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죽이고 팬클럽까지 생긴 충격의 집시 로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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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4
- 추가:엄마 디디의 재는 디디 가족들이 변기에 넣고 물 내려버렸대요...
나중에 할아버지 재도 그렇게 하길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왓챠 '디액트' 미드로도 나왔던 집시 로즈 블랜차드 이야기.
각색된 내용도 있지만 거의 사실 기반으로 잘 만들어진 미드라고 생각했어요!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시청 추천합니다.
최근 ABC 굿모닝아메리카 인터뷰에서 집시 로즈에게 꽤 직접적이고 어려운 질문들을 하는데요
(엄마 죽이고 얻는 인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너 관심이 좋아?, 종신형 받은 닉은 어떡해? 등)
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 • Gypsy Rose Blanchar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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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상인은 집시 친구 앨리엇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성추행범 할아버지, 정신병 엄마, 그 과정을 가능케한 의사들, 19살을 모텔로 부른 35살, 채팅으로 BDSM 운운하다 시간 시도한 닉… 진짜 어질어질 하네요
집시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디디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집시의 대답이 그 답을 준다고 보는데, 집시는 사회를 배울 수도 없었고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기회도 없었잖아요. 그리고 그런 기회를 빼앗은 것이 디디였으니......
😊😊
만약에 집시가 엄마를 죽이지 않았다면 집시가 약물과다 복용이나 정신병으로 먼저 죽었을것 같아요. 그럼 그 엄마는 천사같은 사람, 안타깝게 딸을 잃은 사람으로 위로와 후원들을 계속 받았을거고 집시처럼 새로운 새장에 가둬 키울 어린 새를 또 찾지 않았을까요. 이미 한번의 거짓말로 대박을 쳤으니...평생 본인은 사람들 기억속에 아픈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천사로 남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을거에요.
와 근데 판결 대박이다...공공에게 해가 되는 사람이기에 종신형을 선고하고 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기에 가석방을 허용하는..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사회를 더 먼저 생각하니 신기하네요😮미국실화는 사건도 사건이지만 판결까지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님댓글 소름
@@oipt? 너가 더 소름
@@user-oq8wn5ud9z 잔인한 사건을 그거 재미로만 보는 모습이 소름끼친다고한듯
@@user-qd9vz1np5o 잔인한 사건이 재밌다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와는 다른 판결이 흥미로웠다고 한건데 이걸 그렇게 해석한다고요?
대체로 대륙법체계의 국가들은 교화가능성에 방점을 둔 형을 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일은 유럽국가들 보단 형량이 높은편입니다.
영,미법은 시원시원한 형을 때려주긴 하지만 그렇다기엔 포화상태에 이른 교도소에서 가석방 되는 범죄자들도 많고 민영화교도소 까지 운영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오죽 하면 캘리포니아에선 절도금액이 900달러 이하까지는 경범죄로 잡지도 않게 됐을까요?
본인이 진짜 몸이 아프고 여러 병을 앓고있다는 사실보다 몸, 정신 말짱한데 거의 20년을 가장 믿고 사랑했던 엄마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왔다는 사실이 스스로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절대 살인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집시와 같은 입장이었어도 엄마를 없애는 것 말고는 다른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이미 뉴스를 통해 본인이 환자라는 게 사실화되어버렸잖아요..ㅜ 그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도 불가능해보이고 두려웠겠죠..ㅠㅠ
허….. 진짜 누가 집시를 마냥 욕할 수 있을까요 … 디디의 정신병으로 멀쩡한 인생을 살 수 있었던 아이가 휠체어로 다니고 씹지도 못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집시 로즈 출소하고나서 사람들한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가 최근에 한 일주일 반만에 바로 여론이 돌아섰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저런 엄마라고 부를 자격도 없는 인간한테서 탈출하고픈 집시 로즈의 마음 이해는 가지만 사람들이 그 사연에 공감하는걸 넘어서 거의 광적으로 집착하다가 결국 어떤 영문인지 몇 주만에 차갑게 태도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는데, 동시에 나도 sns에서 유명인의 행보에 따라 생각이 너무 손바닥 뒤집듯 변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진짜 무섭네요 자기들끼리 과하게 열광했다가 갑자기 싸늘하게 돌아섰다가.. 누가 그렇게까지 열광 해달랬냐고ㅠ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군요..
