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편곡 없이도 같은 노랜데 가수에 따라 완전히 천차만별로 전혀 다른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듬 두분 진짜 대단함 완전 서로 자기 노래로 만드는 재능이 있음 안예은 씨 보컬도 너무 좋고 커버 곡도 들어봤지만 이 노래를 안예은 외에 다른 가수는 송소희 씨 빼곤 절대 소화 못 할 듯 소름 닭살
K팝스타 때부터 일낼꺼 같더라. 드라마에서 귀에 익숙한 곡이 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최애.하얀원피스) 흠...근데 이거 듣고보니 특색있는 안예은 목소리 좋아하지만, 좀 더 가다듬었으면 싶어진다. 매끄럽게가 아니고 투박하지만 과하지 않고 멋스럽게. 곡의 본질을 가린다고 느껴질만큼 더덕더덕 끈적한 부분 있게 들린다. 안예은 더 멋진 예술가로 성장하자- 화이팅!
@@devinajake 답장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같은 문화적, 인종적 출신의 사람들조차도 이해할 수없는 개인적인 수준의 감정이 있습니다. 감정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방식으로 이벤트를 해석하고 문화 그룹 내에서 유사성을 가질 때 개별적입니다. 그들이 단일 문화에 대한 특정 사건이나 역사의 문화적 이해와 영향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음악시, 문화적 영향에 대한 작문 및 해석은 하나의 문화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전통을 연구하고 관련 문화에 영향을 미쳐야합니다. 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에서 온 혼혈입니다. 한국인들이 박해를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 자유. 그들의 유일한 소원입니다.;; 한국의 글쓰기 실수로 죄송합니다.한국의 글쓰기 실수로 죄송합니다.
@@devinajake 답장을 한 후, 나는 당신의 질문에 실제로 대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 한국 노래가 과거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슬픔과 기억 속에서 나는 한국인들이 한 일, 자랑스런 영웅, 자유를 향한 그들의 발걸음에 슬퍼합니다. 과거에는 가족 중 일부가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하고 일부는 우크라이나 인으로 굶어 죽었 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 소원을 이해하십시오 ..
George Foremann 안녕하세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언어인, 한글에 대한 관심을 넘어 한글 공부를 꽤 오랫동안 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한에 대해서 감히 제가 이렇다 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현재 30대 초반 직장인이라 어르신들의 한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역사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상들의 노력을 배워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중국과 변방 민족들에게 수탈과 억압을 강요받았습니다. 불과 19세기에는 일본에게 교육과 언어, 문화 통제까지 받았습니다. 짧은 저의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땅과 몸은 잠시동안, 누군가에게 통제권을 넘겨줬다고 해도, 조상들은 우리 나라, 우리 후손에게 전해줘야 할 정신은 간직한 채,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불과 몇년 전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국민의 힘인 촛불 집회로 대통령을 저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게 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불과 몇십년 전에, 군부독재에 항거해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우리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광주민주항쟁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통치할때 독립투사들은 목숨과 가족을 버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창과 돌로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는 폭탄을 가슴 속에 숨기고 일본 경찰서에 몸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전날, 태극기를 손에 쥔채 환하게 웃고 사진을 찍습니다.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을까.. 저는 역사를 공부하며 생각에 잠긴 채 울기도 하고 내가 열심히 살아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제 강점기 땐 어땠을까요 일진왜란 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죽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리는 저항하고 싸웠습니다. 그게 근성입니다. 한에 대해서 생각할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받은 고통과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그 자식들에게 자연스럽게, 간접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주는게 우리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물러준 정신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큰 영광입니다. 홍동표 드림.
