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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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초록멋쟁이🌳Garden Life]
    #사랑초 #사랑초키우기 #사랑초스테노린차 #구근
    #Oxalis #Stenorrhycha #IndoorGarden #Plants
    #스테노린차 사랑초, 너무나 사랑스럽죠. 따스한 가을빛으로 베란다를 가득 채워 줍니다. #사랑초꽃 지고나서 겨울 잠을 재우지 않아요. #사랑초꽃 오래 보려고 욕심을 좀 냅니다. 밑둥 한마디를 남기고 모두 잘라 줍니다. 새순이 자라고 빠르면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고 간절기에 많이 생기는 해충도 없어요. 작고 약해 보이지만 베란다에서 실내로 들이지 않아도 생각보다 추위를 잘 견디죠. 독립적으로 키우기도 하고 레인보우 드라세다처럼 넉넉하게 빈 공간이 있는 초록나무들과 함께 살아 가기도 합니다.
    식물은 무더위와 과습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생에서 태어난 이력이 대부분이라서 저온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오랫동안 식물을 키우게 되면 경험하게 됩니다. 꽃이 피는 식물들에게는 특히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외부의 온도 영하15도까지는 낮에 햇빛이 가득 들어와 온도를 높여 주어 밤사이 내려간 낮은 온도차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확장형 거실에서의 가드닝도 장점이 많지만 베란다 되찾기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식물들이 저온에서 잘 견디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환경적인 것을 비교해 봐도 참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cb7cs7tb5d
    @user-cb7cs7tb5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넘예뻐요 사랑초꽃.금손이네요.🎉

  • @GreenPlants2207
    @GreenPlants2207  ปีที่แล้ว

    2024년04월17일 황사 🌬
    3월을 마지막으로 꽃을 보여주고 베란다 기온이 상승하자 무성한 잎들 남기고 깊은 여름잠에 들어간 스테노린차입니다. 드라세나 아래에 같이 살고 있어 화분을 말릴 필요는 없으니 차가운 공기와 더불어 가을이 깊어지면 따스한 빛으로 찾아 오길 기다려 봅니다. 황사와 꽃가루가 한바탕 뒤엉켜서 공기질이 탁해져 호흡기 질환 있으면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대상포진이 찾아와서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그간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화사해진 베란다 초록이들과 또 찾아 뵐께요.
    2023년07월30일 기온33도 소나기💦
    스테노린차 사랑초가 잠에서 깨어나 10센티 정도로 성장했고 가지는 두개이며 클로버 모양의 잎은 활짝 펼치고 해바라기를 하고 있어요. 🥰
    2023년08월19일 기온30도 토요일💦
    그 사이 세 포기가 성장하여 꽃망울이 많이 생겼어요. 오늘 첫 개화를 하고 😊방긋😊 웃어준 한 녀석 때문에 기분 좋게 시작한 주말 아침입니다. 아직 많이 덥군요. 시원한 아아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곧 마주하게 될 가을 아침을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2023년08월28일 가을장마💦
    현재까지 잠에서 깨어난 4포기의 스테노린차 사랑초는 서너개씩 올린 꽃대에 작고 많은 봉우리들이 매달려 있어요. 상당히 많은 구근이 있었을텐데 아직은 모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소식을 전합니다. 😁
    2023년10월30일 기온20도 맑음🔆
    쑥쑥 자란 스테노린차,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환하게 웃고 있어요. 퐁퐁 사랑초와 합식한 구근들은 2센티 정도 자랐고 열심히 힘을 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