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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베로니카가 크게 다쳤다고 알고있는 상황에서(실제로는 죽었지만) 장례식장이든 병원이든 바로 정신놓고 인사는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달려가는 걸텐데 갑자기 여자친구 마지막 가는길 배웅도 못해주게 막고 죽은여자친구 영혼을 볼수있다고 자기가 일하는 호텔로 가자고 하면 믿을수있을까? 산체스에게 찬성이가 얼만큼 큰 존재이고 믿고있는지를 볼수있는 대목이었다
DongJoon Choi 둘 다 틀리다고 볼 수 없죠. 장만월도 자기가 뻥친다고 해서 산체스가 진짜 믿을거라 생각 안함.. 그래서 다이아부터 요트까지 한번에 일부러 확 무리한 요구를 한거. 정신 못차리면 나한테 거덜난다는 말도... 정신차리라는 장만월식의 표현임. 산체스가 정말 베로니카가 계속 호텔에 있다고만 믿는 건 아니고, 그렇게라도 위안삼고 그렇게라도 믿고 살려고 하는 거...그래서 별말없이 구찬성이 화내면서 끌고 나갔다오자마자 확실히 깨닫는거죠. 없다는걸.
델루나에서 딱 두번 눈물 나온적 있었는데 한번은 찬성이 버스정류장에서 만월 그리워하며 오열한거... 그거랑 산체스 베로니카 보내주고 혼자 가게에서 오열한거 ㅠ 호텔델루나에서 저장면 산체스 진짜 안타까웠음.. 오랜만에 만나는데, 그것도 프로포즈하러 결심한 날 어떻게 할수없는 사실이 너무 현실적이고
난 이 장면 보면서 장만월이 저런 감정을 가질거라고 상상한 작가가 대단했는데.. 단순히 장단 맞춰주지 왜 그걸 무시하나 싶었는데 ‘넌 절대 그러지마’ 대사 듣고 감탄ㅠ 천 년 이상 살면서 그리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구찬성은 그리워하지 말기를 바라는.. 구찬성이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알고 다음생에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더 그리워할걸 아는 장만월..ㅠ
I swear this drama makes me forgot about my depression while watching and at the same time manages to add to my stress every week with the amount of farewells and heartbreaks it brings.
The most hurtful was this could have been their happiest day and i cried so hard when she said : " my handsome love ", it showed how much precious she was to ever had him in his life He was one of the luckiest man on earth because he got a chance to say goodbye Still the saddest scene in this show because it was unexpected than what Man wol and Chan sung got
처음에는 장만월이 저렇게까지 했어야했나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알꺼같음 구찬성은 살아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로 해줬지만 장만월 본인은 죽은사람이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었던거같음 살아있는사람은 얼른 괜찮아져야 남은 삶을 살 수 있고 죽은자는 사랑했던 사람이 괜찮아져야 본인도 무섭지않게 걱정놓고 갈 수 있으니까
베로니카 역 맡으신 여배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ㅠㅠ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도 나오고 차은우, 안효섭이랑 찍은 웹드에도 나오고 예쁘면서 연기도 너무 잘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에요!! 은탁이랑 이어지길 바랬는데..ㅠㅠ 그래도 윤아름이라도 이어졌으니 다행이네요~ 은탁이 짝사랑만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른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 진짜 좋겠다ㅠㅠ 심지어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쌤들 중에 닮은 쌤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
이 커플만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특히 저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대사가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서 볼 때마다 항상 슬픔에 가득 잠겨요.. 산체스가 가슴 시리게 가여워서 늘 바로 와락 껴안아 주고 싶답니다. 내가 본 드라마 영화 중 최고로 아름다운 사랑 산체스❤베로니카... 언젠간 둘이 꼭 다시 만나~❣❣
베로니카 연기하신 배우분이 누구였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또 울고 가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델루나에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임 1. 청혼하려던 상대가 안 나타나다가 사고 났다고 연락 오고 2. 아끼던 동생이 본인을 붙잡더니 가도 못본다, 늦었다 같은 말을 하더니 3. 갑자기 느닷없이 본인 호텔로 가자고 말한다 4. 따라가봤더니 그곳이 죽은 사람들의 호텔이라고 알려준 뒤 5. 청혼하려던 상대가 죽었다고 한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텐데 이 모든 것들이 고작 몇 시간만에 닥쳤을 때 산체스 심정이 어땠을까, 과연 나라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상상하게 됨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너무 멋진 내 사랑"은 이 드라마 본지 몇년이 됐는데도 진짜 잊혀지지 않는 대사임
veronica’s actress is the same actress who played yeo-na on the kdrama missing and just like her role here, she died. her fiancé was left with a heartache just like sanchez- 😭 she played both roles so well!