@@minari_hhs맞아요..ㅠㅠ 물론 안쓰러운 사연이 있으니 관심받고 응원받는거 이해가지만 갑자기 여론이 휙휙 바뀌는 게 너무 무서워요. 집시 로즈랑 현 남편인 라이언이 같이 장 보거나 길거리에 외출한걸 보면 집시 로즈를 봤다고 찍어서 사생활을 틱톡에 올리질 않나, 근데 라이언이 집시에게 조종당하는듯 보이지 않느냐. 살인의 다음 피해자는 라이언이다. 라며 도를 넘는 농담까지 치더라구요.
집시가 그냥 조용하게 살게 두면 좋으련만..
한달만 돼도 식은 떡밥이죠 대중들에겐..
헐 맞아요 틱톡 자주 보는데 집시 출소하고나서 막 사람들이 집시 드디어 출소했어~! 너무 귀엽다 이러면서 영상찍더니 한 2주 지나니까 집시 보면볼수록 소름돋는다, 종신형받아야했다, 현 남편이 엄마랑 닮아있다 등등 여론이 싸늘해 졌더라구요
전 집시가 이해돼요 누구나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런 걸 충족시키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집시는 그 누구에게도 충족시킬 수가 없었잖아요. 너무 힘든 시간을 견뎌내왔으니까ㅠㅠ 전 그냥 집시가 염려되는 것 뿐이지 집시의 마음은 이해해주고 싶어요.. 제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한테 한껏 관심을 받고 싶었던 때를 생각하면 더 응원하고 싶어요!
국내 프로파일러분들이 하신 얘기가 생각나요. 가정폭력의 끝은 죽음이라고, 폭력을 당해 피해자가 죽거나 견디다 못한 피해자가 가해자를 죽이거나
ㄹㅇ
나는 집시 잘잘못 따지는거가 웃김 ㅋㅋㅋ저런 미친 엄마밑에서 그럼 뭘 어떻게 해야함? 신체 개조당하면서 살아야함?? 집시 이해가고 죄는 집시 엄마가 지은거라고 생각함
닉은 그럼 머임? 쟤때문에 청부살인 하고 범죄자 됐는데?
근데 집시 할배가 왜 난 제일 위험해 보이냐..... 4살짜리에 성욕 느낄 정도면 닉보다 더 위험한 놈 같음
엄마 디디가 너무너무 무서워요
진작에 디디한테 격리 되었다면
집시가 저렇게 학대도 당하지 않고
가스라이팅도 당하지 않고
엄마 디디를 살해하지 않았을것
같은데 뭔가 씁쓸하네요
저번에 티비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봤는데 결국은 엄마때문에 아이가 죽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집시가 이렇게라도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주변에 얘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안믿었을수도 있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집시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처음엔 7년 너무 짧은거 아냐? 싶었는데 얘기 다 듣고 나니까 7년이나 살고 나왔다니 너무 대단하네요😢 앞으로는 집시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근데 집시 입장에서는 진짜 엄마를 죽이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구라고 생각했을 법 해요,, 솔직히 집시가 사실을 알리려고 했다한들 엄마가 그걸 가만히 두지도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정신병이 있다~ 이런식으로 더 거짓말해서 애를 더더욱 사회와 교류하지 못하게 했을 것 같아요
싸이코패스도 저런 싸이코패스가 없다……. 어떻게 저렇게 일부로 아프게만들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살죠? 너무 무서워요. 살인은 정당화될수 없다지만 집시가 이해되고 너무 불쌍해요 태어나자마자……
싸패보단 뮌하우젠증후군+나르시시스트
그런 사람들 보통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다는데 그런거보면 애정결핍아닐까싶네요
결혼한 그 남편은 좋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심적으로 약한데다 제대로 교육도 못받은 사람인데 세번째 남자라고 정말 좋은 사람을 고를수있었을까 싶어서. 이제는 평온히 살기를 바래요. 저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저도 흡사하게 가스라이팅당하며 살았던지라 25살에 탈출하듯 집을 나와서 독립했는데 정말 이야기듣는내내 공감 많이했습니다. 부모라는게 참..
