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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 남편을 쫓아낸 아내,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남편 그리고 찾아온 가슴 시린 짝사랑
*Timeline
00:00 인트로
00:38 땅끝의 달 본문 시작
* 작가 정연희/작품 소개
-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파류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 작품
장편소설 : 목마른 나무들, 석녀,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난지도, 쓸개 등
창작집 : 갇힌 자유, 뿔, 바위눈물, 빌려온 시간, 가난의 비밀 등
수상 : 한국소설가협회상,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유주현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한국펜문학상 등 수상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본 영상은 출판사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 배경 : 스페인 photo by Aurora
#책읽어주는여자 #책읽는오로라 #오디오북 #정연희작가 #소설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http://i.ytimg.com/vi/RqUMEOrLHjA/mqdefault.jpg)
오로라님❤
이른새벽에 다녀가셨네요.
뭔지모를 애틋함이 느껴지는 내용같단 느낌입니다.
오늘은 꾸물꾸물한 날씨 같아요.
오늘도 영상보며 편안히 들으려구요.
작가님과 오로라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오로라님❤❤❤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혼자 땅끝 마을을 찾아온 여자. 그녀의 자유로움과 고독에 편승해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여자의 고해성사가 가슴 아프네요.
그렇죠...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낭독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결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3, 4년.
한 사람을 평생 사랑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사랑이 변하는 것을 자연스레 여기는 결혼 풍습으로 바꿔야 한다.
60대의 사랑?
❤❤❤❤❤
60대도 살아있으니깐요
한번 해돋이보러 관광버스를
타고 가본 땀끝마을 이야기 땅끝의 달 얘기는 60대의 남자의눈에
참았든 눈물이 기어히볼을 적시게 하고말았내요
작가 정연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나이에도 눈물을 흘리게하는
단편소설 땅끝의 달을 써주셔서요
낭독해주신 오로라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땅끝마을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는 아직 못가봤는데 직접 가보신 경험이 있으셔서 작품이 더 와닿았나 봐요.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슬프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듣고갑니다.❤저 시집이 해남인데요 거기가면 땅끝마을 있어요 갔다온지가 15년 되었네요. 고운 목소리에 즐감합니다.
땅끝마을 해남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거기가 정자님의 시가이군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좋게 들어 주시고 정성 가득한 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희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캠폐인 한편 듣고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살아야하지안켔나?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멀리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의 부드러운 인생을 만드는것도 여자 최악을 만드는것도 여자 온달과 평강공주 선녀와 나무꾼 비교해보세요 ^^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더 들었네요
많은생각이들게하는소설이네요
이아침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또 방문하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작품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미친 여자 아닌가요
자신의 평생의 회한을
모르는 한 남자에게 몸으로 풀고
돌멩이넣은 광목옷을 입고 바다로 가다니ᆢ
두명도 모자라 또 한명의 남자에게 정신적인
충격과 육체적인 기억까지 남기고 가다니ᆢ
이해할 수 없는 삶의 풀이 방식입니다
그러게요... 한편으로는 작가님의 또다른 어떤 의도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 그림자 만남 대화 편안 순간 질문 여행객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정연희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많은 생각을 남기네요~~ 어미에게서 받은 사랑을 모르는 인간들... 그 어미는 지금도 그 자녀들 보다 더 아파하고~~ 감내하고... 한 없이 받아주고 있네요~~ 귀한 글~~ 따뜻한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ㅁ1¹1@@ReadingAurora
3ㅣㅣㅣㅣㅣ1ㅂ
감사합니다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