Veronica actor's real name is Jung-min Lee and Actor's name is Eun-soo Lee. In a legal comic drama called "Hi Rigal" (2019), you can see it as a bright and cheerful main character. She is so cute.
I am so amazed at how much more impactful the Lounge scene is with Sanchez being just totally in shock and trying to understand and take in everything that is happening, not being able to say a word.
it's been a while since i watched hotel del luna but seeing this scene again makes me cry bucket of tears ㅠㅠㅠㅠ their love story is sooooo painful but i wished they'll meet again in after life ㅠㅠ
@@stillthinkingmyname9711 i thought you said the drama was called "My Golden Life as The Second Female Lead" for a second. 😭 That would've been a really interesting premise for a show.
Yeah... It was a really hard acting to pull off because you know the phrase is something the two lovers say to each other as a couple in a joking kind of way, so it should make the person smile right But in that moment, she is actually saying goodbye. We both know they dont want to, but theres no helping so it's very heartbreaking instead... Im also about to choke in tears when she said that... Amazing acting...
![(ENG/SPA/IND) [#HotelDelLuna] Shouldn't Have Let It In! What's The Story? | #Official_Cut | #Diggle](http://i.ytimg.com/vi/G73xKnNSqjQ/mqdefault.jpg)
![(ENG/SPA/IND) [#HotelDelLuna] Shouldn't Have Let It In! What's The Story? | #Official_Cut | #Diggle](/img/tr.png)
![(ENG/IND) [#HotelDelLuna] Accessory Turns Into Vengeful Spirit Against Gu | #Official_Cut | #Diggle](http://i.ytimg.com/vi/kqc1PKooFGM/mqdefault.jpg)
5:30 베로니카가 크게 다쳤다고 알고있는 상황에서(실제로는 죽었지만) 장례식장이든 병원이든 바로 정신놓고 인사는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달려가는 걸텐데 갑자기 여자친구 마지막 가는길 배웅도 못해주게 막고 죽은여자친구 영혼을 볼수있다고 자기가 일하는 호텔로 가자고 하면 믿을수있을까? 산체스에게 찬성이가 얼만큼 큰 존재이고 믿고있는지를 볼수있는 대목이었다
월식이 끝나서 산체스는 베로니카를 더 이상 못 보고 떠나보냈지만 베로니카는 월식이 끝나도 산체스를 볼 수 있어서 산체스 우는 모습을 다 봤을거란게 너무 슬픔..
또 산체스는 못보지만 구찬성은 계속볼수있으니 ㅠ
사혼식 왜 안하냐고 ㅜㅜㅜ
???: 배로니카 퐉이에요~!!
@@user-hs7bf8wy5c ???:반가워열 으Vㅞ로니카 퐠이에여
한풀고 승천했어요
개인적으로 베로니카가 마지막에
너~무 멋진 내사랑 안녕 하는데 어우 너무 슬펐ㅠㅠ
저도 울음참다가 그 부분에서 터져서 오열했어요ㅠㅠㅡㅠㅠ
그쵸ㅠㅠ저분 연기 너무 잘하시는 ㅠㅠ산체스도..ㅠㅠ
그전에 광고갘ㅋㅋㅋ
인죵 ㅠㅠ
하... 저도요.....
