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여준게없으니 봉급은 최저로 달라고 요구하는 부분이 멋짐 보상을 낮추고 책임도 낮추는 느낌이 드는데, 포프님은 책임은 받는만큼을 고려안하고 당연히 최선을 다하실거같음 2. 도전 자체가 영리하다는 생각이듬 실패해도 본업이 있으니 큰 리스크가 없는 도전, 근데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커리어에 큰 유연성을 줄 수있는 도전으로 보임 3. 결국 잘 해내고 학생, 동료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는게 멋짐
포피님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클립에 처음 댓글을 다는데요. 늦깎이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으려는 욕구가 강했다는 말을 듣고는 댓글을 쓰게 되네요^^. 전 어릴 때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여차저차 인생사를 살다 스물아홉에 게임그래픽으로 진로를 잡았고, 10개월 정도의 독학으로 디자이너의 기회를 잡았어요. 그 전엔 포토샵을 켜본적도 그림활동을 제대로 한 적도 없어요. 한국의 넷**이라는 주요계열회사에서 시작을 했으니 운도 좋았고 시작도 좋았죠. 그때 당시가 2012년이었는데, 막 스마트폰 게임이 빛을 보기 시작한 지점이었어요. 주변의 다른 친구들은 "누가 뭐래도 온라인 게임이지"라고 했지만 전 앞으로 모바일 대세를 예측해, 포폴을 모바일에 특화해 준비했더니, 같이 공부하던 미대 전공, 애니 전공하던 친구들 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포토샵을 처음 열어본 지 10개월만에요. 제가 지자랑같은 얘기를 하는 이유는 포프님의 말에서 두 가지 지점에 반응해서에요. 첫째, 운이란 건 없다. 그 안에 숨은 그 사람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둘째, 늦깎이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으려는 욕구입니다. 비전공자이고, 자신의 실력이 한참 모자란다는 것을 알면서도 디자인을 전공한 다른 동료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고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공자들과는 다른 나의 특색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젠 "잘한다"라는 소리는 종종 듣고 있을만큼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VR/AR에 대응하기 위한 테크니컬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사이버대학에서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물론 재직중이구요. "늦깎이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에너지, 욕망"이란 것이 전 아직 극복해야할 입장이다보니 포프님의 말에서 다시 한 번 제 길을 돌아보게 되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취업준비 시작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잡았었는데 드디어 월요일부터 출근입니다. 포프님 말씀에 용기를 갖고, 신입이지만 경력 뽑는데도 넣어봤는데 됐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찌질하게 울고불며 매달린다고 하셨었는데ㅎㅎ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인생지침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늦은 나이에 프로그래밍 공부해서 이번주부터 취업활동 중입니다. 초조함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영상 보는동안 '기회는 따라가서 잡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목 바꾸시는 건 어떠신가요?ㅎㅎ
포프님 다음 언젠가 한 번은 '실력 느는 법' 이란 주제로 포프TV 찍어주셨으면해요프로그래밍 정말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은 이해도 잘 안되고 실력이 는다는 느낌이 잘 안들어요정말 재미있을때는 성장하는게 느껴질 때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안느껴져요이런 고민으로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많이 만들어보라는 답변이 대다수였어요그런데 도대체 뭘 어떻게 만들라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니까 게임을 만들라는 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그냥 무작정 만드는게 좋은 방법 같지가 않아요 무작정 만들어본게 C언어로 1번 API로 1번 유니티로1번 있는데이거 만들면서 딱히 실력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제 경험상진짜 아는것없이 그냥 막만드는게 좋은 방법같지가 않아요 )내가 발전을 못하고 있다라는 문제는 직시하고 잇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문제랄까요..아 정확하게 기본적인 원리는 모르고 코드를 치는 일이 많아요 값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대충 느낌으로 코딩하다보니까 나중에 정말 엉망징창이 되더라고요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코딩하고 싶어요포프님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면 포프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부방법 또는 훈련방법 이런 주제로 영상남겨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영상 잘 보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30중후반에 현재직업(non-it)에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하는거에 대해 가능성이 어떻다고 보시는지요. 경험/경력이 없는지라 붓캠프를 통해서 웹개발자쪽으로 시작한뒤 영역을 넓혀가고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견이신지요? 