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이 장면 아마 유희진이 예쁘게 우는 모습과 그때 스타일링, 주차장 분위기와 노래가 한박자에 맞게 어울려서 조회수가 쭉 올라간거 같은데 김삼순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은 알거다... 고2때 공부방에서 처음만나서 단지 진헌을 너무 사랑해서 부모님이 외국으로 이민가고도 외로울거 알고 혼자 한국에 남아 진헌이의 가족들과 한집에서 살며 그렇게 진헌이만 보고 사랑해왔는데 갑자기 하필 진헌이 사고나던날 진헌의 형과 형수 사망하고 조카는 충격으로 실어증까지 걸리고 진헌이 또한 다리 망가져서 병실에 누워있고 모두 정신이 없을때 자신의 암 검진결과 나와서 자신보단 진헌이 더 아프기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얘기못하고 있다가 진헌이 엄마가 치료하고 오면 받아주겠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그래 내가 치료받는동안 어머니가 언질이라도 해주시겠지.. 좋게 잘 말씀해주시겠지.. 굳게 믿고 떠났는데 악착같은 치료 다 버티고 어린나이에 초라한 모습까지 다 보며 견뎌와서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꾹꾹 담아서 얘기할려고 찾아왔는데 내 남자가 다른여자랑 이미 교제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내가 이럴려고 외국까지 가서 치료를 했나... 그런 생각 들게 만든 장면임 사랑하는 사람 다시 만나려고 아픈거 다 참아가면 견딘건데.. ㅠㅠ 진헌이에게 말할수가 아예 없지...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에게 나 암이라고 누가 얘기할 수 있겠어.... 심지어 속이 메스껍고 안좋아서 임신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위암인거 알고 얼마나 절망했을지..
다시 보면 다 괜찮아질 거야 이것도 지나갈 거야 하는 희진이의 말이 한 두번 해본 느낌이 아니어서.. 진헌이를 떠날 때도 혼자 타지에서 아파할 때도 계속 저런 식으로 자기 암시 주문 걸었을 거 같음... 마음 아프다.. 아팠던 몸도 괜찮아졌는데 시간이 뭐라고 사랑이 그 질긴 암보다도 어렵네
TRUE, especially it has taken long time, 3 years, without contact or any communication, the saying; "Dista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is no longer applicable, but instead, "Out of sight, out of mind!"
악인이 없긴 왜 없어. 현진헌이 가장 악한놈이지. 드라마 내내 삼순이랑 희진이 놓고 양다리 걸치면서 지 감정 헷갈린다고 줄타기나 하고 두여자 마음 심란하고 힘들게 만들었는데. 무슨 대여섯살 어린애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조차 없는 인간성 1도 없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을 가진 캐릭터임. 그거뿐이면 다행이게? 툭하면 삼순이한테 소리지르고, 지 꼴리는대로 내키는대로 하고. 잘나서 그런거겠지 싶다가도 도가 지나치는게 많으니까 걍 저건 뭐하는 놈이냐? 싶더라. 도대체 저땐 왜 저런 캐릭터가 인기가 있었을까? 진심 삼수이 희진이가 아까운 남주는 이 드라마 최초일거같음.
잘생기면 뭐해 저렇게 제멋대로인대? 맞지 근데 반대로 똑같이 적용됨 예쁘면 뭐해 저렇게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연인이라고 무조건 자기가 한행동 이유 다 이해해줄꺼라고 생각하고 말하지도 동의도 얻지도 않고 , 몇년뒤에 나타나서 사정이 있었어? 라고 말하면 아무일 없던것처럼 별것아닌일처럼 아주 이성적으로 받아줘야 하는건가?