I really love this song, she's so amazing to write a song like this. I thought this song was created long time ago, kind of old folk song or something. hope she will have great future and more people listen her song. cheers from Indonesia
both them are really good👍 came after hear song so hee perform spring day song from bts and ost kdrama river where the moon rises ,against the wind by ahn ye eun.....so beautiful
음악을 이해하고 부르는것과 이해를 못하고 부르는것의 차이가 엄청나네 노래 자체는 송소희가 훨씬 목소리도 좋고 잘부르는데 너무 예상이 가능하고 안예은은 예측이 안되고 한마디 단어를 불러도 감정전달이 되게 부르네 어떻게 해야 새롭게 들리고 새롭게 들려야 진부하지 않아서 집중되고 집중되야 가사전달이 가능하다는걸 잘 알고 있음
![[띵곡플레이어]#송소희 #나가거든 #If_I_Leave #불후의명곡 ㅣ KBS방송](http://i.ytimg.com/vi/PpzsPwyhOXo/mqdefault.jpg)
![BOWKYLION - วิงวอน (ex-change) [Official MV]](http://i.ytimg.com/vi/cLdnZWDaO-w/mqdefault.jpg)
![[🌕_Live] 송소희(Song so hee) - 달무리(Moon Halo) 라이브(가야금ver.)_작곡: 안예은](/img/n.gif)
안예은과 송소희의 상사화 직캠버전도 감상하세요~^^
th-cam.com/video/tNqY-kZc-jc/w-d-xo.html
약간 송소희는 여리고 내성적인 양갓집 아가씨가 방 안에서 몰래 혼자 그리워하는 느낌이고
안예은은 막 마당발인 활발했던 애가 숲속에서 강너머를 바라보며 그리워 하는 느낌임
표현력조으네
둘 목소리합 진짜 좋다 한명은 묵직하고 청아하면서 힘있고 다른한명은 얇고 가녀린 음색같은데 힘있음 거문고랑 해금같아 ... 둘이 계속 듀엣해
안예은을 오늘 처음 알았다.
새벽까지 노래를 다 찾아 들어 보았다. 역적에서 들었던 노래들이 안예은 노래였다는것도 오늘 알았다. 미리 알지 못했다니. 오늘에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
일기?
문어의 꿈❤
송소희 미쳣네 음색 역시국악인포스 개쩐다
상사화를 많은 가수들의 버전을 많이 들었지만 송소희 버전을 제일 좋아함
목소리에 슬픔 한 체념 그리움 미움 이런게 느껴짐
안예은 이라는 보물 한국의 "한"이라는 감성을 현대적으로 정말 잘 전달하는 기분(느낌)이 듭니다.
예은님의 창법은 딱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예은님만의 창법인것같아요 진짜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목소리!
안예은씨
어떻게
이런 작사 작곡을하셨는지
내면의세계가
궁금해지네요
들을수록 마음이 촉촉해지네오
Their voices are really beautiful.
Ahn Ye Eun's voice sounds like a ehru while the other sounds like a bamboo flute...
This comment explained their voices really well and changed the way i hear it now
Awesome comment!!
소름... 중독되서 자꾸듣게되는데...근데 꽃피는 이 봄날이 왜이렇게 슬프게만 느껴질까요...잊었던 감성이 나를 지배하네요
송소희가 다 커버한 거 듣고싶다ㅠㅠㅠ
독특함이 이리도 아름답게 스며들다니
당신은 천재
송소희님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 놀랬네..
송소희만 부르는 상사화도 듣고 싶네요
아니........ 그냥 예술이자나....
송소희가 부를때 사극보고있는 느낌 너무좋다
I'm just lost in this song. I don't wanna get out of this place. This song itself a masterpiece.
송소희....슬픈꽃같이 노래한다 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가사는 어쩜 이리 슬픈가요ㅠㅠㅠㅠ 이렇게 은유적이면서도 절절한 가사를 쓸수 있다니 너무 멋진 능력이에요 예은님.
5번 넘게 들어도 좋다.
몇년전 드라마할때 넘 좋았었는데 같이해도 더 좋네. ^^ 들어도 질리지 않는 하모니~~
안예은의 독특한 창법과 송소의 국악의 한이 섞인 완벽한 조합이다. 뭔과 응축된. 넘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오늘부터 안예은 송소희 팬됨.
시작부터 소름.....
듀엣이 넘 조화롭고
가사의 슬픔과 한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가슴이 찡합니다
아...뭐지?이 가슴속에 울림이...
The song has the same heart wrenching vibe like Fate by Lee Sun Hee (The King and Clown OST).