가슴털 부숭부숭 난 애가 신데렐라 보러 온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ㅋ큐ㅠ
이런 사건 사고 이야기,
다른 유투브꺼도 다 보는데, 썸머님께 최고인듯. 다른 채널은 대본대로만 읽는 수준이라 몰입이 안되는데, 썸머님꺼는 본인 생각이나 미국 여론까지 얘기해줘서 진짜 생생하고, 친구가 얘기해주는거 같아서 진짜 확 빠져들고 존나 흥미진진함. 여러가지 사진 띄우고 미국 뉴스 보여주고 이런것보다, 오히려 그런건 시선이나 생각이 분산되서 몰입이 잘안되고, 그냥 단순하게 사람이 얘기해주는게 진짜 좋은것 같음. 이 컨셉 진짜 최고인듯.
ㅠㅠ 이거 드라마 2년전엔가 왓챠에서 보고 참 마음이찹작해졌었어요ㅠㅠ 세상이 진짜….
31:11 아 집시 출소 이후 사진은 처음 보는데 진짜 좋아 보이네요ㅠㅠ 아이고
그니까요… 이거 어디서 봤다 했는데 유튜브에 뜬 그 드라마 더라구요,…..,,
전 솔직히 집시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 디디 엄마가 진짜 집시를 가스라이팅하고 제 생각에 할아버지가 성취행을 엄마가 만들어낸 허언증이랑 가스라이팅으로 집시 걔속 자신 곁에 둘려고 한것 같아요 그리고 디디의 엄마랑 새엄마도 디디가 죽이고 그리고 더 미친게 집시 집에 인형이 엄청 그냥 진짜 많은데 디디가 집시가 의사를 한명 만나면 인형 하나 주는데 진짜 집에 인형이 그냥 50개 넘게 있는 정도에요… 그정도로 50명 넘는 의사들을 만났다는 소리가 너무 미친놈이에요 그리고 또 디디가 집시 아프다고 구라까서 티비에 뉴스 실리고 자선 단체에 돈 뜯어 먹고
엄마를 안 죽였으면 몇 살이 되었든 엄마에게 조종당하다 딸이 죽었을거라 봐요.
Hulu에서 드라마 제작됐을 쯤에 찾아본 적 있어서 기억나는데... 집시가 앓는다고 알려졌던 희귀질환을 치료해주겠다고 관련 의학 권위자들이 엄청나게 연락했었는데 그 누구도 집시에게서 그런 희귀질환의 징후를 찾아낸 사람이 없었다더라구요. 그런데도 집시의 병은 근거가 없다고 말 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게 진짜 이상한 부분인것 같아요. 나중에 집시가 친족살해 혐의로 체포되고 나서야 그때 사실 집시를 검사했을 때 그런 병을 앓고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었다고 양심고백 한 사람이 있긴 했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 일 아닌가요?ㅋㅋㅋ
의학계에서는 징후가 없다=병에 걸린 게 아니다라고 섣불리 말할 수 없지요. 현대 의학이 발달한 게 의외로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케이스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에요. 아동학대인 걸 모른 채 진료하면 병에 걸려있지만 관련 징후가 보이지 않는 희귀 케이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아동학대 의심 정황으로 조사관을 보내준 건 병세의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워서가 아니라 집시를 대하는 태도에서 가스라이팅하는 게 느껴져서인 것 같아요
@@catherine_0817 근데 문제는 백혈병이든 근위축증이든, 심지어 지적장애까지 그 어떤것도 실제로 집시에게 생긴게 없었다는거잖아요? 특이 케이스가 있을수는 있는데 각각의 질병이 모두 특이 케이스일 수는 없을것 같아요. 진단을 실제로 받은건 맞는지, 관련된 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는지는 모르지만 현대의학이 아무리 역사가 짧더라도 진단의 근거가 되는 정밀검진을 통해서 판단하는거지 보호자의 진술만 듣고 판단하지는 않으니까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엄마 디디가 의료쇼핑을 하듯이 자기가 주장한대로 시술해주고 처방해주는 병원을 찾아다닌거고 결국 침샘 적출수술이나 위루술을 해준 병원이 존재한 사건이에요. 집시가 디디를 죽인 후에야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거지 그 전 까지는 묵인한 사람들 때문에 디디의 사기행각이 유지됐던거구요.
