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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0대 내나이 벌써67세 세월이 넘 빨라요...지금도 열심히 일해야 먹고사니 이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음악 리듬이 가슴속에 미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
그러게 말예요.저도 엊그제는 20대,지금은 60대..지금도 20대의 순수했던 마음은 그데로인데, 상처는 가득하네요.음악을 듣고 있으니 어릴적 순수함이 되살아나는듯하네요.
내가슴 후벼파는분 누궆니까❤😢지난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저 멀리서 오고있나봅니다❤멍하니 가을하늘 올려다봅니다감사드려요 행복하시길^♡^~~
인생을 뒤돌아보며 눈물을 머금게 만드는 애절한 음악입니다. 유럽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만 짚시만 떠돌이가 아니고 우리모두는 떠돌며 살다가 죽게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중에는 뼈다귀만 남는 한줌의가루로 되더라. 행복한생각하고 사랑해요❤❤❤
요즘시대는 앙상한 뼈만남는 허무한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에 놀람 기계로 사람뼈를 간다는 말을 듣고 놀람 참 화장터 너무 심하다 미친놈들 시대적인건가 ? 인간의존엄성 존중해주세요
@@김수현-f3t4w기계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밤을잊은 그대에게이종환입니다그시절생각에눈물이나네요내나이70십이너었네요
@@김옥례-j3z 정말 이종환님 이십니까? 정말이시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학창시절 밤을 지세우며, '밤을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울려퍼지는 주옥같은 음악들을 청취하며 밤을 지세우던 추억이 아련합니다.그시절 선생님은 레전드셨습니다. 선생님의 다정하고, 굵직한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오는듯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침착하고 남자인 제가 들어도 좋은 목소리 ... 반갑습니다 .
가을, 혼자, 커피, 집시바이올린. 눈물이 맴돌아요.
뜨겁게 흘려 버리세요 때로는 눈물도 약이 되더이다.슬픔은 슬픔으로 ...
이 음악은 언제나 슬픔을 간직하고 들려 쥬는 것이라 같이 슬픔에 젖어 봅니다 항상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합주로 된게 있었는데.. 중학교1학년때(1970년) 라디오에서 이곡 듣고 복받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아코디언을 배우게 되었고 요즘도 취미로 하고 있죠. 영화 밀애에 삽입된 곡이죠. 명곡입니다.
저도 서울상명여중1학년때 1970년도였어요.ㅎ이제 70이다되어가는이날어디서 홀로 커피한잔에이음악에 젖어봅니다.상명여중 친구들아 안녕건강하게잘지내라~^^
멋진곡입니다 밀애 영화 삽입곡인데 애잔한곡 듣고 아코디언연주자가 되었슴
아득한 옛날, 귀에 익은 멜로디....초겨울의 겨울하늘처럼 투명한....1970년, 저는 국민학교 1학년이었네요....
어느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떠도는 인생. 그늘진 그네들의삶에도 낭만과 예술의 혼이 존재했으니, 가여운마음 시리도록 애닮다...
인간의 최고의 업적은 역시 음악인듯하네여.
이음악은 너무 애절해서 듣고있으면 눈물이날 려하네여.마음깊은곳의 슬픔이 분출되는듯한 애절함..
너무나 애련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지만 그 옛날의 슬픈 추억이 있기에 70중반의 삶이 어쩌면 의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70중반..반세기가 지나도 추억이 되지 못하는......
삶의 고달픔 보다심정의 깊이 차이로갈등함이 힘든 하루였는데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니스스로 위로가 되듯이이 감정 나누고 싶네요오늘 같은 날 제겐 참 좋은 곡이네요
내인생 이군요 어디곳에서도 정착할수 없는 원하지도 않는 날 들 한국 독일미국스위스 그러나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초라하거나 슬픔 보단자유와 풍부한 날들을 보내고 지금 은 따듯한 태국 에서 여생 을즐기고 있어요🎉😂❤
I'm cheer for you, Good luck!