특별한 편곡 없이도 같은 노랜데 가수에 따라 완전히 천차만별로 전혀 다른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듬 두분 진짜 대단함 완전 서로 자기 노래로 만드는 재능이 있음 안예은 씨 보컬도 너무 좋고 커버 곡도 들어봤지만 이 노래를 안예은 외에 다른 가수는 송소희 씨 빼곤 절대 소화 못 할 듯 소름 닭살
아니죠 임영웅이부른 상사화도 들어보세요 영웅님의 다른맛이 있답니다 그리고 홍자님도 참듣기 좋아요
@@qweas50650 아니죠 송소희씨의 국악 창법에서 나오는 한이라는 깊고 구슬픈 감성은 흉내조차 발톱의 때의 미세포만도 못 따라오죠
@@geeksh4473 아니죠 송소희 의 가녀린 목소리에 그닥 깊은울림은 별로인듯요 영웅님과 홍자님의 상사화는 가는이를 보내는 슬픔이 묻어나게끔 느껴집니다 상여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모두다 노래 잘해요 송소희 상사화보단 영웅님과홍자님의 상사화도 있다 이말이죠
@@qweas50650 ㅋㅋㅋㅋ갑분 임영웅이냐ㅋㅋㅋ 임영웅이 부른게 뭐가좋다고
@@geeksh4473 다른 가수 언급은 짜증나지만 홍자님도 트롯트에서 보기 독특한 창법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좀 처절하게 목을 긁으면서 불러서 이 노래가 잘어울리긴 한거 같아요 송소희님 목소리도 단아하면서 아름답고 슬프게 들리네요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좋다
4:37 와 진짜 소름 진짜 어떻게 사람한테서 저런 소리가 나오지 와 두분다 대박이네
K팝스타 때부터 일낼꺼 같더라. 드라마에서 귀에 익숙한 곡이 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최애.하얀원피스) 흠...근데 이거 듣고보니 특색있는 안예은 목소리 좋아하지만, 좀 더 가다듬었으면 싶어진다. 매끄럽게가 아니고 투박하지만 과하지 않고 멋스럽게. 곡의 본질을 가린다고 느껴질만큼 더덕더덕 끈적한 부분 있게 들린다. 안예은 더 멋진 예술가로 성장하자- 화이팅!
새지평을 열었도다-// 상사화♡
이 가수는 절대 만지지 않습니다. 그녀는 개인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매우 훌륭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주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나라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들으면 외국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에서 느낄 수 없는 감정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공통점이 있지만 문화적인 차이가 있으니깐요.
@@devinajake 답장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같은 문화적, 인종적 출신의 사람들조차도 이해할 수없는 개인적인 수준의 감정이 있습니다. 감정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방식으로 이벤트를 해석하고 문화 그룹 내에서 유사성을 가질 때 개별적입니다. 그들이 단일 문화에 대한 특정 사건이나 역사의 문화적 이해와 영향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음악시, 문화적 영향에 대한 작문 및 해석은 하나의 문화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전통을 연구하고 관련 문화에 영향을 미쳐야합니다.
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에서 온 혼혈입니다. 한국인들이 박해를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 자유. 그들의 유일한 소원입니다.;; 한국의 글쓰기 실수로 죄송합니다.한국의 글쓰기 실수로 죄송합니다.
@@devinajake 답장을 한 후, 나는 당신의 질문에 실제로 대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 한국 노래가 과거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슬픔과 기억 속에서 나는 한국인들이 한 일, 자랑스런 영웅, 자유를 향한 그들의 발걸음에 슬퍼합니다. 과거에는 가족 중 일부가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하고 일부는 우크라이나 인으로 굶어 죽었 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 소원을 이해하십시오 ..
George Foremann 안녕하세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언어인, 한글에 대한 관심을 넘어 한글 공부를 꽤 오랫동안 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한에 대해서 감히 제가 이렇다 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현재 30대 초반 직장인이라 어르신들의 한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역사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상들의 노력을 배워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중국과 변방 민족들에게 수탈과 억압을 강요받았습니다. 불과 19세기에는 일본에게 교육과 언어, 문화 통제까지 받았습니다. 짧은 저의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땅과 몸은 잠시동안, 누군가에게 통제권을 넘겨줬다고 해도,
조상들은 우리 나라, 우리 후손에게 전해줘야 할 정신은 간직한 채,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불과 몇년 전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국민의 힘인 촛불 집회로
대통령을 저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게
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불과 몇십년 전에, 군부독재에 항거해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우리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광주민주항쟁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통치할때
독립투사들은 목숨과 가족을 버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창과 돌로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 중 일부는 폭탄을 가슴 속에 숨기고 일본 경찰서에 몸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전날, 태극기를 손에 쥔채
환하게 웃고 사진을 찍습니다.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을까.. 저는 역사를 공부하며 생각에 잠긴 채 울기도 하고
내가 열심히 살아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이들,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제 강점기 땐 어땠을까요
일진왜란 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죽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리는 저항하고 싸웠습니다. 그게 근성입니다.