그런데 의사가 환자 진료 결과를 세상에 공개할수 있나요?
썸머님 어쩌다가 Nermin Sulejmanovic (네르민 술레이마노비치) 사건을 알게됐는데요. 미국 사건은 아니지만 아직 국내 유튜버중에 이 사건을 다루신 분이 없는 것 같아서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서 남겨봐요 ㅜㅠ 지난 2023년 8월 11일경,
보디빌더 남성이 인스타라이브를 켠 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전처를 폭행하고 총으로 살해한뒤, 인근주민들까지 살해한 사건이에요.
우연히 라이브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자세히 알고싶어 요청해봐요!!
와~ 썸머님 말씀 하는게 TV에 나오는 초특급 방송인 보다 훨씬 맛깔나심~!!
3일전에 채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요즘 썸머님 영상 들으면서 잠도 잡니다 ^^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 사건이야기가 어떻게 보면 생소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건들이 대다수인데 썸머님이 이렇게 귀에 쏙쏙 박히도록 이야기 해주시니까 너무 유익하네요👍🏻
미국에는 집시 엄마 있고
한국에는 어금니아빠 있다.
수 년간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했는데. 멘탈이 붕괴되지 않고 저렇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 집시 정말 강한 여성이네요. 어려서부터 통제와 협박을 당했는데도, 자유를 갈구하며 싸운 것 부터가 정말 강함.
집시는 범죄자라그러는데 아니지 이분은 진짜 정당방위임 게다가 억울하게 몸에 이상도없는데 침샘제거에 구멍까지뚫게했는데 이런상황에서도 정상적인사고로 독립해서 잘지낼수있을까
썸머썸머님의 영상이 인생의 낙이에요... 저는 집시를 지지하고싶어요 .. 20년 가스라이팅당한 상태에서 저 방법이 최선이였다고생각해요..... 집시가 벗어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디액트 진짜 개존잼이에요👍
재작년에 봤는데 근래 본 것들 중 가장 재밌었던 기억
디디 허언증 되게 있을 법한 이야기면서도 엄청 크리피하고 집시 로즈랑 온라인 남친 이야기도 현실적이라 몰입해서 봤네요
어휴: ...감옥가서 살도찌고 행복해할정도면...알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를 사망하게 한건 잘못이지만...마음은 이해한다.. 다만 엄마가사망하지않았다면...아직도 집시는 걷지도 먹지도 못하면서 살아야겠지?
둘다정상은 아닌거지..
근데 엄마라면서 칼에찔려 죽어가면서 딸이름을 세번이나 목놓아부르다니.
나라면 내새끼 들킬까 17방에 죽을거 16방에 죽을거임
넷플릭스 드라마 폴리티션에도 집시를 차용한 등장인물 “집시”가 나와요. 병맛 막장 드라마속 집시는 본인이 직접 아무런 병을 갖고있지 않은 일반인임을 밝히고 나중엔 환경운동가가 되었구요. 조이도이치가 연기했어요
저도 이 사건 폴리티션에서 처음 접했어요
와 이거 얼마 전 티비에 영화 'Run'내용이랑 비슷하네요... 그 영화도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다룬 영화였는데. 실화는 훨씬 생생하고 끔찍하네요 말도 안 되네요 정말... 집시의 행복을 마음 깊이 바랍니다.
헐 미드에서 비슷한 에피소드 본 적이 있는데.... 여러의미로 어마어마한 세상이에요
볼때마다 느끼는건 우리나의 법과는 정말 다르네요... 우리나라의 법은 가해자와 범죄자에게는 관대한데... 피해자에게는 냉정하잖아요 이번사건을 떠나 다른사건들의 판결들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낍니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의 법도 바뀔까요 시대를 따라가지못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얻지못하는 우리나라의 법.... 우리나라에 법은 허울뿐이란 느낌이드네요...