1:53 i listen this in 2020 , its kind funny when a tv show playing this song. on drama they use for sad moments haha. but why i laughing 😂 so hard , this drama hav a sad moments when sam soon hav difficult time to get "sam shik" hahah lol
와..진짜ㅋㅋ 옷자체는 옛날느낌인데 려원 헤어스타일부터 분위기가 너무 세련됨 진심 이장면 꾸준히 보러오는듯 진짜 존예
ㅁㅁㅁㄴㄴㄴ
매번 돌려보는 주차장 우는장면 예뻐도 너무 예쁘잖아
난 눈에 눈물고인거 맨날 울려주고싶다
존예임
진짜 저분위기 려원만 할수있음,,
성형이요
@@sunwoongxz ㄴㄴㄴㄴㄴ냉ㅅㅁ림리ㅗ모몸뭄뭄모뭄모모모모 모나나 나나 ㄱ녹노나 넌 나 나 나 나 ㅏ난 나나 나나 나 나 나 나나 ㅏㄴ 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려원 연기 새삼... 니가 어떻게 나한테그러냐는 눈빛이랑 절망스러움이 나한테도 다 느껴지네 눈물 꾹 참고 나가는것까지 ㅜ
네 연애에 날 이용하란말은 없었어,,, 아 야무진 삼순
@@불면증-z4m어버버 안하고 자기가 화난점을 명확하게 얘기하는게 야무지다구요ㅋㅋ
희진이가 "다 괜찮아질거야 다 지나갈거야"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장면보니까 그동안 희진이 병 치료하면서 저런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버텨왔던 거 같음.. 마음아프다
주인공들도 좋은데 ...진짜 서브여주역이 너무 불쌍하고 이해되고 슬펐던 드라마가 삼순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려원의 주차장씬과 현빈을 만나지 말라는 나문희를 붙잡으며 엉엉 울던 그 모습이 정말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았다
려원은 참 애절하게 욺...
ㄹㅇ 우리나라 드라마 중에서 여배우가 우는 장면 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난 무조건 저 주차장 려원을 택할거야ㅠㅠㅠㅠㅠ 려원의 저 특유의 분위기와 우는 장면이 너무 잘 어울려서 수도 없이 돌려봤던 장면...
이 드라마는 브금 나오는 타이밍도 완벽함ㅠㅠㅠ
laclune x ㄹㅇ 소름이 쫙돋음...
음감님 누구신지 진짜..👍
숨겨왔던 나~~~~의..
비지가 지금 들어도 세련됨..
@@pwrotg ồng
J0
L
L
와 우는것도 어쩜 저렇게 이쁘냐...나 여잔데 몇번돌려보냐
원래 여자들이
더 좋아하던 장면임
현빈이랑 정려원 진짜 앳되다.. 진짜....브금은 언제들어도 내 마음 간질간질하게만들어 없던 추억까지 스멀스멀 올라오게 만든다
각각의 사정 각각의 이유들 소위 말하는 악인이 없어서 좋은 드라마..
주차장씬 려원 패션 올 품절이였음 심지어 저 가방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 가방 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때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이미지 다 가져서 ㅇㅈ..ㅋㅋㅋㅋㅋ 몽환적인 청순이 진짜 모든 분위기 이기는듯ㅠㅜ
어우 지금봐도 갖고싶다
패션 지금봐도 너무 예쁨 00년대 느낌으로 예쁙ㅔ 꾸민 패션,,? 사실 그게 맞긴하지만 지금도 넘 예쁘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애인한테 영문모를 연락두절 당해본적 없는 사람은 그게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지 이해 못함.... 삼식이가 희진이 생사라도 알고 싶어서 미친듯이 찾았다는거 생각하면 ...난 어느쪽이 더 나쁘다고 말 못하겠다.