@@yonghiliepflug6339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어디서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애절한 곡이네유올리신 분께 감사합니다
잠이오지 않는 이밤에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에 푹 빠져봅니다...~~~~~~~
마음이 울적할대면 저에 마음에 더 크게 닫아와 아픈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것 갓습니다
애절함은 세월이흐를수록 더하네요 😌😔🤒👏
언제들어도 아름답고 슬프집니다
마음이 허전한거야...세월이 가면서 느끼는것...잘듣고갑니다.
학교다닐때듣던집시바이올린은아커디언하고콜라보였는데너무나애잔해서눈물이지금은아커디언이아니네요
이음악을듣고있노라면,두눈에눈물이주루룩~
흠..추억 돋네요학창때 친구랑 즐겨듣던..지하철 첫차 기다리는데 역내에서 새벽에 듣던 그 감동도 기억에 새롭구요
여기 저기 떠도는 유랑의 삶!뼛 속 깊이 아리는 애환과 고통! 이 음악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에 안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모두에게 평안을 주소서!
헨리 맨시니........ 아기코끼리 걸음마.. 여름날의세네나데. 등 주옥같은 명곡의 천재 영화음악작곡가......
한세상 돌고 떠돌으는 꿈 사랑 노래일래 ㆍㆍㆍ❤😂🎉
애잔한서글픔이온다정처업시.떠도는.나그네.인생길비참해진다눈물나도록스굴픈삶이여.외로움과.고독속에서.눈보라.찬이슬.마음둘곳업는.정둘곳업는.방항길에.처절하계.한이맻힌.눈물나는.곡이네!!...
너무슬퍼요! ❤❤❤❤❤❤
그리워라.옛날이여향수에젓어.울고있네요
몇번을 보고들어도 좋아서 퍼갑니다.
내려놓을수록자유롭고자유로울수록더높이날고높이날수록더많이본다고합니다높이나는새는그날개짓에닿는그바람을좋아한다고하는군요얽매이지말고자신있게날아보십시요날개를펄치고있는한바람은당신을데려갈것입니다
아, 정말 좋네요.....음악 소리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음질이 좋네요.
영상에서 보이는 집시들의 모습에 바이올린의 애조띤 음색이 오버랩 되어 어딘지 모를 슬픈 감정에 잠기게 되는 것만 같네요.
내서 ㆍ ㄷ,ㆍ, ㆍ,밤도ㅂ.ㆍ
집시음악은 먼가 우리정서하고도 맞는듯.한의 정서가 있는듯
그래서 옛날 우리나라의 영화음악에 많이 삽입되었지요..많은 사람들이 눈물도 많이 흘렸고요...
그래, 가을이 오고 있네!
애절하네요
세월이흘러도 이감동은 여전히
❤❤❤
인생은 길지 안더라....
여러분이 연주하는데 왜 ❤수진님만❤보게되는지😂자신도모르겠네요 ❤그인기에도 겸손하신❤우리수진 엄청난 대한민국 ❤딸내미😂😢❤
혹시 이 곡 바이올린 악보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수 십년 전 영화를 보면서 몹시 울었던 추억에 다시 마른 줄 알았던 늙은 나의 눈물샘. 이 아직도 넘치고 있음에 감사 를 주님께 바칩니다.😢 0:59 😢
인류의 DNA속에는 짚시민족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녹아있다
1970년서울 상명여중1학년 친구들아건강하고 행복해 ~^^
👍👍👍👏👏👏🙏🙏🙏
언제가는 우리도 한번식 갈 운명. 그게 언제가될지…… 순서가 없더라
내가 적은 글이 요기에 있네요❤
정용진당신도 외로움이 많타❤❤❤
애창하는 연주음악입니다 아코디언연주 자
비우고 버리고 떠나고그리고 또 다른 것을 채우는 지금 입니다.