대륙법 영미법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선고를 하지만 결국 온갖 같은 이유를 대면서 대부분 가석방하는 게 미국 판결의 진짜 모습이에요. 수용할 곳이 없거든요
우리나라 법과 다를 수 밖에요 우리나라는 대륙법체계이고 미국은 영,미법 체계입니다. 근간이 다릅니다. 영미법을 채택한 국가가 더 소수입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인권수호단의 최선봉에 있는 나라라서 범죄자에게 꿀 빨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대륙법 체계 국가 중에서도 일본과 함께 거의 형량에 있어서는 최고치입니다.
영,미법은 시원시원한 형을 때려주긴 하지만 그렇다기엔 포화상태에 이른 교도소에서 가석방 되는 범죄자들이 정말 많고 교도소를 민영화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미국은 인구당 수감자비율이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 입니다.
오죽 하면 캘리포니아에선 절도금액이 950달러 이하까지는 경범죄로 잡지도 않게 됐을까요?
왓챠에 디액트 드라마있는데 정말 잘 만들었어요. 여주역할 조이 킹 배우도 예전에 키싱부스에서 봤을 때랑 전혀 다른 역할인데도 완벽하게 소화해서 진짜 몰입해서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나이에 그렇게 수술을 많이 받고 인체가 달라지고 엄마한테 수도 없이 협박,폭력을 당하고... 집시는 이미 제정신이 아닐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해치려하지 않고 엄마만을 해친 것을 보아도... 단순한 살인교사범이라고 보긴 어려워보여요.
하지만 이후에 교육이 단단히 필요하겠죠, 살인은 옳은 게 아니었고 죄는 죄이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사회화가 되게끔... 안그러면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정말 끔찍한 괴물이 될거예요...
유튜버들중. 사건스토리 썸머님이 최고!
지루하지않고. 잼나
ㄹㅇ 오랜만에 찾아와봤는데 진짜 스토리텔링 능력은 압권임ㅋㅋㅋㅋㅋ
6분전...!! 항상 언니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이야기도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들었어요🫶 언니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소름이 두배가 되는...
썸머님 실화보면 미국 판결은 다 이해가 어느정도 되는 결과에요 우리나라는 저래도 저렇게 안나올거 같아요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근황 보고 싶어서 찾다가 디씨에 글 올라온거 봤는데 ㅋㅋㅋ 댓글들이 살인 퐁퐁이라고 남친 감싸고 집시 욕하네요 ㅋㅋㅋ 자폐증 걸린 남자한테 살인 해달라고 했다고 살인퐁퐁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진짜 자폐증 있는지 다른 정신병인지 모르겠지만 살인퐁퐁이란 단어가 참 웃겨서 댓글 적어요... 솔직히 집시도 남친도 잘잘못 따지기 애매한데 남친도 그렇지만 집시도 멀쩡한 상황이 아니었는데....퐁퐁 이난리..... 어휴 ㅠ 애초에 자폐증 있는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말 잘 듣는 병도 아닌데.... 멀쩡한 사람 살인자 만든 것처럼 얘기해서 어이없어요.
디씨는.. 소수 게시판 빼고는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ㅠ.ㅠ 정상인이 없거든여
거긴 도태 정신병 남초 집단이라 정상적인 시선으로 보면 안됩니다
거기는 죄다 닉같은 남자들이라서 닉한테 감정이입을 했나봐요 제정신이 아닌듯,;
전 집시가 이해돼요 사회적인 법규나 규칙 등을 배우고 사회화가 되어야 하는 나이에 엄마의 병적인 집착에 희생되었으니... 베댓 말대로 디디의 자업자득이죠
뒷이야기는 처음듣네요. 없는 병까지 만들어서 가둬 키운이야기는 그전에 기사나 여려군데서
이야기 들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 이 아이가 새삶을 찾은것에 대해선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어지지만
한편으로 그 과정에서 다른한사람을 어찌보면 이기적이게 이용한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 이후에
그것에 대한 사과나 죄스런 마음은 없었다는게 전좀 ... 저렇게 까지 지지하고 팬클럽까지 만들수 있을까 싶네요.
물론 일에 가담한 그 남자애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요. 오늘도 시간순삭 잘 보았습니다 .썸머님 ~!!!!