아니 왜 꼭 청혼 하는 날에 죽어ㅠㅠ 산체스 너무 불쌍해..ㅠㅠ
찬성이없었으면 마지막인사도 못했던거...ㅠㅠ
그리고베로니카도 사고후에 피흘리고 처참한모습이아니라 괜찮은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 할수있었으니
아니근데 산체스눈에안보일뿐 베로니카는 찬성이눈에는보이니 울고있는산체스를보는 베로니카도보겠네
마자여ㅜ
ㅇㅈ ㅠㅠ
799개라서 좋아요를 누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승천이요... 산체스보고 인사해서 한이없음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존나 눈물버튼임 이 장면 몇번을 보는데 배우님이 저 대사 할때마다 존나 폭포수처럼 눈물 나옴 미치겠음...
아... 진짜 동감 ㅠㅠ 이건 봐도봐도 눈물남
Demo tulis gapo tulisan belit supo maruku..
저도 이 장면때 엄청 울었어유 ㅠㅡㅠ
저 방금 그장면에 울었어요...
ㅋㅋ
10:40 목소리 떨림까지 완벽하다
연기 천재 감정 천재
장만월이 저렇게 말한 이유는 산체스가 베로니카를 잊지 못해서 다른 일에 집중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더 힘들어지고 더 고통스러울수도 있기 때문이고, 과거에 얽매여서 현재와 미래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
ㄴㄴ 구찬성이 자기 보낼때 저럴까봐 그런거임 장만월도 구찬성을 사랑하니까
나를 보내고 저렇게 구질구질한 모습을 안보여줬으면 좋겠어서 그런거 어쨌든 이별은 예약되있으니까
@@user-nk9fc3ys3q 둘 다임
@@user-aim99 생각을 해봐라 저게 말이 되냐? 있다고 구라까면 하루하루 베로니카한테 선물한답시고 산사람보다 죽은 사람한테 더 신경을 쏟으면서 살아갈텐데
900년을 넘게 산 장만월이 그 오랜 세월을 살면서 예측을 못했을까?
DongJoon Choi 둘 다 틀리다고 볼 수 없죠. 장만월도 자기가 뻥친다고 해서 산체스가 진짜 믿을거라 생각 안함.. 그래서 다이아부터 요트까지 한번에 일부러 확 무리한 요구를 한거. 정신 못차리면 나한테 거덜난다는 말도... 정신차리라는 장만월식의 표현임.
산체스가 정말 베로니카가 계속 호텔에 있다고만 믿는 건 아니고, 그렇게라도 위안삼고 그렇게라도 믿고 살려고 하는 거...그래서 별말없이 구찬성이 화내면서 끌고 나갔다오자마자 확실히 깨닫는거죠. 없다는걸.
여긴 나온 말이 다 맞음.. 드라마 스토리만 봐도..
13:57
장만월 한마디 한마디가 산체스 심장 찌르고 가르고 찢어놓는다..ㅜㅜ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없어지네ㅠㅠ
그러니까요..ㅠ
ㅠㅠㅠ
겁나슬퍼ㅠㅠ특히10:40초ㅠㅠㅠㅠㅠㅠ
🥺🥺🥺🥺
약혼할거였는데 키스라도 하고가지... 진짜 울음바다임..
'너무 멋진 내 사랑.. '
그 말 속에 베로니카 자신이 산체스를 생각하는 모든 마음을 담았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자신이 너무 행복했었다는 그 말의 진심을 담기 위한 말이라는 것이 너무 느껴져서..
그래서 그 한 마디가 너무 먹먹했다..
카메오로 등장했지만 애절한 연기는 진짜 이번회의 주인공이였어 ㅠㅠ
델루나에서 딱 두번 눈물 나온적 있었는데
한번은 찬성이 버스정류장에서 만월 그리워하며 오열한거...
그거랑 산체스 베로니카 보내주고 혼자 가게에서 오열한거 ㅠ
호텔델루나에서 저장면 산체스 진짜 안타까웠음..