내 인생에 희노애락을 음악에서 느껴 봅니다
갑용님. 얼린이 아니라 올린입니다
강남순 드라마에서 류시오가 불운한 어린시절 장면들이 등장할때
ㄷ
ㅡㄷ ㅌ
아픔만큼성숙해지는것이인생이라는데겸허한마음으로음악으들어봅니다자신의어리석음교만함과무지를탓하면서세상은녹녹지않으니까요
나이가모든것을해결해주지않듯이부족한것이많은인생인가봅니다축복은상처와고통에서온다고하는군요축복된삶이었으면좋겠는데마음데로되지않는것이인생인가봅니다
넓은세상을포용하는넓은가슴으로꿈과희망과멋진미래를꿈꾸는배우가되싶시요
![[짚시감성 바이올린] 몬티 - 차르다시 | Monti - Czardas](http://i.ytimg.com/vi/_DSmbAp_3fU/mqdefault.jpg)
![슈베르트 - 세레나데 | Schubert [Serenade D.957, No.4] 첼로 원지혜](/img/n.gif)
엊그제 20대 내나이 벌써67세 세월이 넘 빨라요...
지금도 열심히 일해야 먹고사니 이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음악 리듬이 가슴속에 미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
그러게 말예요.저도 엊그제는 20대,지금은 60대..지금도 20대의 순수했던 마음은 그데로인데, 상처는 가득하네요.음악을 듣고 있으니 어릴적 순수함이 되살아나는듯하네요.
내가슴 후벼파는분 누궆니까❤😢지난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저 멀리서 오고있나봅니다❤
멍하니 가을하늘 올려다봅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길^♡^~~
인생을 뒤돌아보며 눈물을 머금게 만드는 애절한 음악입니다. 유럽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만 짚시만 떠돌이가 아니고 우리모두는 떠돌며 살다가 죽게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중에는 뼈다귀만 남는 한줌의가루로 되더라. 행복한생각하고 사랑해요❤❤❤
요즘시대는 앙상한 뼈만남는 허무한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에 놀람 기계로 사람뼈를 간다는 말을 듣고 놀람 참 화장터 너무 심하다 미친놈들 시대적인건가 ? 인간의존엄성 존중해주세요
@@김수현-f3t4w기계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밤을잊은 그대에게이종환입니다그시절생각에눈물이나네요내나이70십이너었네요
@@김옥례-j3z 정말 이종환님 이십니까? 정말이시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학창시절 밤을 지세우며, '밤을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울려퍼지는 주옥같은 음악들을 청취하며 밤을 지세우던 추억이 아련합니다.그시절 선생님은 레전드셨습니다. 선생님의 다정하고, 굵직한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오는듯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침착하고 남자인 제가 들어도 좋은 목소리 ... 반갑습니다 .
가을, 혼자, 커피, 집시바이올린. 눈물이 맴돌아요.
뜨겁게 흘려 버리세요 때로는 눈물도 약이 되더이다.슬픔은 슬픔으로 ...
이 음악은 언제나 슬픔을 간직하고 들려 쥬는 것이라 같이 슬픔에 젖어 봅니다 항상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합주로 된게 있었는데..
중학교1학년때(1970년) 라디오에서 이곡 듣고 복받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아코디언을 배우게 되었고
요즘도 취미로 하고 있죠. 영화 밀애에 삽입된 곡이죠. 명곡입니다.
저도 서울상명여중
1학년때 1970년도였어요.ㅎ
이제 70이다되어가는
이날
어디서 홀로 커피한잔에
이음악에 젖어봅니다.
상명여중 친구들아 안녕
건강하게잘지내라~^^
멋진곡입니다 밀애 영화 삽입곡인데 애잔한곡 듣고 아코디언연주자가 되었슴
아득한 옛날, 귀에 익은 멜로디....초겨울의 겨울하늘처럼 투명한....
1970년, 저는 국민학교 1학년이었네요....
어느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인생. 그늘진 그네들의
삶에도 낭만과 예술의 혼이 존재했으니, 가여운마음 시리도록 애닮다...
인간의 최고의 업적은 역시 음악인듯하네여.
이음악은 너무 애절해서 듣고있으면 눈물이날 려하네여.
마음깊은곳의 슬픔이 분출되는듯한 애절함..
너무나 애련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지만 그 옛날의 슬픈 추억이 있기에
70중반의 삶이 어쩌면 의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70중반..
반세기가 지나도 추억이 되지 못하는......