이메일로 보낼 정도로 썸머님이 해주시길 기다린 이야기인데ㅋㅋ 이렇게 올라와서 넘 좋아여 ❤
집시가 남은 생이라도 행복했으면 해요...
나만 뭔가 싸한가… 늘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기때문에 뭔가 집시도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고 무언가 우리와는 살아가면서 하는 생각이 조금 다를거 있을거같다는 느낌…. 난 나중에 여론 바뀔거같음……. ㅠㅠ 그래도 자유로워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남편도 좋은 사람이었음 좋겠음
그것도 뇌피셜이지 애초에 엄마를 죽인 것 자체가 자신은 그녀의 그런 사상에 반대한다는 의미 아님? 세상에 그런 이유로 사람 편견으로 보고 싸해하면 잘 지낼 사람 하나 없음
@@user-go3tn3wh3f 전 집시 살아온거 가지고 무시하지도 않았는데요? 대체 어딜보고 편견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ㅋㅋ....
@@Kwang1006 부모의 영향을 받고 우리와는 생각이 다를 것 같은 느낌ㅋㅋㅋ 나도 네가 집시 살아온걸 무시한다고 말하진 않았는데요?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뿐이지
본인이 잘못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ㅋㅋ 난 말을 말련다
@@user-go3tn3wh3f 아니 20년을 엄마 밑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아무 영향을 받은게 없겠냐고ㅋㅋㅋㅋ 응원한다는 댓글썼다고 냅다 혼자 이해못해서 편견딜박는거 ㅈㄴ 웃기네 ;; 학생~ 글 이해 못했으면 그냥 발씻고 자라 ㅜㅜ
아닌 척하면서 까는 니 말뽄새가 더 싸해ㅠ
로즈의 일생은 이제 무지개 꽃길만 남았네요 행복하세요 집시 로즈
의사가 문제가 없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의료인이라서 그런 얘기하는거죠? 저는 의료인인데 아무리 미국과 한국이 의료가 다를순 있어도 침샘 제거하기전에 뭘로 문제 확인하시는지는 아세요?
배에 구멍을 뚫기전에 뭘 확인하고 시행하는지는 아시는지? 하물며 비위관 빼기전에 삼킴 검사를 왜하는데;; 확인하지 않고 엄마 말만 듣고 배에 구멍을 뚫었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지
이렇게 마음 아픈 살인 공모범은 처음인 것 같아요.. 여러번 그럴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진 감히 예상도 못할 정도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요
저 애는 범죄자가 아니라 생존자인거죠.
평생을 학대속에 살다가 스스로 빠져나왔자나요.
하.. 머리가 띵해지네요~ 이 모든게 실화라는게 놀랍습니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정상같지가 않네요 무서워요 ㅎㅎ
적어도 좋은 사람 만나고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보통은 저런 착취 당하는 과거를 가지면 힘든 삶을 사니까요
이제라도 건강해지고 행복해져서 참 다행이네요. 너무 충격적이네요 집시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에 저런 부모 블로그하던데...
제자식이 다른애를 종종 때린건 생각 안하고 맞다가 못참은 같은반 애가 제자식 한번 때렸는데 학폭 걸고 죽는다고 온갖 병원가고 본인도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다 본인 입원 시켜달라고 또 여러 병원 다니던데요...
우리나라도 저런 인간들 많아요.
다들 똥 안밟게 조심하고 살아가세요.
이번에 집시가 남편이랑 별거한다는 기사를 봤네요...익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썸머님 영상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전 솔직히 디디가 죽은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감옥에가봤자 종신형아니면 사형 아닌가요?어린 나이부터 엄마한테 거역하면 죽인다고 협박당한게 여러번인데 저같아도 죽이지 않는한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거같아요 디디가 저렇게까지 당했는데 정말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그 말을 아예 믿고 어쩌면 평생 저렇게 온갖짓을 다하다 살해당했을지도 모르는데요.. 저렇게 살았는데도 미치지 않은게 저정도로 그친게 어쩌면 불행중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저 아이가 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이끌어 줬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었죠 집시에겐..