오랜만에 만나는데, 그것도 프로포즈하러 결심한 날
어떻게 할수없는 사실이 너무 현실적이고
+ 김선비 떠나고 장만월 오열할때
안물안궁
최게임 갑자기 와서 시비터네
@@user-gf6nj1dt5c ㅎㅎ 욕 먹었다 ㄱㅅ
그리고 유나가 현중이 갈때 꽃가져올때..
관리자형 우리가 광고넣는걸 이해못하진 않아. 그런데 타이밍은 좀 중요한거 같다 ㅋㅋㅋ
차라리 마지막이나 처음에 때리면 괜찮은데 흐름끊는건...
그래서 전 광고 없애는 거 질렀어요 하하..
맞아요..... 너어어어무 멋진 하고 광고나와서 하.... 진짜...
광고 타이밍까지 정하는건 아닐듯ㅋㅋㅋㅋ
끝까지 땡겼다가 다시시작하면
광고 없어지는데
난 이 장면 보면서 장만월이 저런 감정을 가질거라고 상상한 작가가 대단했는데..
단순히 장단 맞춰주지 왜 그걸 무시하나 싶었는데 ‘넌 절대 그러지마’ 대사 듣고 감탄ㅠ
천 년 이상 살면서 그리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구찬성은 그리워하지 말기를 바라는..
구찬성이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알고 다음생에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더 그리워할걸 아는 장만월..ㅠ
아이유.. 연기 진짜 ㅈㄴ 미쳤네;;;
노래도 잘부르고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너무 슬프다 ㅠㅜㅡㅠ
설마 베로니카가 너네 호텔 가보고싶대가 떡밥이였던건가
설마...
ㄷㄷ
복선이 맞는 듯...작가라는 직업도 우선 기본이라는 것을 틀로 잡고 시작하니깐...
너무 슬픈 복선이네요....
헉 ㄷㄷ
남는 사람만 아픈 게 아니라 떠나는 사람도 힘들다는 걸 잘 느끼게 해주는 장면..
난 왜 산체스 베로니카 부분은 볼 때마다 펑펑 우냐 ㅠㅠ
너무 잔인하다........프로포즈날에 너어무 좋은날인데....이렇게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설정 넘모 슬프어 ㅠㅜ
설지원때문에 2번이나 죽을뻔해 강제결혼식에 심지어 베로니카 까지.....
강제 결혼식은 언제를 말하는거에요??
장민제 영혼결혼식할때요
결혼에 대한 강한 염원이 담긴 복주머니같은거 자전거 타다가 주워가지고 귀신이랑 강제결혼 할뻔했던 에피소드요
존재이유가 PPL과 비극
@@user-ud6zf7fj6e 5화요
제작진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베로니카 산체스 짠내폭팔 1등이다 진짜 나는 이 장면 보기 전까지는 무조건 청명이가 제일 맘아픈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 델루나에서 산체스가 최대 피해자인 이유
1. 베로니카(약혼자) 사망
2. 대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자살권유받음
3. 사혼식 강제로 당할 뻔 했음
4. 죽은 설지원한테 죽을 뻔 했음
ㅗㅜㅑ;;;
존재사유:주인공들 비극요소 대리수령
벗 자살하려던거 찬성이가 살려줌. 아 베로니카는 진짜 좀.. 작가가 너무했음
그러고 보니까 산채스 불쌍ㅠㅠ
그것말고도 눈치없어서 만월이한테 죽을뻔함.
5. 선임한테 갈굼당하다 복수하고 자살함
너~~~무 멋진 내사랑.. 안녕할때 그떨림마저 슬픔 ㅠㅠ
''멋~진내사랑 안녕...''할때눈물남..ㅠㅠ
매드클라운 동생 연기 잘하네
아 진짜 친동생이에요??
민유하 네 친동생!
누가요?