ㅇㅈㅇㅈ
그건 려원이 잘못한듯. 관계엔 대화와 신뢰가 필요
당연히 희진이 더 나쁘지 빡대갈인ㄴ가ㅋㅋ
이때는 삼순이도 진헌이한테 감정없었는데 서로한테 점차 스며든거... 삼순이 본인 감정에 충실한거 진짜 갓띵작이다 ㅠ
괜찮아질꺼야 다 지나갈꺼야... 헤어지고나서 되뇌이는말 너무 공감되서 슬프다
3:58 이 장면 아마 유희진이 예쁘게 우는 모습과 그때 스타일링, 주차장 분위기와 노래가 한박자에 맞게 어울려서 조회수가 쭉 올라간거 같은데 김삼순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은 알거다... 고2때 공부방에서 처음만나서 단지 진헌을 너무 사랑해서 부모님이 외국으로 이민가고도 외로울거 알고 혼자 한국에 남아 진헌이의 가족들과 한집에서 살며 그렇게 진헌이만 보고 사랑해왔는데 갑자기 하필 진헌이 사고나던날 진헌의 형과 형수 사망하고 조카는 충격으로 실어증까지 걸리고 진헌이 또한 다리 망가져서 병실에 누워있고 모두 정신이 없을때 자신의 암 검진결과 나와서 자신보단 진헌이 더 아프기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마 얘기못하고 있다가 진헌이 엄마가 치료하고 오면 받아주겠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그래 내가 치료받는동안 어머니가 언질이라도 해주시겠지.. 좋게 잘 말씀해주시겠지.. 굳게 믿고 떠났는데 악착같은 치료 다 버티고 어린나이에 초라한 모습까지 다 보며 견뎌와서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꾹꾹 담아서 얘기할려고 찾아왔는데 내 남자가 다른여자랑 이미 교제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고 내가 이럴려고 외국까지 가서 치료를 했나... 그런 생각 들게 만든 장면임 사랑하는 사람 다시 만나려고 아픈거 다 참아가면 견딘건데.. ㅠㅠ 진헌이에게 말할수가 아예 없지...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에게 나 암이라고 누가 얘기할 수 있겠어.... 심지어 속이 메스껍고 안좋아서 임신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위암인거 알고 얼마나 절망했을지..
유희진 주차장씬은 짤로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녀서 드라마 안 본 사람도, 드덕이 아닌 사람도 닳고 닳게 봤을 듯
려원 진짜 ㅜ 이 장면이랑 ㅜㅜㅜ 삼식이가 발씻겨 주던 날 .. 너무 예뻐 ㅜㅜㅜㅜ 여자인데도 사랑하게 된다 ..
와.. 우는데 예쁘고 패션 뭐야...하는데 얼굴이 다 살렼ㅋㅋㅋ 진짜 너무 예쁘다
다시 보면 다 괜찮아질 거야 이것도 지나갈 거야 하는 희진이의 말이 한 두번 해본 느낌이 아니어서.. 진헌이를 떠날 때도 혼자 타지에서 아파할 때도 계속 저런 식으로 자기 암시 주문 걸었을 거 같음... 마음 아프다.. 아팠던 몸도 괜찮아졌는데 시간이 뭐라고 사랑이 그 질긴 암보다도 어렵네
려원레전드네 주차장씬. 3:55
케세라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 oo 3:56초임>
mm oo 가던길 갈게요
개이쁘다 전지현인줄
ㅇㅈ
아니..어떻게 저렇게 우는 연기를하지?? 그냥 눈물이 흐르는게아니고 숨쉬는게 진짜 슬프고 억울하면 호흡하는게 이상하고 꺼이꺼이우는것처럼 우는게 대단함 연기아닌거같음
저거 진짜 삼식이 상담받으러 가야겠어 너무 분노조절장애야 저거저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분노조절장애 맞는듯해요 어릴때 환경보면 ㅜㅜ 상처있는 캐릭터
(끄덕끄덕)
주차장씬 보려고 검색해봤는데 존예 여신이야 정말 워너비,,,
정려원 진짜 너무 예쁘다
려원 정말 이쁘네요...
