보일때 목사님 설교가 큰 힘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연약한우리를 양으로 비유하시는 이유가 포유동물중 양은 시력도안좋아 목자가없으면 길을 잃기쉬운동물이고
천적이공격했을때 거기에 대적할만한 뿔도없고 달리기도 다른동물보다 느린편이여서 목자가 이리나 늑대를 쫒아주어야하고
물에빠졌을때도 수영해서 빠져나올수있는 다른동물에비해 양털로 덮여있는양은 털이 물을먹으면 몸이무거워져 수영하기도 어려워지니 늘 목자의 보호함과 인도함이 필요하여 양으로 비유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연약한양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손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양이라는 것을 인지못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하나님 취업이 되도 인간관계로 참 힘들어요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배우자도 얼른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외로워요
오랜세월 포기 하고 싶을때마다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버티며 살았는데, 60인 지금 아직도 그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갈 길도 없어요. 힘내라, 감사해라, 이런건 도움이 안되고, 내일을 버티기 힘든데, 답답하네요.
매순간 주님께 ALDO 하는 습관같길 원합니다.
Ask
Listen
Discern
obe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하느님말씀 감사합니다.힘든삶 목사님 귀한 하느님말씀 덕분에 삶이훨씬 행복해지고 감사하게 되니 일이 술술풀려요.제생각이 답이다 아니고 제가 생각못하는 해법을 주님은 시각을 바꾸어 주시더라고요.
주님인도하신다
오직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어린양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유기성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지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영성일기를 하루하루 쓰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누리는 삶 입니다.
양 같아서 성령님과만 동행하는 삶 되게하소서!
목사님 말씀듣고 제가 내 마음대로 인생을 살았어요.
예수님께 묻고 기도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예수동행일기 시작합니다.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양은 목자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판단능력이 없는 양이 목자 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ㅠㅠ 길이 없어 보일 때 라는 영상 제목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있는 길을 환하게 밝히시니 주님만이 등불입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체의 교만을 버리겠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늘 기도하라 아멘~
내가 소망하던건 주님에 뜻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려는것 모두 꺽으시고 주님에 뜻대로 하게하소서
종교 때문에 박해받기 싫어요..예수님 저를 구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목자를 진정으로 의지하지 않고 있는
어리석은양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만 따라가는 의지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이끌어주세요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기도응답을 구합니다
하나님길도 안보이고 방법도 없는데요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겨주세요
갑작스런 권고사직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기도하고 기다려도 계속 침묵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길이 안 보이고 막막한데 어쩌면 버림받은건가하는 절망감도 느껴지는데..
하나님 저는 지금 어딨을까요 ❤
유기성 목사님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결혼한 저희 자녀가 꼭 듣고 순종했음 간절한마음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있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생각합니다 항상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 제가 뭘하면 될까요..
이 문장이 이 기도가 삶이 되길 바라네요
이미 말씀하시고 모든것을 가르치신 다는
성령님의 계심이 축복 중 축복이라는 걸 알고
오늘도 살아가길 바랍니다!
주님! 반드시 주님께 여쭙고 묻는 일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나약한 자유의지 고집불통 제 의지로는 할수 없으나 능력주시는 자 앞에서는 모든것을 행할수 있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저에게 주님께 물어보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 항상 제멋대로 양인 우리들을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 항상 인도해주세요 함께해주세요…
진짜 지금의 저에게 생명수같은 말씀이네요 ㅜㅜ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할 것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으로 큰 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
주님말씀데로 살아갈수있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정 남편구원해주옵소서 하나님 양처럼 살아갈수있도록지커주시옵소서 아멘
양이라서 감사해요 아멘
아멘
죄와떨어질수만 있다면 그길을 열어주옵소서 추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주님 당신 뜻을 제게 알려주시고
당신께서 예비하신 저의 길을 알려주소서 아멘!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
나보다 앞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님ㅠㅠ
이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신길 가게습니다 오직주님이 주신길
목사님 시시각각 설교항상들어요
감사해요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그동안의 제삶을 돌이켜보게 되네요 ㅠㅠ
하나님이 지금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해 나가라. 그러네요. 하나님께 묻고, 지금 당장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하는 걸로 충분한 걸 다시 기억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예수 동행 일기를 쓰면서 큰 은혜받고 있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중 헤어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 돈을 보내라는 마음을 주셔서 어제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지만. 저는 이 말씀듣고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사람이 부디 그 작은돈으로 사역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길에서 나 자신을 버리고 매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 을 배우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께 여쭤 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하고 기다리며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아멘~
감사드려요^^
주여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길을 만드시는 주님만 따라가렵니다ㅡ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만드신걸 믿고 저도
조금씩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싶어요
제 마음대로 하고싶은게 엄청 강한데,
주님의 길이 결국에 옳다는걸
저도 깨닫고 느낄수있었으면 해요..!
성경말씀을 매일 순서대로 읽고 묵상하는 큐티(QT) + 믿음의 공동체에 항상 묻고 적용하기(묻지 못했을때엔 내가 원하는 길의 반대로 적용하면...하나님뜻에 얼추 가깝다고 해요. 우리에겐 선한게 없어서..)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저의 목적과
방향을 함께 하시어주심을 진정 감사 드리면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저에게 이미 다 주신 것을 받았다는!~ 채무자인 대한민국이 채권자인 저에게 주었다-라는 그 내용을. 나의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라고 기쁘시다고 말씀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기뻐하실까? 늘 질문드립니다
하나님 뜻을 구하는 기도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께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며
주안에서 승리하걱 하소서~~💕
아멘~
이거 믿음의 댓글이다...
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귀한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운 배경음악(?)을 깔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 더 안타까워서 댓글에 한번 문의해 봅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목사님 목소리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저처럼 귀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겐 너무너무 안타까운 상황 이랍니다. ㅜㆍㅜ
저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엄청난 의리나라의 변천사 일 것입니다
저의 바람인 믿음의 법칙에서 하나님께서 기쁨이시며 함께 존재 하시고. 하나님 감사히 범사에 감사하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고 함께 하시고 감사하옵니다
귀하신목사님!!
늘
은혜받고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라고 있었는데 제 마음대로 생각한것이면 어쩌나요.?
새로운 우리나라는
진정
악법의 기본이 아니신
하나님께서 함께
존재 하시고 기쁨 영광
하시고 영운무궁 함께
지금 하나님께서의 천국 통채로의 하나님께서의 나의 하나님 나라 지금!
안녕하세여
효심.. 부모님이 안계셨다면 저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부모든 나쁜부모든.. 제 생각에는 효심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좋은 세상이지만 그당시 분들은 너무 힘든생활을 많이 하신분들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공경하라 너에게 장수의복을 주리라 하셨고 부하게 됀다 하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부모님께 항상 공경하고 효심을 다하기를 바래요^^
최고의 효심은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가시는게 가장 큰 효심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요...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 항상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여.. 주님이 저의와 함께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