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The story of Olga from Uzbekistan, who became a fashion designer from a Korean housewife

Voici Jeong Ol-ga, un voisin qui vivait dans la maison il y a 13 ans.
Peu de temps après, le fils aîné d'Olga s'est enrôlé dans le Corps des Marines et le second est devenu lycéen.
Le défunt enfant est encore à l'école primaire, mais...
Maintenant, Olga ne s'occupe pas seulement des enfants.
Petit à petit, je réalise mon rêve de devenir créatrice de mode, dont je rêvais depuis l'enfance.

[@87yenamom]

저는 신혼14년차

[@ggondaeblues]

패션브랜드를 만들기 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신 올가님.😂
꼰대님들 중 패션 디자이너 혹은 패션 브랜드의 런칭을 꿈꾸셨던 분들...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으셨던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올가님이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겪었던 이야기들
이번 금요일에 올리게 될 두 번째 이야기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서
런칭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sasagongju]

👍제목부터 와닿았어요 저도 좋아하는 분야다보니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이론 공부하시고 동대문 답사까지 진심 멋지세요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

[@ggondaeblues]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모든 꼰대님들을 응원합니다!!^^

[@carsom3219]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시고 심지어 외국에서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시면서 꿈을 실행하고 계신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ggondaeblues]

이 집도 우리 아들들과 친구라서 고딩과 해병대군인이라 많이 컸어요.;; 확실히 우리 정서와는 조금 다르게 매우 솔직하고 현실적인 마인드가 참 부럽더라구요.

[@그린그린-r9f]

멋진 꿈을 꾸고 이루어가는 올가님을 응원할게요~!!!

[@ggondaeblues]

네~ 저두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