ㅇㅈ대존예
주차장씬..다시봐도 넘 예쁘다ㅜ 저때 저거 따라한다고 가방 많이 쏟았지..ㅋㅋㅋㅋ
3:25 은근슬쩍 려원이랑 커플룩입는 현빈
Emma Lee 예리하심 ㅋㅋㅋㅋ
HAHAHAHA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쳤낰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 했네
셋다 이해돼... 내 인생 최애 드라마
현실이라도 삼식이같은 나쁜남자는 거르는게 정답 잘생기고 돈많으면 뭐해 맨날 소리지르고 집어던지고 지 꼴리는대로 다 하고 두 여자 마음 갖고놀고 드라마니까 다행
현빈 진짜 싸갈쓰바갈쓰 재벌2세 넘 잘어울림ㅠ.. 김주원 같은.. 🌈존💖㉯😊 현빈 얼굴보면 용서 이너피스 쌉가능
전여친 3대장.. 유희진 한유주 오해영
와우,,씹 ㅇㅈ
오해영은 아녀 유주 희진이 레전드
한유주가 커프??
Genie Studio 한유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프아노이기야
Genie Studio 커프는 현여친이다임마
둘다 성량 봐 사자후 대결인 줄
차키 못찾아서 가방 팽개치는설정. 시나리오쓴 작가 천재거나 경험담이다.
저때 패션이 진짜 암흑기이긴 하구나... 그와중에 얼굴로 다 소화하는 정려원 대단
저시절에 20대 초반을 보냈는데요, 저 스타일 예쁜데요. 암흑기 아니었어요. ㅋㅋ
현빈도 니트 에러지만 얼굴합격
현빈니트는 정말이지 ㅠㅠㅠㅠ
암흑기 아니였는데 정려원 스타일 얼마나 유행이었는데. 저 스탈도 다시 유행 올거임.
이쁜데 ..
보세요. 분노조절장애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진짜 우는게 .....왜 이렇게 맴 아프게 우는거야 ㅠㄷㅠ
어렷을땐 무조건 삼순이랑 현빈이어야되 이거엿는데 나이가먹고 다시봣는데 려원이 너무 안쓰런 케릭이엇어 ㅜ
this never get old😔 , i prefer the old korean drama😍, it's done in 2005 the best time.
Right💔💔
솔직히 려원분위기, 아무리 머리카락 저렇게 해도 저런분위기를 가진 여자들이 없엉...ㅜㅜ
nacht's everyday poem :::각자 분위기 있는거고 연예인이랑 일반인을 갖다 비교하세요 왜
네말이맞아 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ㅋ
김희진 & 한유주
@@가나다-e3v2p 릴타치마냥 생긴새끼가 부들을 논하네 자들자들찍 ㅋㅋㅋ
자알간빠아지 풉ㅋㅋㅋㅋㅋㅋㅌㅋ미안한데 나 자ㅈ없엌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큐
지금 이 순간은 김태희 보다 려원이 훨씬 더 예뻐 보인다..이 순간은..
둘다 미인이죠 김태희는 전형적미인 정려원은 개성미인
전 개인적으로 려원이 더... 걍 분위기가 씹어먹음 청순가련 그 자체..
둘 다 예쁜데 다른 느낌이지 려원은 여리여리 청순한 느낌 김태희는 어디 내놓아도 눈에 띄는 느낌
@@손쁜이 비교질좀작작해
@@user-qj8hd3tf7r 개인적으로라고 말 했을텐데 왜이렇게 화가 나있어 비교 많이 당했어? 유튜브 끄고 명상하면서 마음 다 잡아보렴
진짜 려원때문에 앞머리도 기르고 머리도 열심히 길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 분위기는 쉽게 가질수있는게 아니였어.......
