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중에 오히려 요즘 시대에 나왔으면 어울렸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되는 선수. 필라델피아 프랜차이즈 될 것 같았는데, 트레이드 되고 아이버슨이 제대로 프렌차이즈 이미지 가져가고, 그 다음은 그냥 준수한 2,3옵선의 느낌으로 지내다가 사라진… 다른 댓글분 말씀대로 작은 육각형이었던 것 같기도 싶네요 ^^
90년대 중반 페니 힐 다음으로 각광 받던 포스트조던 후보였고 조던 직속 후배라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 코비가 워낙 서사적으로(?) 치고 나가는데다가 스택하우스 기준으로 보면 조던의 또 다른 직속 후배 빈스 카터가 나와서 여러모로 또 후계자 활약을 해버림... 굳이 따지면 부족함은 있었지만 스택하우스 까지는 낭만이었다...
식서스 시절 아이버슨 하고 맨날 티격태격 하던 기억이 가장 강렬하네요.. 디트로이트 시절에는 크리스쳔 레이트너와도 견원지간...
스택형님 싸움 조난 잘함.
댓글들 중에 오히려 요즘 시대에 나왔으면 어울렸을 것 같다는 말에 공감되는 선수.
필라델피아 프랜차이즈 될 것 같았는데, 트레이드 되고 아이버슨이 제대로 프렌차이즈 이미지 가져가고, 그 다음은 그냥 준수한 2,3옵선의 느낌으로 지내다가 사라진…
다른 댓글분 말씀대로 작은 육각형이었던 것 같기도 싶네요 ^^
제2의 조던이라고 기대를 많이 했지만 해가 갈수록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선수
와 제리스택하우스
진짜 오랜만!!
오 스택하우스도 평득을 29찍었던 시절도 있었군요
카드 많이 모았는데 제리스택하우스..아 옛날이여~~콩스nba완전 팬됫다.감사감사!!
앗 감사합니다 🙇♂️
하..ㅜㅜ 드래프트전부터 제 맘을 흔들었는데..
왜 그 기대를 무너뜨렷누ㅜㅜ
아주 작은 6각형..
다 할줄알지만..
2점슛률은 4할3할..3점은 3할초에서 2할중초반..
수비는 82경기중 반이 파울 트러블..
멘탈은 또 유리..ㅜㅜ
아주 작은 육각형 ㅋㅋㅋ 인정입니다 🤣
갠적으로 그랜트힐보다 좋아하던선수였는데 평득29.8이나 찍은줄은 몰랐네
스택하우스는 fila 에서 Philadelphia 로 홍보하면서 날라다녔는데 필라 농구화중 그랜트힐.꺼보다 이쁘고 인기많았던 신발이있음 그리고 애국가를 부를정도로 노래를잘함
필라를 신어서
인기 바로 꺼짐. 패스 진짜 안함.
스택하우스는 조던과 체격이 거의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90년대 중반 페니 힐 다음으로 각광 받던 포스트조던 후보였고 조던 직속 후배라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
코비가 워낙 서사적으로(?) 치고 나가는데다가
스택하우스 기준으로 보면 조던의 또 다른 직속 후배 빈스 카터가 나와서 여러모로 또 후계자 활약을 해버림...
굳이 따지면 부족함은 있었지만 스택하우스 까지는 낭만이었다...
2004년에 아디다스 홍보차 와서 길거리농구대화 아시안 파이널 때 왔는데 덩크 그렇게 쉽게 하는 사람 실제로 처음 봤음..
평균득점 29.8 찍은 시즌에 이런말이 많았죠 공격하느라 바빠서 수비안한다 아이버슨과 성향이 겹쳐서 디트로 트레이드 되었고 그랜트힐과 잠시 같이 뛰던 시절엔 그늘에 가려져있기도 했고 이후 코비 카터 티맥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존재감이 많이 지워진 선수
쥔장님 짱❤
보고싶은 선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콩스NBA자료 찾기 힘든데 시카고 오기 전의 론하퍼 찾을 수 있을까요? 클블에서는 그래도 마크 프라이스랑 준수한 공격 옵션이었는데 시카고 와서는 공격옵션 보다는 조던, 피펜이 있어서인지 공격보조 겸 볼배급 위주로 변한 것 같긴해서요.