이 실화에 대한 드라마와 영화를 왓챠에서 봤어요. 이후 이야기는 못 들었었는데 썸머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전 집시의 행동에 대한 시시비비는 모르겠지만 정당했다고 봐요.
집시는 한번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고 어찌보면 교도소에서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했고 교육을 받은 거잖아요..
집시에겐 그 전까지 엄마가 집시의 세상이었고 그걸 깨고 나온거라고 봐요.
이미 한차례 시도를 하고 잡혔고 이제 한 번 더 시도했다가 잡히면 그땐 정말 팔다리를 부러뜨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다리의 힘줄을 자르던지 약이 먹이던지 엄마는 자기 자식배도 뚫는 사람인데 뭔들 못할까요?
예전에 고3 아들이 엄마를 죽였던 사건이 생각나요. 그때 엄마가 아들에게 너 나 죽이면 돌이킬 수 없다했지만 아들은 아니면 엄마가 나를 죽일 거라면서 미안하다며 죽였던 사건인데 엄마 아래에서 고통받은 두 사람이 결국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었던 점에 듣는 내내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교도소 10년 너무 무거운 것 같은데 오히려 살이 찌고 행복했다니 어찌보면 집시는 20여년 집에서 감금당했고 이후 10년동안 교육시설에 들어와 여태 못 받은 자유와 행복, 사회를 배운 것 같아 씁쓸해요
근데 왓챠에서 집시 연기한 분들 똑같이 생겼네요...와 연기..
썸머님 썰영상 라디오처럼 들으며 명절 고속도로 차막힘을 견디며 귀가했습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모쪼록 더이상 학대받는 어린이들이 없기를...
요즘 폭풍업로드🎉❤ 썸머언니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이번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충격적이어서 안 믿겨요.. 진짜 예상이 전혀 안되는 전개라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제에발 아이들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소름. 어제 썸머님 채널에서 앤드류 서씨 이야기 보고 마음아팠는데 오늘 출소됐다는 뉴스 나왔네요. 댓글 막혀있어서 여기에 써요. 너무 다행이예요~!!!
앗 이 날도 어김없이 언니 영상 틀어놓고 급 잠들었나봐요🥹 이야기 할까 말까 하셨던 날 아닌가용?? 이걸 놓치다니~~ 는 그래두 오늘 일하다가 완전 녹초 되어 돌아왔는데 언니 영상 올라와서 넘 좋네유!! 선댓후감상 가겠습니당😙💓
이 이야기 썸머님이 풀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어ㅠㅠㅠㅠㅠ존버는 승리한다!!
열일하시네여🫶🏻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ㅠㅠ자주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다아아아.
이게 엄마여서 그렇지 사실 감금 학대한거잖아요…? 바꿔서
내가 감금당하면서 폭행 학대를 수십년동안 당했다면 상대를 죽여도 시원찮을텐데 집시가 죽인건 정당방위가 맞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섬머님 이야기에 푹 빠져있어요.
미국의 사건사고 스토리 넘 잼있어요.
무섭고 끔찍하기도 하구요
왜 닉을 불쌍하다고 하지? 보통 사람이면 이성친구가 자기엄마 죽여달라고 해서 칼로 찔러죽이겠어요? 게다가 시간까지 하려고 했는데???
닉이 집시가 시키지 않았으면 저 일을 했겠어요? 닉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복수해준걸수도 있는거지? 본인이 다중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만 그거 이용해서 청부살인한 집시가 더 사악한 존재 아닌가요?
어머🤭
사건 얘기 보다
오늘 전 썸머썸머님의 헤어스타일이 대박👍👏
너무 이쁘고 우아하고 어울려요ㅎ
머리 색깔도 넘 이쁘고
카메라 앞의 오늘의 모습 perfect 👌😍
죄송합니다~
주제넘은 소리 해서요
어릴적부터 엄마라는 단 하나의 존재에 의지해왔기에. 심리적 지배속에시 무력감과 상실감 많이 겪어 탈출할 생각도 못 했을거예요.왜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사실대로 말하지않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지만 한마디로 쇠뇌당한거죠..살인이라는 극단적 방법으로 자유가 되엇다는게 안타깝지만 고립된 그녀에겐 그게 최선이였을수도.