너무 늦진 않았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예전부터 해외취업을 하기위해서 영어 의사소통에 문제 없을정도 공부했고 하는일에 경력을 쌓을려고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더 일찍 할수 업었던게 제가 실력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망설인 부분도 많았어요. 현재 직상에서 하는 프로젝트 리드를 하고 있고 혼자서 거의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이년 사이에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혼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가장 중요한 비자문제인데 다른국가에서 비자 없는 사람들에게 인터뷰 기회가 적을것 같아요. ( 비자때문에 들어가는 비용도 있을거구 뭐 등등 때문에요 . 아무래도 현지인보다 고용하기 꺼려할거 같은데) 일단 질르면 될까요? 아무래도 포프님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비자문제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해결됐을거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보여준게없으니 봉급은 최저로 달라고 요구하는 부분이 멋짐
보상을 낮추고 책임도 낮추는 느낌이 드는데, 포프님은 책임은 받는만큼을 고려안하고 당연히 최선을 다하실거같음
2. 도전 자체가 영리하다는 생각이듬
실패해도 본업이 있으니 큰 리스크가 없는 도전, 근데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커리어에 큰 유연성을 줄 수있는 도전으로 보임
3. 결국 잘 해내고 학생, 동료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는게 멋짐
엣헴
포피님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클립에 처음 댓글을 다는데요. 늦깎이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으려는 욕구가 강했다는 말을 듣고는 댓글을 쓰게 되네요^^. 전 어릴 때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여차저차 인생사를 살다 스물아홉에 게임그래픽으로 진로를 잡았고, 10개월 정도의 독학으로 디자이너의 기회를 잡았어요. 그 전엔 포토샵을 켜본적도 그림활동을 제대로 한 적도 없어요. 한국의 넷**이라는 주요계열회사에서 시작을 했으니 운도 좋았고 시작도 좋았죠. 그때 당시가 2012년이었는데, 막 스마트폰 게임이 빛을 보기 시작한 지점이었어요. 주변의 다른 친구들은 "누가 뭐래도 온라인 게임이지"라고 했지만 전 앞으로 모바일 대세를 예측해, 포폴을 모바일에 특화해 준비했더니, 같이 공부하던 미대 전공, 애니 전공하던 친구들 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포토샵을 처음 열어본 지 10개월만에요. 제가 지자랑같은 얘기를 하는 이유는 포프님의 말에서 두 가지 지점에 반응해서에요. 첫째, 운이란 건 없다. 그 안에 숨은 그 사람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둘째, 늦깎이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으려는 욕구입니다. 비전공자이고, 자신의 실력이 한참 모자란다는 것을 알면서도 디자인을 전공한 다른 동료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고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공자들과는 다른 나의 특색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젠 "잘한다"라는 소리는 종종 듣고 있을만큼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VR/AR에 대응하기 위한 테크니컬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사이버대학에서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물론 재직중이구요. "늦깎이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에너지, 욕망"이란 것이 전 아직 극복해야할 입장이다보니 포프님의 말에서 다시 한 번 제 길을 돌아보게 되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7년전 댓글이지만, 한번 달아봅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시나여
@@mibun_7461 이럴수가. 제가 이런 글을 썼었군요. 그간 잘하고 싶은 것들을 공부하며 좋은 기회를 만나 조금이나마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스 관련한 일을 하고 있어요.
@@jsvisual 헉... 답글이 오다니 전혀 기대 안했는데.. 마치 과거와 연결된 기분입니다 ㅋㅋㅋ 그렇군요. 그래픽스라면 포프님같은 그래픽 프로그래머인가여?
취업준비 시작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잡았었는데 드디어 월요일부터 출근입니다. 포프님 말씀에 용기를 갖고, 신입이지만 경력 뽑는데도 넣어봤는데 됐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찌질하게 울고불며 매달린다고 하셨었는데ㅎㅎ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인생지침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울면서 겨우 졸업한 bcit.. 방학없는 미친 학교 그때 생각나면서 지금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대단하시고 늘 많이 배워요!
이젠 5년차가 넘으시겠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기회를 잡는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의 성향의 문제겠지만 준비다 된 상태에서 기회를 잡겠다고 하면 너무 늦어버릴수가 있습니다. 맞아요. 기회는 왔을때 잡는다.
따끔한 충고 잘 듣고 갑니다 포프님! 적당히 노력하고 큰 성과를 바랬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말 부탁 드릴게요 :)
우왕~ 교수평가 1등!!!