한에 대해서 생각할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받은 고통과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그 자식들에게 자연스럽게, 간접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주는게 우리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물러준 정신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큰 영광입니다. 홍동표 드림.
@@devinajake 답장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아시아 문화 연구를 공부했습니다. 여기에는 언어 문화와 전통 음악이 포함됩니다. 한국에서 1 년, 중국에서 1 년, 일본에서 1 년
나는 우리의 짧은 토론을 즐기고 인생의 모든 행복을 기원합니다
소리하는 사람이 부르는 상사화 듣고싶어서 검색했더니..콜라보라니ㅠ
진짜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엉엉 너무 좋아요
송소희 단독으로 부른 상사화도 들어보고 싶다
I really love this song, she's so amazing to write a song like this. I thought this song was created long time ago, kind of old folk song or something.
hope she will have great future and more people listen her song.
cheers from Indonesia
I start to know her music because of Rebel
Those 2 voices pierced right through my heart. Great song. Great series. Long live Rebel. 🙏
Bro sameeee
송소희 ❤
뭔가 국악이라는 장르가 틀이 없어진 듯하여 우리에게 가볍게 느껴지는데 우리 뼈 속에 있는 것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매력적인 장르가 되었다
두분 개성이 너무 특색있게 아름다움~
2:16
이 노래는 한 곡인데
여기서부터 또 하나의 곡으로 느껴짐.
유희열님의 위대한
업적은 안예은님
을 꿰뚫어 보았다는것
유희열님의 안목도
대단하십니다
상사화를 부르는 가수들마다 레전드를 찍는거보면 명곡은 명곡입니다.
오랜만에 음악듣고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유희열 아니였음. . . 큰일날뻔
두분다 너무 잘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예은님양의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너무 잘하시는 두분 귀호강하고 감니다~^^
ㅂㅈㅇ ㅇㅎㅅ ㅂㄷㅂㄷ...
그니까말야. 내 노래방 18번이 없었을 뻔
Wow their voices blended so well together, shivers!
조선시대 국악이 특기인 둘째 공주 and 현시대 예쁜 건반 잘치고 예쁜 누나
와 소름ㅜㅜ
완전 중독성
너무좋아요 안예은님
I can't get enough of this...their voices are sooo nice and relaxing...just outstanding ❤
정말 좋넹요ㅠㅠㅠ
오래갈 명곡이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듣다가 눈물 났어요 흑흑
상사화 ~
꽃이 필땐 잎이 안피고
잎이 필땐 꽃이 안피고
피아노 치는 곡에 나와서 알았는데 감동이고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노래듣다 질질 짜는곡은 이 곡이 처음이네요
두분 최고 👍👍👍👍👍👍👍
감동입니다🤩😍🥰
서방 서방 나보이오? 서방 포기하지마 나때문에 포기하면 평생 미워할거야 ㅜㅜ
both them are really good👍 came after hear song so hee perform spring day song from bts and ost kdrama river where the moon rises ,against the wind by ahn ye eun.....so beautiful
두사람은 음악을해야지 노래를 하면 안돼는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음악을을 하세요
정말 안맞는거같데 음악을 하니 조화가 너무좋아요
둘의 음색 조합 찐
안예은의 천재성과 꼬맹이 소희가 자꾸 클로즈업되네
이훌륭한곡을 안예은씨가 작사곡 하셧군요
위안부 영화 ost 가시리와 느낌이 비슷하여 늘 듣고 있습니다
안예은은 해금같고 송소희는 대금같음
완전 공감! 송소희 목소리가 대금같다는 게 정말 공감되네요.
해금?
와 적절했다 !!! 👍🏻👍🏻👍🏻👍🏻
와ㄷㄷ 비유 지렸따ㄷㄷ
Love you Song!!!!!!!!!!!!!!!!!!!!!!!!!!!!!!!!
I want these two to do more projects together.
안예은은 자길 외롭게 한 임이 곁에 있다면 멱살이라도 잡고 화풀이할 것 같이 들리고, 송소희는 그저 눈물만 삼킬 것 같은 느낌으로 들리는군요.