외모와 몸매가 되어야 ㅜㅜ
저건 타고나는거임. .타고난 려원따라하다가 골다공증옴ㅜㅜ
@@조보-z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ㅇㅈ 아닌 사람은 따라할 수도 없고 따라해서도 안됨
@@조보-z1j아 및ㅋㅋㅋㅋㅋㅋㅋ
본게 엊그제 같은대 벌써 13년전 드라마라니..ㅋㅋㅋ 거기다 패션보니까 확실히 옛날 드라마기는 하내요 ㅋㅋ 배유들도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ㅋㅋ
sonic sea 화장은 다했는데 뭘 안해요 그리고 저 배우들 요즘도
화장 비슷한 스타일로 진하게 안함
옷차림은 몰라도 얼굴은 저때가 더 수수하고 좋은 부분도 있죠
아 감정이입돼 려원 ㅠㅠ 하 너무서럽게울어
솔직히 김삼순 저기서 뚱뚱한 역할로 나오긴 했어도 지금 보니까 날씬하네 그래도
저 방송 나오자마자 청반바지 캐쉬 옷 완판ㅋㅋ지금봐도 잘어울리네
현빈이 나쁜 것도 아니고 려원이 나쁜 것도 아니고 제일 나쁜건 메기 여사.. 왜 떠나는지 자기 아들에게 이유도 설명하지 못하게 막고, 치료하고 돌아오면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기껏 돌아오니까 매몰차게 뿌리치고, 떠났던 이유도 자기 아들에게 설명 못하게 하고..
정려원은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다
근데 삼식이 저 상황에 갑자기 옷은 왜 갈아입는 거임?
출근해야져..,,
지금 다시 보니 희진이가 입고 온 옷이랑 같은 색깔로 갈아입었네요
와 이 드라마 다시보니 되게 소리지르고 폭력적이었네 현빈 얼굴 아니면 쌍욕이 나올뻔 ㅋㅋ 정려원 공감 된다 주차장서 우는거
우는 모습이 저렇게 예쁠 수 있다니
2004..2005.2006년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아무리 그래도 현빈한테 얘긴하고 갔어야지 아무리 이유가 있었어도 결국 현빈이 받을 상처에 대한 생각은 1도 안한거임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연기 감성 브금 삼위일체의 명장면
옛날 느낌이지만 카메라워킹이 좋다 ㅋㅋㅋ
2:02 려원 예쁜거봐 와
저때 려원 헤어스타일 완전 유행ㅜㅜㅋㅋㅋ
그만 좀 집어 던져라
찍으면서 얼마나 웃겼을까 연기자들 대단해
결국 김삼순드라마에서 제일 승리자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짤을 낳은 정려원인듯 첫사랑 구여친의 아이콘
아니 삼식이 브이넥 무슨 일..?😮
000 요때 엄청 유행이었어요. 통통한 울남편도 두 벌이나 있었음 🤣🤣🤣
삼식이 겁나 폭력적이네ㅡㅡ
그냥 이 드라마 자체, 대체적인 모든 배역들이 다 그런데, 왜 자꾸 현빈한테만 그러는 지 알 길이 없음..ㅋㅋ 그냥 요즘 여성상위시대가 도래함과 더불어 여성들의 폭력적인 모습은 눈에도 안 들어오나 봄...ㅋㅋ
개싫다 삼식이
@@Bmmlove1 🤏🏻
@@Bmmlove1 진심 알만하다 넌..
오스트도 좋고 현빈 려원 넘 잘생기고 이쁘다 이런 드라마 왜 요즘 안나오지
이때부터였지 삼식의 폭력성
이건 어떻게 봐도봐도 이쁘니..
와 정려원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이쁘다 미쳣다
나혼산보고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와씨 너무이뻐요언니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갈아입은 옷이 연두색 와이셔츠냐....
개웃기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
연두색ㅋㅋㅋㅋㅋㅋㅋㅋ
쌈무그린..
아 존나 정려원 개 미침 개예뿜 ♥
정려원 개존예네진짜
눈물이 검정색으로 흐르던 시절..
와 ㄹㅇ 레전드장면이더 갸이뻐
뭐야 미친.. 정려원 ㅠㅠㅠㅠㅠ 옛날에도 진짜 예뻤네요
This was one of my first korean dramas so long ago omg.. Its been years.