백재인 산체스가 친동생입니당
@@user-uu3vh4pv2w 친동생맞아요
프로는 프로다ㅜ잠깐 출연하는건데도 몰입해서 잘한다ㅠㅠ
제일 불쌍한 커플..드라마에 처음 나왔는데 죽어서 귀신으로 나오냐...ㅠㅠㅠㅠ제일 짧게 나온 커플인데 제일 애틋해...애틋하단 표현이 맞나 암튼...
애틋? 애절? 애절...ㅎㅎ
산체스도 안쓰러움 ㅠㅠ 대학생때 왕따당하고ㅠ
서은수 연기 미쳣오 진짜 ㅠㅠㅠㅠ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이라니... 산체스도 알고 잇지 않을까 없다는 걸 ㅠㅠ
진짜 구찬성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는게 포인트였지ㅎ 그와중에 너~무 멋진 내사랑 안녕~은 눈물 버튼ㅋㅋㅋ
베로니카가 마지막으로 너무멋진 내사랑 오래 울지마라고 하는데 눈물이 줄줄 ㅜㅜ 감정이입이 너무 됐던 장면임
피자 굽고 장만월이 구두도 갖다주고 다 갖다줘 할때 산체스 진짜 갖다줄수 있는거야...? 할때 숨소리마저 너무 슬펐다...
ㅠㅠㅠㅠㅠㅠ
베로니카 너무 아쉬워~! 나와서 산체스랑 꽁냥꽁냥할 날만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가버린거야~!~!~!~!~!~!~!
그러게요ㅠㅠ~! 정말 아쉬워요~!ㅠㅠ 베로니카랑 산체스랑 언젠간 다시 만나길~!~!~!~!ㅠㅠ
15:14 촬영당시 매미 소리때문에 후시녹음 했구나... 티비로 볼때 싱크랑 감정연기가 너무 잘 맞아서 진짜 몰랐는데..👍 유튜브로 보고 이제서야 알아챘네!
혹시 후시녹음한걸 어떻게 아세요?
@@user-qk2rl2so6z 저 뻥뚤려있는 공간에서 날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에요. 귀에 대고 말하는 느낌?
@@kim.doctor6793 와.. 저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분석을 잘 하시네요
@@kim.doctor6793 실내에서 얘기하는 느낌 확 들어요 ㄹㅇ
산체스가 너무 좋은사람이라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불가능해서 슬펐다
10:41 여기서 진짜 오열😭😭😭😭😭
매번 느끼지만... 아이유는 슬픈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 같다...
눈에 항상 눈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죽었는데 산체스와 약속 지키려고, 산체스 걱정되어서 상해에서 여기까지 날아온거냐구 베로니카ㅠㅠ
They had no reason to hurt Sanchez like this.. he was pure, innocent and kind. Why did they have to do him like this.
They really did my boi dirty
that is exactly the reason why they did it... huhuhu
Life can be cruel to the ones who deserve it least.
The company is not going anywhere until we have to pay the bills and the money will go down and the money is going on
@@jinagaeunplle im sorry, what?
사실 저 에피소드 전에 베로니카 상상여친인 줄 알았다.
Mori Arti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언증 클리셰없지않아 있나부네
잌ㅋㅋㅋㅋㅋ내감동 망했자나요!!ㅋㅋㅋㅋㅋ
감동파괴자를 봤나ㅋㅋㅋㅋㅋㅋ 내 감동 돌ㄹ려줘!!!!
인사도없이 이별하는죽음보단 저렇게 죽어도 이별할수있는죽음은 남겨진사람에겐 그나마 덜 큰 충격이죠...죽으면서 이별하는시간도없었다면 산체스가 못버텼을거에요
10:40 계속 눌러 보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좋아요를 받는건 처음이에요 !
너허ㅓㅓ
광고나옴
오프닝을하세요 ㅋㅋㅋㅋㅋ
훗 유튜브 프리미엄쓴다
아무것도 안나오는뎅
Apart from Man Wol and Chan Sung's and their past that made it sadder, Sanchez and Veronica's was the saddest.
The creator of this story really likes to break up couples through someone dying...
I swear this drama makes me forgot about my depression while watching and at the same time manages to add to my stress every week with the amount of farewells and heartbreaks it brings.