헐 디액트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첨으로 아는 내용이 썸머썸머에 올라오다니😭😭😭 재미있게 볼게유
디액트 진짜 인상깊게 봤어요..
한국 같으면 집시가 존속살해로 무기징역 받고 닉은 정신병자라 무죄 혹은 5년 치료감호 나왓을 듯
그러네여
썸머님 미국실화 영상 업로드 주기가 너무 길어요... 더 자주 올려주세요 🥹
진짜 우리 썸머언니 열일 존경스러워... 자극받는다 징짜...
의사들은 죄가 없다니;ㅋㅋㅋ병원가서 저 위암이에요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위절제수술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
라방으로 본거 또 보지만 넘나 좋아 썸머님 영상❤
썸머님 입담 너무 좋아요 올해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썸머님이 올려주는 게 제일 재미있는!!❤
좋은 하루되세요!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심지어 부모라도 자식의 인권을 유린하여 이익을 행했으므로 사람들은 집시를 응원한다고 봅니다.결국 부모의 죽음을 사주한 패륜딸이 되기도 했구요.영상 감사드립니다
19:06초 라푼젤 범죄 버전이라기엔 라푼젤도 범죄임.. 유괴에다 감금;;..
런 영화와도 비슷한 것 같아요
비뚤어진 모성...
언니 미국 사건 이야기 너무 기다렸어요!
갈수록 예뻐지시고 이야기를 참 맛깔나게 하시는 분이네요.😊
헉 더보기란에 써두신게 가장 충격이네요,.가족들이 디디의 재를 변기에 넣고 버렸다니...
가장 가깝게 지켜봤을 가족들이 디디의 마지막을 그렇게 보낼 정도면 정말 말 다한 것 같아요
집시가 이제는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ㅠㅠ
사건이 참 복잡미묘하네요………..진짜 어지럽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아 ㅠㅠ 이거 충격적이죠 ㅠㅠ
와 스토리도 존잼인데 얘기도 너무 잘하고..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네
21:14 닉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이부분 아 ㅠㅠㅠㅠㅠ 와중에 늦은 닉왕자놈..
19:54 거시기뽕짝이라는 말이 개웃겨욬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ㅌ
ㄹㅇ 심각하게 듣다가 거시기뽕짝만 나오면 준내웃김ㅋㅋㅋㅋㅋ
헐!!! 드라마로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알림 받고 바로 호다닥 왔어여🙌🏻
와....일하면서 볼거 찾고있었는데 이렇게 굿타이밍에 올라오다닛...!! 감사합니다!! 항상 넘 잘 보고 있어욤:)
처음으로 아는 스토리가 나와서 놀랐네요... 뭔가 사건을 들어보면 살인이 합법화가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떤 이유든 살인은 가장 큰 죄이니 죄를 달게 받아야 하니...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참😢
으아니, 썸머님은 진짜 열연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 사형시켜야 하는거 아님? 아니 남자들은 뭐가 문제이길래
저러는겨 ?
언니 썰 올라오는날만 기다려용❤존잼❤❤❤❤
와 레딧 보다가 되게 높은 추천수 받은 글에 저 사람 얼굴이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 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어서 그렇게 추천수가 높았구나 ㅋㅋ
진쯔 유일하게 업로드 기다리는 채널이예요 ㅠㅠ 올리신거 봐도바도 안질려요ㅠㅠ! 감사해요❤
2020년인가 그때 봤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이번에 다시 봤는데 전보다 더 예뻐졌네 진짜 개예브다…
하 시무룩이 문제 였네요. ㅎㅎㅎ 넘 웃겨요. 오늘 글고 왤케 예쁘세요.
썸머님, 예전에 소개해주신 시카고 남매 살인공모 사건 앤드류 서가 30년만에 석방됐대요!
오마갓!!!!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그분 이야기 듣고 너무 안타까웠었는데 아직 젊으시니까 새출발 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닉이라는 남자는 집시의 상황보다 지가 성욕푸는게 더 중요한거였겠지. 그걸 모른다는게 신기함
며칠 전에 본 영화 런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자기가 만들어낸 아픈 딸에게 집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