와 정려원 진짜예쁘다
Most often when you loose something like this in love you won't be able to able to recuperate it back... it will not be the same..
TRUE, especially it has taken long time, 3 years, without contact or any communication, the saying; "Dista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is no longer applicable, but instead, "Out of sight, out of mind!"
👍
I love the sam soon becus of this scene. She is feminism and she is clever enough to not swoon by fake words.
려원 너무 이쁘다
현빈옷어쩔꺼!?!?!!
악인이 없긴 왜 없어. 현진헌이 가장 악한놈이지. 드라마 내내 삼순이랑 희진이 놓고 양다리 걸치면서 지 감정 헷갈린다고 줄타기나 하고 두여자 마음 심란하고 힘들게 만들었는데. 무슨 대여섯살 어린애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조차 없는 인간성 1도 없는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을 가진 캐릭터임.
그거뿐이면 다행이게? 툭하면 삼순이한테 소리지르고, 지 꼴리는대로 내키는대로 하고. 잘나서 그런거겠지 싶다가도 도가 지나치는게 많으니까 걍 저건 뭐하는 놈이냐? 싶더라. 도대체 저땐 왜 저런 캐릭터가 인기가 있었을까? 진심 삼수이 희진이가 아까운 남주는 이 드라마 최초일거같음.
ㅇㄱㄹㅇ 똥차라는 말도 똥차한테 실례가 될정도로 개똥차임
분조장와놓고입은옷꼬라지가 뚜비셔츠라니 우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비셔츠ㅋㅋㅋㅋㅋㅋ
4:45 려원 레전드
려원이 너무 이쁘다 이뻐
i was sad when i finished watch it.i love it so much n i want to watch again n again
Sama dg akuh...nonton berkali-kali..😀😁
4:22 또 보러옴 ..
내 최애 영상....
여자로써 공감된다.려원아 그만해..ㅠ.
아 삼순이 마음 진짜 비참하겠다...
정려원 연기 잘하네..
잘생기면 뭐해 저렇게 제멋대로인대? 맞지 근데 반대로 똑같이 적용됨
예쁘면 뭐해 저렇게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연인이라고 무조건 자기가 한행동 이유 다 이해해줄꺼라고 생각하고 말하지도 동의도 얻지도 않고 , 몇년뒤에 나타나서
사정이 있었어? 라고 말하면 아무일 없던것처럼 별것아닌일처럼 아주 이성적으로 받아줘야 하는건가?
ㅇㅇ 현빈이가 어떻게 미쳐갔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준거지만. 진짜 당시 어머님 포함해서 3명 다 선택권 자체가 없었음. 있어야 할 가족 3명이 다 죽고, 죽이고 미주 벙어리 만들었는데 정신붕괴 안된게 더 이상함
완전 잘생김 이때가 젤 잘생김
캬 가려는 삼순이 손목 잡는 박력보소 원조 박력남이었구만 잘생기고 성격 터프하기까지 하네
1:53 i listen this in 2020 , its kind funny when a tv show playing this song. on drama they use for sad moments haha. but why i laughing 😂 so hard , this drama hav a sad moments when sam soon hav difficult time to get "sam shik" hahah lol
음악감독님 누구세요..ㅜㅜ절받으세요
삼순이랑 있을때는 삼식이 같은데 유희진이랑 있을땐 현진헌같음ㅋㅋㅋ
Love this drama, love hyun bin👍❤
Watched this after CLOY... and been repeating
와 다시 보니까 현빈 엄청 폭력적...
삼순이도
근데 저건 삼순이가 먼저 때린거자너
때리는건 오케이고 던지는건 폭력적? ㅋㅋㅋ
려원 우는거 레젼 ㅠㅠㅠㅠㅠㅠ
만약에 내 남자친구의 전여친이 유희진이다??? 바로 포기함(남자친구를)
봐도봐도 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