The most hurtful was this could have been their happiest day and i cried so hard when she said : " my handsome love ", it showed how much precious she was to ever had him in his life
He was one of the luckiest man on earth because he got a chance to say goodbye
Still the saddest scene in this show because it was unexpected than what Man wol and Chan sung got
The sheer fact that the only couple that ended up and stayed together by the end of this drama was Mi-Ra and Yeon-Woo's reincarnation....
The last goodbye between Sanchez and Veronica was the most saddest scene because their scene being together not too long.. But the impact.. Woww
티비엔.. 당신도 델루나 못잊은거지?? 맞지?? 이런거 올리면 좋아할 줄 알았지? 티비엔 사랑해요.
죽은후 분명 델루나도 아닌 저승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산체스의 목숨을 구해준 베로니카의 전화도 있었지
드라마내에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델루나에 있는 영혼이 아니라 다리건너간 영혼이 현세에 영향을 준 사건
후속작나왔으면..
Hotel Del Luna still makes me cry. the drama had a huge impact to me. i would like to see all of them had another project together again
베로니카연기하신 배우님이 연기를너무잘하셔서 나도울었다...
서은수라고합니다
처음에는 장만월이 저렇게까지 했어야했나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알꺼같음
구찬성은 살아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로 해줬지만 장만월 본인은 죽은사람이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었던거같음
살아있는사람은 얼른 괜찮아져야 남은 삶을 살 수 있고 죽은자는 사랑했던 사람이 괜찮아져야 본인도 무섭지않게 걱정놓고 갈 수 있으니까
베로니카가 안녕하는 장면은 몇번을봐도 슬프다ㅠㅠ
베로니카 역 맡으신 여배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ㅠㅠ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도 나오고 차은우, 안효섭이랑 찍은 웹드에도 나오고 예쁘면서 연기도 너무 잘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에요!! 은탁이랑 이어지길 바랬는데..ㅠㅠ 그래도 윤아름이라도 이어졌으니 다행이네요~ 은탁이 짝사랑만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른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 진짜 좋겠다ㅠㅠ 심지어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쌤들 중에 닮은 쌤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
황금빛 내인생에서도 비중 높은 역할 했어요!
흑흑 좋아하신다니 알겠지싶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에서도 나온답니다 ㅜㅜㅜㅜ 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같은 배우네요 너무 예쁘시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관심가는 배우님 ..♡
맞다!!! 연화 연기 하셨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도 나와서 좋았죠.
미씽에도 나옴~
베로니카는 왜 그리 일찍갔데ㅠㅠ 다른애들은 몇년씩있던데 원귀되는것도 아닌 상태로
다른 귀신들은 한을 못 풀어서 떠돌았는데 베로니카는 구찬성 덕분에 마지막에 산체스와 인사해서 조금 있을 한을 풀어서 바로 간 게 아닐까 싶네요
그것도 있고ㅠㅠ 더이상 둘은 함께 할 수 없고ㅠㅠ 혹시라도 자기때문에 산체스가 자기를 보내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할까봐 떠났을 거 같기도 함요..ㅠ
+ 진짜로 산체스는 쉽게 베로니카를 보내지 못했으니까ㅠㅠㅠ
학생은 아니여도 어린나인데 드라마는 죽는사람이 거의 다 이쁘고 잘생겼어요 .. 😭
베로니카가 있어도 산체스는 이제 귀신 못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개기월식때여서 볼수있었던거니까.?
현실적으로는 산체스가 더 이상 귀신을 못보니까?
이상적으로는 자신을 잊고 산체스가 이승에서 다른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바래서?
산체스와 베로니카...ㅠㅠ
짧고 강렬했던 커플들 같으니...ㅠㅠ
와 호텔델루나 보면서 한번도 안울었는데 이 편보면서 처음으로 찐눈물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너~~ 무 멋진 내사랑❤️ 안녕... 진짜 ㅠㅠ 눈물폭팔.. 이사건이 제일 불쌍 ㅠㅠ 산체스 ㅠㅠ 울 산체스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독양반 ㅠㅠ
이 커플만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특히 저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대사가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서 볼 때마다 항상 슬픔에 가득 잠겨요.. 산체스가 가슴 시리게 가여워서 늘 바로 와락 껴안아 주고 싶답니다.