저도 꼽사리 끼자면 피트마라비치 보고싶네요
마사장님 선수 보는 눈은 어찌 그리 없었는지 알려준 선수들 중 하나였죠...
참고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되었을때 상대는 립 해밀턴(그리고 우승)
집에 방한했을당시 사인을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앤써하고의 트러블을 모르고 앤써 풀착장을 하고갔네요 😂😂
저지 신발 아대에 듀렉까지...어쩐지 스택하우스가 절 한참 쳐다보드라구요
조던의 갈굼을 견디고 성장하는자 = 레전드로 등극
조던의 갈굼을 견디지 못하고 조던의 특혜와 플레이에 불평하는자 = 그냥 NBA선수
저 당시 슈팅가드no2는 계속 바뀌었었죠 드렉슬러를 시작으로 클라이드 드렉슬러, 레지 밀러, 제리 스택하우스, 앨런 아이버슨 등등 no1은 항상 고정이었고 2등만 계속바뀜
그러나 그닥....내리 박히는 인물은 아니라...한번 쯤 들어 본 ...너무 짧은 임팩트
비효율의 대명사...
당시 nba 자타공인 싸움짱이었죠
루키잡지에서 제2의 조던이라고 난리브루스 치던거 생각남
스택하우스는 모르겠고 스테이크하우스는 가고싶다
조던도 눈치보고 함부러 못함 스택하우스 가 싸움을 존나잘하고 198cm 로 나오는데 실제키는 193cm 정도
제리 스택하우스, 스타더마이어, 운동능력 짱이었는데, 서 맘바 동 티맥에 밀린듯
실력은 제대로인데 항상 팀원들과 사이가 안좋고 인기도 별로였던 기억이....
과대포장된 선수. 안 터지는 다이나마이트. 아무도 안 볼때 잘 하는 선수.
덩크왕 빈스 카터와 친해서 덩크 기술 배웠다고 함
당시 비효율의 대명사. 공격만 가능한 반쪽선수. 하지만 지금시대였으면...릴장군이상일거라 생각.
스택은 이상하게 인기가 없었죠. 플레이 보면 아이버슨에게 밀릴만 함.
팀 사정상 득점을 많이해도 인정못받은 선수
필드골 성공률도 저조하고 미치 리치몬드처럼 20점이상 넣어도 감흥이 없음
조던의 은퇴로 포스트조던 찾기에 혈안이던 시절의 선수...운동능력이 훌륭했고, 수비도 평균은 했고, 나쁘지않았던 시야를 갖고 있었지만, 슈팅효율이 최악이었고 드라이브후 덩크마무리를 제외하면 슛셀렉션이 나빴기에 사실은 엉망진창이었음...뭣보다 쓸데없는 에고를 갖고있어서 사고뭉치행동도 많이하고, 거품이 많았음
노스캐롤라이나 조던과동문이기두하즁
아이버슨 그랜트힐 마사장 그저 안타깝
공격 몰빵.
그냥 잊혀짐
노스캐롤라이나 시절이 전성기였응 사람들 모를듯. 그때대학농구 전성기에 원탑이었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그냥 몇시즌 잠시 잘했던 그런 부류
항상 평균득점은 높았으나..스타성이 없어서..당시 아이버슨 코비 카터같은 스타들이 날라댕길때라..ㅡㅇㅡ..한마디로 인기없었음
no memory
제프 호나섹 뚜들겨 패던 선수
빈스카터처럼
수비는 그닥
반쪽짜리
얘도 제2의 조던소리 짬깐듣긴했지
듣보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