명품을 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을 이루질 못한 밤이구나
너무 아름답다
상사화 안예은 노래로다.구성지게도 부르는구나
소희의 정통사극과 예은의 퓨전사극 ... 겜끝이네
You void so good amazing 💙♥️🌃
Very beautiful singing
Amazing performance
❤
안예은진짜볼수록 섹시하다..
건반을 가지고노네.노래는 독보적이고.
작곡,작사도 천재급.쵝오
주접떨고싶은데 너무 쩔어서 사고가 멈춰버림 그냥 존나 사랑해요 😣💙💜💚💚💛
유희열이 안예은 한사람만 구한게 아니란걸 이노래가 알려주네
Love both of them, but I think their voices are too unique, doesn't really compliment each other well.
❤❤❤❤❤
안예은
두사람의 감정선이 좀 다른듯
안예은은 먼저 떠난이에 대한 원망과 안타까움
송소희는 혼자남은이의 한스러움
송소희님은 양반 집 아가씨가 남자를 그리워 하는 느낌이고,,,
안예은님은 표현이 그럴 수 있지만 양반 집 아가씨가 좋아하는 남자를 같이 좋아하는 털털한 여자 같다
뭔가 사극 스토리가 그려지는 조합이네
와우 소름 ....
원작자라선가, 막 불럴러서 느낌이 난다
나도아예은이랑노래하고싶다상사화~그럼면소원이엇게다.~
까치소리 뻐꾸기소리 같네 신기하다
차지연과 안예은 콜라보 해도 멋있을 듯
굿
hay quá
오리지날은 역쉬 최고
Anyone here, please answer my question, is this song can be called as a pansori song? Please help me
I would say this is not a pansori song, but she sang in "pansori style"
pansori songs depend less on melody and more on beat, storytelling and acting. More accurately, it can be said that she is singing in "gugak style"
@@sodambaek4563 thankyou for answering.
Simply we can call it “Crossover” that traditional music + pop ballad.
@@UHwiro thank you so much !
음악을 이해하고 부르는것과 이해를 못하고 부르는것의 차이가 엄청나네 노래 자체는 송소희가 훨씬 목소리도 좋고 잘부르는데 너무 예상이 가능하고 안예은은 예측이 안되고 한마디 단어를 불러도 감정전달이 되게 부르네 어떻게 해야 새롭게 들리고 새롭게 들려야 진부하지 않아서 집중되고 집중되야 가사전달이 가능하다는걸 잘 알고 있음
와...순간 조선시대로 돌아간것같아요 크으~~
이노래가 임영웅씨 노래인 줄 ㅠㅠ 드라마보면서 노래 참 좋다 생각했는데 ....안예은님 곡이 였군요
님아 임영웅씨는 미스터 트롯 이고 안예은님은 작사 • 곡
@@추성호-s1o말 가려서 하시죠 모를 수도 있지
@@아잉-p1t 당사자 ㅇㅏ니면 다물어라
@@추성호-s1o 성호 당사자아니면서 떠드노 ㅋㅋㅋㅋㅋㄱㄱㄱ
어디 안씨고?
답가... ㅠ.ㅠ... th-cam.com/video/CzyWIeScg7A/w-d-xo.html
정말 안타깝네요.. 원래대로 그냥 혼자하세요. 언젠가 당신이 우리를 화들짝 정신나게 했던 그날을 지금도 잊지 못 합니다. 당신은 이나라의 보물입니다..
3등
송소희 목소리로 듣고싶어 들어왔는데 클라이막스는 원작자가 다 부르고 ㅠ
커버곡만듣다가 원래가수 들으니 별로네 송소희가 낫네요 송소희부를때 빠져들다가 원곡가수는 좀 노래 습관이 거슬림
사람마다 다르네요 난 원곡자가 부르는것 들어보니 옛날 죽은사람 메고가는 상여가 생각나네요 조선시대에서 환생한것같아서
전 송소희 쪽이 리이브로는 더 어울리는듯해요.
나는 송소희 들으로 왔다가 이노래 듣고 안예은님이 이곡은 더 어울리는데
이노래는 조용히가다가 클라이막스때 한이 폭발 해야 하는게 포인트인대 그건 원작자가 제일 잘함.
저는 오히려 거침과 부드러움이 어울려 지루하지 않고 더 와 닿네요. 자매가 헤어져 만나지 못해 아파하는 모습 같은..
아!!! 세월호.... 아이들 ... 눈물만 나네요!
노래는 작살인데 드라마가 아주 작살냈지 연기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