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희진에게 솔직하게 말한 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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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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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ly Sam-Soon(내 이름은 김삼순), 11회, EP11, 2005/07/06,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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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현빈 #정려원 #다니엘헤니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베이커리에서 노트를 보며 삼순을 떠올리는 진헌](http://i.ytimg.com/vi/a1PZ1PG5n_c/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베이커리에서 노트를 보며 삼순을 떠올리는 진헌](/img/tr.pn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유희진, 진헌의 집을 방문하다](http://i.ytimg.com/vi/qe4WWzTYmJ0/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자전거를 돌려받은 삼순](http://i.ytimg.com/vi/sJXnntLJuTk/mqdefault.jpg)
![[TH] 2024 PMSL SEA W2D1 | Fall | ต่อเนื่อง ในสัปดาห์สอง](http://i.ytimg.com/vi/ElcO9uC_Dbk/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진헌에게 새벽부터 죽을 해가는 삼순](/img/n.gif)
희진이가 바보라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불안해서 혹시 지랄하면 진헌이 놓칠거 같으니까 꾹 누르는거.
이미 뭔가 멀어지는거 같고 흔들리는 진헌을 느끼고 있을 때
애써 괜찮은척 하는거죠ㅠㅠ
미련스러운데 사랑해서 저런 거라 이해가 감.. 상대가 마음 떠나는 거 내 눈 앞에서 그대로 보이는데도 못놓는 마음. 내가 놓으면 놓일 것 같은데 너무 사랑해서 못놓는 거.
희진아
헨리한테 빨리 가버리렴~
안스럽다
첨에 희진이 봤을때는 악녀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희진이처럼 맘아픈얘가 없음ㅜ
진헌이 개시키
이 드라마 찐악역은 희진이도 그 누구도 아닌 진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나쁜남자가 좋다며. 왜 이제와서 지랄이여.
@@user-gf7wm8tj4v 언제적 얘기를 하고 앉았어..
@@user-gf7wm8tj4v 나쁜남자가 분조장 정신병자st 한국남자를 얘기하는 건 아닐텐데
@@user-gf7wm8tj4v 여자 한번도 안만나본듯
아니 김삼순임 ㅜ_ㅜ…
아니 ㅋㅋㅋ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옆에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근데 남친이 이따 전화한다고 끊어버리고는 연락도 없다...?ㅎ
나같으면 찾아가서 반죽여버림
근데 희진이는 기분 상해도 그냥 밤새 꾹 참고
아침에 만나서 저렇게 풀어주네...진짜 너무 보살이라서 헨리 만났나봐 조상이 도왔다 희진아
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조상이도왔다희진아ㅋㅋㅋㅋ
와 진짜 저걸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ㄱㅋ아이거지ㅋㅋㅋㅋㅋ
알면서도 참은거죠 삼식이 맘떠난거 누구 보다도 희진이가 먼저 알테니까요 떠날까봐 두려웠겠죠
반죽일필요있을까⁉️인연縁이면올거고.인연이아니면떠나는거지
식어가는 마음 어찌잡나ᆢ가슴 아프다
아 희진이 진짜 너무 쿨하고 착하고 이쁘다ㅠㅠ 저걸 저렇게 넘기는게 말이 되냐 진헌이한테 너무 과분하다 ㅠ ㅠ
마음 떠난 거 아는데 입밖으로 내뱉으면 화라도 내면 그냥 그대로 떠나버릴거 아니까.. 아니겠지 아닐거야 내가 더 잘하면 될거야 우리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일거야…
목숨같은 사랑도 시간이 3년이나 흐르면 희미해진다. 전 같지않은 느낌 전 처럼 돌아가지 않은 사랑
희진이가 여기서 봐주는 건 자기가 미국가서 보낸 세월이 미안한것도 커서일텐데 사랑이 그런맘으로 일들을 묻어준다고 잘되는게 아님..
려원 입술색 회색인데도 이뿌네;;
희진인 천사야...나같음 어제 난리났다
손 흔들면서도 알고있겠지 진헌이가 한걸음씩 나에게서 떠나고 있다는거 추억의 힘이 없어지고 있다는거 아니겠지 아닐거야 의심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는듯
변명을 못하는거지.진짜니까
내인생역대급서브여주임 희진이ㅠ
유희진은 살아있는 보살인가ㅎㅎ 어떻게 저걸 저렇게 넘어가지. 사람이 너무 유해서 진헌이랑은 안맞는거 같다. 현진헌 버릇나빠질듯. 헨리처럼 서로 착한 사람이 딱 맞음.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삼순이 대사 생각나네
여름냄새나고 좋다
희진이도 점점 헨리에게 가게 될 준비를 하게 되네요‥
이미 진헌이가 삼순이에게 빠져있단걸 느끼고 있으니
보험이 중요하죠.. 갈아탈 준비 다 해놓고 제대로 넘어감
@@user-oh3zx2wm3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머리에 젓가락 꼽는게 유행이었지...
너무 이쁘잖아 려원😍😍😍😍❤❤❤❤
희진이가 저렇게 착하게 굴어서 저새끼가 저모냥인건지 저모냥인 새끼라 희진이 정도는 돼야 만날 수 있었던건지
미안하고 찔려서 눈도 못쳐다보는 현빈. 연기 너무 잘하네. 덕분에 현빈 옆모습 실컷 감상함. 저렇게 착하고 교양있고 예쁜 여친 두고 어떻게해서 삼순에게로 마음이 옮겨가는걸까? 너무 폭력스럽고 화 잘내고 욕 잘하는 삼순에게 어떻게 그렇게 빠진걸까?
삼순이 똑똑하고 개착한데 뭔 개솔이야 ㅋㅋㅋ 사람보는 눈 좀 키우고 생각해보세요
@J J 최소 현자,,
I admire Yon Hee Jin personality. She is incredibly warm and positive.
려원넘이뻐죽겄어.💓💓
10년후
길라임한테도 갑질 하잖아요
맘대로 좋아하고
맘대로 인어공주처럼 물거품되라고‥
연기 잘해~^^
그래도 시가때 주원이가 지금 삼식이
보다는 낫네요 ㅋㅋ
ㅆㄱㅈ 연기의 달인 ㅎㅎ
ㅋㅋㅋㅋㅋ
정려원처럼 이뻐봣으면^_^♡
삼식아....웃어?
앜ㅋㅋㅋㅋㅋ
정려원이쁘다......♡
현빈 옆모습은 완전 지금이랑 다르네..특히 입나왓던게 들어감
Nunca subestimes a nadie , nadie es mejor que nadie
Te puedes asombrar al encontrarte un ser noble en quien creías despreciable y viceversa....
男女四人、みんな良い人。 過去と現在のすれ違いかな？
He is cute
Ok he's just playing with both of them now. He needs to make up his mind about which one of them he wants to be with.
나이들어서 보니 삼식이 정말 극혐 캐릭터네.. 예전에 본방 볼 때는 나쁜남자 그렇게나 멋있다고 햇었는데...지금 보니 바람둥이 거짓말에 싸가지 갑질 대박 ㅋㅋㅋ
You are funny. She is always playing a part. If a woman has to keep trying to get another woman to leave a Man. Then she knows he cares more about Sam soon si. Because she rich she doesn't understand genuine feelings
She’s with her Dr. who happens to be a man. She’s been gone 3 years without a word and expects him to pick up where they left off. She’s a joke. Selfish. I don’t care if she was sick. What she did and is trying to do is wrong.
현빈 입이 많이 나왓엇구나..이때는...
이때는좋았지..
Young hyun bin
려원 꼭지 드라마 김희정 닮앗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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