내가 본 드라마 영화 중 최고로 아름다운 사랑 산체스❤베로니카... 언젠간 둘이 꼭 다시 만나~❣❣
조금 뜬금죽음이였는데 너무슬펐음 ㅜㅜ
사연도그렇고 둘이 마지막이별할때 눈물샘폭발함ㅜㅜ
10:40 너~~~~무 멋진 내사랑~
내사랑끝에 음올리면서 진짜 마성의 대사가되어버림.
이 대사하나로 반했음
나는 당신때문에 행복했으니까.. 에서 오열했었으뮤ㅠㅠ
다시 봐야 알 수 있는 대사들... 알면 알수록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들.. 이걸 기대하란 영상은 더욱 더 안녕을 말하는게 미안한 영상이네요... 눈물을 어찌 수습할까요.... ㅠㅡㅠ
연기를 너무 잘해...(너~무 멋진 내사랑)까지는 웃는톤 에서 갑자기 (안녕...)울컥하는 톤 ㅜㅡㅜ
ㅜㅜ 본방때도 짠내났던 장면인데 ㅜㅡ
산체스, 베로니카 불쌍 ㅜㅜ
봤던건데 또 눈물나잔아 내 아내보다 먼저 죽고싶지 않다
아니…진짜 호텔델루나 보고 계속 울었어…ㅠㅜ지금도…ㅠㅜ
진짜 제일 ㄹㅇ맘아픈 에피소드 ㅠㅠ
베로니카 연기하신 배우분이 누구였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또 울고 가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델루나에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임
1. 청혼하려던 상대가 안 나타나다가 사고 났다고 연락 오고
2. 아끼던 동생이 본인을 붙잡더니 가도 못본다, 늦었다 같은 말을 하더니
3. 갑자기 느닷없이 본인 호텔로 가자고 말한다
4. 따라가봤더니 그곳이 죽은 사람들의 호텔이라고 알려준 뒤
5. 청혼하려던 상대가 죽었다고 한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텐데 이 모든 것들이 고작 몇 시간만에 닥쳤을 때 산체스 심정이 어땠을까, 과연 나라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상상하게 됨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너무 멋진 내 사랑"은 이 드라마 본지 몇년이 됐는데도 진짜 잊혀지지 않는 대사임
Both in Hotel Del Luna and Missing The Other Side, she died and left her boyfriend. Ahhh please give happy ending. I can't take it anymore.
sabar kak mmg sad ending yg ni hehe
she also died in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
oh my god how did you read my mind i want to comment about that too but end up scrolling the comments instead
이 장면을 몇번을 봤는지 ㅠㅠ 근데 몇번씩 봐도 눈물남 ㅠ
veronica’s actress is the same actress who played yeo-na on the kdrama missing and just like her role here, she died. her fiancé was left with a heartache just like sanchez- 😭 she played both roles so well!
Veronica actor's real name is Jung-min Lee and Actor's name is Eun-soo Lee.
In a legal comic drama called "Hi Rigal" (2019), you can see it as a bright and cheerful main character.
She is so cute.
You should watch The Witch part2 she's really cool and i like her more in action
@@yotinin23 YES. I love The Witch part2. She is strong character. she is so cute. but not sexy.
she was in "my wonderful life" too
봐도봐도 볼때마다 눈물나네 베로니카 마지막 대사 너무 슬퍼 ㅜㅜ
밤에 혼자 보고 질질 짜던 작년 여름이 생각난다.....진짜 델루나만 보면 2019년 여름 생각나ㅠㅠㅠㅠㅠㅠ너무 소중해
I am so amazed at how much more impactful the Lounge scene is with Sanchez being just totally in shock and trying to understand and take in everything that is happening, not being able to say a word.