역시 대단하시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늦깍이로 시작한 저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는 영상이네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핑계대지말고
영상 잘 봤습니다. 늦은 나이에 프로그래밍 공부해서 이번주부터 취업활동 중입니다. 초조함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영상 보는동안 '기회는 따라가서 잡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목 바꾸시는 건 어떠신가요?ㅎㅎ
포프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가장 진부한 말이- 가장 와닿지가 않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공감되는 말이죠. 후잉~
버나비 사시나요? 우연히 유튭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다른 분야에서 일 하지만 비슷한 경험통해 공감합니다. 저도 버나비사는 한국96학번 ^^ 길가다 마주칠수도..... ㅎㅎ
포프님 다음 언젠가 한 번은 '실력 느는 법' 이란 주제로 포프TV 찍어주셨으면해요프로그래밍 정말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은 이해도 잘 안되고 실력이 는다는 느낌이 잘 안들어요정말 재미있을때는 성장하는게 느껴질 때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안느껴져요이런 고민으로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많이 만들어보라는 답변이 대다수였어요그런데 도대체 뭘 어떻게 만들라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니까 게임을 만들라는 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그냥 무작정 만드는게 좋은 방법 같지가 않아요 무작정 만들어본게 C언어로 1번 API로 1번 유니티로1번 있는데이거 만들면서 딱히 실력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제 경험상진짜 아는것없이 그냥 막만드는게 좋은 방법같지가 않아요 )내가 발전을 못하고 있다라는 문제는 직시하고 잇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문제랄까요..아 정확하게 기본적인 원리는 모르고 코드를 치는 일이 많아요 값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대충 느낌으로 코딩하다보니까 나중에 정말 엉망징창이 되더라고요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코딩하고 싶어요포프님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면 포프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부방법 또는 훈련방법 이런 주제로 영상남겨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포프님 답변 감사합니다
14:41 자막에 "어찌보면 지금은" 이 자막에 "96억 지금은" 이라고 나오네요 ㅋㅋ '자산이 96억이신가?..'생각하고 놀랬음.
영상 잘 보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30중후반에 현재직업(non-it)에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하는거에 대해 가능성이 어떻다고 보시는지요. 경험/경력이 없는지라 붓캠프를 통해서 웹개발자쪽으로 시작한뒤 영역을 넓혀가고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견이신지요? 너무 늦진 않았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ㅋㅋ 징징대는 가족은 다행히 없네요. IT는 원래 하고싶었는데 이래저래 길을 몰라서리 방황좀 했드랬죠. 종종 궁금한거 있으면 문의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콘텐츠입니다. 추천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있는게 제게 좋은 기회 같습니다
델파이 공부하고잇는 직딩입니다 포프님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윈api를 델파이로 공부해도 문제없을까요 c공부를 시작해야하나요 ㅠ
잘봤습니다
Enterpreneur에 대한 동영상 하나 부탁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은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강사랑 개발자로서 어떻게 운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4잡뛸때도 학사는 온라인 채점도 집에서 한다고 하면 이해는 하겠는데
주중 모두 출근하는 직장이었다면 강사는 저녁타임이나 주말밖에 못할텐데 이게 안겹치고 할수가있었나요?
네, 강사는 저녁에 했어요. 그 학교가 실무 사람들을 강사로 많이 쓰는 학교라 저녁 강의가 흔했음.
@@포프티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cit 어디 학과나오셨나요?
핑크 아조씨! 영상 조아영 :)
핑크 염색 머리가 더 어울려요. :)
대단하시네요
포프님은 게임 개발자 중에서도 그래픽을 담당하고 계시나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래픽스 프로그래머는 쉐이더쪽이 좀더 개발인가요?
+김포프 그래픽스 프로그래머라는 직군은 처음이라 쉐이더 프로그램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이거 자막이 왜 이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요
@@포프티비 자막 싱크가 완전 안맞네요
포프님 이 영상 자막이랑 말씀하시는거랑 완전 달라요
수정하셔야 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자막이 잘못되어 있는 거 같아서 삭제하였습니다
일하시면서 미래준비까지...
아파트에 사시나요 주택에 사시나요?
예전부터 해외취업을 하기위해서 영어 의사소통에 문제 없을정도 공부했고 하는일에 경력을 쌓을려고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더 일찍 할수 업었던게 제가 실력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망설인 부분도 많았어요. 현재 직상에서 하는 프로젝트 리드를 하고 있고 혼자서 거의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이년 사이에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혼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가장 중요한 비자문제인데 다른국가에서 비자 없는 사람들에게 인터뷰 기회가 적을것 같아요. ( 비자때문에 들어가는 비용도 있을거구 뭐 등등 때문에요 . 아무래도 현지인보다 고용하기 꺼려할거 같은데) 일단 질르면 될까요? 아무래도 포프님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비자문제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해결됐을거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데 투잡 가능하느건가요?
속도 1.25로 보면 알맞습니다. 생각하면서 말씀하니 말 템포가 느린것 같습니다.
수석졸업에 과외까지 bcit 들어가기 전에 전공 과목 기본기 다지고 들어가신건가요?
+김포프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