삶의 고달픔 보다
심정의 깊이 차이로
갈등함이 힘든 하루였는데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스스로 위로가 되듯이
이 감정 나누고 싶네요
오늘 같은 날 제겐 참 좋은 곡이네요
내인생 이군요 어디곳에서도 정착할수 없는 원하지도 않는 날 들 한국 독일미국스위스 그러나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초라하거나 슬픔 보단자유와 풍부한 날들을 보내고 지금 은 따듯한 태국 에서 여생 을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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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애절한 곡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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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지 않는 이밤에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에 푹 빠져봅니다...~~~~~~~
마음이 울적할대면 저에 마음에 더 크게 닫아와 아픈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것 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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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듣던
집시바이올린은
아커디언하고
콜라보였는데
너무나애잔해서눈물이
지금은아커디언이
아니네요
이음악을듣고있노라면,두눈에눈물이주루룩~
흠..추억 돋네요
학창때 친구랑 즐겨듣던..지하철 첫차 기다리는데 역내에서 새벽에 듣던 그 감동도 기억에 새롭구요
여기 저기 떠도는 유랑의 삶!
뼛 속 깊이 아리는 애환과 고통! 이 음악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에 안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모두에게 평안을 주소서!
헨리 맨시니........ 아기코끼리 걸음마.. 여름날의세네나데. 등 주옥같은 명곡의 천재 영화음악작곡가......
한세상 돌고 떠돌으는 꿈 사랑 노래일래 ㆍㆍㆍ❤😂🎉
애잔한서글픔이온다정처업시.떠도는.나그네.인생길비참해진다눈물나도록스굴픈삶이여.외로움과.고독속에서.눈보라.찬이슬.마음둘곳업는.정둘곳업는.방항길에.처절하계.한이맻힌.눈물나는.곡이네!!...
너무슬퍼요! ❤❤❤❤❤❤
그리워라.옛날이여향수에젓어.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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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네요.....음악 소리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음질이 좋네요.
영상에서 보이는 집시들의 모습에 바이올린의 애조띤 음색이 오버랩 되어 어딘지 모를 슬픈 감정에 잠기게 되는 것만 같네요.
내서 ㆍ ㄷ,ㆍ, ㆍ,밤도ㅂ.ㆍ
집시음악은 먼가 우리정서하고도 맞는듯.한의 정서가 있는듯
그래서 옛날 우리나라의 영화음악에 많이 삽입되었지요..많은 사람들이 눈물도 많이 흘렸고요...
그래,
가을이 오고 있네!
애절하네요
세월이흘러도 이감동은 여전히
❤❤❤
인생은 길지 안더라....
여러분이 연주하는데 왜 ❤수진님만❤보게되는지😂자신도모르겠네요 ❤그인기에도 겸손하신❤우리수진 엄청난 대한민국 ❤딸내미😂😢❤
혹시 이 곡 바이올린 악보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수 십년 전 영화를 보면서 몹시 울었던 추억에 다시 마른 줄 알았던 늙은 나의 눈물샘. 이 아직도 넘치고 있음에 감사 를 주님께 바칩니다.😢 0:59 😢
인류의 DNA속에는 짚시민족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녹아있다
1970년서울 상명여중
1학년 친구들아
건강하고 행복해 ~^^
👍👍👍👏👏👏🙏🙏🙏
언제가는 우리도 한번식 갈 운명. 그게 언제가될지…… 순서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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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당신도 외로움이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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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버리고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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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느껴 봅니다
갑용님. 얼린이 아니라 올린입니다
강남순 드라마에서 류시오가 불운한 어린시절 장면들이 등장할때
ㄷ
ㅡㄷ ㅌ
아픔만큼성숙해지는것이인생이라는데겸허한마음으로음악으들어봅니다자신의어리석음교만함과무지를탓하면서세상은녹녹지않으니까요
나이가모든것을해결해주지않듯이부족한것이많은인생인가봅니다축복은상처와고통에서온다고하는군요축복된삶이었으면좋겠는데마음데로되지않는것이인생인가봅니다
넓은세상을포용하는넓은가슴으로꿈과희망과멋진미래를꿈꾸는배우가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