베로니카도 베로니카인데..
그 산체스 믿지 못하는 저 눈빛이 너무 마음 아파..
생각해보니까 베로니카가 자기 약속 어긴적 없다고 그러던데...사고가 나서 죽은 그 순간에도 약속 지키러 왔네......
it's been a while since i watched hotel del luna but seeing this scene again makes me cry bucket of tears ㅠㅠㅠㅠ their love story is sooooo painful but i wished they'll meet again in after life ㅠㅠ
노래 나온 순간부터 눈물 흘렀다 ..
크흑....
"너어무멋진내사랑...안녕..."할때오열했어ㅠㅠ호텔델루나정주행중인데ㅠㅠ산체스어떡해ㅠㅠ
Veronica is so beautiful.
Her face is perfect for a lead actress in other dramas.
Fyi veronica also stared in korean drama named my golden life as second female lead
@@stillthinkingmyname9711 i thought you said the drama was called "My Golden Life as The Second Female Lead" for a second. 😭 That would've been a really interesting premise for a show.
she's main lead in web drama Top Management with Cha Eunwoo and Ahn Hyo Seop. The drama is great you should watch it.
She's in Dr. Romantic 1 beside Yang se jong.
서은수 너무 이쁘다
티비엔 내가 이런거 올리면 좋아할 줄 알았지?
어떻게 알았지?
솔직히 좋아해
티벤 사랑합니다,,,,
10:30 산체스꾸잉꾸잉
백이진 좋아하는 사람 있어???
사랑하지
Im crying see sanchez and veronica last good bye in hotel del luna..loving someone so much hurt you a lot when she died..God bless everyone..
I felt it too when my boyfriend passed away. It's still hurt till now
전생에 원수 진거냐는게 이렇게 쓰이네 ㅋㅋㅋㅋ 연우 송화 ㅋㅋㅋ
나때문에 너무 많이 울지마요... 이거 듣고 나만 울었나
Samchez and Veronica is one of the sweetest and heartbreaking side couple story in kdramas..
10:40 please tell me I'm not the only one breaking in tears when Veronica called him this for last time 😭
Yeah... It was a really hard acting to pull off because you know the phrase is something the two lovers say to each other as a couple in a joking kind of way, so it should make the person smile right
But in that moment, she is actually saying goodbye. We both know they dont want to, but theres no helping so it's very heartbreaking instead...
Im also about to choke in tears when she said that... Amazing acting...
The music is also very tugging ugh. How they pull this off.
10:42 "my amazing love,goodbye" this hurts me😭
훌륭하고 흥미로운 시리즈이고 저는 그것의 열렬한 팬입니다. 이라크에서 한국으로 인사드립니다. 🇮🇶🇰🇷
호텔델루나 모든 편 통틀어서 제일 슬픈 편이었음...
구찬성이랑 산체스는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ㅎ
The music when Chan Sung saw Veronica's ghost and their expression... it was maybe the saddest moment from the show 😢😭
"I was happy thanks to you. My amazing love, goodbye " 💔
💔my heart is broken
저렇게 없어져도 베로니카는 계속 지켜보고있을거아냐ㅠㅠㅠㅠ
와우~~~이걸 본방못하다니.....너무 슬프댜
이런 젠장....델루나 후유증에서 벗어나나 싶었더니 이놈의 손이 또 베로니카 떠나는 내용을 눌러버리네......후유증 크리 또 터진다....
너-무 멋진 내사랑! 안녕 할때 너무 슬퍼 ㅠㅜㅜㅜ 지수님 연기 넘후잘해ㅠㅜㅠㅜ
사랑하는 사람 보내기전에 정말 저렇게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썸네일 멘트 무슨일... ಥಒ್ಲಥ
델루나보면서 울었던장면중 하나..진짜 내가 산체스입장이면 어떨까 생각하니까 저절로 나오더라..
Sanchez's rage was perfect acting on his part
산체스 진짜 불행의 아이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